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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직자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 시행
거창군, 공직자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 시행
[AANEWS] 거창군은 지난 6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거창군을 만들기 위해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직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식개선 전문 강사인 김혜성 강사를 초빙해 장애의 정의 및 장애유형에 대한 이해, 직장 내 장애인의 인권, 차별금지 및 정당한 편의제공 등 직장 내에서 필요한 장애인식개선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장애인식개선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등 관련법 개정으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연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군은 장애인의 권익증진과 자립지원을 위해 거창군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운영 지원과 함께 12개 읍면 희망 단체를 대상으로 ‘편견을 없애는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편견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가 먼저 앞장서 나가도록 노력하겠으며 함께 일하는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 등에도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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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산불이라는 단어를 지우겠습니다
올해도 산불이라는 단어를 지우겠습니다
[AANEWS] 통영시가 ‘2023년 추기 및 2024년 춘기 산불방지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지난 4일 벽방산 안정사 주차장에서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원녹지과 직원 15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개조 30명이 주말을 맞아 벽방산을 찾은 등산객들에게 팜플릿 등을 전달하며 산불 없는 통영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통영시는 지난 2022년 추기 및 2023 춘기 산불방지 기간 중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등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펼친바 경남도에서 실시한 산불 예방 및 대응 분야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도 등산로 주변 캠페인 전개, 홍보 문자 발송, 현수막 및 LED 전광판 게시 이·통장 회의 및 각종 기관단체 교육 등을 통한 시민홍보 활동과 더불어 실화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는 등 산불발생 없는 통영을 구현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신종덕 공원녹지과장은 “산불예방을 위한 시민 관심도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두 차례 정도의 캠페인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며 “산불 예방은 너나 없는 통영시민 전체의 몫이고 무단 소각행위 금지 등 일상생활 속에서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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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4097톤 본격 매입
사천시,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4097톤 본격 매입
[AANEWS] 사천시는 오는 12월 6일까지 ‘2023년산 공공비축미’ 4097톤을 본격적으로 매입한다.
시는 올해 예상 생산량의 24%인 4097톤을 공공비축미곡으로 매입할 계획이며 건조벼 3194톤, 산물벼 903톤이다.
공공비축미곡 4097톤 중 건조벼 3194톤은 11월 7일 서포복합영농법인에서 첫 수매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6일까지 각 읍면동 지정된 장소에서 매입한다.
그리고 산물벼 903톤은 지난 10월 10일부터 사천시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에서 매입을 시작, 11월 17일까지 매입을 완료할 예정이다.
올해 사천시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은 ‘새일미’와 ‘영호진미’ 등 2개 품종이다.
새일미와 영호진미가 아닌 다른 품종을 출하하거나 기타 품종 혼입비율이 20% 이상일 경우 2024년부터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된다.
특히 포장재는 농식품부 고시규격품인 새 포장재를 사용해야 한다.
한편 시는 수매 농가의 소득보전과 경영안전을 위해 공공비축미곡 톤백 포장재 비용과 산물벼 건조수수료 를 지원하고 있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권상현 소장은 “품종검정 위반 등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 매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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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순항 중
진주시,‘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순항 중
[AANEWS] 진주시는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부강진주 3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계사업으로 완료된 옛 진주역 사거리 광장, 소망의 거리, 일호광장 진주역 개관에 이어 올해 6월에는 철도문화공원이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옛 진주역 철도부지로 이전되는 ‘국립진주박물관’ 건립 사업도 올해 7월 국제설계공모로 당선작이 선정되어 새로운 그림을 그려 나가고 있다.
또한 ‘문화거리’ 조성사업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부지 매입이 진행 중이며 최근 문화재 표본조사를 마쳤다.
옛 진주역 철도부지 일원은 진주역이 가좌동으로 이전된 이후 원도심 노후 가속화와 주변 환경을 저해하는 시설로 전락했다.
