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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실시
밀양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실시
[AANEWS] 밀양시는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각 사업지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고 21일 전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11일 교동1·2지구를 시작으로 해서 20일 구천리2지구를 끝으로 총 8개 사업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주민설명회에서는 각 사업지구별 선정배경 및 목적, 지적재조사 실시계획 주요내용, 사업절차 및 경계설정 기준과 조정금 산정방법, 토지소유자 동의서 징구 및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시는 8개 사업지구의 주민설명회 개최 이후,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2024년부터 지적재조사 측량과 경계협의를 거쳐 새로운 경계를 결정한다.
새로이 결정된 경계로 인해 발생한 면적증감분에 대해서는 조정금을 지급하거나 징수해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이웃 간 경계분쟁 등을 해소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사업이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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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4분기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2023년도 4분기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AANEWS] 밀양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4분기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밀양시의회를 비롯해 제5870부대 2대대, 국가정보원, 국군방첩사령부, 경남 동부보훈지청, 밀양소방서 등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39사단 119보병여단 김승훈 여단장은 회의에서 밀양시 통합방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유관기관의 유기적 협력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국가정보원의 북한대남 위협전망 보고를 시작으로 제5870부대 2대대의 2023년 훈련결과 및 2024년 훈련일정 보고 밀양시의 2024년 민방위 계획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밀양시장 권한대행 허동식 부시장은 “계속되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정찰위성 발사 등으로 한반도 안보 정세가 불안한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안보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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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수돗물 청아수로 건강한 미래 실현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올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공급을 통한 ‘시민에게 신뢰받는 상수도사업소’를 정책 방향으로 제시한바, 그에 따른 상수도 주요업무 성과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밝혔다.
이에 대표적인 성과로는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창원시 모든 정수장 ISO22000 인증 취득, 상수도요금 현실화 추진, 소형생물 대응을 위한 시스템 구축, 국제적 분석기술로 수돗물 수질관리 등에서 소기의 성과를 이룬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생활용수 사용에 큰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고자 경남도 지방전환사업 16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86억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공급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했다.
이에 마산합포구 덕기마을 외 2개 마을의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을 2023년에 완료했고 진전지구는 2024년에 마무리할 예정이며 진북지구는 2024년 착수해 2026년에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2026년까지 총 41개 마을에 지방상수도 공급을 목표로 총력을 다해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유수율 제고와 체계적인 상수도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총 사업비 784억원을 투입한다.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통해 노후 상수관로를 정비하고 지역별 유량, 수압 등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유지관리시스템 및 블록 구축 등 상수도시설의 현대화를 추진 중이다.
사업 초기 유수율이 낮은 지역인 서마산 급수구역 노후 상수관로를 올해 일부 정비했고 2025년까지 유수율 85%를 달성할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유수율 개선을 통해 수돗물 생산 원가를 절감하고 절감된 예산은 시설 개선에 재투자해 지방상수도 경영에 기여했다.
으로써 긍정적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사업비 225억원을 투입해 시행중인 예곡가압장 시설개선 및 보수공사는 2023년 12월에 완료하고 회성배수지 보수보강공사도 내년 상반기 중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앞으로 지속적인 노후 상수관로 교체와 송수시설 정밀안전점검 실시 등 상수도 공급시설의 개선 및 보수공사와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는 수돗물을 식품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해 석동·대산·북면 정수장은 올해 4월, 칠서정수장은 6월에 ISO22000 국제인증 취득을 완료했다.
ISO22000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개발한 식품안전경영시스템으로 식품 제조, 가공, 유통, 보존 등 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규정한 국제표준 규격이다.
시는 이번 ISO22000 국제 인증 취득으로 수돗물 안전성 강화, 품질이 보장된 수돗물을 공급함으로써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만족도 및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창원시 각 정수장에서는 깨끗한 수돗물 생산과 소형생물의 대응을 위해 여러 사업을 확대했다.
칠서정수장 급속여과지 개량사업은 하부집수장치를 전면 교체해 세척 방법을 개선하고 그에 따른 부대설비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총 16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했다.
