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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출신 고 장성락 웹툰 작가, 아림1004운동 기부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20일 부산경남만화가연대가 거창 출신의 고 장성락 작가의 이름으로 아림1004운동에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2022년 7월 23일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인은 같은 해 10월에 열린 제6회 부산 웹툰 페스티벌에서 우수 웹툰 작품 대상 격에 해당하는 ‘골든브릿지 어워즈 상’을 받았으며 이때 받은 시상금은 부산경남만화가연대 측이 보관해오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전액을 고향인 거창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만화가이자 웹툰 작가로 활동했던 고인은 2018년 웹툰회사 ‘레드아이스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왕성한 활동을 해왔으며 대표작으로는 ‘나 혼자만 레벨업’, ‘뷰티풀 레전드’, ‘스페이스 댄디’ 등이 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은 카카오페이지에서 2018년 3월부터 연재가 시작돼 2021년 12월에 완결된 작품으로 한국은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등 연재된 모든 국가에서 압도적 1위를 달성했다.
특히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2억 뷰를 기록해 한국 만화 사상 최초로 2021년도 미국 만화책 판매량 7위에 올라 K웹툰 유행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고인에게 애도를 표한다”며 “유가족의 뜻으로 어려운 군민을 위한 아림1004운동에 후원해 주신 만큼 꼭 필요한 곳에 잘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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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대학생에게 군정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12월 21일부터 22일까지 ‘2024년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대학교 재학생 또는 예비대학생이며 최근 1년 이내 참여자 및 대학원생, 유학생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 인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자녀 등의 특별전형 대상을 포함해 총 39명이다.
접수는 고성군청 누리집 내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고 접수 마감 후 12월 27일 공개 전산 추첨 방식으로 추첨하며 희망 근무처별 우선선발 추첨 후 예비 선발을 위한 추첨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근무 기간은 2024년 1월 3일부터 2월 3일까지 총 4주간이며 주 5일 근무한다.
특히 군은 매년 증가하는 관내 대학생들의 관심과 호응에 맞춰 고성군청 소속기관뿐만 아니라 공사, 공단 등 관내 소재 기관에도 수요 조사를 실시해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신청 서류와 근무 조건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구청년추진단 청년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이번 대학생 행정 체험 사업이 학생들의 군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사회 경험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은 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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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평가 3년 연속 수상 쾌거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12월 20일 서울시 중구 은행회관에서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개최된 ‘2023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정부포상식’에서 청소년정책평가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며 동일 분야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청소년정책 역량을 높이고 청소년 정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매년 ‘청소년정책 분석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우수지자체는 청소년정책 전반에 대한 서류 심사와 질의응답,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노력도를 바탕으로 종합 평가한 결과에 의해 선정됐다.
고성군은 경남 지역 군부 중 유일하게 우수지자체로 선정됐으며 2021년 대통령상 수상 및 2022년에 이어 2023년도 여성가족부장관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그 의미가 매우 크다.
고성군은 전국 최초로 실시한 보편적 청소년수당인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사업 연장 시행 청소년수련시설을 통한 청소년 주도적 활동 및 정책 참여 프로그램 확대 청소년안전망 구축을 통한 위기청소년 보호 지원체계를 강화해 정책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청소년정책을 위한 노력들이 좋은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통해 고성군 청소년이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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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문화관광해설사, 경남 스토리텔링 경진대회 ‘대상’ 수상
고성군 문화관광해설사, 경남 스토리텔링 경진대회 ‘대상’ 수상
[AANEWS] 고성군은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경상남도에서 진행된 ‘2023년 경남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경진대회 및 워크숍’에 참가했다.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와 워크숍’은 ‘경남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교육’의 하나로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경남 13개 시군의 문화관광해설사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공동 연수와 경진대회는 고성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더불어 수상의 영예도 갖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경열 문화관광해설사는 우리 군의 독수리 캐릭터인 ‘꼬수리’와 주요 생태관광자원인 독수리를 주제로 이야기하기를 진행해 ‘스토리텔링 경진대회’ 경남 13개 시군 참가자 중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번 공동 연수에서는 방문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해설을 제공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황선균 문화관광해설사가 우수 문화관광해설사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대상을 받은 이경열 문화관광해설사는 “고성군의 생태관광자원인 독수리를 주제로 경진대회에서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해설로 우리 군의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최고의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세옥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경진대회 대상과 우수 문화관광해설사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우리 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고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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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경남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AANEWS] 경상남도는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인허가 및 지도·점검 담당공무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내에서 최초로 악취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하고 악취대응팀을 운영하는 양산시의 악취 민원 대응 사례와 하천 등의 수질오염사고 초동 대응 경험이 많은 김해시의 사례를 공유해 해당 업무에 대한 직무 능력을 강화한다.
