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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체육대회 개최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체육대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19일 거창스포츠파크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회원과 가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중 하나로 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등록회원들의 사회적 능력 향상과 기초체력 증진에 중점을 두고 실내에서 운영해 오던 태권도 시범을 시작으로 숨은 보물찾기 노래자랑 가족사진 촬영 OX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몸과 마음 증진을 위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회원과 가족이 청명한 가을을 맞아 재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시간을 보냈길 바라며 등록회원과 가족이 화합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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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곡동 온마을 축제 개최
밀양시 가곡동 온마을 축제 개최
[AANEWS] 밀양시 가곡동 마을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19일 밀양시장애인복지관과 가곡동 벽화거리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가곡동 온마을 축제’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가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10개의 민관단체 및 기관들이 마을축제를 위한 민관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추진됐다.
축제는 민관이 함께 협력하며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연대하는 가곡동 로컬브랜딩 축제로 8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행사는 지역 주민의 문화공연과 더불어 먹거리 부스와 홍보 및 체험 부스 운영으로 진행됐다.
1부는 장애초등학생연합팀의 붐웨커 공연을 시작으로 크로마하프, 풍물 공연이 펼쳐졌다.
2부는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의 실버동아리 공연이 진행됐으며 3부는 수어 공연을 비롯한 장애학생연합팀인 오리코러스의 오카리나 공연과 고고장구 공연이 펼쳐지며 주민 화합의 장이 됐다.
박일호 시장은 “가곡동 온마을 축제가 그 이름처럼 온마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매년 가곡동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을 담은 의미있는 행사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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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연료전지 및 배터리의 동향과 전망’ 주제로 콜로키움 개최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연구원은 19일 경남연구원 1층 가야대회의실에서 '연료전지 및 배터리의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한 '제 44회 미래발전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제발표는 과학총연합회 경남지부 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는 에너지 관련 전문가이자 전 해군사관학교 교수인 박한웅 IPS진흥원장이 맡았다.
주요국의 탄소중립정책 강화로 전기차 및 수소차 등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박한웅 IPS진흥원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미래신산업의 핵심요소인 수소연료전지와 배터리의 기술수준과 산업화 동향을 설명하는 한편 연관된 산·학·연·관·군 관계자들에게 이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근거를 분석 제시했다.
특히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전환이 매우 빨리 진행되는 가운데 실질적으로 이를 주도하는 핵심축이 연료전지와 반도체인 바, 이차전지 기술과 산업에 대한 세계적 동향과 추이 제공을 시사하는 바가 매우 컸다.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경남도가 수소연료전지와 배터리의 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정책적 역할이 필요함을 당부했다.
송부용 경남연구원장은 “경남의 주력산업 중 자동차와 조선산업은 특히 화석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내연기관 중심인 만큼, 신에너지의 원천인 배터리와 연료전지 활용도를 높여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스마트랜딩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며 “향후 연료전지와 배터리 기술 접목 및 산업 유치와 육성을 통해 미래에너지 경제기반을 구축하고 미래모빌리티로의 산업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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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밀양, 너도 나도 밀양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AANEWS] 밀양시는 올해 초부터 ‘밀양시 인구정책 및 지원시책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단독주택을 신축해 전입하는 세대에 건축설계비 일부를 지원하는 주택설계비 지원범위를 확대하면서 인구증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20일 전했다.
올 한 해 총 52세대 88명이 단독주택 신축 후 밀양시로 전입해 2021년 15세대 30명, 2022년 25세대 35명의 실적에 이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TX 등 전통적으로 발달한 철도교통을 중심으로 주변 대도시권과 1시간대 이내의 사통팔달 이어진 밀양의 교통환경과 더불어 밀양강, 영남알프스 등 물 좋고 산수 좋은 밀양의 자연환경이 기반이 되어 나타난 실적으로 보인다.
밀양은 옛 가락국부터 신라, 조선을 거치며 김종직, 사명대사, 윤세주 등 수많은 위인들과 독립운동가들을 배출했던 영남권 굴지의 지역이다.
3대 아리랑인 밀양아리랑을 필두로 한 굵직한 문화자본들을 바탕으로 밀양아리랑대축제, 밀양공연예술축제, 밀양국제요가컨퍼런스와 같이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영남루, 표충사, 만어사 등 유서 깊은 문화유산들과 더불어 얼음골, 영남알프스와 같이 자연휴양테마에 있어서도 손꼽히는 지역으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러한 기반에 발맞춰 시에서도 매년 전입세대 주택설계비 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하고 풍부한 전입지원 시책을 펼치면서 살기 좋은 밀양으로의 정착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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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밀양시장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개최
제3회 밀양시장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개최
[AANEWS] 제3회 밀양시장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밀양시립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테니스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전국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밀양으로 모인다.
밀양시테니스협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5개 시·군에서 총 187팀 5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한다.
경기는 20일 개나리부인 여성부와 21일 전국 신인부로 나눠 개인복식으로 진행되고 22일에는 밀양시 관내 클럽 대항으로 단체전이 진행된다.
박일호 시장은 “2023 밀양방문의 해에 스포츠 메카도시 밀양을 찾아주신 전국의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동호인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라며 전국 테니스인들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을 더욱 활성화해 스포츠 메카도시 밀양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다가오는 11월에도 다양한 체육행사들이 개최될 예정이다.
경남도지사배 배드민턴대회, 전국남녀 궁도대회, 밀양아리랑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대회, 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종목별 대회들이 12월까지 잇따라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테니스를 비롯해 배드민턴, 파크골프, 야구 등 전국 및 국제 단위 대회를 끊임없이 유치해 관내 숙박업소와 상가 등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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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23년 전국 봄철 산불예방·대응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 2023년 전국 봄철 산불예방·대응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AANEWS] 경상남도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3년 봄철 산불예방·대응분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대응 등에 대한 정량평가와 산불방지 협력도 등 정성평가로 이루어졌다.
