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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힘들 때, 무료 노무상담실을 찾아주세요
혼자서는 힘들 때, 무료 노무상담실을 찾아주세요
[AANEWS] 노동자의 권익 보호 및 권리 구제를 위해 애써온 거제시의“무료 노무상담실”은 새해에도 계속 운영된다.
무료 노무상담실은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노동자, 노동 법률 해석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자 외에도 노무 관련 문의사항이 있는 노동자면 어느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공인노무사와 1:1로 진행되며 임금체불, 근로계약, 퇴직금, 실업급여 등 원하는 분야에서 깊이 있는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 ~ 오후 5시, 거제시청 일자리상담센터 상담실을 방문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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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환경교육을 위한 ‘팝업북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거창군, 환경교육을 위한 ‘팝업북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AANEWS] 거창군은 10일 거창군자원봉사센터와 거창환경실천단이 함께 웅양곰볕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위한 ‘팝업북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아창원특수강의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한 사업이다.
지구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환경팝업북 만들기’는 미래 세대 주역인 아동들이 기후변화와 멸종위기동물에 관심을 가지고 지구를 지키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학습할 수 있도록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담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환경팝업북을 읽어보고 지구 온난화가 무섭고 멸종동물들이 살아남기 힘들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다”며 “앞으로 지구를 지키기 위해 일회용품을 안 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환경교육을 통해 미래를 책임질 아동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해 6월부터 찾아가는 환경교육 ‘그린메신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초·중학교 및 지역아동센터는 거창군자원봉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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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사랑방 건강교실로 건강지킴이 역할 톡톡
함양군보건소, 사랑방 건강교실로 건강지킴이 역할 톡톡
[AANEWS] 함양군보건소는 농한기를 맞아 주민의 건강한 겨울나기와 ‘힘찬도약 함께여는 함양’을 만들기 위해 마을회관 및 경노모당을 방문해 보건소 지원사업 안내와 건강생활실천 교육 프로그램 ‘사랑방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랑방 건강교실은 2007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의 만성질환관리에 도움이 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을 비롯해 신체활동·영양·비만, 치매·정신, 구강, 암검진 및 감염관리 등 다양한 보건교육을 통해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올해는 1월 8일부터 1월 31일까지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직원으로 구성된 13개 팀이 270개 마을회관 및 경노모당을 방문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농한기 어르신들이 모이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보면 건강에 대한 욕구는 있으나 제대로 된 정보를 얻지 못해 건강관리에 소홀한 경우를 많이 접하게 된다”며 “사랑방건강교실을 알차게 운영해 정확한 정보제공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만들어 어르신들 건강을 관리하는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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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자굴산 자연휴양림, 도깨비 친구들 캐릭터 상표등록
의령 자굴산 자연휴양림, 도깨비 친구들 캐릭터 상표등록
[AANEWS] 의령군이 ‘자굴산 도깨비 친구들’ 캐릭터 5종에 대해 특허청 상표 등록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자굴산 도깨비 친구들’은 자굴산 황금동굴에 살고 있는 홍의·느루·쇠목이·바우·도리의 다섯 도깨비로 이색 산림관광지로 알려진 의령 ‘한우산 철쭉 도깨비숲’의 도깨비를 스토리텔링 해 귀여운 이미지로 형상화한 캐릭터다.
의령군은 캐릭터가 개발된 2022년부터 ‘자굴산 도깨비 친구들’ 키링, 스티커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제작해 자굴산 자연휴양림을 홍보하고 있으며 도깨비 스트랩 만들기 등 숲체험 프로그램에 캐릭터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한편 의령군은 '자굴산 자연휴양림' 내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이색적인 테마여행 명소인 '도깨비 황금 동굴'을 조성한다.
쇠목이와 그의 친구인 홍의·바우·느루 등 각각의 특색있는 도깨비 캐릭터들은 570㎡의 인공동굴에 자리 잡은 9개의 테마·전시공간을 하나씩 책임진다.
이 사업은 경남 지역균형발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되며 2025년 완공된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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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스타트업 3개 사, CES2024 혁신상 쾌거
창원시 스타트업 3개 사, CES2024 혁신상 쾌거
[AANEWS] 경남 창원시는 현지시각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2024’에서 창원 스타트업 ㈜하이드로럭스, ㈜공공, ㈜지에스에프시스템이 혁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하이드로럭스 등 3개 사에 CES2024 혁신상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올해 혁신상을 받은 ㈜하이드로럭스는 수소저장시스템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진행하는 기업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수소차 보급 및 수소충전소를 운영하는 창원시의 유망기업으로 세계 수소 산업을 이끌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공공은 C-블루윙 펀드 2호인 ‘차세대 지역 뉴딜&바이오 펀드’에서 지난해 1월, 5억원을 투자 유치한 창원시 유망기업으로 물 필터를 이용한 공기청정기 개발업체이다.