또한,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소규모 사업장 내 대기배출시설 등의 적정가동 여부 확인을 위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됨에 따라, 사물인터넷 시스템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사물인터넷을 통한 사업장 원격 모니터링 및 지도점검 방법에 대한 교육도 실시한다.
정병희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별로 우수한 업무처리 대응 사례를 공유해 담당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소규모 사업장의 효율적 관리에 대한 교육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저감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담당공무원 교육을 통해, 도민들이 만족하는 환경행정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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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벽지노선 지정
경남도, 도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벽지노선 지정
[AANEWS] 경남도는 벽오지 주민의 안정적 이동권 보장과 교통사각지대 해소 등 교통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도내 시외·시내·농어촌버스 514개 노선 4,543.3km에 대해 벽지노선으로 지정했다.
벽지노선 개선명령은 벽오지 지역 버스노선의 수익성 저하로 버스운송사업자가 운행을 기피하는 구간 중 벽오지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버스운행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 벽지노선을 지정하는 행정절차이다.
대상노선은 도내 적자가 발생하는 노선 중 대체교통수단이 없거나, 국토부 대중교통 현황조사에서 취약지역 경유 노선에 대해 1개 노선 당 편도 20km 이내, 편도 30회 이하로 운행하는 노선을 지정하고 있으며 시외버스 노선에 대해는 경남도에서 지정하고 시내·농어촌버스의 경우 시장·군수가 지정한다.
도내 벽지노선은 거제시 가조도 일대 15.8km, 산청군 생초면 일대 7.2km 등 시내·농어촌버스 467개 노선 3,978.9km와 함양군 지리산 일대 7km 등 시외버스 47개 노선 564.4km가 지정돼 3,400여 개 마을을 경유하고 23만 가구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벽지노선으로 지정되어 운행하는 버스노선에 대한 운행손실금은 벽지노선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도내 벽오지에 거주하는 주민이 교통 불편으로 소외받는 일이 없도록 도내 벽오지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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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가져
경남도, 2023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가져
[AANEWS] 경남도는 20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개최하고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에 씰 기부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증정식은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강용범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 부지회장, 심원무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결핵예방을 위한 사업 재원 마련과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 도지사는 “이번 기탁금이 결핵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한 경남을 실현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마음을 나누는 것이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만큼 도민 여러분께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많이 나눠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앤서니 브라운의 동화 속으로’라는 주제로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연말이 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은 학생 결핵환자의 완치를 위한 격려금 지원, 의료취약지에 거주한 결핵환자의 검진 실시, 대국민 결핵 예방을 위한 홍보사업 지원 등에 사용된다.
내년 2월까지 집중모금기간으로 운영되며 집중모금기간 종료 후에도 연중 참여가 가능하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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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중심 인프라 구축으로 경남 재도약의 주춧돌 놓아
경남도, 도민 중심 인프라 구축으로 경남 재도약의 주춧돌 놓아
[AANEWS] 경상남도는 올해 초 2023년을 경남 재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진해신항 및 가덕도신공항 주변 개발, 철도망 구축 등 경남도의 미래경제 성장을 견인할 핵심 인프라 조성과 도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망 확충 등에 주력했다.
