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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3년 하반기 북한이탈주민 지원협의회 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2023년 하반기 북한이탈주민 지원협의회 회의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6일 시청 제3 회의실에서 2023년 하반기 ‘창원시 북한이탈주민 지원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북한이탈주민 지원협의회 위원이 참석해 분야별 지원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관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북한이탈주민 자격 취득 지원사업 동읍 송정어울림 건강지킴센터 운영 북한이탈주민 취업·창업 지원 2023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통일문화체험 북한이탈주민 가정 학생 지원사업 등 각 기관의 북한이탈주민 지원 현황에 대해 논의하고 11월 말 개최 예정인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김장하기 행사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김동일 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사항들은 각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협조해 주기 바라며 곧 있을 김장 행사에서도 협의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유대·협력관계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해 관내 북한이탈주민이 든든하게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승현 부위원장도 “각 기관에서 할 수 있는 부분에 각자 최선을 다해서 북한이탈주민들께 선한 영향력을 끼쳤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창원시 북한이탈주민 지원협의회는 2012년 구성되어 현재까지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 정착을 위한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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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창원복지박람회 결과보고회 개최
2023년 창원복지박람회 결과보고회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6일 시청 제3 회의실에서 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창원복지박람회 결과보고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원 복지박람회는 ‘함께 만드는 복지, 누구나 누리는 기쁨, 창원 복지 희망을 잇다’는 구호로 지난 10월 12일 개최했다.
95개 사회복지시설 기관이나 단체가 프로그램관, 체험관, 마켓관 및 먹거리관 부스를 운영했고 다양한 무대공연과 부대행사를 열어 4,200여명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날 보고회는 2023년 창원 복지박람회 행사 진행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점을 수정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평가 결과 복지기관 및 시설뿐만 아니라 읍면동 협의체, 창원고용센터 등 다양한 기관 참여와 노인, 아동, 청소년들의 무대공연과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더 많은 시민과 함께하기 위해 홍보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과 함께 내년 복지박람회 개최 장소에 대한 의견도 나누었으며 이날 평가 결과를 반영해 2024년 창원 복지박람회에서 더욱 내실 있고 풍성한 박람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2023년 창원 복지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끌어낸 TF 위원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며 “복지기관에서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며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애써 주셔서 감사드리며 창원의 복지를 많은 시민에게 알리고 변화에 맞추어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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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뚝딱이봉사단·거창포럼, 주상면에서 주거환경개선 봉사 펼쳐
거창뚝딱이봉사단·거창포럼, 주상면에서 주거환경개선 봉사 펼쳐
[AANEWS]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5일 거창뚝딱이봉사단, 거창포럼 회원 20여명이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주상면 정동마을에서 재능기부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대상 가구는 주상면 행복복지담당의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통해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발굴됐으며 지붕 누수로 인해 집 내부의 천장과 벽지가 곰팡이로 가득 차는 등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봉사단 회원들이 대상자 가정을 사전에 방문해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하고 이날 도배, 장판과 전등 교체, 집안 내외부 청소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전명옥 거창뚝딱이봉사단 회장은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찾아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뚝딱이봉사단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로 거창포럼과 연계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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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군민 한마음 합동 산행대회 열어
거창군, 군민 한마음 합동 산행대회 열어
[AANEWS] 거창군은 지난 5일 관내 10개 산악동아리와 일반군민 등 500여명이 참가한 ‘군민 한마음 합동 산행대회’를 개최했다.
거창군 등산협회가 주관하고 거창군이 지원한 이번 대회는 잠두봉 산행 코스과 원상동 체육공원, 푸르지오아파트, 시외버스터미널을 둘러오는 강변 트레킹코스, 두 가지 코스로 진행돼 전 연령층이 쉽게 참가할 수 있어 군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코스 완주 후에는 거창스포츠파크 분수공원에 참가자들이 집결해 대회식 및 점심 만찬과 함께 지역밴드 공연, 노래자랑을 즐기며 행사는 마무리됐다.
