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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불용농기계 관내 농업인 우선 매각 시행
합천군, 2024년 불용농기계 관내 농업인 우선 매각 시행
[AANEWS] 합천군은 불용농기계를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적으로 매각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불용농기계 매각은 관내 농업인에게 최우선으로 기회를 제공해 농기계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며 농기계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에 따르면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제78조에 따라 불용농기계는 해당 자치단체에 거주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상 농업인에게 매각할 수 있다.
이번 불용결정된 농기계는 논·밭용 승용관리기 외 23대로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농업유통과 중부권농기계대여은행에 직접 방문해 투찰하면 된다.
매각 참여는 한세대 1대만 가능하며 투찰 기간은 1월 15일부터 1월 29일 오전 10시까지 투찰할 수 있으며 매각대금은 감정가격 이상 희망 최고가격으로 제한경쟁입찰 매각으로 이뤄진다.
개찰일은 오는 29일 오후 3시며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개찰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입찰 참가자는 불용농기계를 감안해 사전에 농기계 상태 및 성능 등을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김배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합천군 농업인에게 매입 기회를 우선 제공해 농기계 구입 부담을 해소하고 스마트한 농업기술이 많이 보급되어 농업인의 농외소득증대에 기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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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사 내‘전기차 충전시설’본격 운영
함안군, 청사 내‘전기차 충전시설’본격 운영
[AANEWS] 함안군은 함안군청 광장주차장 내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4대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기자동차 확대 보급을 통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 환경부와 협약을 맺어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약 30분 정도면 충전할 수 있으며 환경부 회원카드와 은행 신용카드로 결제 가능하다.
충전비용은 당 347.2원정도이다.
아울러 지난해 3월 군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확대·보급을 위해 ㈜이지차처와 협약을 맺고 칠원 오곡지구 공영주차장 등 14곳에 100kW 양방향 급속충전기 7대와 7kW 스탠드형 완속 충전기 19대를 지난해 12월 설치했다.
이에 상반기 중 14곳에서 총 26대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전기차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자가 많은 공용주차장에 전기자동차 충전소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기자동차 충전소 구축으로 전기자동차를 이용하는 군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대기질 개선은 물론 전기자동차의 확대 보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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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외항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최종 선정
통영시 외항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최종 선정
[AANEWS] 통영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 사업’에 한산 외항항이 선정되어 사업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해 전국 151개 시·군·구로부터 사업 공모를 접수해 통영시 외항항을 포함한 총 31개소를 최종 대상지로 선정했다.
통영시는 이번 공모사업에서 소규모 어항의 안전수준을 확보하는 사업에 한산 외항항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사업은 안전인프라 개선사업으로 태풍 내습 시 어업활동 보호를 위한 기초 인프라를 확보하고 항내 정온도 확보를 위한 어항시설 개선을 위해 방파제 연장, 기항지의 기능 강화를 위한 접안시설 확장 등으로 어촌·어항시설을 개선하게 된다.
어촌신활력증진 사업은 기존 추진하던 어촌뉴딜300의 후속 공모사업으로 어촌마을의 생활경제 수준 향상과 소규모 어항의 안전수준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어촌마을을 만드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공모사업에 사량 대항항·욕지 도동항·한산 용초항·한산 대항항이 4개소가 선정돼 사업비 350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어촌신활력증진 사업으로 낙후된 어항시설과 기항지시설을 정비하는 등 어촌 안전인프라를 개선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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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부산 고용률 57.7%… 2002년 이후 역대 최고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지난 10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2월·4분기·연간 부산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부산의 2023년 연간 고용률이 2002년 이후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각종 고용지표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 연간 고용률은 57.7%로 통계작성이 시작됐던 2000년 55.4%보다 2.3%p 상승해 2002년 이후 최고 수치를 기록했고 실업률은 3.1%로 통계작성이 시작됐던 2000년 7.1%보다 4%p 하락해 역대 최저인 2022년 3.0% 다음으로 적은 수치를 나타내며 견조한 고용 흐름을 보였다.
