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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 경남음식문화축제에서 ‘특별상’ 수상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 경남음식문화축제에서 ‘특별상’ 수상
[AANEWS] 한국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는 3일 진주종합경기장 내 보조경기장에서 개최 된 ‘2023년 경남음식문화축제 음식요리 경연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에서 주최한 이 행사는 경남권 우수한 음식을 발굴하고 상품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개최됐다.
진주시 농업인단체를 대표하는 생활개선회는 소꼬리 수육 부추무침, 마·연근·파프리카 샐러드, 삼색 연근 전, 단감 식혜를 곁들인 한상차림으로 진주시 특산물을 이용한 독창적이고 상품성을 갖춘 음식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한편 음식요리 경연대회에 출전한 생활개선회 강순현, 정성영 회원은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향토식문화 전문역량 개발교육 심화교육까지 수료한 우수 회원으로 지역 식문화를 계승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별상을 수상한 강순현 회원은 “진주의 맛과 색깔이 담긴 음식을 한상차림으로 준비하며 진주의 특산물을 활용할 수 있는 시야를 넓히는 값진 경험이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장 특산물을 이용해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농산물 소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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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20기동대 합동순회봉사’ 현장행정 실천
진주시, ‘120기동대 합동순회봉사’ 현장행정 실천
[AANEWS] 진주시는 4월 7일 문산읍 덕남마을을 시작으로 11월 3일 미천면 대곡마을까지 4회에 걸쳐 ‘2023년도 120기동대 합동순회봉사’를 실시했다.
합동순회봉사에는 진주시와 한국전력공사 진주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 대한미용사회 진주시지부 등 유관기관 및 단체 80여명이 참여해 취약계층의 전기시설 점검과 어르신 이·미용 봉사, 노후 방충망 교체 등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처리했다.
한국전력공사 진주지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는 전기안전에 취약한 노후주택 3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실내등 128개, 외등 60개를 LED등으로 교체했으며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건물 3동에 대해 전기배선 연결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대한미용사회 진주시지부에서는 취약 계층 어르신 18명에게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으며 청소과 직원들은 노후 방충망 102개 교체 및 지반침하 등으로 파손된 마을안길 15개소를 보수했다.
어르신 거주 10여 가구의 옥·내외 수도전에 동파 대비 보온재를 설치했으며 가로수 전정과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함께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미천면 대곡마을 한 어르신은 “외등이 나간 지 오래됐지만 처마가 높아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외등 교체로 세상이 환해진 것 같다”며 “겨울만 되면 수도가 얼까 봐 걱정했는데 동파 대비 보온재 설치로 올해는 안심이 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순회 봉사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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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3기 익룡 해설사 수료식’ 개최
진주시, ‘제3기 익룡 해설사 수료식’ 개최
[AANEWS] 진주시는 지난 4일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에서 ‘제3기 익룡 해설사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월에 모집한 8명의 제3기 익룡 해설사는 화석과 익룡에 대한 기초지식 및 스피치 교육을 받았으며 주말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실습 해설 활동을 했다.
6월부터는 1~3기 익룡 해설사들은 약 4개월간 영상 콘텐츠 심화 교육을 받고 직접 영상물을 기획 및 촬영·편집 제작했다.
교육 및 실습 과정을 마친 해설사들은 향후 익룡과 화석에 관련해 어린이 관람객 눈높이에 맞는 전시 해설과 아이들의 개성에 맞는 다양한 해설로 전시 관람에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2024년부터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익룡 전담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설사 양성 교육 수료자에게는 익룡 해설사로서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맞춤형 전시 해설로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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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김해시 행복농촌 한마당 축제 개최
2023년 김해시 행복농촌 한마당 축제 개최
[AANEWS] 김해시는 지난 4일 상동면 벽파선광장에서 6개 면 18개 마을 600여명이 참여한 ‘2023년 김해시 행복농촌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농촌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다양한 농촌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주도로 마을 특화자원을 활용해 자생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6개 면 18개 마을이 사업을 완료했고 9개 마을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축제는 그간 추진한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의 노고를 치하할 뿐 아니라 향후 주민 주도의 농촌지역 개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주요 행사는 마을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육성한 8개 마을의 라인댄스, 난타, 통기타, 섹스폰, 풍물 등 동아리 경연대회와 18개 마을 성과 전시대회, 노래자랑, 체험부스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홍태용 시장은 “행사장을 둘러보니 김해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모습이 역력해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보여주신 성과를 기반으로 농촌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김해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농촌지역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모델을 계속 발굴해 농촌의 가치를 높여 살고 싶은 농촌, 머물고 싶은 농촌마을을 가꿔 나갈 방침이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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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거창군 농업인대상 후보자 공모 추천·접수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관내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 고취로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제12회 거창군 농업인대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거창군 농업인대상은 관내 농업인 중 1명을 매년 선정하는 농업분야 최고 영예로운 상으로 5년 이상 농업에 직접 종사하는 사람 중 농업기술을 선도한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농업인에게 수여된다.
수상 후보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받으며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또는 읍면장이 추천할 수도 있다.