1단계 사업은 올해 9월에 준공 완료했고 2단계 사업은 내년 9월 준공 계획이다.
대산 ·북면정수장은 위생관리 개량공사를 실시해 여과지동·정수지동 주변 수목 제거·포장, 위생전실 설치·내부 창호 정비, 정수지 내 유입부 소형생물 차단 여과망 설치를 통해 유충 유입을 원천 차단했다.
또한 석동정수장은 2023년 소형생물대응체계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 총 41억원을 투입해 정수지 유출 유입 여과망 설치 활성탄여과지 여재 교체 오존소독설비 연동 운전 기능 보완 등 정수처리 공정간 유충 이동 방지시설을 구축했다.
이와 같은 사업은 23년 한 해 고도정수처리 공정에서 단 1건의 소형생물도 발견되지 않는 안정된 공정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됐다.
창원시는 2014년 이후 9년 동안 동결되었던 상수도 요금을 올해 11월 고지분부터 인상했다.
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년 12%씩 4년간 점진적으로 요금인상을 추진했다.
가정용요금의 경우 전국적인 추세에 따라 다인 가구에 불리한 누진제 폐지로 톤당 단가 650원에서 680으로 조정 후 12%, 일반용과 대중탕용, 산업용은 기존 단가에서 매년 12% 인상율이 적용된다.
따라서 가정용은 단일화된 요금 단가 760으로 상향 조정했다.
상수도 요금 수입은 상수도사업의 심각한 적자재정을 해소하고 노후 상수관망 정비, 정수장 시설 개선, 계량기 교체 및 주요 시설 개·보수 등 긴급을 요하는 사업비로 사용될 것이다.
또한 상수도사업 경영 효율화를 통해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고품질 수돗물 공급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이라는 신뢰도를 높여주기 위해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국제공인인증 획득 수돗물 수질검사 항목 수 확대 조류독성물질의 분석과 모니터링 확대 등으로 수질검사를 엄격하게 실시했다.
미국 환경자원학회에서 주관하는 먹는물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 참여해 창원시는 9년 연속 “합격” 판정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측정·분석자료의 신뢰성과 정확성 평가를 위해 실시하는 국제공인 인증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의 분석기관이 참여해 국제적 수준의 시험·분석 능력을 검증받고 있는 평가이다.
또한, 검증된 분석기술로 수돗물 법정수질검사항목보다 확대해 수돗물 품질을 관리했으며 그 결과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했다.
더불어, 조류독성물질 분석항목을 1종에서 6종으로 확대했고 상류원수부터 수도꼭지까지 수질모니터링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창원시는 수돗물에 대한 엄격한 수질관리와 더불어 시민들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신속한 수돗물 수질 민원 처리, 노후관 지역 수질검사 실시, 찾아가는 무료 수질검사 ‘청아수 안심확인제’를 실시했다.
또한 올해 9월, 조례를 개정해 2층 이하 단독 주택 중 직결급수 공사비 지원사업을 창원 전 지역에 확대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수도 행정 구현에 노력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올 한해 시민들의 작은 불편 사항부터 크고 굵직한 노후 시설 정비사업 공급 확대 등 시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으며 내년에도 비상연계망 구축, 송수관로 복선화 등 차질 없이 진행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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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도 해양수산 분야 보조사업 신청 접수 실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는 2024년도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 선정과 2025년 국·도비 보조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내년 1월 2일부터 2월 2일까지 ‘2024·2025해양수산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해양수산 보조사업 신청은 관내 어업인, 어업인 단체, 수협, 수산물 가공·수출업체 등을 대상으로 2024년도 해양수산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실시된다.
그리고 2025년도 해양수산 분야 수요 신청을 위한 것이다.
대상 사업은 2024년도 해양수산 보조사업 중 ‘친환경에너지 절감장비 보급 사업’ 등 총 27개 사업에 약 64억원 규모이며 2025년도는 신규 사업을 포함한 해양수산 보조사업 전반이 해당된다.