㈜지에스에프시스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CES 혁신상을 받아, 세계 기술경쟁에서 당당히 혁신기술을 인정받은 스마트팜 업체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3개 기업의 CES 혁신상 수상을 축하한다”며 “창원시는 지역의 혁신 기업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44개 관내 기업의 CES 참가를 지원했고 지난 CES 2023에도 창원시에서 2개 기업이 혁신상을 받은 바 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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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2차 자원순환 시행계획’ 청사진 마련
경남도, ‘제2차 자원순환 시행계획’ 청사진 마련
[AANEWS] 경남도는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시행 원년을 맞아 ‘국가 자원순환 기본계획’과 연계해 수립한 ‘경상남도 제2차 자원순환 시행계획’이 지난해 환경부의 승인을 받고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 추진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형 사회조성을 위한 경남도의 자원순환 분야의 청사진을 마련하고 시군 자원순환 집행계획의 방향을 제시하게 됐다.
주요 내용은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폐기물 발생 억제·순환이용 촉진을 위해 설정한 폐기물 발생량 20% 감축 등 4가지 목표와 생산단계에서는 폐기물의 발생을 최소화하고 소비단계에서는 도민 참여와 친환경 소비 촉진으로 발생량을 원천 감축하는 등의 추진전략과 세부 추진과제 등이다.
단계별 주요 세부 추진과제인 생산단계에서 순환골재 이용확대, 소비단계에서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다회용기 재사용 관련 사업 확대, 관리단계에서 폐기물처리시설 확충,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재생단계에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 재활용품 수거자판기 보급 등 37개 부문별 사업에 총 1조 7,42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폐기물 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난해 대비 208억원 증액된 848억원을 투입해 24개소 공공폐기물처리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원의 효율적 이용 촉진과 폐기물 순환 이용체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도민참여형 경남형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 자원순환 활성화 도모를 위한 수거 환경 개선 등 4개의 신규사업을 포함한 11개 사업에 72억원을 투입해 본격 추진한다.
경상남도 민기식 환경산림국장은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이 조기에 정착되기 위해 자원 사용과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사용된 자원을 경제체계 안에서 계속 이용하는 순환 경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민선 8기 도정 과제와 연계해 자원순환 시행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으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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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의대 정원 확대 시 지역 의료 수요 적극 반영해야”
“경남도, 의대 정원 확대 시 지역 의료 수요 적극 반영해야”
[AANEWS] 경남도는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에서 주장한 의대 정원 확대 적정 규모 350명에 대해 지역의 의사 인력 부족 실태를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는 지난 1월 9일 내년도 의대 증원 규모가 350명 적정하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경남도는 협회에서 주장한 적정 규모는 2000년 의약분업 당시 감축한 규모를 다시 복원시키는 데 불과해, 의사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에는 매우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감축 당시에 비해 인구 고령화, 전문의 수도권 집중 등으로 의료수요가 폭증하고 지역 의료현장에서 응급·소아청소년과 등 필수 의료체계가 위협받고 있는 현실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경남도는 의대 정원 확대의 근본적 목적이 국민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하는 것인 만큼, 지역의 의료 현실을 고려해 정원 규모가 결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40개 의과대학에서 실현 가능한 증원 수요를 이미 제출한 바 있으며 이를 고려해 과감한 증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각 대학은 2025학년도에 2,151명 ~ 최대 2,847명, 2030년까지 3,953명 증원 희망 현재 경남도 의사 수는 인구 10만명 당 174.2명으로 이는 전국 평균 218.4명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며 특히 소아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등 필수 의료과목 전문의 부족현상은 더욱 심각한 상황이다.
경남 : 산부인과 9.3명, 소아청소년과 11.5명, 응급의학과 3.8명 이에 경남도는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의과대학 신설 등 의사인력 확충’을 도정과제로 정하고 국립경상대학교 의과대학 정원 증원과 창원특례시 의과대학 설립을 추진해 왔다.