군은 추천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적사실 조사 후 ‘거창군 농업인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결정해 2024년 거창군 시무식 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농업인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면 각종 지원사업의 우선 배정과 생산 농산물 상품에 ‘거창군 농업인대상’ 표장 사용이 허용되며 수상자의 기념손찍기 동판이 거창군농업인회관에 걸린다.
후보자 추천 서식은 거창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축산과 농정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거창군 농업인대상 역대 수상자는 2012년 ‘거창군 농업인대상 조례’ 제정 후 남상면 표재홍씨가 수상한 데 이어 제2회 위천면 최창열 제3회 주상면 류지봉 제4회 북상면 전병열 제5회 거창읍 김상득 제6회 가조면 김효수 제7회 웅양면 임혜숙, 제8회 수상자는 없었으며 제9회 위천면 정종재 제10회 남상면 이남권 제11회 고제면 김병철 씨가 농업인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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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꽃피는 마을, 진화한다.
통영시청사전경(사진=통영시)
[AANEWS] 경상남도는 ‘24년 ‘경남지역특화사업’에 한산면 대고포 마을에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통영시는 ‘22년 12월 ‘경남지역특화사업’ 발굴 용역에 “한산, 마을 누림프로젝트”로 신청해 지역특화성, 효과성, 주민참여도, 지속성 등을 평가해 ‘23년 사업지로 선정됐고 2월부터 9월까지 용역에 참가했다.
경상남도는 본 용역의 후속 조치로 한산면 대고포가 최종 확정되고 ‘24년 사업비를 9천만원 지원한다.
마을은 2021년부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참여해, 주민 주도의 마을정원을 공동 작업으로 조성하고 바리스타 및 꽃차 교육 등 기초 역량강화를 거쳐 농어촌관광의 토대를 마련했고 23년 9월 13일 협동조합 ‘할매 꽃피는 마을’을 설립하고 할매 밥상, 정원탐방, 꽃차 시음 등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대고포 마을은 40세대 54명으로 바다를 끼고 있는 어촌 속 작은 농촌 마을로 80%이상이 65세 이상 최고령의 인구소멸 위기에 있는 대표적인 마을이다.
그러나 마을정원을 공동으로 조성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체험하면서 주민간의 화합과 새로운 삶의 활력과 희망을 찾아가고 있다.
더불어 경상대 학생들과“대학-지역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타 지자체, 단체 등과 교류를 통해 관계망 확충에도 노력했다.
마을 어르신들은 소일거리로 낮에는 농사와 함께 정원을 가꾸고 저녁에는 경로당에 모여 꽃 이야기를 나누며 꽃차를 만들며 삶의 에너지를 느끼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24년에는 빈집을 활용해 마을 카페 조성과 꽃밭을 확장하고 관계인구와의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보다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에 지역특화사업은 섬마을에 농어촌 관광의 기초를 강화하고 한 단계 성장 시킬 수 있는 마중물이 되어 인구소멸 위기 지역에 주민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리라 본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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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1회 함양군수배 5060 전국축구대회 성료
함양군, 제1회 함양군수배 5060 전국축구대회 성료
[AANEWS] 함양군은 지난 4.~5일 함양군 스포츠파크 구장에서 전국 축구동호인 16개팀 48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제1회 함양군수배 5060 전국축구대회’를 개최했다.
함양군이 주최하고 함양군체육회와 함양축구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부산, 광주, 남원, 경북 울주군, 전북 군산, 장수, 진주, 거창 등 전국 각지의 50·60대 축구동호인들로 성황을 이뤘다.
이날 대회는 함양스포츠파크 제3구장 준공에 따른 전국 규모 축구대회를 열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스포츠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오색단풍으로 물든 아름다운 이곳 함양에서 전국 동호인 축구대회를 열어 기쁘다며 전국 축구동호인 선수들이 함께 한 자리인 만큼 서로 소통하면서 한 명의 부상자 없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주시고 함양에 머무는 동안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라고 ”전했다.
이번 제1회 함양군수배 5060 전국축구대회 결과는50대 우승 울산·울주 유나이티드 50 FC, 준우승 사천 50 FC, 3위 부산 유나이티드 50 축구동우회가 차지했고60대 우승은 부산 유나이티드 60 축구동우회, 준우승 울산·울주 서생실버 FC, 3위 거창 60 FC 팀이 각각 대회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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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장애인 ‘산들바람 나들이’ 운영
함양군보건소, 장애인 ‘산들바람 나들이’ 운영
[AANEWS] 함양군보건소는 지난 11월 3일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보건소 등록 장애인 2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장애인 산들바람 나들이’를 운영했다.
