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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풍수해 대비 양상호 부군수 현장점검 실시
함양군, 풍수해 대비 양상호 부군수 현장점검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과 주요 건설사업장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양상호 함양부군수는 7월 6일 백전면 대안선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현장과 거망곡 소류지, 상신 소하천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 안전상태와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점검에서는 도로 배수시설과 소류지 제방 안전성, 소하천 정비 현황과 배수 기능 등을 꼼꼼히 살피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 예방 대책과 응급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양상호 부군수는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는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위험 요인은 신속히 보완해 안전한 함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주요 재해취약지역과 건설사업장에 대한 예찰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등 풍수해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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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사과발전협의회, 병해충 교육과 장학사업으로 거창사과 미래 준비
거창군사과발전협의회, 병해충 교육과 장학사업으로 거창사과 미래 준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사과발전협의회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사과발전협의회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거창군사과발전협의회 병해충 교육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장마철 병해충 예방을 위한 전문교육과 회원 자녀 장학금 전달, 우수 작목반 시상을 통해 고품질 거창사과 생산기반을 다지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거창군사과발전협의회는 올해 처음으로 회원 자녀 장학사업을 추진해 신청자 14명 전원에게 각 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또한 우수한 재배기술 실천과 회원 간 기술교류를 통해 거창사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춘전 AP 작목반 등 3개 작목반을 우수 작목반으로 선정해 표창장과 함께 각 3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했다.이어진 병해충 교육에서는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이 증가하는 탄저병 등 주요 병해충의 예방과 적기 방제기술, 기후변화에 대응한 과원 관리요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참석한 회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병해충 관리기술과 재배요령을 익히며 고품질 거창사과 생산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정순하 거창군사과발전협의회장은 “기후변화로 병해충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회원들의 안정적인 영농과 고품질 거창사과 생산을 위해 교육과 기술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장학사업과 우수 작목반 시상을 통해 지역의 미래 인재를 응원하고 거창사과 산업의 경쟁력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농업은 이제 생산을 넘어 산업으로 전환해야 할 시기”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병해충 관리, 재배기술 혁신, 유통체계 개선까지 농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농업인이 소득을 높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농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 거창’을 군정비전 아래 ‘농업구조 혁신성장’을 핵심 군정방침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을 위해 현장 중심의 농업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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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장천동 장애인 파크골프장 조성 완료
창원특례시, 장천동 장애인 파크골프장 조성 완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장애인의 여가활동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장천동 장애인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4억 7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올해 1월 착공 후 6개월 만에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장천동 장애인 파크골프장은 총면적 4878㎡ 규모에 9홀 코스를 신설했으며 장애인 이용객의 접근성과 이동 동선을 세심히 고려해 설계·시공됐다.또한 주차장 15면, 화장실, 관리실, 창고 경계휀스 등 다양한 편의·안전시설을 갖춰 장애인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현재 진출입도로 개선공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9월 완료 이후 파크골프장을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창원특례시 제5대 시정의 핵심 공약인 '파크골프장 신규 500홀 조속 실현'의 첫 성과로 장애인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인프라 구축을 향한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평가된다.현재 파크골프장 11개소 246홀을 운영 중이며 7개소 121홀을 추가 조성·운영할 계획이다.이에 더해 500홀 조속 실현을 목표로 구체적인 계획을 면밀히 수립하는 중이다.이번 사업을 계기로 향후 파크골프 대회 및 행사 유치와 향유 인구 다변화 등 스포츠 관광 활성화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5월 20일 대산면 파크골프장에서 '제9회 창원특례시장배 파크골프대회'가 720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기도 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장천동 장애인 파크골프장은 장애인과 시민 모두가 함께 웃고 휴식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준공을 시작으로 제5대 시정 핵심 공약인 ”전국 최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실현을 위해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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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도시 방문으로 주민자치 교류와 화합의 시간 가져