2023년 연간 경제활동인구는 174만6천 명으로 2022년 연간 대비 1만6천 명 증가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59.6%로 2022년 대비 0.7%p 상승해 2002년 이후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2023년 연간 취업자 수도 169만1천 명으로 전년 대비 1만3천 명 증가해 2014년 이후 최고 수치를 나타냈으며 실업자 수는 5만5천 명으로 역대 최저 수치인 2022년 5만1천 명 다음으로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시는 2023년 연간 고용지표가 최고 수준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불균형 해소 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오며 고용지표 향상에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내수서비스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생산연령인구 감소 심화 등으로 인해 앞으로의 고용상황 개선에 제약이 생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부산시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우리시는 고용지표 향상을 위해 우수기업 유치와 신성장산업 육성, 창업 활성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아울러 청년, 노인, 여성, 장애인뿐만 아니라 끼인 세대인 40~50세대까지 대상별 촘촘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체계도 구축해 시민들의 체감 고용률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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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기 통영시장, 1월 첫 확대 간부회의서 민선8기만의 컬러로 새로운 변화 시도 강조
천영기 통영시장, 1월 첫 확대 간부회의서 민선8기만의 컬러로 새로운 변화 시도 강조
[AANEWS] 통영시는 지난 10일 모처럼 37개 전 부서장과 국·소장이 한자리에 참석한 가운데 시청강당에서 1월중 첫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일 조직개편으로 인해 다소 일정이 미뤄져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천영기 통영시장은 올해 첫 부서별 현안업무를 보고받은 후, 먼저 금번 1월 조직개편 인사와 청사 재배치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한 홍보를 부탁했다.
또한 민원인 방문 동선을 고려한 청사 재배치 의의를 잘 전달해 줄 것도 덧붙였다.
또 2022년 7월 민선8기를 새롭게 열면서 줄곧 강조해온 친절행정이 최근에는 다소 느슨해진 분위기이므로 부서장과 팀장들이 직원들을 잘 도와서 친절한 시정 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배려를 부탁했다.
민선8기 들어 2년 연속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평가에서 상위등급인 2등급을 유지해 오고 있으므로 올해는 좀 더 노력해서 청렴도 1등급에 도전해보자고 직원들을 독려하기도 했다.
또 업무추진에 있어서 앞으로는 각 소관 국·소단위별 간부공무원들과 사업분야에 대해 깊이 연구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민선8기만의 컬러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 보자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국소별 간부공무원 간담회를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천영기 시장은 이날 마무리 발언에서 지난해에는 코로나19가 완화되면서 크고 작은 많은 행사들이 개최됐지만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잘 마무리한 데 대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올해도 각종 안전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서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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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군민 마음 건강을 위한 따뜻한 동행 시작
창녕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군민 마음 건강을 위한 따뜻한 동행 시작
[AANEWS]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올해 주민 정신건강 증진과 중증 정신질환자 조기 발견 등을 위한 인식개선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센터는 올해 세부 중점 사업으로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사업 지역 정신건강 위기 대응 사업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 고위험군·일반인 대상 통합 정신건강 증진사업 등을 추진한다.
먼저,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사업은 센터 등록자 관리사업과 미등록자 관리사업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등록자는 사례관리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상담하는 등 서비스 제공계획에 따라 관리하고 참여자의 욕구와 기능 수준을 고려한 재활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또한 등록된 중증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입원 및 외래 치료가 필요한 정신질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월 최대 3만원의 외래 진료비 지원과 보건복지부 사업인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치료비도 지원한다.
센터에 등록하지 않은 미등록자는 등록이 필요한 경우 지속 상담과 지역사회자원협업 등으로 등록을 유도할 계획이다.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사후관리를 하며 연락이 끊긴 자는 최대 3개월까지 접촉을 시도하는 등 관내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지역 정신건강 위기 대응 사업은 지역의 정신건강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24시간 상담 전화 1577-0199를 운영한다.
긴급상황 발생 시 주간에는 센터 직원이 경찰 및 소방 함께 응급출동하고 야간에는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위기개입팀의 협조를 통해 신속히 대응한다.
또한 지역사회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회를 연 4회 실시, 정신건강복지센터·경찰·소방·정신의료기관 등이 협력해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더불어 지역 내 우체국 등 민관기관과 협력해 자살 시도 이력이 있는 주민 등 고위험군을 발굴, 상담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조기 개입을 위한 인식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정신건강 위기 대응을 위한 울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셋째,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으로 학교 및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기관과 연계해 정서 행동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고위험군·일반인 대상 통합 정신건강 증진사업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올 연말까지 매주 화요일 ‘야간정신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예약을 하면, 정신건강 전문인력으로부터 일대일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이동 마음 건강 상담실과 마음 안심 버스, 군민 마음 돌봄서비스, 무인 마음 건강 검진기 운영 등으로 군민의 우울 및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정숙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2024년 새해에도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정신건강을 되찾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건강한 정신건강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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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업기술센터, 2024년 귀농·귀촌 분야 읍면 담당자 교육 시행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2024년 귀농·귀촌 분야 읍면 담당자 교육 시행
[AANEWS] 창녕군은 지난 10일 읍면에서 귀농·귀촌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4년 귀농·귀촌 분야 읍면 담당자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정기인사 이후 담당자의 업무능률 향상과 귀농·귀촌 분야 업무 전문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2024년 귀농·귀촌 분야 보조사업과 업무 추진 시 주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올해 추진할 귀농·귀촌 분야 주요 사업으로는 귀농인 창업 육성 지원사업 귀농·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귀농인 현장실습 및 멘토링 지원사업 귀농인 안정 정착 지원사업 등이다.
