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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역산 식재료 구매 우수학교 블랙베리잼 지원
남해군, 지역산 식재료 구매 우수학교 블랙베리잼 지원
[AANEWS] 남해군은 지역산 식재료 구매 우수 5개교를 선정해 블랙베리잼 23kg을 공급했다고 7일 밝혔다.
남해산 식재료 구매 우수 5개교는 남명초등학교, 해양초등학교, 설천초등학교, 남해초등학교, 남해정보산업고등학교이며 남명초등학교가 34%로 지역산 식재료 구입율이 가장 높았다.
이번 지역산 식재료 구매 우수학교 현물 지원은 남해산 먹거리 홍보 및 학생 식습관 개선, 지역 농산물 이용촉진으로 농가소득 증대 기여 및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등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했다.
내년에는 인센티브 적용 학교 수 및 지원품목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조혜은 유통지원과장은 “지역산 우수 식재료 소비 확대를 통한 학교급식의 질 향상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가 및 학교에서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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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향사랑 기금사업 발굴 설명회 개최
남해군, 고향사랑 기금사업 발굴 설명회 개최
[AANEWS] 남해군은 6일 마늘연구소 대강당에서 ‘2024년 남해군 고향사랑 기금사업 발굴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고향사랑 기금사업 발굴과 선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으며 부서장 및 유관기관 단체장, 고향사랑기부제 위원, 이장단, 주민자치회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주제 강연을 한 신동철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고향사랑기금사업 방향 및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남해군 고향사랑 기금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이와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의 제도 취지, 기금의 사용 분야, 기금사업 선정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등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에 전반적인 사항이 소개됐다.
고향사랑 기금은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근거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의 보호·육성,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시민참여 및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의 복리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으로 사용 목적이 제한된다.
장충남 군수는 “전국에서 우리군에 기부해 주신 소중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군민이 행복하고 기부자가 공감하는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참석해 주신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금사업은 ‘고향사랑기금 심의운용위원회’의 심의와 의회 의결을 거쳐야만 시행 가능하며 남해군은 매년 2월 전년도 기부금 실적과 기금사업 운용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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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외국인을 위한 지방세 안내 책자 제작
김해시, 외국인을 위한 지방세 안내 책자 제작
[AANEWS] 김해시는 외국인들의 지방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로 번역된 지방세 정보 안내 책자를 제작해 외국인의 방문이 잦은 행정복지센터와 공공기관에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1월 현재 외국인의 지방세 총 체납은 1,763명, 5,386건으로 금액은 4억 4천만원이며 이 가운데 자동차세 체납이 4,217건에 3억 7천만원으로 84%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외국인이 지방세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발생하는 체납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차량과 관련된 지방세와 과태료 등 실생활에 밀접한 정보를 책자에 담았고 외국인 수의 비중을 고려해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한국어 등 4개 언어로 표기해 지방세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였다.
안내 책자에는 1. 취득세, 자동차세 등 지방세 설명, 2. 자동차 등록방법, 3. 이륜 자동차 신고 4. 자동차 정기검사, 5. 자동차 보험가입, 6. 자동차 주차위반, 7. 체납에 대한 불이익, 8. 체납액 납부방법 등 8개 항목으로 자동차에 관련한 모든 내용을 담았다.
시는 안내 책자 1,000부를 제작해 외국인이 많이 찾는 1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부산출입국 김해출장소, 외국인노동자 지원센터 등 공공기관에 배부해 외국인 납세자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경용 납세과장은 “외국인 주민이 언어 장벽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지방세 납부의 어려움과 불편을 줄이고 필요한 알짜 정보를 제공해 체납 발생을 최소화하며 세수 증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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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자체 최초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 자원봉사 프로그램 전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지난 8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 질서유지를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 편의 제공을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만들어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 수칙 교육 영상물을 시청하게 하고 퀴즈 풀이를 통해 이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치 기기 신고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지난 10주 동안 시민 총 20여명이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1,091건의 방치 기기 신고 활동을 했다.