자매결연도시 방문으로 주민자치 교류와 화합의 시간 가져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자매결연 도시인 울산광역시 남구 선암동을 방문해 주민자치 교류행사를 갖고 양 지역 간 우호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류행사는 거창읍 주민자치회와 울산 남구 선암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환영식과 간담회를 통해 양 지역의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특산품을 교환하며 우의를 다졌다.이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둘러보며 울산의 대표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체험했다.김덕선 거창읍 주민자치회장은 “서로 다른 지역의 주민자치 활동을 직접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큼 좋은 배움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오늘의 만남이 앞으로도 오래 이어져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인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지난해 선암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거창을 방문한 데 이어 올해는 저희가 선암동을 찾아 다시 만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교류가 두 지역의 소중한 인연을 더욱 깊게 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협력해 나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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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 함안낙화 페스티벌 with MyK FESTA’ 성황리 폐막
함안군, ‘2026 함안낙화 페스티벌 with MyK FESTA’ 성황리 폐막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무진정 일원에서 개최한 '2026 함안낙화 페스티벌 with MyK FESTA'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대형한류 종합행사'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대한민국 대표 전통 불놀이인 함안낙화놀이에 한류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접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를 선보였다.행사에는 지난 7월 1일 취임한 민선 9기 제55대 차석호 함안군수를 비롯해 이관맹·김수봉 경상남도의원, 함안군의원 등이 참석해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는 함안낙화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올해는 기존 행사에서 제기된 혼잡과 안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1일 3000명 인원 제한과 지정좌석 예약제, 유료관람제를 처음 도입하고 신속한 관람객 수송을 위해 셔틀버스 14대를 운영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을 조성했다.관람객들은 지정좌석제가 도입되면서 자리 선점 경쟁 없이 여유롭게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었으며 좌석이 보장된 덕분에 안심하고 행사장 곳곳을 둘러볼 수 있었다.특히 괴항마을 일원에서 운영한 '낙화마을 스탬프투어'에는 약 1000명이 참여해 마을을 둘러보고 기념품을 받으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겼다.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지정좌석제와 셔틀버스 확충이 신의 한수였다”, “티켓값이 아깝지 않았다”, “질서정연하고 안정화된 느낌이었다”등 운영 개선을 호평하는 후기가 이어지며 유료화에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세계적 행사답게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도 이어졌다.행사 양일간 외국인 2000여명이 방문했으며 특히 토요일에는 대만과 홍콩 단체관광객 500명을 비롯해 중국, 동남아시아, 미국, 싱가포르,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멕시코 등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이 방문했다.홍콩 관광객은 218명 전원이 '낙화봉 만들기'체험에 참여하는 등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유료 행사임에도 금요일 2500명, 토요일 3000명이 행사장을 찾았고 대한민국 대표 가수 소향, 서도밴드, 안예은의 공연이 수백 년 전통의 함안낙화놀이와 어우러져 환상적인 여름밤을 선사했다.함안낙화놀이보존회의 회원들과 김현규 기능보유자가 무대 위로 올라 관람객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시간은 수백 년간 이어온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며 많은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안전과 편의, 콘텐츠를 모두 강화해 품격 있는 글로벌 한류 행사로 한 단계 도약한 의미 있는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함안낙화놀이를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 관광콘텐츠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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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조로봇 도입 지원사업 확대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제조로봇 도입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제조로봇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8천만원 증액한 2억4천만원 규모로 운영하며 국비 공모사업과도 자체사업을 연계해 관내 제조기업의 로봇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상반기에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관내 기업 화승알앤에이가 최종 선정됐다.화승알앤에이는 양산에 소재한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자동차부품 제조공정 중 체결·검압·조립 공정에 로봇 자동화와 AI 기술을 접목해 기존 자동화 공정을 고도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정 효율 향상, 품질 편차 저감, 작업환경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해당 과제는 총사업비 6억9천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3억4천5백만원, 도비 3천만원, 시비 7천만원, 기업 자부담은 2억4천5백만원이다.시는 하반기에도 제조로봇 도입 지원사업을 이어간다.7월 중 경상남도 뿌리기업 맞춤형 제조로봇 보급사업이 공고될 예정이며 뿌리산업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로봇 및 자동화 설비 적용을 지원한다.해당 사업은 기업당 총사업비 1억2천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도비 2천만원과 시비 8천만원이 지원되고 기업 자부담은 2천만원이다.양산시는 올해 2개사를 모집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 후 경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제조로봇 도입은 생산성 향상뿐만 아니라 작업자 안전과 근로환경 개선에도 효과가 큰 분야”며 “관내 제조기업이 로봇 자동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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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하모배 전국 3X3 농구대회’ 개최
