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집단상담·교육 실시

관내 16개 초·중학교, 청소년 1,800명 대상 심리·정서 예방교육 운영

김성훈 기자
2026-07-06 11:08:22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집단상담·교육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고위기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집단상담 및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주제의 집단상담과 교육에 참여하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또래를 이해하며 공감하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심리·정서적 고위기 위험요인을 예방하고 인성, 공감능력, 대인관계 기술 및 적응유연성을 향상시켜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학교생활과 즐거운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센터는 이번 상반기 사업을 통해 관내 16개 초·중학교, 약 1800명의 청소년에게 집단상담 및 교육을 지원했으며 학교 현장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집단상담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성미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예방 중심의 상담·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