이에 진주시는 원도심 활성화와 문화·예술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프로젝트 1단계 사업으로 철도문화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3월에는 1968년 진주시 제1호 교통광장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옛 진주역 사거리 광장이 54년 만에 그 모습을 드러내 프로젝트의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2020년 12월 철도문화공원 조성 사업이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3년간 국·도비 60억원을 지원받게 되면서 선행 사업으로 옛 진주역사 리모델링을 완료해 ‘일호광장 진주역’이라는 새 이름으로 개관했다.
철도문화공원 조성사업은 2019년부터 총사업비 480억원을 투입해 국가철도공단과 철도공사의 토지를 매입 완료하고 공원 조성과 차량정비고 리모델링 공사를 2022년 4월 착공, 올해 6월 준공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최근 철도문화공원에서는 차량정비고와 넓은 잔디마당 등을 활용해 ‘2023건축문화재’, ‘2023 진주시 청년주간 행사’, ‘2023 진주 전통공예 비엔날레’ 등 대규모 문화행사 부터 버스킹 공연, 가족숲 체험 등 소규모 공연, 체험 이벤트가 열려 어린이들부터 중장년층까지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진주시는 이러한 시민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자 도시재생 뉴딜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1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도문화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철도문화공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8일 개막식에는 인근 유치원,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공연과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있으며 19일에는 청춘 트레인 댄스콘서트라는 주제로 버스킹 공연팀과 유명 댄스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야외전시마당에는 철도문화공원을 주제로 한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작과 철도문화공원 관련 사진이 전시되고 커뮤니티정원에서는 하모비누, 엽서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되어 볼거리와 즐길거리 가득한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진주시와 국립중앙박물관은 1984년에 개관한 현 국립진주박물관을 옛 진주역 철도부지 일원으로 이전 건립하기 위해 2019년 6월 협약을 맺고 2027년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해 6월 기획재정부로부터 타당성재조사를 최종 승인받아 총사업비와 규모를 확정하고 국제설계공모 관리 용역에 착수해 올해 7월에는 국제설계공모로 당선작을 선정,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진주시는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부지 매입비 편성을 위해 중앙투자심사 의뢰서를 제출하고 올해 9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부지 보상비 200억원을 확보했다.
2027년 국립진주박물관이 이전하면 철도문화공원과 연계한 문화, 학습, 교육, 체험의 공간을 조성해 원도심 문화·예술의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진주시는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 단계별 사업 중 옛 진주역 ‘문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문화거리는 293억원의 사업비로 가좌동에서 진치령터널을 통과하는 자전거도로와 남강변 다목적문화센터를 잇는 문화와 예술의 거리로 조성된다.
진주시는 올해 6월 실시설계 완료 후 상반기부터 보상협의를 시작해 한국철도공사 부지는 매입 완료했고 국가철도공단 부지 및 사유지는 매입을 진행 중이다.
2024년 상반기 부지 매입이 완료되면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문화거리는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 서편 도로 개설과 교통·보행 서비스 향상의 의미를 넘어 옛 진주역 철도부지와 남강변을 잇는 문화예술이 흐르는 통로가 되어 원도심 활력을 되찾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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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황산마을 공영주차장 내년 3월 준공 예정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는 물금신도시 내 극심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 12월 착공한 황산마을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내년 3월 준공을 앞두고 공정률 75%를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7일 오전 공사 현장에서 ‘시민공감 소통집무실’ 열고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나 시장을 비롯한 양산시 관계자 및 유관기관, 인근 주민 등이 참석했다.
황산마을 공영주차장은 물금읍 범어리 2679-1번지 일원 연면적 4,523㎡, 지하2층 주차면수 133면 규모로 지상1층은 어린이공원으로 조성된다.
이 일대는 근린생활지구이지만 주택과 음식점 편의시설 등이 들어서면서 사실상 상업지역처럼 변해 주차공간 부족으로 몸살을 앓아왔다.