진주시, ‘진주하모배 전국 3X3 농구대회’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전국의 농구 동호인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진주하모배 전국 3X3 농구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진주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해 3X3 농구의 활성화와 전국 농구 동호인 간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3X3 농구는 반코트에서 하나의 골대를 사용해 경기를 치르며 일반 농구에 비해 공수 전환이 빨라 역동적인 것이 특징이다.경기는 전국 농구 동호인의 대학일반부, 여성부, U-18부, U-15부 등 7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경기는 조별 예선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특히 대회 장소에 진주시의 마스코트인 ‘하모’ 와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선수와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김인성 진주시농구협회장은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호인 여러분이 농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를 찾아오신 전국의 농구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남강의 아름다운 진주에서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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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동 지역사회보장협, 텃밭 감자수확 및 나눔
평산동 지역사회보장협, 텃밭 감자수확 및 나눔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협의체 위원 등 20여명이 ‘십시일반 텃밭가꾸기 사업’ 으로 봄에 파종한 감자를 수확했다.‘십시일반 텃밭가꾸기 사업’은 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매년 추진하고 있는 특화사업으로 무상으로 제공받은 농지에 직접 농작물을 심고 가꾸어 수확한 작물을 소외이웃에 지원하는 나눔사업이다.이날 행사로 수확한 감자 50여박스는 저소득 한부모가정에 주로 지원된다.행사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은 “제철 감자를 받고 기뻐할 이웃을 생각하면 더운 날씨도 잊어버리게 된다”며 “봉사는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김천덕 민간위원장은 “저소득 소외계층의 건강한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텃밭을 가꾸고 재배 농작물 종류도 다양하게 해 더 많은 돌봄이웃에게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상진 평산동장은“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땀 흘려 가꾸고 사랑을 듬뿍 준 농작물을 받은 돌봄이웃이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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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반기 ‘ 육성기금’ 450억원 융자 지원
진주시, 하반기 ‘ 육성기금’ 450억원 융자 지원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450억원 규모의 융자 신청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시는 상반기에 136개 기업, 471억원의 융자를 지원했고 하반기에는 지난 4월부터 지원 중인 ‘중동 사태 대응 자금’100억원을 포함해 총 450억원 규모의 융자를 기업에 지원할 예정이다.업체별 융자 한도는 매출액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3억원 미만인 기업은 2억원, 20억원 이상인 기업은 9억원까지 융자 신청이 가능하며 재해 피해업체에 해당하면 최대 11억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융자금에 대한 이자 차액은 일반자금의 경우 연 2.5%, 우대자금과 재해 피해업체의 경우 연 3.5%까지 보전되며 상환 조건은 각 3년 거치 1년간 4회 균분 상환 및 4년 거치 일시 상환이다.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본사와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공장 등록을 완료하고 제조 전업률 30% 이상인 제조업체,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협동조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등이다.특히 직접 수출기업, 바이오·실크 등 지역 특화산업, 항공우주·세라믹 등 지역 전략산업, 우수기업인과 모범 장수기업 등은 우대자금 지원 대상에 포함돼 3.5%의 보다 높은 이자 차액 보전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한편 피해기업의 지원 기준은 △중동 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 △비교 시점 대비 매출액이 20% 이상 감소한 기업 △비교 시점 대비 부가율이 5% 이상 감소한 기업 △직접 수출입 실적이 총매출액의 20% 이상인 기업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으로서 기존 융자 한도에서 최대 1.5배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확보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며 “자금이 필요한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취급 금융기관과 대출한도, 금리 등을 사전에 상담한 후에 구비서류를 준비해 시청에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취급 금융기관은 BNK 경남·IBK 기업·NH 농협·KEB 하나·KDB 한국산업·신한·우리·KB 국민·진주저축은행 등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의 공시 공고를 참조하거나, 진주시 기업통상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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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간사지 마을 안길 지목현실화로 주민 숙원 해결
고성군, 간사지 마을 안길 지목현실화로 주민 숙원 해결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랜 기간 간사지 마을 안길로 이용되어 온 임야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쳐 공부상 지목을 ‘도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이번 지목변경은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 간 불일치를 바로잡아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수십 년간 주민 통행로로 이용되어 온 현황도로를 현실에 맞게 정비함으로써 토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군민 재산권 가치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열린민원과는 2025년부터 2년간농지법시행 이전부터 형질이 변경되어 주택·창고 등으로 이용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공부상 지목이 농지로 남아 있는 토지를 대상으로 ‘지목 현실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실제 이용현황과 공부상 지목이 달라 소유권 이전이나 재산권 행사 과정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토지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기 위한 것이다.고성군 열린민원과는 “이번 지목변경은 단순한 공부정리를 넘어 군민 생활과 밀접한 숙원 사항을 해결한 사례”이며 “앞으로도 실제 이용현황과 불일치하는 토지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군민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도 행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