이를 통해 방치 기기 일반 민원 신청 접수 처리 건수가 전년 동월 대비 8월 45건→36건 9월 46건→27건 10월 56건→32건에 걸쳐 대폭 감소하는 등 민원 발생 선제적인 대응으로 시민 보행 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자원봉사 활동 참여자에게는 교육 및 방치 기기 신고 활동 건수에 따라 교육 및 퀴즈 참여 시 1인 최초 1회에 한해 1시간 교육 이수자에 한해 방치 기기 신고 1건당 15분, 1일 4건 이상 활동 시 최대 1시간, 월 20시간의 자원봉사 시간 인정 혜택을 제공했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전동킥보드 교통사고 위험과 이용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고 방치 기기 신고 활동을 통해 김해시 교통안전 질서유지에 다소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희 교통혁신과장은 “올해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미비점을 보완해서 내년에는 청소년을 비롯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분기별 상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며 “우리 시 선진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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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칭 활천동체육관 명칭 ‘신어시민체육관’ 결정
김해시, 가칭 활천동체육관 명칭 ‘신어시민체육관’ 결정
[AANEWS] 김해시 활천동에 건립 중인 체육관의 이름이 ‘신어시민체육관’으로 정해졌다.
시는 이 체육관의 이름을 짓기 위해 지난 7월 공모에 들어가 44건을 접수한 데 이어 상징성, 대중성,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차 내부 심사, 2차 선호도 조사, 3차 심사위원단 심사 결과를 반영해 명칭을 정했다.
최우수에 선정된 신어시민체육관은 인근 신어천과 함께 어우러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외에도 동김해 전체 주민이 두루 어울렸으면 좋겠다는 의미의 ‘동김해체육관’, ‘동김해시민체육관’, 금관가야의 숨결이 흐르는 체육관이라는 의미의 ‘금관스포츠센터’, 다양한 문화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활천동의 복합문화공간을 의미하는 ‘활천스포츠센터’가 순위에 올랐다.
최우수 1명 50만원, 우수 1명 20만원, 장려 3명 각 1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했다.
신어시민체육관은 어방동 1045-4번지 일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장, 다목적실, 스크린파크골프장, 주차장 등으로 구성돼 내년 4월 개관 예정이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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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용보증기금과 원팀으로 지역특화 스타트업 육성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와 신용보증기금은 오늘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성권 경제부시장과 한영찬 신용보증기금 이사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편중을 해소하고자 비수도권 광역지자체와 신용보증기금이 협력해 지역에 특화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 기업이 지역을 기반으로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이 체결되면, 시와 신용보증기금은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특화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이 지원사업은 시가 창업 7년 이내의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특화 스타트업을 신용보증기금에 추천하면, 신용보증기금은 추천받은 기업에 대해 '글로컬 스타트업 특화보증'을 적용한 맞춤형 보증 프로그램 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글로컬 스타트업 특화보증’은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10월 20일 출시한 비수도권 스타트업 전용상품으로 신용보증기금의 보증 프로그램 지원 시 보증비율 100% 고정보증료율 0.5% 보증한도 우대 퍼스트펭귄 선정 가점부여 등의 우대조건을 제공한다.
아울러 신용보증기금은 시로부터 추천받은 스타트업에 보증제도뿐 아니라 투자유치, 해외진출 등에서도 신용보증기금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우리시는 초기에 집중됐던 창업지원정책을 스케일업에 맞춰 개편한 '스타트업 혁신성장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신용보증기금과의 업무협약은 우리시의 혁신성장 대책과 함께 스타트업의 혁신과 변화를 견인하는 촉진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우리시는 앞으로도 부산이 대한민국 성장의 한 축이 되기 위해 창업생태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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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기획전시 ‘위로의 서사’ 개최
부산도서관, 기획전시 ‘위로의 서사’ 개최
[AANEWS] 부산도서관은 오늘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부산도서관 2층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위로의 서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획전시인 ‘위로의 서사’는 끝없는 경쟁과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지난날 꿈과 현재를 위로하는 회화와 설치작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미술작품 전시다.
전시 기획은 우리를 동화 속으로 빠져들게 할 김한나·김다영 작가가 맡았다.
작가의 드로잉 작품을 컬러링 체험해봄으로써 흥미롭고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만나보는 것은 물론 유쾌한 상상력을 유발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김한나 작가는 토끼를 테마로 하는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눈에 보이는 토끼와 함께한 일상과 상상을 다룬 따뜻한 순간들을 표현한다.
전구를 통해 환상의 세계를 펼쳐 보이는 작가 김다영은 백열전구 속에 펼쳐지는 동화 같은 세상으로 전시실을 꿈의 세계로 만들어 줄 예정이다.