민자도로 통행료 할인으로 도민 부담을 경감하고 수서행 SRT 본격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성도 대폭 개선함은 물론,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워진 지역 건설사의 수주 활동 지원과 건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개선하는 데도 힘썼다.
도민 편의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도내 권역별 1시간 생활도로망 구축도 차질 없이 추진, 국지도 사업 14개 지구와 지방도 사업 35개 지구는 조속히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
경남 최대 국책사업인 진해신항 조기 건설에도 역량을 집중했다.
진해신항은 초대형 선박 21대가 동시 접안 가능한 대규모 스마트 항만으로 올해 5월 기반시설 사업이 발주됐고 2040년 진해신항이 최종 완공되면 신항만 총 59선석 중 36선석이 경남에 위치해, 항만 기능의 중심이 경남으로 재편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4월 코로나19로 인한 항공화물 수출 중단 이후 3년 2개월 만에 올해 7월 김해공항 항공화물 수출이 재개됐고 사천공항도 대한항공 제주노선 운항 중단 이후 3년 5개월 만인 10월에 대한항공 제주노선 주 3회 취항이 재개됐다.
2023년 새해 첫날 거가대로 주말 통행료 할인을 시작으로 7월에는 마창대교 출퇴근 통행료 할인으로 도민 부담을 경감했다.
민자도로 통행료 할인은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으로 거가대로는 전국에서 가장 비싼 통행료로 그간 이용자들의 통행료 인하 요구가 지속되어 왔다.
경남도에서는 관계 기관과의 꾸준한 협의 끝에 지난 1월 1일 거가대교 이용 중·소형 차량 휴일 통행료를 20% 할인해 지난 2011년 개통 이후 13년 만에 모든 차량이 통행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 7월부터는 마창대교 평일 출퇴근 시간 통행료도 20% 할인했다.
이는 도와 창원시가 재정분담 문제 등 상호 지속 협의해 이끈 성과로 도-시군 협력의 대표적 성공 모델이다.
지난 9월 1일에는 진주와 서울 강남권을 잇는 고속열차가 개통됐다.
SRT는 2016년 개통 이후 경남에서는 운행되지 않아 그간 경남도민들은 동대구역에서 수서행 SRT로 환승하거나, 서울역·광명역에서 버스나 지하철로 1시간 더 이동하는 불편을 겪었다.
수서행 SRT 본격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성과 도민 편의가 대폭 향상됐다.
수서행 SRT는 하루 평균 이용객 1,347명, 주말 이용객 1,562명으로 이용률이 95%에 달하고 있어, 경남도는 앞으로도 운행 횟수 증편을 위해 정부와 철도운영자 측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7월에는 경전선 진주~광양 간 전철화 사업이 완료되어 영호남을 직접 연결하는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진주시에서 광양시까지 비전철 디젤열차가 오가던 55.1km 구간을 전철화하는 사업으로 2020년 6월 착공을 거쳐 4년간 국비 1,682억원이 투입된 남해안 발전의 핵심사업이다.
진주~광양 간 전철 개통으로 영·호남 도시들의 교류와 발전을 견인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도민 편의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도내 권역별 1시간 생활도로망 구축도 차질 없이 추진됐다.
올해 1,739억원을 투입해 한림~생림, 매리~양산 등 국지도 사업 14개 지구를 추진하고 문산~금산교, 한내~덕곡 등 지방도 사업 35개 지구는 416억원을 투입해 조속히 구축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동읍-봉강간 국지도가 올해 2월에 착공 15년 만에 전 구간 개통됐다.
도로 폭이 협소하고 굴곡이 심해 사고 위험이 큰 구간이었으나, 사업을 통해 운행 거리가 단축되고 창원에서 창녕·밀양지역의 접근성 향상과 주민 통행안전도 확보됐다.
창원 성산구 양곡동에서 진해구 석동을 잇는 국도 2호선 대체우회도로도 착공 10년 만인 올해 11월 개통했다.
