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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도서관, 지역독립서점 협력 간담회 개최
2026-06-22 16: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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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창동, 민·관합동 국토대청소 실시
- 서창동, 85세 독거어르신 ‘행복생신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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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동피랑 벽화 리뉴얼로 ‘체류형 관광지’ 도약 추진
통영시, 동피랑 벽화 리뉴얼로 ‘체류형 관광지’ 도약 추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대표 관광명소인 동피랑 마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동피랑 벽화 리뉴얼 및 벽화축제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동피랑 마을은 2007년 도시재생사업으로 벽화 조성이 시작된 이래 전국적인 벽화마을의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했다.특히 민관 협치를 기반으로 벽화사업과 축제를 지속 추진해 왔으며 2025년 기준 연간 방문객 66만명 이상이 찾는 구도심 대표 관광명소로 성장했다.최근 추진된 2024년 제9회 동피랑 마을 벽화축제 사업은 총 5000㎡ 규모, 33개소의 벽면 리뉴얼을 통해 통영의 예술·해양·도시경관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구현했다.특히 주요 동선과 대로변 중심의 대형 벽화 및 감성형 포토존을 조성해 관광객 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동피랑 벽화는 2년 주기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해 왔다.다만 일부 벽화의 노후화와 콘텐츠 변화 필요성 등을 반영해 2026년에는 감성·체험형 콘텐츠 중심의 벽화 리뉴얼을 기반으로 참여형 벽화축제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병행해 교육 프로그램, 공동체 활동, 관광 콘텐츠 발굴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 운영 기반과 협치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동피랑은 단순한 벽화마을을 넘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발전해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 한 단계 도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통영시는 현재 보조사업자 공모를 진행 중이며 사업자 선정 이후 세부 프로그램과 사업 내용을 구체화해 2026년 상반기 중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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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자연재해 선제대응 ‘하천재해 예방사업’ 추진
진주시, 자연재해 선제대응 ‘하천재해 예방사업’ 추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최근 지구온난화와 이상기후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재해 취약지역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천재해 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단순한 사후 복구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대응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며 시민의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명석면과 대곡면 일원의 상습 침수지역과 재해 취약지를 중심으로 ‘나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대곡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등 2개 지구에 총사업비 약 1012억원을 투입해 단계적인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나불지구, 생활권 통합형 재해예방 모델 구축 진주시는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의 대규모 국책 공모 사업에 ‘나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이 선정돼 국비 263억원을 확보했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526억원이 투입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명석면 관지마을부터 나불마을 일원에 걸쳐 추진된다.주요 사업 내용은 △하천 정비 6.6km △교량 재가설 10곳 △배수펌프장 2곳 설치 △사방시설 조성 △급경사지 보강 등으로 생활권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재해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통수단면 부족으로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이 높았던 나불천 구간의 하천 폭을 확장하고 유수의 흐름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는 한편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내수 침수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배수펌프장을 설치할 계획이다.이로써 빗물의 처리 능력을 크게 늘려 주거지역의 침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노후하거나 하천 흐름을 방해하던 기존 교량은 전면 재가설하고 산사태 취역지역과 급경사지 위험지역에는 사방시설과 사면 보강시설을 설치해 재해 발생 요인을 원천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나불지구는 지형적으로 저지대에 주거지가 밀집해 있어 해마다 장마철에 침수 피해가 반복되던 지역으로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전반의 안전 수준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나불지구 사업은 올해 3월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현장 조사와 측량, 기초 자료 수집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대곡지구, 하천 범람·내수 침수 동시 대응 대곡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대곡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역시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과 내수 침수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표적인 재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한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486억원을 들여 2027년부터 2032년까지 추진되며 △하천 정비 4.7km △교량 재가설 7곳 △배수펌프장 1곳 △보 및 낙차공 설치 등 종합적인 재해예방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시는 하천의 통수능을 개선하고 배수 체계를 정비함으로써 집중호우 시 급격히 증가하는 유출수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주거지와 농경지의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사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대곡지구 사업은 올해 2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절차를 완료했으며 오는 9월 행정안전부의 최종 사업에 확정되면 기본 및 실시 설계,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진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생활권 단위의 통합 재해예방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하천 정비와 배수시설 확충, 급경사지 보강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집중호우와 태풍 등 복합적인 자연재해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진주시 건설하천과 관계자는 “하천재해 예방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안전망 구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갖춰 자연재해에 안전한 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향후에도 추가적인 재해위험지역을 지속 발굴하고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하천재해 예방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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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5월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 운영
