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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쌀 생산단지-가공사업장 연계 도단위 현장평가회 개최
가루쌀 생산단지-가공사업장 연계 도단위 현장평가회 개최
[AANEWS]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9일 도 단위 관계공무원 및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루쌀 생산단지와 가공사업장을 연계한 도단위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가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쌀가루를 활용한 만두, 찹쌀도넛 등 가공제품 6종 시식하고 가루쌀 수확연시 및 품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가루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이날 현장평가회에서는 가루쌀을 재배하고 있는 오부양파작목반과 가루쌀을 이용·가공할 효성식품영농조합법인이 업무협약식을 가져, 가루쌀 수매와 가공제품 개발 발굴 등 기타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협의하는 자리도 가졌다.
농업기술원 노치원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현장평가회가 가루쌀 생산단지와가공사업장을 연계해 저장, 가공, 유통 자립형 전문단지 조성 등 지역특화단지 육성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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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100세 어르신에 장수지팡이 청려장 전달
밀양시 상동면, 100세 어르신에 장수지팡이 청려장 전달
[AANEWS] 밀양시 상동면은 20일 제27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을 찾아뵙고 장수지팡이 ‘청려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
청려장은 명아주의 대로 만든 지팡이로 통일신라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왕이 직접 하사했던 지팡이다.
이 지팡이는 건강과 장수의 상징으로 본초강목 등 의서에 중풍 예방, 신경통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기록돼 있다.
정부는 1993년부터 주민등록상 100세가 되는 어르신께 전달하고 있다.
양성우 상동면장은 “귀가 어둡긴 하시나 건강한 모습으로 100세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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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제4회 외계인 대축제 오세요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제4회 외계인 대축제 오세요
[AANEWS]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오는 11월 4일과 5일 이틀간 ‘제4회 외계인 대축제’를 개최한다.
외계인 대축제는 지난 2020년 외계인의 기괴한 실험을 테마로 하는 ‘외계인의 날’에서 확대된 축제다.
지난해에는 당초 예상보다 1.5배 많은 방문객이 찾아 국내 유일의 외계인 축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확인하기도 했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 대비 체험거리를 2배 늘렸으며 1만명 이상의 방문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외계 관련 축제 콘셉트를 공고히 하기 위해 ‘변장하라 잠입하라 외계인의 도시 밀양으로’를 주제로 정하고 외계인 변장을 주력으로 흥행 돌풍을 이어갈 계획이다.
행사는 기존 실험의 틀을 벗어나 만들기와 스토리가 있는 체험, 외계인 변장, 외계인 문화 상상체험, 지역민이 참여하는 외계인 관련 공예 및 먹거리 등이 있으며 다양한 코너를 보완해 과학과 문화를 넘나드는 종합과학문화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또한 연령대의 다각화도 준비 중이다.
코스프레, 미로 탈출 등을 시범 도입해 성인들이 데이트 코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외계인 대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잠입 예약’을 받는다.
예약 후 축제 방문 시 운영본부에서 외계인으로 변장할 수 있는 소품을 무료로 제공하며 이를 통해 축제 내 모두가 외계인으로 변장하는 기묘한 현장 풍경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잠입 예약은 최대 1만명까지 예약 가능하다.
또한 28일부터 천문대 내부에서 외계인 대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언덕 위 천문대의 수상한 비밀’이 시작된다.
기존의 수동적인 전시체험이 아닌 방탈출과 유사한 능동형 전시체험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외계인 대축제를 미리 엿볼 수 있다.
최영태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하며 “외계인 대축제는 전국에서 가장 독특한 축제이니 만큼, 지역 축제를 넘어 전국 축제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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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원, 마산항 내 정어리 집단폐사 원인 산소부족이라고 밝혀
수과원, 마산항 내 정어리 집단폐사 원인 산소부족이라고 밝혀
[AANEWS]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정어리 집단폐사 발생 이후 즉시 시료를 채취해 국립수산과학원에 폐사 원인 분석을 의뢰한 결과 “산소부족에 의한 질식사”로 드러났다고 20일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으로부터 유선상 통보받은 결과에 따르면, 산소 소비량이 많은 정어리가 산소부족 물 덩어리가 있는 반 폐쇄성 해역에 대량으로 들어와 산소부족으로 질식사해 집단폐사 했다는 것이다.