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강은희 부산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따스한 위로와 있는 모습 그대로 괜찮다는 존재의 긍정을 전하고 관람 이후 지난날의 꿈과 바램을 기억하며 일상으로 나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기획전시로 부산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행복한 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도서관은 앞으로도 가족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예술작품과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부산도서관의 전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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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 청소년지킴이',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4회 연속 지정
'낙동강하구 청소년지킴이',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4회 연속 지정
[AANEWS]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낙동강하구 청소년지킴이' 프로그램이 환경부 지정 국가환경교육센터의 2023년 2회차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선정되며 4회 연속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낙동강하구 청소년지킴이’ 프로그램은 낙동강관리본부가 지난 2008년부터 진행해 온 부산지역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총 374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낙동강하구 청소년지킴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체험교육도 함께 구성·운영돼 일회성에 그치는 환경교육이 아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건전하고 친환경적인 가치관을 키울 수 있는 청소년 배움의 장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낙동강하구의 습지, 조류, 저서생물, 식물, 곤충, 야생동물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론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동·식물 모니터링 프로젝트, 습지보전 프로젝트, 부산과학축전 참가 등 다양한 체험교육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심의에서 책임개발자와 실무자의 역량, 참여자 안전 확보 및 평가 방안 마련, 프로그램의 구성·내용의 우수성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재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낙동강관리본부는 꼬리명주나비 복원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해 2개의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김유진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앞으로도 낙동강하구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잘 보전·관리할 것”이라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해 많은 시민들이 자연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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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인문 학술행사 ‘2023 제7회 세계인문학포럼’ 개최
세계적 인문 학술행사 ‘2023 제7회 세계인문학포럼’ 개최
[AANEWS]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막바지에, 세계 석학 230여명이 부산에 온다 부산시는 내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글로벌 인문 학술행사 ‘2023 제7회 세계인문학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인문학포럼’은 교육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며 유네스코가 후원하는 세계적 인문 학술행사다.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과제에 대해 세계 석학들이 인문학적 성과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탐색하는 담론의 장으로서 2011년에 출범해 10년 이상의 역사를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13개국 국내외 석학 230여명과 일반참가자 등 총 3천여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세계 석학의 기조 및 중주제 강연 분과회의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부산은 '세계인문학포럼'의 최초 개최지이자, 전국 최초 역대 4회 개최지로서 이번 행사를 통해 인문 자산이 풍부한 '인문도시' 부산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부산은 1회 개최지이자, 역대 3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도시로서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 곳곳에 유·무형의 인문학적 가치를 담고 있는 ‘인문도시’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려고 한다.
개회식은 내일 오후 1시 30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박형준 부산시장, 이광복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변창구 경희사이버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국내외 석학,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개회를 축하할 예정이다.
개회식 후에는 영화학자이자 파리 소르본 누벨 미학 명예교수인 ‘자크 오몽’의 기조강연이 이어진다.
전체 대주제인 ‘관계의 인문학:소통·공존·공감을 위해’라는 키워드 아래에서 ‘The human Powers of Images’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차례의 세계 석학의 중주제 강연이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분과회의,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나볼 수 있다.
중주제 강연은 연세대학교 백영서 교수의 ‘공생의 인문학’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아시아 태평양 총괄 마이크 킴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기회와 도전’ 레스터 대학교 커스틴 말름켸르 교수의 ‘언어, 번역 그리고 공감’으로 구성된다.
또한 문화공연으로 31회의 분과 세션 석창우 화백, 미디어아트 태싯그룹, 뮤지컬 갈라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세계인문학포럼 부산지역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부산만의 특성을 담은 행사를 별도로 기획·마련했다.
부산시 기획 행사로는 부산지역 주제강연 인문 로드투어 부산 특별세션 등이 예정돼 있다.
특히 20여 일 남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투표를 앞두고 인문 로드투어를 통해 원도심 인문자산과 북항 홍보관을 소개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와 부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소개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 인문자산을 기반으로 한국 인문학의 세계화를 추진하는 '세계인문학포럼'을 부산에서 개최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이를 도와주신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인문도시' 부산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라며 참가자들은 포럼에서 인문학의 열기를 느껴볼 뿐 아니라 행사장 외부 곳곳에 있는 부산의 풍부한 인문자산도 경험해보시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사흘간 이어지는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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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21회 보육인 한마음 대회’ 개최… 부산 보육인 화합의 장 마련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KBS부산홀에서 ‘2023 제21회 부산 보육인 한마음 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2023 부산 보육인 한마음 대회’는 부모와 아이의 행복한 보육을 위해 어린이집에서 영유아를 돌보고 있는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육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산시에서 후원한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부산 보육인 등 약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 유공자 표창 보육인 윤리선언문 낭독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도 격려사를 통해 이번 행사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저출생의 어려움 속에서 부모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고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보육인이 안정과 신뢰 속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아이가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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