이종하 거창군 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된 것을 축하하며 감악산 꽃&별 여행과 Y자형 출렁다리 등 산림자원과 연계해 앞으로도 매년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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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의생명·미래자동차 기업 10개사 특성화고교에 채용문 활짝
김해 의생명·미래자동차 기업 10개사 특성화고교에 채용문 활짝
[AANEWS] “김해 특성화고 학생들 우리 기업으로 오세요”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은 6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관내 의생명 및 미래차 관련 기업체와 특성화고 일자리 제공과 취업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홍태용 김해시장, 김경규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과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협약식에는 김해시의 5대 전략산업인 의생명·미래차 분야 유망기업 10개사가 참여, 특성화고교 학생 22명의 채용연계 현장실습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2023년 직업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특성화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특기를 살릴 수 있는 기업으로 현장실습을 나서 졸업 전에 기업의 업무를 경험해보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5월 900여명의 학생과 청년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김해시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의 후속 과정인 이번 협약식에는 디디미 비앤테크 엔보이비젼 케이엠지 티온랩테라퓨틱스 피오 피오메디컬 후원이디아이 바이저 엠씨티가 협약서에 서명을 했다.
2021년 부산에서 서김해산단으로 본사를 이전한 임플란트 제조 전문 기업인 ㈜후원이디아이 차지현 대표는 “해외수출 등 사업이 확장됨에 따라 생산 및 설계 등 우수 인력 수급이 필요했는데, 김해시와 진흥원의 도움으로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학생 2명을 선발, 현장실습을 통해 기업의 현장에 꼭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보유하게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경상남도교육청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김해시와 함께 우리 특성화고교 학생들이 지역 산업에 특화된 전문인력으로 거듭나 산업에 밑걸음이 되는 인재로 육성하겠다”며 “우수한 학생들을 의생명 및 미래자동차 분야의 기업체에 잘 매칭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힘든 경제상황 속에서도 우리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을 위해 기꺼이 현장실습과 채용의 문을 열어준 모든 참여 기업들에게 감사하다”며 “뛰어난 인재들이 지역산업에 뿌리내려 개인의 성장은 물론 김해 산업도 함께 커가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힘줘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특성화고교 학생들이 의생명산업분야에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의생명산업 과학커뮤니케이터 명사특강, 필드트립, 현장 맞춤형 심화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말에는 의생명산업의 분류 및 직업군 등을 쉽게 표현하고 학생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웹툰형 책자와 의생명 기업 영상을 제작해 김해는 물론 도내 학생들에게 배포, 특성화고 학생들이 의생명산업으로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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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거창군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 열려
제9회 거창군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 열려
[AANEWS] 거창군은 지난 5일 제9회 거창군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거창군 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거창군이 지원한 이번 대회는 3개 부문으로 나눠 직장부 5팀, 청년부 5팀, 장년부 6팀으로 총 16개 팀 400여명이 참가해 연령별, 직업별로 기량을 뽐냈다.
부문별로 거창스포츠파크 내 3개 구장에서 동시 진행돼 청년부는 다목적구장, 장년부는 보조구장, 직장부는 주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렀다.
이날 청년부는 아림FC, 장년부는 고스트FC, 직장부는 농협아리FC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고 마리FC가 입장상을 받았다.
이종하 거창군 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거창군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가 관내 축구동호인들의 축제와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구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과 다양한 대회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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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3년 춘·추계 도로정비 종합평가 우수
밀양시, 2023년 춘·추계 도로정비 종합평가 우수
[AANEWS] 밀양시는 올해 경남도에서 실시한 춘·추계 도로정비 종합평가에서 도내 시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경남도는 도로의 기능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도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연 2회에 걸쳐 도로의 정비 점검 및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9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2023년까지 5년간 계속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내습에 대비해 도로변 토사유출·배수로 유수 지장물·도로변 지장수목 제거 등 수해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했다.
피해 발생 시에도 신속한 안전조치 및 복구 작업으로 이번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재권 건설과장은 “도로정비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의미가 있으며 향후에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로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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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세계가 주목하는 수소산업 메카로 발돋움
창원특례시, 세계가 주목하는 수소산업 메카로 발돋움
[AANEWS] 올해 2회를 맞은 수소의 날이 내년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수소산업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1월 2일 서울 63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수소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수소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기업·기관에 대한 정부포상 수여식이 있었는데,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이 추진한 창원 수소 전 주기 실증단지 구축·운영, 수소충전소, 수소모빌리티 보급 사업이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앞서 10월에는 아부다비 자치행정교통부 실무진이 창원시의 수소 정책을 배우고자 찾아 한 달간 수소기술 교류프로그램 교육을 받았다.