2024년도 사업을 신청하면 사업별로 제반 서류를 검토한 후 2월 말경 보조사업자 선정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선정, 확정한다.
또한, 2025년도 사업 수요조사를 위한 신청은 사업의 타당성 검토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경상남도를 경유해 국·도비 예산 계상 신청을 하게 된다.
이번 사업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해양수산 보조사업을 꼭 필요로 하는 어업인 및 수산인들이 사업신청에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관련 기관·단체와 및 읍면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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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추락재해 예방 지붕 작업용 안전장비 지원
거창군, 추락재해 예방 지붕 작업용 안전장비 지원
[AANEWS] 거창군은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지붕 작업용 안전장비를 직접 구입 후 관내 50인 미만 고위험업종 밀집 6개소 농공단지협의회에 교부해 인근 사업장과 축산 농가, 군민 등에 안전장비세트를 대여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2023년 전국 산업재해 사망자 중 추락 사고사망자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을 고려해, 이번 안전장비세트 대여사업을 추진했다.
안전그네, 안전블록, 앵커리지커넥터, 웹타이오프로 구성된 안전장비물품은 고위험 업종이 밀집된 거창읍, 가조면, 남상면, 위천면 6개소 농공단지협의회와 거창군청 안전총괄과에서 대여한다.
특히 인근 사업장뿐만 아니라 군민도 안전장비를 대여받을 수 있다.
이수용 거창군 안전총괄과장은 “안전장비세트 대여 사업이 산업재해 발생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해 군민과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50인 미만 민간사업장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지원과 산업재해 빅데이터 구축, 중대재해 예방교육 등을 시행해 군민과 근로자들의 안전한 일터 조성과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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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소리단길 프로젝트’ 행안부 공모사업 선정.국비5억 확보
창원시, ‘소리단길 프로젝트’ 행안부 공모사업 선정.국비5억 확보
[AANEWS] 창원시는 지난 20일 ‘소리단길 내동내살’프로젝트가 국비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내동내살 프로젝트는 침체한 상점가의 유휴시설을 활용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국비 5억원, 시비 5억원 등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사업이다.
소리단길은 소답동+ ‘리단’의 합성어로 의창구 소답동, 중동, 서상동, 북동 일대의 상권을 일컫는 말이다.
이 일대는 창원의 원도심 구실을 했으나 2015년 39사단 이전 후 신도시 개발이 이루어지며 원도심의 기능을 상실하며 쇠퇴하기 시작했다.
신도시 일대 주변은 대규모 상업공간 입점 등 상권이 새로 조성되었으나 소답 시장 일대는 개발에 대한 상대적 소외로 골목상권 침체가 발생하는 상황이 나타났고 이를 극복하고자 2021년 민간주도하에 ‘창원 중동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청년 창업가들이 ‘소리단길’이라는 거리를 만든 것을 시작으로 점점 입소문을 타면서 알려지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소리단길 내 동네는 내가 살린다’ 사업은 침체한 상권의 자생력을 회복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브랜딩으로 창원의 대표 지역특화거리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방치된 유휴시설을 창업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협업 공간’ 조성 지역의 우수한 식음료 크리에이터 발굴 및 육성을 위한 ‘맛있는 소리’ 요리경연대회 개최 주민과 동네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다시 찾아온 ‘골목의 봄’ 환경개선 사업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과 연계한 ‘내 당근 어때?’ 소리단길 골목 투어, 콘서트, 전시회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모션 사업인 ‘세모로’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소리단길 일대는 오랜 기간 방치되며 회복하기 힘들었던 상권의 자생력 회복과 함께 침체한 상권에서 새로운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스스로 성장하는 상권으로 재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철저한 사후관리 및 후속 연계사업 발굴 등 지속적인 확장 노력으로 소리단길이 지역경제공동체 기능을 통한 상생 경제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경제공동체 거점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을 살릴 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소리단길을 동남권의 최고의 명소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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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친환경농업 컨설팅 및 의무교육 실시
함양군, 친환경농업 컨설팅 및 의무교육 실시
[AANEWS] 함양군은 지역 친환경농업인들의 역량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해 20일 오전 안의면사무소 3층 교육관에서 친환경농업인 60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컨설팅 및 친환경인증 의무교육을 병행 시행했다.
