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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깊은골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거창군 북상면 깊은골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4일 북상면 월성리 심동마을 깊은골 일원에서 제2회 고려이노테크 대표이사배 친선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고려이노테크 대표이사배 친선경기로 동호인 간 친목을 다지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45대 이홍기 거창군수와 허영식 고려이노테크 회장, 북상면장, 참가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흥겨운 고고장구 식전공연 행사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대회사,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서로의 선전을 기원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후 열린 친선 파크골프 경기에서는 참가자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기량을 겨뤘고 경기 결과 발표와 시상식을 통해 우수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의 소통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번과 같은 친선경기가 지속해서 개최되어 서로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허영식 고려이노테크 회장은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겁게 경기를 펼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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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현대로템 3사랑회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이웃 살펴
거창군 북상면, 현대로템 3사랑회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이웃 살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6일 자매결연을 맺은 현대로템(주) 3사랑회의 후원으로 농산마을에 거주하는 저소득 1인 가구에 후원금 15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임순행 북상면장과 임홍근 농산마을 이장이 함께 참여했으며 후원금은 생활이 어려운 복지대상자의 긴급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현대로템(주) 3사랑회는 2000년 4월 설립된 사내 봉사단체로 회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자율적으로 모은 기부금을 통해 저소득층을 위한 여름용품과 겨울이불 지원, 명절맞이 취약계층 아동세대 자매결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임홍근 농산마을 이장은 “마을 주민의 어려운 사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봐 온 만큼 이번 후원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혼자 생활하시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손길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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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무더위 속 이웃에‘소중함’과‘시원함’ 전달
BNK경남은행, 무더위 속 이웃에‘소중함’과‘시원함’ 전달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6일 BNK 경남은 행이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정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6000만원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장애인,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무더위 속에서 소외될 수 있는 이웃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계획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매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지원해주시는 BNK 경남은 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특히 전기세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하는 따뜻한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 이번 성금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만들기 위한 소중한 자원이 될 것”이라 감사를 전했다.한편 BNK 경남은 행은 2018년부터 매년 여름철 저소득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쿨매트, 선풍기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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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 발달장애 아동 맞춤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선정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대표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예술, EASY’를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경남대표도서관은 공모에 선정돼 국비 350만원을 지원받아 지난 6월부터 오는 8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예술, EASY’는 발달장애 아동들이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미술과 음악 등 순수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을 중심으로 명화 감상, 클래식 음악 감상, 창의 미술활동 등을 함께 진행해 아이들이 책과 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창원시립보배하나어린이집만 3~4 세 발달장애 아동 대상으로 총 12회 운영된다. 지난 6월에는 경남대표도서관 견학과 이용교육을 시작으로‘반짝반짝 작은 별’, ‘모두 다 음악’등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현재도 다양한 그림책과 예술을 연계한 수업이 이어지고 있다.앞으로도‘몸몸몸:나의 몸 너의 몸 다른 몸’, ‘사자도 가끔은’등 다양한 도서를 활용한 독서활동과 예술 체험을 이어가고 8월에는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문화공연 ‘동화와 음악’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경남대표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 아동의 독서 흥미를 높이는 것은 물론 문화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넓혀 독서와 문화 향유의 폭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정보취약계층이 독서문화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강순익 경남대표도서관장은“장애 아동들이 책을 통해 예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누리는 포용적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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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곁으로 한 걸음 더” 경남도, 고성군에서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 운영
제2회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민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일 고성군 동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 2회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도민이 직접 행정기관을 찾기 어려운 불편을 덜고 현장에서 맞춤형 민원 상담과 제도 개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주민 30 여명이 참석해 전기사업 허가 절차와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 도는 관련 인허가 절차를 안내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질적인 민원 해결을 지원했다.특히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햇빛소득마을 태양광발전소’ 사업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으며 사업 개요와 추진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평소 궁금했던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해 담당 공무원에게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앞으로도 이런 현장 상담이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찾아가는 민원 서비스’는 도민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행정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도민 불편 사항 청취△민원 해결 지원△제도 개선 과제 발굴 및 관계부서 연계△서부청사 종합민원실 처리 가능 민원사무안내 및 홍보다.경남도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서부권 4개 시군을 대상으로 기관·협회 행사, 교육, 총회, 이·통장 회의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월 7일 함양군 수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첫 운영을 시작했으며 오는 9월에는 진주시, 11월에는 사천시에서도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정혜년 경남도 균형발전단장은“도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더욱 확대해 누구나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민원 해결에 그치지 않고 제도 개선까지 연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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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키우는 ESG 가치여행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구례군 등 지리산권 6개 군과 함께 추진하는 ‘지리산권ESG가치여행 특화상품 육성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개별 및 연계형 관광상품을 운영할 전담여행사 6개사를 오는 7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특화진흥사업으로 지리산권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지역 고유의 문화·역사자원을 활용한ESG가치여행 상품을 육성하고 지역 관광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 지리산권 6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역 운영조직과 민간 여행사가 협업체계를 구축해 상품을 기획·운영하는 민관 협력형 관광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공모 대상은‘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종합여행업, 국내외여행업 또는 국내여행업 등록업체다. 지역별 특색을 살린 당일형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개별상품 분야와 인접 지역을 연계한 1 박 이상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연계상품 분야 등 총 6개 전담여행사를 7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여행사는 지역 운영조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품기획부터 운영, 홍보·마케팅, 관광객 유치 등 공동으로 추진한다. 