궁금한 사항은 농식품유통과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업무교육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직원의 역량을 높여 귀농·귀촌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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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18회 키스비전 프로그램 연수단, 갑진년 새해 힘찬 출발
함양군 제18회 키스비전 프로그램 연수단, 갑진년 새해 힘찬 출발
[AANEWS] 함양군은 올해로 18회를 맞는 키스비전 프로그램 연수단 18명이 1월 11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JFK 공항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키스비전 프로그램은 함양군 안의면 출신 키스사 장용진 회장이 어린 시절 가족을 따라 이주한 후 세계 굴지의 글로벌 뷰티 기업을 일궈내고 고향의 후학들을 양성하기 위해 2005년부터 키스비전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회공헌 및 장학 프로그램이다.
장 회장의 고향 사랑 마음과 학생 및 학부모의 열렬한 관심 속에 18년쨰 지속되고 있으며 그동안 모두 244명의 학생이 해외 어학연수의 혜택을 받았다.
이번 제18회 키스비전 본선 대회는 학교 예선을 통과한 50명의 중학교 2학년들이 참여했고 본선에서 키스사의 화상인터뷰, 에세이 과제 등을 거쳐 17명이 최종 선발되어 이번에 미국 땅을 밟게 됐다.
제18회 키스비전 프로그램 연수단은 11일 새벽 2시 군청 광장에 집결해 학부모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 힘찬 발걸음으로 씩씩하게 출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9박 10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 보스턴, 워싱턴 D.C 일원 등을 방문할 예정이며 특히 해릭스 공립 고등학교를 방문해 양국 학생들이 교류하고 케이 컬쳐에 대해 프레젠테이션 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키스비전 프로그램 연수단은 해외 어학연수 일정을 마무리 한 후 1월 20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오전 11시경 함양에 도착할 예정이다.
한편 키스비전과 함께 함양군 글로벌 프로그램인 초·중학생 해외어학연수도 오는 2월 3일부터 23일까지 3주간의 일정으로 초등학생 22명, 중학생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뉴질랜드에서 어학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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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딸기 재배 현장 찾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명수 원장
함양군 딸기 재배 현장 찾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명수 원장
[AANEWS] 함양군은 10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명수 원장이 함양군 내 딸기 재배 농가인 홍대용씨 농장을 방문해 딸기 재배 동향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홍대용씨는 지난 2022년 딸기 삽목묘 대량증식 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꾸준히 삽목 육묘 기술을 투입해 고품질의 딸기 육묘와 열매를 생산하고 있다.
삽목 육묘는 일시 채묘해 균일한 묘를 생산하는 기술로 기존 유인 방식의 육묘기술 대비 노동력 절감과 무병묘 생산에 용이해 고령화되고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딸기 농가에 무척이나 유용한 육묘 기술이다.
삽목 육묘 기술로 생산된 딸기는 화아분화가 대부분 동시에 이루어져 정식 및 출하 시기를 맞출 수 있어 균일하고 좋은 품질의 딸기를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날 김명수 원장과 함께 진병영 함양군수도 농장을 찾아 딸기 영농 현장의 동향에 대해 살펴보고 선진 원예기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명수 원장은 “올겨울 일조시간의 감소로 딸기 생산 농가에 많은 애로가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삽목 육묘 기술을 통해 생산된 딸기는 건실하고 맛도 좋아 다행”이라며 “앞으로 딸기 산업을 위해 국내 육성 품종의 딸기를 확대 보급 등의 기술 개발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군 딸기는 전국 어느 곳에 내놓아도 뒤처지지 않는 명품 딸기”며 “중앙·경남도와 협력해 선진 농업 기술 도입에 앞장서고 딸기 농가에 대한 많은 지원과 교육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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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한 영오시장 점포 사용자 신규 모집
새단장한 영오시장 점포 사용자 신규 모집
[AANEWS] 고성군은 1월 19일까지 영오시장 점포 사용자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빈 점포 6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먹거리, 잡화, 의류 등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경상남도 내 주소로 되어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가능하며 고성군청 경제기업과 혹은 고성군 내 각 읍면 사무소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강도영 경제기업과장은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업종을 가진 점포가 시장 내에서 영업해야 한다”며 “이번 영오시장 점포 신규사용자 모집은 시장 내 다양한 업종이 영업할 수 있게 해, 결과적으로 침체한 영오시장을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영오시장은 1954년 개설된 공설시장으로 상대적으로 낙후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국비를 확보해 시설현대화 사업을 진행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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