산소부족 물 덩어리는 해수 유동이 원활하지 않은 반 폐쇄성 유역에서 저층에 퇴적된 유기물의 미생물 분해 과정에서 용존산소가 소모되어 발생하며 수온의 변화 및 해수 유동에 따라 규모와 강도 등이 변화한다.
진해만의 경우 주로 6~10월 빈산소수괴가 발생하며 특히 6~7월은 남해군, 9~10월은 거제 및 마산에 정어리 떼가 유입됐고 10월 10일 해양 신도시 내 호에 산소부족 물 덩어리가 강하게 형성되면서 유입된 정어리 떼가 집단폐사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수과원에서는 정어리 자원량이 증가함에 따라 마산만의 경우 육상에서 내만으로 유입되는 유기물을 줄이고 주기적인 퇴적물 준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11일 마산항 일대에서 발생한 정어리 집단폐사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조해 닷새간 약 45t 전량을 수거 완료한 바 있다.
김현수 창원시 수산과장은 “국립수산과학원의 폐사 원인 분석 결과가 작년과 같으며 경남뿐만 아니라 부산, 제주 등 동남해안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현상임에 따라 관리부서와 여러모로 방안을 모색하고 그에 따라 해수부에 건의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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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어르신들을 위한 즐거운 식사 나눔
신원면, 어르신들을 위한 즐거운 식사 나눔
[AANEWS]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18일 신원면 사랑누리센터에서 거창효노인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재가 어르신 18명과 함께 마을 식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사업을 수행하는 거창효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함께 마을 식사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모여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마련했으며 향주머니 만들기 웃음치료 점심 식사 감악산 별바람언덕 견학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서 적적하게 지내다 오늘 하루만큼은 다 같이 맛있는 점심도 나눠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였다”고 말했다.
김인수 신원면장은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준 센터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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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강취수장 설치 반대 거창군민 서명부 환경부 전달
황강취수장 설치 반대 거창군민 서명부 환경부 전달
[AANEWS] 거창군은 지난 19일 거창군 황강취수장 관련 범군민 대책위원회 신재화, 송강훈 공동위원장이 세종시 정부청사를 찾아 황강취수장 설치를 반대하는 거창군민 1만 6,000여명의 서명부를 환경부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범대위는 황강취수장 설치 반대 군민 서명운동을 위해 지난 7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2달간 12개 읍면을 직접 방문해 마을 이장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휴가철 주요관광지와 관내 금융기관 등을 순회하며 서명활동을 펼쳤다.
또한, 거창한마당대축제 거리퍼레이드에 참가해 황강취수장 설치반대 현수막과 손팻말을 들고 거리를 행진하며 거창군 피해사항을 설명하고 황강취수장 설치 반대에 전 군민이 적극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환경부 방문에는 거창군에서 범대위 실무추진단과 거창군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해 서명부 전달과 함께 황강취수장 설치사업 중단과 거창군 민관협의체 참여, 피해 영향지역에 거창군 포함 등 거창군민의 입장을 설명하고 반영해 줄 것을 재차 건의했다.
황강취수장 설치사업은 환경부에서 합천댐 하류 황강지역에서 1일 45만 톤을 취수해 부산과 경남동부지역에 공급하기 위한 계획으로 황강취수장이 설치될 경우 거창군에는 상수원관리를 위한 상류지역 규제와 합천댐 수위 상승에 따른 안개 피해 등 직간접적인 피해가 발생될 것으로 보고 범군민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월 28일 범대위가 조직돼 활동하고 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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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3년 제21기 함안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함안군, 2023년 제21기 함안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AANEWS] 함안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함안 말이산고분군’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될 제21기 함안박물관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생 모집기간은 오는 오는 23일부터 11월 3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총 80명이다.