양산시, 5월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 운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전자신고가 어려운 납세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양산세무서와 협력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합동신고창구를 마련한다.양산시는 ‘2026년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합동신고창구’를 양산비즈니스센터와 양산세무서에서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웅상출장소에서는 5월 20일부터 6월 1일까지 운영한다.합동신고창구는 모두채움대상자에게 신고지원을 하게 된다.모두채움대상자란 종합소득세 신고방법이 간단한 소규모 사업자 등으로 국세청으로부터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납부·환급세액 등의 신고서 항목이 미리 계산된 신고안내문을 받은 납세자이다.또 모두채움대상자들은 합동신고창구에 방문하지 않고도 모두채움안내문의 신고방법에 따라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안내문 상의 내용에 수정사항이 없는 경우, 종합소득세는 전화로 신고하고 개인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납기 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비대면 전자신고를 원하는 납세자는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각각 홈택스와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는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아울러 양산시는 매출액이 감소한 소규모 사업자,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를 대상으로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 직권연장하는 등 납세 편의도 제공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매년 성실히 납부해 주시는 납세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5월 개인지방소득세도 납기 내 신고·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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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박물관 ‘양산 12경 그리기’ 드로잉 강좌 호응
시립박물관 ‘양산 12경 그리기’ 드로잉 강좌 호응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박물관은 2026년 상반기 시민문화 실기 강좌 ‘드로잉 여행~ 양산 12경 그리기’를 수강생들의 큰 호응 속에 29일 종강했다.이번 강좌는 ‘양산 방문의 해’ 와 ‘양산 12경’확정을 기념하는 테마로 양산의 명소 및 문화유산을 스케치 및 수채화로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과정으로 운영했다.수강생들은 양산 12경을 직접 찾아 풍경을 감상했을 뿐 아니라 각자의 감성에 맞게 화폭에 12경을 그려냈다.강좌를 통해 그려진 수강생들의 작품은 오는 2일 개최되는 ‘2026년 달빛 고분 야행’에 맞춰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전시 개막되어 14일까지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양산 12경 그리기 강좌를 통해서 예술적 감성을 표현하고 동시에 양산의 명소와 문화유산을 배우고 느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전시를 통해 양산시민 뿐 아니라 박물관을 찾는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양산 12경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각종 문화강좌들을 개설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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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간판 개선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하동군, 간판 개선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9일 오후 3시, 하동솔잎한우프라자 회의실에서 ‘2026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한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는 청년 디자인 기업이 직접 참여해 노후한 간판을 정비하는 공모 사업이다.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서 하동군은 최종 선정된 3개 지역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이에 따라 군은 총사업비 1억 4200만원을 투입해 금남면 전도 상가 일대 25개 내외 업소의 간판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날 설명회는 사업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어 금남면 전도 상가 일대 상인·건물주와 청년 디자인 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는 △프로젝트 소개 및 홍보 영상 시청 △간판 디자인 컨셉 설명 및 샘플 시안 발표 △사업 추진 계획 및 일정 안내 △질의응답 및 주민 의견 청취 등 순서로 진행되며 전체적인 사업의 흐름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앞서 군은 현장조사 및 참여 희망 업소 접수를 거쳐 간판 개선사업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 바 있다.선정된 대상 업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디자인 개발과 간판 정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군은 무분별하게 난립한 노후 간판을 철거하고 ‘1업소 1간판’ 원칙에 따라 지역과 개별 업소의 특성을 살린 아름답고 개성 있는 간판으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아울러 노후 건물 외벽 세척·도색과 창문 이용 광고물 정비도 병행해 한층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청년 디자이너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해진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공제회 추천으로 매칭된 청년 디자인 기업이 직접 현장을 답사해 1차 간판 디자인 시안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문 디자인 업체가 최종 설계를 완성하게 된다.향후 사업 추진 일정은 △디자인 개발 △추경 예산 편성 및 세부 계획 수립 △간판 제작 및 설치 △사업 완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전 간판 개선사업을 통해 입증된 긍정적 효과가 이번 사업에서도 이어질 것”이라며 “청년들의 톡톡 튀는 감각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특색 있는 랜드마크 거리를 조성해 하동군의 도시 미관을 한 단계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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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과 순창 나들이 고추장 만들기·족욕 체험 등 어르신 40여명에게 활력과 즐거움 선사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과 순창 나들이 고추장 만들기·족욕 체험 등 어르신 40여명에게 활력과 즐거움 선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9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 40명과 함께 전라북도 순창군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순창장류박물관을 방문해 전통 장류의 역사와 제조 과정을 배우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고 이어 족욕 체험과 온천 정원 관람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보냈다.