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23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가져

결핵환자 발견 및 취약계층 결핵환자 지원 등 결핵예방사업 사용

김성훈 기자
2023-12-20 13:57:49




경남도, 2023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가져



[AANEWS] 경남도는 20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개최하고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에 씰 기부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증정식은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강용범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 부지회장, 심원무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결핵예방을 위한 사업 재원 마련과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 도지사는 “이번 기탁금이 결핵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한 경남을 실현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마음을 나누는 것이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만큼 도민 여러분께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많이 나눠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앤서니 브라운의 동화 속으로’라는 주제로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연말이 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은 학생 결핵환자의 완치를 위한 격려금 지원, 의료취약지에 거주한 결핵환자의 검진 실시, 대국민 결핵 예방을 위한 홍보사업 지원 등에 사용된다.

내년 2월까지 집중모금기간으로 운영되며 집중모금기간 종료 후에도 연중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