제21기 함안박물관대학은 6개의 전문가 강의와 3회의 답사로 구성된다.
강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말이산고분군의 역사와 세계유산적가치 뿐만 아니라 식생, 도시경관, 지역 활성화 전략, 보수정비 등에 관한 다양한 시각으로 말이산고분군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답사는 총 3회로 함안 군내 발굴조사 중인 함안 성산산성과 유하 고분군을 방문해 조사연구원들의 생생한 설명과 함께 유적을 둘러보게 된다.
아울러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경남 합천 해인사와 경북 경주시의 경주역사유적지구를 돌아보며 세계유산 등재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누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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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연극과 접목한‘직원 친절교육’실시
함안군, 연극과 접목한‘직원 친절교육’실시
[AANEWS] 함안군은 지난 18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민원 서비스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원 친절교육은 그동안의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연극과 친절교육을 결합한 이색적인 방식으로 진행돼 참석한 직원들에게 깊은 공감을 끌어내며 만족도가 높았다.
이번 교육은 다양해지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공직자들의 대민행정 역량을 강화해 군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이민원 사례’, ‘친절 우수 사례’ 등 다양한 민원실의 생생한 모습을 배우들이 직접 연극의 형태로 구현해 직원들이 상황별 민원 대응 전략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기존의 친절교육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매우 참신하고 신선했으며 ‘친절’의 의미에 대해서 되새겨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조정래 행정국장은 “점점 다양화, 다변화되고 있는 민원 수요에 맞춰 민원인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태도는 행정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친절 행정 실천을 위해 다양한 친절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대민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민원사무 편람 정비, 신규 아이디어 사업 등 다양한 시책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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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승마공원,‘호스테라피’사업 시범운영
함안군승마공원,‘호스테라피’사업 시범운영
[AANEWS] 함안군승마공원에서는 지난 19일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와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호스테라피사업을 시범 운영했다.
‘호스테라피’란 동물과의 직접적인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며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치유하는 동물매개치료의 일종이다.
승마와 같은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고도 말을 만지거나 함께 산책하는 등의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기분을 전환하고 심리적 위안을 얻는 신개념 말산업 프로그램이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에서 2022년 시범운영을 시작해 현재 활발히 추진 중인 사업으로 경남에서는 함안군이 법수면 소재 악양승마장에서 함안군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재가암환자 암극복 웰빙 프로그램’ 참가자 중 희망자 7명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했다.
이번 시범운영에는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에서 지원한 셔틀랜드 포니 두 마리와 함안군 소유의 한라마 두 마리를 활용해 운영했다.
말 한 마리당 참가자 두 명, 교관 한 명이 조를 이뤄서 진행됐다.
말에게 당근을 주고 쓰다듬기도 하며 사람과 말이 서로 교감하고 친해지는 시간을 가진 뒤, 약 1㎞의 악양둑방을 함께 걸으면서 주위 풍경을 즐기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함안군승마공원 관계자는 “이번 호스테라피 시범사업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향후 호스테라피 사업을 확대해 추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 생겼다”며 “이와 같은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공공승마시설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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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 제34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대비 국토대청소
양주동, 제34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대비 국토대청소
[AANEWS] 양산시 양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양주동 기관사회단체 회원 및 양주동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시에서 개최되는 제34회 경남생활대축전을 대비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국토대청소는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양산시에서 개최되는 제34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을 대비해 개회식이 열리는 양산종합운동장 중심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거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개회식장 일원 폐기물 수거, 떨어진 낙엽 청소와 화단 정비를 중점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
김미경 양주동장은 “경남도민의 화합의 장이 될 경남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양주동 환경정비를 위해 힘써주신 기관사회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양주동을 방문하는 선수단 및 방문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양주동민과 함께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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