2022년 11월 ‘의료분야 대학 설치 분과’를 구성해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의과대학 설립 국회 토론회 개최, 도의회 등 ‘의과대학 설립 촉구’ 건의문 채택, 창원상공회의소, 경남경영자총협회 등 여러 시민단체에서 의대 정원 확대 지지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경남도 박일동 보건의료국장은 “지역 의사 인력 부족으로 지역의 필수 의료체계가 위협받고 있다”며 “양질의 의료 서비스에 대한 도민의 열망을 반영해, 도내 의과대학 설립과 정원 확대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실시한 도민 여론조사 결과, 도민의 절반 이상이 의사인력이 부족하다고 답했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주요 방안으로 기존 의과대학 정원 증원과 의과대학 신설을 꼽은 바 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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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점검 실시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부터 22일까지 도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도내 축산물영업장의 위생을 점검하고 부정 축산물 유통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이번 점검은 도, 시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참여해 선물용·제수용 포장육, 식육가공품 등을 제조·유통·판매하는 업체 중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최근 점검 이력이 없는 업체 중심으로 370여 개소를 선정해 시행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부정 축산물 유통, 불량식품 취급행위 축산물 보관·운반 과정 냉동·냉장 기준 준수 여부 불량 달걀 유통, 산란 일자 허위표시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등이다.
이와 함께 대형 마트 내 축산물판매장, 시장 정육점 등 소비자의 직접 구매가 많은 업소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영업장 위생 상태, 축산물이력법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하면 햄, 소시지류 등 식육가공품 수거 검사도 시행할 계획이다.
강광식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명절을 앞두고 부정 축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점검해 도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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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학교 석면 해체·제거 공사장 지도·점검 시행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겨울방학 중 석면 해체·제거 공사를 계획하고 있는 도내 117개 학교를 대상으로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석면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시군 합동 지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겨울방학 중 석면 건축자재가 사용된 학교 건물을 철거하거나 보수하는 공사장 117개를 대상으로 점검하며 이중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감리인을 의무적으로 지정해야 하는 공사장은 88개소, 임의로 지정할 수 있는 공사장은 29개소이다.
공사장별 공사 기간과 학사일정 등을 고려해 규모가 큰 사업장 15개소를 선별해 도·시군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나머지는 교육청에서 자체 점검을 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감리인 지정 적정 여부, 관련 법령에 따른 감리업무 수행 여부, 석면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안내판 설치 등 석면 해체·제거작업 기준 준수 여부, 석면 폐기물 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감리인을 지정하지 않았거나 부실 감리, 석면 해체·제거작업 기준 미준수 등 주요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규에 따라 고발 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방학을 이용한 석면 제거작업으로 도내 학교의 누적 석면 제거율은 77%에 이르게 된다.
정병희 경상남도 기후대기과장은 “석면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로 석면 해체·제거 작업 시 시공사와 감리원이 안전관리규정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이 석면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이번 겨울방학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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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남도 해양수산분야, 이렇게 달라집니다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2024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한 바다 조성, 수산업 성장을 고도화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도록 수산산업을 육성하고 도민과 어업인 생활복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을 새해부터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양환경 보전과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어구보증금제’를 1월 1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어구보증금제’는 어업인이 일정 금액의 보증금이 포함된 어구를 구매하고 폐어구를 지정된 장소로 가져오면 보증금을 어업인에게 돌려주는 사업이다.
어업인들은 '22년말 기준 통발 어구 약 1,320만 개를 사용하고 있으며 연간 455만 개를 교체하는 상황으로 이중 상당량이 유실·침적되어 수산생물의 산란·서식에 악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실태 개선을 위해 2023년 1월 수산업법 개정을 통해 어구의 전주기 관리를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으며 올해 1월 12일부터는 통발어구에 대해 어구보증금제를 우선 시행한다.
‘어장관리법’ 및 하위법령 개정으로 어업권자가 어장청소 의무를 이행할 때까지 반복적으로 부과할 수 있는 이행강제금 제도가 ‘23년 12월 신설 도입됐다.
‘어장청소 이행강제금’ 은 어장을 방치하는 것을 방지하고 어업인들이 자율적인 어장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도록 도입된 제도로 어업권자가 정해진 기간 내에 어장청소를 하지 않으면 의무를 이행할 때까지 1회 최대 250만원의 이행강제금이 연 2회까지 반복 부과된다.
이와 함께 어업권자의 면허 유효기간 만료로 면허를 다시 발급받을 경우, 3개월 내 해야 하는 어장청소 의무를 면제해 관련 규제를 함께 완화했다.
경남도는 ‘어장청소 이행강제금 제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향후에도 어업인 부담을 덜기 위한 규제 완화 제도들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어촌 지역의 청년 어업인 유입 확대를 위해 어촌계 가입조건을 대폭 완화해 신규계원을 다수 유치한 어촌계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우수어촌계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해양수산부 공모를 거쳐 우수어촌계로 선정되면 개소당 1억원의 시설·장비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어업인과 도시민의 어촌 유입을 촉진해 고령화 등으로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어촌 지역의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2023년 하반기 도내 4개 어촌계가 신청해 사천시 중촌어촌계가 처음 선정됐으며 시설·장비 등을 구입할 수 있게 지원을 받게 된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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