경남도는 대형산불 대응체계 개선계획에 따른 진화·지휘체계 강화 및 대응 역할 명확화 등 추진으로 합천, 하동 대형산불 피해 최소화 산불예방 활동 및 홍보 강화 협업부서 산불재난 대응체계 강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상남도 민기식 환경산림국장은 “대형산불 대응 과정에서 공조한 유관기관, 협업부서 감시원, 진화대 등 산불관계자분들의 노력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하는 한편 “앞으로도 산불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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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진주남강유등축제' 지역문화대상 수상 등 문체부 로컬100사업에 도내 7곳 선정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지역에 숨어 있는 100가지 지역문화매력 선정 공모사업에 참여해 진주남강유등축제, 밀양아리랑대축제, 통영국제음악제, 남해독일마을맥주축제, 진해군항제, 산청동의보감촌, 창녕우포늪 7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지역문화 매력자산 발굴·육성·확산을 위한 것으로 지역 명소, 콘텐츠, 명인 등 지역을 대표하는 유·무형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로컬 100에 선정된 문화자원 중 전국 3곳을 꼽은 지역문화대상으로 경남의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선정됐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결합한 이색적인 축제로 지역과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람객들을 끌어들이고 있으며 임진왜란 때 일본군에 의해 진주성에 갇힌 조선군의 군사 소식을 전하기 위해 남강에 풍등을 띄운 것에서 유래한 ‘유등’을 소재로 지역축제를 만들어 발전시켰다는 평가다.
로컬100에 선정되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년간 국내외에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홍보대사로 인플루언서이자 일러스트 작가인 키크니 작가가 위촉됐다.
키크니 작가는 진주남강유등축제, 밀양아리랑대축제 등 로컬100에 얽힌 사연을 그림으로 그려 문화명소 및 콘텐츠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경남도도 로컬100에 선정된 지역 명소에 대해 시군과 협력해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로컬100사업 선정과 지역문화대상 수상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 자원을 발전시키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며 진주남강유등축제와 같은 지역특화문화행사를 통해 경상남도의 아름다움과 문화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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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1·3세대 통합을 위한 재능나눔사업 실시
밀양시, 1·3세대 통합을 위한 재능나눔사업 실시
[AANEWS] 밀양시는 20일 1·3세대 통합을 위한 재능나눔사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사포어린이집은 내일동 신화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내일동 백중놀이 전수관에서 백중놀이 체험을 했다.
보존회에서 준비한 줄 당기기, 줄다리기의 줄 만들기, 물장고 치기 등을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어릴 적 향수를 느끼고 아이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실내공간인 어린이집을 벗어나 평소 접하지 못한 경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은옥 원장은 “오늘 이 자리가 잊혀져 가는 옛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과 호기심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그동안 멀리서만 보았던 백중놀이 체험을 아이들과 함께해 더 즐거웠다. 다음에도 아이들과 같이 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백중놀이보존회는 해마다 크고 작은 공연을 통해 밀양의 중요무형문화재를 보존하고 있으며 밀양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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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환경만들기 캠페인 실시
삼문동,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환경만들기 캠페인 실시
[AANEWS] 밀양시 삼문동은 청소년 선도위원들과 함께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환경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위원들은 삼문동 소재 청소년이 접근할 수 있는 편의점, 식당, 주점, 술·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행위를 점검하고 훼손된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금지 문구를 재부착하도록 계도했다.
특히 가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위기청소년 발생 예방을 위해 점검 대상을 확대하고 업주들의 신분증 확인 철저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안전한 환경 만들기를 홍보했다.
이영삼 동장은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요즘, 소외되고 비행하는 청소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며 “삼문동 내 청소년 밀집지역의 여러 업소에서도 적극 동참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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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경남 첨단과학기술기관 설립 방안’ 브리프 발행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연구원은 ‘경남 첨단과학기술기관 설립 방안’을 주제로 브리프를 발행했다.
조현진, 박진호 연구위원은 이번 브리프를 통해 미래산업주도를 위한 첨단과학기술기관 설립 방안을 제시했다.
브리프에 따르면 과거 10여년간 경남은 과기원 등 과학기술기관 설립을 추진해왔으나 여러 상황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기술기관 설립을 위한 노력은 현재도 진행중이며 지난 7월 경남도는 “UST 아세안공학기술원 설립”을 발표하고 지자체, 산학계 및 연구기관의 대표들과 함께 “우수 과학기술인재 양성 및 산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과학기술원은 첨단과학기술 혁신을 선도하며 고급과학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국가주도 연구개발의 거점이며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가 있다.
경남에는 과학기술관련 기관이 총 2,268개 소재하고 있으며 약 97%가 기업이다.
그러나 과학기술 연구기관은 타 지자체보다 적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과학기술관련 국립연구기관은 경남에 전무하며 과학기술연구의 중심기관인 대학 또한 경남에는 24개로 타 지자체보다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 연구위원과 박 연구위원은 “경남의 첨단과학기술기관 설립은 필수적 과제”며 이를 위해 “경남과기원, 기존 과기원의 분원 유치, 경남공과대학, 과기의전원 등 현재 추진중인 UST 아세안공학기술원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과학기술기관 설립을 모색할 수 있으며 관련법의 제·개정과 교수 인력 확보 및 학생 유치를 위한 방안, 기업과 도내 관련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남연구원의 190호 G-Brief는 경남연구원 홈페이지 연구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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