친환경농산물 인증은 생물의 다양성을 증진하고 농업생태계를 건강하게 보전하기 위해 합성농약, 화학비료, 항생·항균제 등 화학 자재를 사용하지 않거나 최소화한 건강한 환경에서 생산한 농산물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친환경농업 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친환경농업 의무교육을 2년마다 1회 2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함양군 주관, 함양군 친환경연합회 및 용추농업회사법인, 예농 협조로 개최됐으며 양기조 용추농업회사법인 대표는 친환경의 근본인 토양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안병완 친환경 인증기관 예농 인증심사원이 친환경농업의 원칙과 가치 등 친환경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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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운영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1일 사천고등학교에서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건강한 학교문화조성을 위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를 운영했다.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날 사천고등학교에서 열린 교내 축제에 참가한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하고자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으로 고통받는 친구들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하고 학교폭력과 관련된 퀴즈를 맞추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모든 활동을 완료하면 간식을 제공했다.
사천시가 지원하는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청소년 및 부모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전화1388, 개인상담 및 모래놀이, 부모교육, 심리검사 등 다양한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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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권역 통합돌봄센터 발디딤판 전달식 개최
거창군, 가조권역 통합돌봄센터 발디딤판 전달식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20일 가조권역 통합돌봄센터에서 마을활동가 ‘온봄 목가이버’가 직접 제작한 맞춤형 발디딤판을 2개 면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50가구에 전달하는 발디딤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소 마을활동가들이 통합돌봄사업을 진행하면서 지역 내 어르신들의 열악한 주거환경과 높은 단차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등을 인지하고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비를 활용해 가조면·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거창노인통합지원센터 연계, 복지이장들의 협조로 추진됐다.
이날 발디딤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뇌경색으로 평소 거동이 불편해 집안 내 단차가 높은 곳을 오르내리기 힘들었는데, 오늘 발디딤판을 사용해 보니 정말 편하고 튼튼하다”며 “어떻게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박종철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뛰어난 기술은 아니지만 남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가조면뿐만 아니라 가북면까지 함께 협력하게 돼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통합돌봄 실천을 위해 힘을 합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주민 스스로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점을 찾아가는 것이야말로 우리 군이 지향하는 통합돌봄의 방향이다”며 “타 시군에 귀감이 되는 우수사례로 앞으로 통합돌봄사업이 추진되는 11개 면에서도 마을주민이 주도해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봄 목가이버’는 가조면·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나무를 활용한 서비스 제공에 관심있는 위원들이 만든 자주적 조직으로 2개 면 마을활동가 각 4명씩 총 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발디딤판 제작과 전달 활동을 시작으로 향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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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지속협, 올해 실천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사업 발굴에 나서
사천시지속협, 올해 실천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사업 발굴에 나서
[AANEWS] 사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9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지속가능발전 실천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4년 사업 발굴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3년 추진사업에 직접 참여한 기관과 단체가 지속 추진해야 할 사업과 보완해야 할 점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나누고 2024년 지속가능발전 실천사업의 추진방향과 신규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까지 진행했던 ‘도전 환경골든벨’을 ‘도전 지속가능발전골든벨’로 명칭변경과 함께 행사 규모를 확대하고 참여 대상도 변경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단일 학교 학생들만 참여하던 기존 방식을 학교별 대항 또는 상반기에는 고교 1, 2학년, 하반기에는 고교 3학년으로 바꾸자는 의견이 우세했다.
그리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시행한 ‘자전거 안전교실’과 ‘갯벌 생태체험’의 운영 횟수를 늘리고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뻔뻔마켓’도 관내 전 학교가 참여하는 학생 축제로 의견이 모아졌다.
조선구 회장은 “지속가능발전은 미래세대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현세대가 기반을 마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2024년 실천사업은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자라는 미래세대가 주인인 행사로 적극 추진하고 올해 성과가 높은 사업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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