이는 아부다비 현지에서 개최되는 수소 관련 행사 초청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 외에도 지난 1년간 오만, 중국, 말레이시아, 호주 등 여러 국가가 창원 수소산업과 교류협력을 요청하며 창원을 찾았다.
2015년 첫 수소자동차 보급으로 수소산업의 시작을 알렸던 창원은 이제 수소의 생산·저장·운송·사용 전 주기를 아우르는 세계적인 수소산업 중심지로 그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지난 10월 27일 창원시의 수소정책을 배우고자 찾아왔던 아부다비 자치행정교통부 실무진이 창원시가 준비한 4주간의 수소기술 교육을 마치고 아부다비로 돌아갔다.
창원시는 수소산업 해외교류를 위해 창원산업진흥원에 전담팀을 구성하고 H2TEP을 제작했으며 특히 아부다비의 전기·수소버스 보급과 운영을 위한 친환경버스평가 프로그램에서 수소버스 국제기술교류를 맡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0월 창원시를 방문한 아부다비 자치행정교통부 짓 펜 톡 국장은 창원시의 적극적인 수소기술 교류·협력에 대한 아부다비 정부의 감사 서한문을 전하며 오는 11월 28일 아부다비 현지에서 개최되는 친환경버스평가 프로그램 개시 기념식에 홍남표 창원시장을 공식 초청하기도 했다.
수소산업 선도도시로서 창원시의 위상은 지난 1월, 기초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유일하게 대통령 경제사절단에 합류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를 방문하면서 전 세계로 널리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 국빈방문 기간 중 열린 ‘한-UAE 비즈니스 포럼’에서 창원시는 아부다비 자치행정교통부와 ‘수소 모빌리티 보급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후 창원시는 UAE 아부다비 정부와 수소산업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19일에는 중동국가 오만이 수소산업 교류를 위해 창원시를 찾았다.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의 카미스 알 샤마키 차관은 창원의 수소 인프라와 관련 기업을 둘러보고 창원시청을 방문해 수소산업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창원시는 오만과의 수소 산업 교류 활성화, 기업 진출 지원 등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중국 부양시 경제사절단이 창원을 방문해 수소 산업분야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제 창원시는 단순한 수소 소비에서 벗어나 생산-저장, 운송-활용 등 수소에너지 전 주기 실증을 한 곳에서 추진할 수 있는 ‘수소에너지 순환시스템 실증단지’ 조성사업을 성산구 성주동에서 국내 최초로 진행하고 있다.
총 4단계로 구성된 이 사업은 1단계 복합수소충전소 구축과 버스용 및 이동형 충전시스템 실증, 2단계 소규모 수소생산기지 조성, 3단계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실증사업, 4단계 태양광 및 연료전지발전소를 연계한 수소전기 융합에너지 실증단지 조성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사업은 복합수소충전소, 소규모 수소생산기지, 블루수소 이산화탄소 포집설비, 연료전지발전소를 집적화해 한 곳에서 수행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으로 현재 마지막 4단계 사업 준공을 앞두고 있다.
국내 최초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사업도 창원에서 추진 중이다.
액화수소는 기체수소와 비교했을 때 10배 이상 많은 수소를 운송할 수 있다.
따라서 효율적인 수소 생산·공급과 미래 수소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액화수소 생산·공급 기술이 아주 중요하다.
사업은 창원산업진흥원과 두산에너빌리티가 공동출자한 특수목적법인 하이창원이 추진하고 있다.
2021년 7월 착공된 사업은 곧 준공을 앞두고 있다.
가동 시에는 일간 5톤, 연간 1700톤의 액화수소를 생산·공급할 예정이다.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수소산업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인 추세를 반영하듯 지난 9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의 수소산업 전시회 ‘H2 MEET 2023’은 역대 최대규모인 18개 국, 303개 사가 참가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창원시 또한 ‘경남도·창원시 수소산업 공동관’을 운영해 창원의 수소에너지 산업 성과 및 특화 분야를 홍보했다.
수소는 대용량 에너지 저장에 유리하고 충전시간이 짧은 장점을 가진다.
이에 수소중장비가 기존의 디젤 건설·산업장비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수소중장비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창원 성산구 대원동에는 국내 최초 ‘수소모빌리티 통합형 수소충전소’가 운영중이다.