이에 시는 물금신도시 택지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결하고자 2019년 정부 생활형기반시설공모사업을 신청해 국비 20억원을 확보했고 학생안전과 학습권 침해를 우려하는 학부모 의견을 설계단계부터 반영하고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민원 해결에 힘써왔다.
이후 우여곡절 끝에 2021년 3월 시의회가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승인하면서 사업은 정상궤도에 올라 2022년 12월 착공해 2024년 3월 준공할 예정이며 양산시시설관리공단과 시설물 인수·인계 협의를 거쳐 내년 5월부터 임시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물금신도시 내 주거 및 상업시설 밀집지역 주민과 이용객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보행자 통행 안전 및 긴급 소방로 확보 등 주차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황산마을 어린이공원 지하에 주차공간을 확보해 도심 내 상가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차질 없는 공사 진행 및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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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하동군 특별경관 워크숍 성료
[17-20231107095851.jpg][AANEWS] 하동군과 한국경관학회는 지난 3·4일 이틀간 악양면 평사리 문학&생명관 및 최참판댁 한옥숙박시설에서 한국경관학회, 서울연구원, 군청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하동군 특별경관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소멸 고위험지역의 지역자산 활용 자생전략 발굴’을 위해 하동군의 현실과 정부의 대응정책을 살펴보고 지역자산을 활용한 글로컬 발전이 가능한 바람직한 미래를 전망하고 다양한 자생전략을 가늠하고자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워크숍은 지방소멸위기의 대응정책과 국내 지방도시의 활용 사례 지역자산을 활용한 일본 지방도시의 자생 사례와 국내 시점 지역수요 맞춤을 위한 자생전략과 하동 세계차 엑스포가든의 기획과 추진방향에 대한 주제발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종합토론에서는 좋음보다는 다름을 발견하는 것이 필요하며 인구 감소에 대한 대처법을 ‘다름’에서 찾아야 하고 경관을 지키기 위해서는 경관을 이루는 산업의 시스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를 위해 느리더라도 주민과 함께 계획을 수립하고 지원과 규제 방안을 찾고 경관에 대한 이해를 농촌다운에서 ‘농촌다음’으로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지역을 형성·유지하기 위한 최소 인구인 최소요구인구에 대한 계획과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돼 군의 자생전략 발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승철 군수는 “군민과 군의원,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컴팩트 매력도시와 지방위기 극복을 위한 포럼을 개최해 소멸 고위험지역인 하동군의 자생전략 발굴을 이해하고 그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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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와 재치 넘치는‘카툰마임쇼’앙코르
위트와 재치 넘치는‘카툰마임쇼’앙코르
[AANEWS] 마임 테크닉을 이용한 유쾌한 ‘카툰마임쇼’ 앙코르 공연이 8일 오전 11시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카툰마임쇼’는 11개의 에피소드를 마이미스트 고재경 특유의 위트와 재치 그리고 마임테크닉을 활용해 만화처럼 풀어낸 마임극이다.
지난 6월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여 군민의 호응에 힘입어 더 많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연말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앙코르 공연을 마련했다.
극단현장과 하동군이 주관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경남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2023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일환으로 개최된다.
공연은 하동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예약 및 문의는 네이버예약 또는 극단현장으로 하면 된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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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산 하동군 공공비축미 매입 시작
2023년산 하동군 공공비축미 매입 시작
[AANEWS] 하동군은 2023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7일 고전면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건조벼 2055t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매할 품종은 ‘영진’과 ‘영호진미’이며 북천면과 옥종면을 제외한 11개 읍·면에서 사들인 뒤 8개 창고에 입고된다.
매입 품종인 외 다른 품종이 20% 이상 혼입될 경우 품종검정 위반으로 5년간 공공비축미 수매가 제한되는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농가의 출하 품종 관리가 필요하다.
매입 장소는 농가 편의와 운송 안정성 등을 고려해 고전농협을 포함해 읍·면에 지정된 17곳에서 진행된다.