이는 석동~소사~녹산간 도로와 연결되어 진해구 시가지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창원과 부산 간 통행시간 단축으로 물류 수송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올해 모두 7건 43.57㎞의 국도 및 지방도가 개통되어 도내 권역별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한 생활밀착형 도로망 확충 기반이 마련됐다.
2040년까지 약 15조 원이 투입되는 경남 최대 국책사업인 진해신항 조기 건설에도 역량을 집중했다.
진해신항은 초대형 선박 21대가 동시 접안 가능한 대규모 스마트 항만으로 올해 5월 기반시설 사업이 발주됐고 2024년 투입될 국비 규모도 올해 대비 288% 증액된 5,044억원이 확보됐다.
2040년 진해신항이 최종 완공되면 신항만 총 59선석 중 36선석이 경남에 위치해, 항만 기능의 중심이 경남으로 재편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0월에는 국내 최초 완전 자동화 항만인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을 준공했다.
약 1조 1,407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초 국산 장비로 구축된 항만으로 2만 2천TEU급 초대형 선박이 접안 가능한 컨테이너부두 3선석과 원격조정실 등을 구축해 경남도 중심의 스마트 항만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또한, 진해신항을 가덕도신공항과 주변 철도망과 연계한 세계적인 트라이포트 물류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신항만 비즈니스센터 건립도 본격 착수된다.
진해신항이 동북아 허브항만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항만·해운·물류 전문 서비스 및 비즈니스 기능을 집적화한 시설로 내년도 국비 3억원이 확보되어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올해 7월 김해공항 항공화물 수출이 재개됐다.
2020년 4월 코로나19로 인한 항공화물 수출 중단 이후 3년 2개월 만이다.
그동안 주요 수출품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밖에 없어 도내 기업과 농가의 불편이 있었는데 항공수출 재개로 물류비 절감과 딸기, 파프리카 등 주요 신선 농산물 수출의 유통시간 단축으로 수출 경쟁력이 향상됐다.
사천공항도 대한항공 제주노선 운항 중단 이후 3년 5개월 만인 10월에 대한항공 제주노선 주 3회 취항이 재개됐다.
그간 서부경남과 제주를 오가는 이용객들의 불편이 컸으나 이번 운항 재개로 서부경남 도민의 불편 해소는 물론 사천공항 이용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서는 효과가 있었다.
가덕도신공항 배후지역 개발을 위해 경남도에서 2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가덕도신공항법 및 시행령 개정이 올해 11월 마무리됐다.
법령 개정에 따라 창원시와 거제시 일원이 신공항 주변 개발예정지역으로 지정 가능하게 되어 각종 기반 시설과 지원사업 추진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경남도가 국토교통부와 국회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이다.
전국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경남은 지난해 전국 8위에서 올해 2위로 수직 상승했다.
국토부에서 실시하는 교통안전 의식수준 평가로 지수가 높을수록 도민 교통안전 의식 수준이 높고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경남도에서 평가 취약 항목의 원인분석과 교통사고 원인을 모니터링해 대책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교통문화지수 향상에 노력한 결과이다.
미래형 환승센터 청사진 마련을 위해 국토부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공모에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이 선정됐다.
철도, 버스 등 기존 교통수단과 도심항공교통, 전기·수소차, 개인형 이동장치 등 미래 교통수단까지 연계한 환승센터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공모 선정으로 경남도는 국비 2억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로써 미래 환승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 마련은 물론, 노후화된 마산역 주변 구도심 재생을 위한 계기도 함께 마련됐다.
건설경기 침체에 따라 어려운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활동을 지원하고 불법하도급 근절과 건설업계의 애로사항 해결에도 힘썼다.
올해 4월부터 매월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을 꾸려 건설 현장과 건설대기업을 방문해 767억원의 수주 달성 성과를 거뒀다.