통합형 수소충전소에서는 수소승용차와 수소버스 뿐만 아니라 수소드론, 수소건설기계 등 수소를 연료로 하는 모든 이동수단을 충전할 수 있어 각종 수소모빌리티 개발·실증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환경부는 액화수소 생산과 연계해 전세버스, 통근버스 등 상용차 중심의 수소차 보급을 더욱 확대할 것을 밝혔다.
창원시는 일찍부터 수소차·수소충전소 보급을 시작해 현재 기초 지방자치단체로서는 가장 많이 수소자동차를 보급하고 가장 많은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미 인프라가 갖춰진 만큼, 향후 액화수소 생산으로 더욱 효율적인 수소 생산·공급이 가능해진다면 창원의 수소모빌리티 보급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국내를 넘어 해외 곳곳에서 교류협력 요청을 받을 만큼 창원의 수소산업 역량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글로벌 협력 강화를 통한 기반 마련으로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창원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수소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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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비 205억원 확보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AANEWS] 밀양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지원계정 평가 최종심의에서 도내 11개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등급인 A등급에 선정돼 사업비 112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와 함께 경상남도 광역지원계정 93억원을 함께 확보해 전체 205억원을 지역 경쟁력 강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분야별 사업 추진에 활용할 전망이다.
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제시한 사업 투자방향에 맞춰 ‘지역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거점 확보’라는 맞춤형 투자전략을 수립하고 현장방문 및 대면평가 등 사업절차에 적극 대응했다.
그 결과 경남·경북 26개 시군 간에 진행된 최종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아울러 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실적이 저조하다는 전국적 분위기 속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인 95.8% 사업비 집행률을 달성하며 사업의 추진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기금 사업에 경쟁력을 지속 확보해 사업 추진에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시가 지난해에 이어 우수한 평가결과를 확보한 것은 분야별 핵심 성장동력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서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는 정부 평가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확대 등 분야별 핵심사업을 지속 추진해 인구감소지역에서 가장 먼저 벗어나는 도시가 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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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마산국화축제, 짙은 가을의 향기 남기고 폐막
제23회 마산국화축제, 짙은 가을의 향기 남기고 폐막
[AANEWS] 창원특례시는 창원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이자 전국 최대 규모의 국화축제인 제23회 마산 국화축제가 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국화야 내 마음을 바다 줄래?’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열흘간 3·15해양누리공원에서 펼쳐진 이번 마산국화축제에 69만7천여명이 방문해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푸른 마산 앞바다를 배경으로 한 2만5,000㎡ 규모의 축제장에 10만여 본의 국화와 8개 주제로 조성된 201개 작품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4년 만에 야간 개장도 재개해 조명에 비친 국화작품들이 가을밤 낭만을 더했다.
같은 장소 3·15 해양 누리 공원에 드래곤보트대회, 창원 홍합 축제가 연계 개최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주 축제장 외에도 합포수변공원, 오동동 문화광장, 돝섬 등 마산 전 지역에 국화를 전시하고 다양한 문화공연을 열어 마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28일 개막행사 드론 라이트 쇼에 2만여명, 3일 합포만 멀티미디어 불꽃 쇼에 2만5천여명이 방문해 해상 위 밤하늘을 수놓는 특별한 야간행사를 즐겼다.
시는 축제 기간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무원과 경찰, 해경, 소방, 자원봉사자 등 3,300여명의 인원을 투입해 축제장 인파 관리, 차량 소통 관리에 온 힘을 다했다.
특히 2만여명이 집중되었던 개막식, 드론 라이트 쇼, 불꽃 쇼 등 주요 행사에 관계기관 간 긴밀한 소통으로 밀집 인파 관리에 인력을 집중해 배치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또 주차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3,400여 면에 달하는 주차장을 마련하고 축제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와 주요 관광지를 잇는 시티투어버스를 운행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올해 축제는 3·15 해양 누리 공원으로 장소를 달리 개최해 야간 개장이 가능했고 보다 편리한 접근성과 더 다양한 행사를 연계해 지난해보다 24% 늘어난 69만7천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220억원의 소비지출 2022년 국민여행조사보고 1인 평균 국내여행 지출액 63,000원의 1/2값 적용의 경제효과가 예상돼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그동안 자원봉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 여러분이 현장에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신 덕분에 별 탈 없이 축제를 치를 수 있었다”며 “국화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내년에는 더 풍성한 가을 축제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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