이번 나들이 프로그램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래놀이 및 산책을 통해 재활치료 대상자의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생활동작을 응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 능력을 키우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나들이 프로그램은 관내 체험 농장으로 이동해 가을작물수확체험을 통해 가을을 만끽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전문 강사의 놀이 교육으로 즐거움을 더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야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재활 대상자들의 지친 몸과 마음이 위로받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사회적 교류 증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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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급 수돗물은 식품 수준으로 관리되는 안전한 물
창원시 공급 수돗물은 식품 수준으로 관리되는 안전한 물
[AANEWS] 창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는 최근 창원실내수영장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시민의 식수인 시 공급 수돗물은 생산체계 전반에서 철저한 위생관리로 매우 안전하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수영장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칠서정수장에서는 유충 발견 이후 상수도 분야 위기대응 매뉴얼 및 ISO 22000 리스크 발생 관리 절차에 따라 연속 3일간 매일 2회에 걸쳐 공정수 거름망 유충 검사와 급속·활성탄 여과지, 역세척수에 대한 긴급 점검 결과 유충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해 석동정수장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생된 이후 수돗물 생산체계를 식품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한 ‘수돗물 안전 강화 대책’을 수립하고 소형생물의 유출을 막을 수 있는 화학적·물리적 차단시설을 강화했다.
지난 6월까지 4곳의 관할 정수장 수돗물 생산시설 전 공정에 ISO22000 인증을 취득하고 유충 유입 차단시설 개선 정수처리 고도화 사업 정수지 소형생물 유입 차단시설 등을 설치해 고도의 정수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월 60개 항목, 매일 7~14개 항목에 대해 검사하고 그 결과를 ‘창원시 수도 급수 조례’에 따라 시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부터는 먹는물 수질감시 항목에 ‘정수 대상 깔따구 유충’이 신설됨에 따라 각 정수장에서 생산된 정수에 대해 매월 1회 교차검사를 실시하는 등 한층 엄격하게 관리 중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대표, 대학교수, 수질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수돗물의 정기적 수질검사에 대한 평가와 공표, 수질관리 및 수도시설 운영 자문기구인 ‘수돗물 평가위원회’와 수질검사계획 공유, 수질 검사 지점·항목·주기와 모니터링 방법에 대한 논의 기구인 ‘수돗물 관리 민관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수돗물의 안전성과 신뢰도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종덕 소장은 “작년 석동정수장 사고 이후 창원시 수돗물에서는 단 한 마리의 유충도 발견된 적이 없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관리와 지속적인 시설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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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기 시장“2023 세계축제도시 선정으로 이제는 국내 넘어 세계로 도약한다”
천영기 시장“2023 세계축제도시 선정으로 이제는 국내 넘어 세계로 도약한다”
[AANEWS] 통영시는 지난 2023년 11월 6일 직원 정례조회를 열고 우수 직원 및 시민들에 대한 표창과 함께 그 동안의 시정 성과와 추진상황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천영기 시장은 먼저 각종 행사와 스포츠대회가 유난히 많았던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주말 없이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지금 노력이 미래100년의 도시 통영을 만들어 가는 데 좋은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0월 12일 미국 텍사스주 매캘런시에 열린 제66회 세계축제협회 연차 총회에서 “2023년 세계축제도시”에 선정된 성과는 통영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축제도시로서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함께 앞으로 글로벌 축제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다가오는 12월에는 세계축제도시 선정 기념 음악회도 준비하고 있다.
세계축제협회는 1956년에 설립되어 미국을 비롯한 50개국 3천여명의 정회원과 5만여명의 준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이벤트 국제기구로서 세계의 축제 및 이벤트 전문가를 지원 활성화하는 최고의 축제 협회이다.
지난 10월 27일 부터 3일간 개최한 제1회 통영영화제는 민선8기에 들어 일제강점기 봉래극장을 시작으로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통영영화를 재조명하면서 통영의 주류 문화예술 분야인 음악과 미술, 문학에 영화를 가미시킴으로써 명실상부한 문화예술의 도시를 완성시켜 나가고자 하는 첫 시도이며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됐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도 당부했다.
또, 최근 환경부로부터 “2023년 법정 환경교육도시”로 통영시가 최종 선정되면서 앞으로 3년간 환경교육 예산 등을 지원받아 지역환경교육 실행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의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천영기 시장은 내년도 시정방향은‘함께 뛰는 미래, 도약하는 통영’으로 정하고 이제는 시작을 넘어 힘껏 달려 나가자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5대 역점 추진 시책으로는 미래지향 스마트한 도시인프라 구축, 다시 찾고 싶은 명품 관광도시 구현, 지속가능한 안심 농수산물 생산 및 판로 개척, 관심과 나눔 실천, 모두가 행복한 안전녹색도시, 시민만족, 한발 앞선 적극행정 실현 등으로 정하고 2024년 한 해 동안 야심차게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내년 국내외 사정이 세계정세의 불확실성과 함께 매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세수부족으로 인한 국비 지원도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통영시도 불요불급한 예산 편성과 지출은 최대한 줄이면서 부서별로 대응계획을 잘 세워 선택과 집중으로 슬기롭게 대처해 주길 부탁했다.
또, 날씨가 차가워질수록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그 차가움만큼이나 고통도 커져간다며 주변을 한 번 더 세심하게 살피면서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포근한 겨울을 걱정 없이 맞을 수 있도록 따스한 배려를 꼭 부탁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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