또한, 건설대기업 협력업체 등록 지원을 위한 중소건설업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건설대기업과 지역업체 45개사가 함께 참여하는 상담회도 개최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을 시행해 1억 미만 소규모 관급공사비의 적정한 공사비 산정을 통해 지역 내 중소건설업계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에도 노력했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올해는 경남도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인프라 조성과 민자도로 통행료 인하, 수서행 SRT 개통 등으로 도민 불편 해소를 위한 숙원과제들을 해결했다”며 “2024년에는 경남도가 지방시대의 중심을 선도할 수 있도록 광역교통망을 차질 없이 확충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도민 편의를 위한 인프라 개선에 더욱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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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수산물 안전성 담당공무원, 직접 시료 수거부터 방사능검사 참관까지
경남 수산물 안전성 담당공무원, 직접 시료 수거부터 방사능검사 참관까지
[AANEWS]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12월 20일 수산안전기술원 각 지원 및 연안 시군 안전성조사 담당공무원 10명이 참여,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직접 참관하고 경남도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전과정을 생생히 중계했다.
이번 검사는 멸치권현망수협 위판장에서 참여단이 직접 마른멸치 3건을 채취하고 곧장 분석실로 이송해 잘게 마쇄 후 전용용기에 충진한 후 감마핵종 분석기에 넣는 장면까지 빠짐없이 촬영했다.
방사능 검사는 유튜브채널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시료채취부터 전처리, 기기분석까지의 과정을 당일 단계별 편집 영상으로 먼저 송출하고 검사 결과가 나온 직후 당일 검사시료에 대한 적부판정 등 결과 안내를 약 5분간 생중계하게 된다.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은 지난 6월부터 ‘도민참여 수산물 방사능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더욱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도 유튜브 채널인 ‘경남TV’를 통해 격주 수요일 오후 5시에 유튜브 생중계도 실시하고 있다.
또, 지난달 삼중수소 분석기를 설치 완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식품에 대한 삼중수소 시험법이 확립되는 대로 내년부터 본격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송상욱 수산안전기술원장은 “이번 참관행사로 도내 안전성조사 담당공무원들의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에 대한 이해와 업무 역량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도내 생산 수산물의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도내 수협 위판장 및 생산 양식장 등에서 수거한 생산단계 수산물 111종 1,271건에 대해 방사능검사를 실시했고 검사 결과 모든 시료에서 방사성 요오드 및 세슘이 불검출되어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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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농촌교육농장 운영자 역량강화 현장교육 실시
2023년 농촌교육농장 운영자 역량강화 현장교육 실시
[AANEWS]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촌교육농장주를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농촌의 교육 소재를 발굴하고 신규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농업인 역량강화를 위해 ‘2023년 농촌교육농장 운영자 역량강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18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이번 현장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를 방문하고 지난해 전국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한 최남단농촌교육농장 등 제주도의 우수한 농촌교육농장의 시설과 운영사례를 배우고 각 농장의 대표 교육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농촌교육농장의 발전방향을 수립하기 위한 평가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18일에는 경상남도농촌교육농장협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농촌교육농장협의회 간의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본 협약은 양 협의회의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교류를 통한 농촌교육농장의 발전과 품질향상을 위한 공동활동을 수행하고 나아가 농촌관광산업에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체결에 따른 첫 번째 실천사항으로 19일에는 함덕초등학교 선인분교장을 방문해 경남도의 대표 농촌교육농장 체험키트를 전달해 경남의 농촌교육농장을 홍보하고 학생들과 함께 농업·농촌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농촌교육농장’이란 농업 활동이 이루어지는 농촌의 모든 자원을 바탕으로 초·중·고교의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농장으로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농촌교육농장 170여 곳을 육성해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인성 함양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본 현장교육에 참여한 김종환 경상남도농촌교육농장협의회장은 “금번 현장교육을 통해 습득한 우수사례와 신규프로그램을 신속하게 각 농장에 접목해 도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처를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농업기술원 장은실 농촌자원과장은 “현장교육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농촌교육농장의 품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향후 도내 농촌교육농장의 소비자 확대를 위한 교육부의 정책방향과 연계한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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