읍·면별 매입 일정은 고전면 7일·9일 적량·화개면 8일 횡천면 9일·14일 청암면 9일·10일 하동읍 10일 금성면 14일·16일 금남면 15일·23일 진교면 15일·16일 양보면 15일·21일 악양면 21일·22일이다.
매입 대금은 매입 직후 40㎏ 기준으로 중간정산금 3만원이 선지급되며 최종 정산은 수확기 전국 평균 쌀값이 확정된 후 12월 31일까지 나머지 금액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수분함량을 13~15%에 이르도록 충분히 말려주길 바란다”며 “매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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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소 럼피스킨병 긴급 백신접종
하동군, 소 럼피스킨병 긴급 백신접종
[AANEWS] 충남 서산에서 시작된 소 럼피스킨병 감염이 국내 발생 11일 만에 경북과 제주를 제외한 전 지역으로 확산한 가운데 경남에도 지난달 30일 창원에서 첫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하동군은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백신 접종을 실시하는 등 방역에 총력 대응하고 나섰다.
지난달 19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충남 서산 한우농장에서 소 럼피스킨병 첫 발생한 이후 지난 2일 현재 경기·충북·강원·전남·전북·경남지역 등 7개 시·도에서 총 74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추가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하동군은 오는 10일까지 소 사육농가 516호 1만 8126마리를 대상으로 공수의 등으로 편성된 접종반이 백신 접종을 추진한다.
또한 하동축협 공동방제단 전용 차량 등을 동원해 농장 축사 주변 소독을 강화하고 럼피스킨병의 주요 전파 요인인 모기와 같은 매개 곤충의 서식지 제거 등 방제활동을 철저히 하도록 지도·홍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가 자율적인 소독 및 접종이 가축질병 차단방역의 핵심”이라며 “소 사육 농가에서는 럼피스킨병 예방을 위해 소독 및 해충 방제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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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최초 하동예술단 창단
하동군 최초 하동예술단 창단
[AANEWS] 하동군은 하동만의 특색있는 공연을 위해 가야금·피리·타악 등 국악 분야 3명, 바이올린·첼로·플루트·신디사이저 등 서양음악 분야 4명 등 총 7명으로 이뤄진 하동예술단을 창단하고 지난 6일 단원 임명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임명식에서는 하동예술단 단원 7명의 임명장 수여와 함께 창단을 기념해 ‘My Way’, 군민의 노래, 꽃을 연주해 하동 문화예술의 꽃을 피우겠다는 포부와 함께 뛰어난 연주 실력으로 많은 찬사를 받았다.
군은 앞서 지난 8월 하동예술단의 감독 및 공연업무를 관장할 총괄운영자로 홍애련 예술감독을 임명해 군민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문화로 힐링하는 하동군을 만들 수 있도록 특색있는 공연을 기획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후 지난 9·10월 국악·서양음악 분야의 악기 전공자를 공개 모집해 실력있는 악기 연주자의 많은 관심과 지원 속에 지난달 17일 하동예술단 단원 실기 및 면접시험을 진행했다.
최종 합격자로 확정된 단원들은 다른 지역에서 예술단체를 이끌어 가는 대표 등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 예술인으로 팔색조와 같은 악단 구성으로 트로트·클래식·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동예술단은 하동군에서 만들어진 최초의 예술단으로 민선8기 군정 5대 목표에 걸맞게 음악으로 소통하며 문화로 힐링하는 하동군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홍애련 총괄운영자는 “국악·서양음악의 퓨전국악을 선보여 하동군의 전 연령대가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특색있는 음악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술단은 올 연말 소규모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신년음악회, 사계절의 정서를 담은 지역축제와 연계한 야외 공연, 어르신·아동·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선보일 예정으로 하동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왕성한 활동을 구상하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하동군에 최초로 만들어지는 대표 예술단인 만큼 문화로 힐링하는 하동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하동예술단에 군민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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