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경남스마트쉼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교육 프로그램‘우리 가족 스마트폰을 부탁해’의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디지털 문화를 이해하고 가정 내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3년 처음 도입한 이후 참여 가족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도 추진한다.
교육은 경남스마트쉼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진행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가족 스마트폰 사용 습관 점검, △가족 스마트폰 사용 규칙 만들기, △부모·자녀 간 스마트폰 소통 기술 익히기 등이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5~6 학년 자녀를 둔 6가족과 중학생 자녀를 둔 6가족 등 12가족이다. 교육은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7월 29일 중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7월 30일 각각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7월 6일 오전 10시부터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김영애 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스마트폰이 가족 구성원 모두의 필수품이 된 만큼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건강한 사용 습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소통을 높이고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가 운영하는 경남스마트쉼센터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해소를 위해 예방 교육, 상담,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이후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개인 상담과 가정방문 상담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스마트쉼센터또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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