또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보리빵과 엉겅퀴 고추장 만들기 체험에 직접 참여해 색다른 즐거움을 느꼈으며 만들고 맛보는 과정 속에서 웃음과 활기가 끊이지 않았다.한 어르신은 “오랜만의 나들이를 통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매우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의 삶에 작은 활력과 기쁨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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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빵’ 나눔 실천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빵’ 나눔 실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9일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가 관내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빵’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소외되기 쉬운 지역 내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정을 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양영희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회원과 명예회장 등 2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칠원읍에 있는 ‘파밍하우스’에서 아이들에게 전달할 마들렌을 직접 반죽하고 정성껏 구워냈다.이날 만든 마들렌과 우유로 구성된 간식 세트는 총 300명분으로 활동 직후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됐다.협의회는 칠원지역아동센터와 열방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으며 이 외에도 다함께돌봄센터, 공립형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 등 지역 내 10개 시설 및 기관의 아동들에게 나눔을 실천했다.양영희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빵이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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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산사태취약지역 주민 대피 모의훈련 실시
하동군, 산사태취약지역 주민 대피 모의훈련 실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사태취약지역 거주 주민들이 산사태 발생 시 신속히 대피하도록 안내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 훈련으로 전 읍·면에 걸쳐 진행됐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산사태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고 발생 이후 대응이 어려운 산사태 특성상 사전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군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대피 대응능력 향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신속히 훈련을 진행했다.훈련은 실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 예비경보 예측정보 수신 △상황판단 회의 개최 △산사태 예비경보 발령 △주민 대피상황전파 △취약지역 주민대피 △현장 통제 등 전 과정 실전형으로 이어졌다.산사태취약지역 인근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주민, 군, 읍·면, 경찰, 소방, 산림조합 등 관련 기관들은 임무 숙지 및 주민 대피 행동 요령 체득에 중점을 두고 적극적으로 훈려에 참여했다.특히 노약자 등 재해약자에 대한 1:1 맞춤형 대피 유도와 부상자 대피, 대피를 거부하는 주민에 대한 소방과 경찰 협조 대응 훈련 등도 함께 실시돼 현실적인 대응능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아울러 전 읍·면에서는 이장회의를 통해 이장 대상 안전교육을 병행 실시해 산사태 예방 및 주민 대피 요령에 대한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산사태는 사전 예측은 가능하지만, 발생 이후에는 인명피해 대응이 매우 어려운 재난”이라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사전 대피 인식을 높이고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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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 운영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5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바일 앱을 활용해 하동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희망자는 스마트폰에 ‘워크온’을 설치한 뒤, 하동군 한마음 치매극복 온라인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참여 목표는 30일간 총 15만 보 걷기이며 하루 9000보로 제한된다.기간 내에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중 선착순 4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자들은 목표 달성 후 앱 내의 ‘쿠폰받기’버튼을 반드시 클릭해야 참여가 완료된다.기념품 수령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하동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보건지소 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그 외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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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하우스콘서트 ‘바흐x무브먼트’, 뜨거운 호응 속에 성료
함안문화예술회관 하우스콘서트 ‘바흐x무브먼트’, 뜨거운 호응 속에 성료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함안문화예술회관의 대표 프로그램 ‘하우스콘서트’ 가 지난 28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바흐x무브먼트 공연을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과 현대무용이 한 무대 위에서 어우러진 장르 융합 공연으로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공연 형식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바흐x무브먼트는 더하우스콘서트가 기획한 프로젝트로 2022년 서울 초연 이후 꾸준히 이어져 왔으며 2025년부터는 전국 각지로 무대를 확장하고 있다.지난해 첼로와 무용의 결합에 이어 올해는 바이올린과 무용이 만나는 무대로 확장됐다.함안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공연을 유치해 지역 관객에게 선보였다.이번 공연은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단일 악기로 구현되는 음악적 깊이와 구조적 완성도를 지닌이 작품은 파르티타의 춤곡적 성격과 소나타의 긴장감 있는 흐름을 바탕으로 음악과 움직임의 결합 가능성을 보여줬다.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주체 지원사업으로 진행됐다.이날 무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김영욱, 박진수가 참여해 바흐의 작품을 연주했으며 안무가 김재덕, 강요찬, 금배섭이 무용으로 함께했다.특히 관객이 무대 위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하우스콘서트’형식으로 진행돼, 연주자와 무용수의 시선과 호흡을 가까이에서 느낄수 있는 입체적인 공연 경험을 제공했다.더하우스콘서트 강선애 대표는 “바흐 x 무브먼트는 서울에서 출발한 공연이 지역으로 확장되는 사례다”며 “지역문화 생태계 안에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시도를 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하우스콘서트로 다양한 장르 간 협업을 시도하고 지역 공연문화의 외연을 넓히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함안 하우스콘서트는 앞으로도 실내악 중심의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5월에는 노부스 콰르텟 리더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과 피아니스트 유성호의 무대가, 6월에는 남매 기타 듀오 ‘아크 기타듀오’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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