지역 운영조직이 발굴한 지리산권 로컬콘텐츠를 기반으로ESG가치를 반영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개별형 및 연계형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환경분야에서는 생태·치유 콘텐츠와 친환경 여행문화를 확산하고 사회분야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로컬푸드 등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상생을 도모한다. 또한 거버넌스분야에서는 지역 운영조직과 전담여행사가 상품 개발과 운영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전담여행사에는 총 3억원 규모의 운영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개별상품은 관광객 1 인당 2만원, 연계상품은 관광객 1 인당 3만 5천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식사·숙박·체험 등 지역 내 소비 실적과 모객 성과를 기준으로 지급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이번 사업은 지역이 보유한 우수한 관광콘텐츠와 민간 여행사의 전문성을 연결해 지리산권만의 차별화된ESG가치여행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라며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 6개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지역 운영조직과 전담여행사가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협업체계는 지리산권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로컬콘텐츠를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관광객에게는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새로운 관광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고 및 자세한 모집내용은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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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참여 가족 모집
우리가족스마트폰을부탁해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경남스마트쉼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교육 프로그램‘우리 가족 스마트폰을 부탁해’의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디지털 문화를 이해하고 가정 내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3년 처음 도입한 이후 참여 가족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도 추진한다.교육은 경남스마트쉼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진행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가족 스마트폰 사용 습관 점검, △가족 스마트폰 사용 규칙 만들기, △부모·자녀 간 스마트폰 소통 기술 익히기 등이다.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5~6 학년 자녀를 둔 6가족과 중학생 자녀를 둔 6가족 등 12가족이다. 교육은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7월 29일 중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7월 30일 각각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7월 6일 오전 10시부터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김영애 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스마트폰이 가족 구성원 모두의 필수품이 된 만큼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건강한 사용 습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소통을 높이고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가 운영하는 경남스마트쉼센터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해소를 위해 예방 교육, 상담,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이후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개인 상담과 가정방문 상담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스마트쉼센터또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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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K-소비재 수출 영토 넓힌다…동유럽 무역사절단 참가기업 모집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소비재 중소기업의 동유럽 시장 판로개척 및 바이어 발굴을 위해‘2026 경남 동유럽 소비재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무역사절단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동유럽 신흥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불가리아 소피아 등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최근 동유럽은 서유럽의 생산 기지 역할을 넘어 자체적인 소비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한류 열풍과 함께K-소비재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도내 기업들의 새로운 수출 전략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파견 기간은 오는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소비재 품목 수출 중소기업 10개사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바이어 발굴 및 상담 매칭, 상담장 임차료, 편도 항공료, 통역비 50%등이 지원된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6일부터 17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경상남도 관계자는“이번 동유럽 소비재 무역사절단 파견은 도내 우수 소비재 기업들이 신흥 시장을 선점하고 수출시장을 다변화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회”며 “도내 기업들이 동유럽 시장에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국제통상과또는KOTRA경남지원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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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보건환경연구원,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검체 채취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 29일 사천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 검체를 검사한 결과, 올해 첫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최종 분리·확인됐다고 밝혔다.비브리오 패혈증균은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여름철과 초가을에 연안 해역에서 증식하는 세균이다.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거나 상처가 있는 피부가 바닷물에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발열과 오한,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간질환, 당뇨병, 만성 신장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치명적인 패혈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연구원은 도내 감염병 예방 및 선제 대응을 위해 매년 병원성 비브리오균 감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4월부터 11월까지 사천, 고성, 창원, 통영, 하동, 남해, 거제 7개 연안 지역에서 매월 1회 해수, 갯벌, 패류를 채취해 병원성 비브리오균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이번 검출은 지난해 첫 검출 시기인 4월 7일보다 다소 늦었지만, 최근 해수 온도가 균 증식이 활발해지는 18℃이상으로 상승하면서 본격적인 비브리오패혈증균 증식 시기에 접어든 것으로 연구원은 분석했다.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어패류는 85℃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먹기△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과의 접촉 피하기△어패류를 조리한 뒤에는 손과 조리도구를 깨끗이 씻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김영록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비브리오패혈증은 건강한 사람에게는 드물지만 만성 간질환자 등 고위험군에서는 치명률이 매우 높은 감염병”이라며“도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병원성 비브리오균 감시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관계 기관과 정보를 신속히 공유해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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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폭염 대비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가입 보험료 70% 지원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는 7월을 맞아 농작업 중 온열질환과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도내 농업인들에게 안전재해보험 가입을 당부했다.‘농업인 안전재해보험’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으로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질병을 폭넓게 보장한다. 특히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일사병 등 온열질환도 보장 대상에 포함되어 있어, 고령 농업인이 많은 농촌지역의 건강 피해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농업인이 농작업 중 열사병 등으로 치료를 받은 경우, 병원 진단서 등 의료기록에‘고온의 자연열에 노출’또는 ‘태양빛에 노출’관련 내용이 기재되면 농작업 관련 질병으로 인정돼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가입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만 15 세부터 87 세까지영농에 종사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특히 도는 보험료의 70%를 지원해 농가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있다. 2026년 기준 가장 많이 가입하는 일반 1 형의 경우 총 보험료는 9만 7,300원이며이 가운데 6만 8,110원을 지원받아 농업인은 2만 9,190원만 부담하면 된다.주요 보장 내용은△유족급여금△고도장해급여금△재해장해급여금△간병급여금등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농·축협에서 상담 후 희망하는 보험 유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6월 기준 도내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가입자는 11만 7,195명으로 농가인구 28만 4,346명 대비 가입률은 41.2%다. 지난해에는 보험에 가입한 농업인 8,571명이 사고 보상을 받아 총 153억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폭염 등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인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재해보험 가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며 “여름철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재해보험에도 가입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전념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