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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자동차세 연납하고 4.6% 할인받으세요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자동차 소유자의 세금 절감과 자동차세 자진 납부를 위해 1월 31일까지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간 납부하는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로 1월에 연납을 신청하면 4.6%의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다.
2024년 1월 현재 고성군에 등록되어 있는 차량은 연납 신청 대상이 될 수 있으며 기존 연납을 신청 납부한 납세자는 다시 연납 신청을 하지 않아도 연납 고지서가 주소지로 발송될 계획이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을 하게 되면 이전이나 폐차일 이후 세액에 대해서는 자동차세가 환급된다.
또한 차량 이전 등록 시 연납 승계 신청을 하면 자동차세 승계도 가능하다.
신규로 연납을 희망하는 납세자는 고성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방세 포털사이트 위택스에서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이현주 재무과장은 “연납 신청은 1월 외에 3월, 6월, 9월에도 가능하지만, 1월에 신청했을 때 공제율이 가장 높다”며 “많은 군민이 연납 제도를 통해 세금 공제 혜택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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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도 기준 중위소득 및 생계급여 지원기준 상향
진주시, 2024년도 기준 중위소득 및 생계급여 지원기준 상향
[AANEWS] 진주시는 2024년도 기준 중위소득을 6.09% 인상하고 생계급여 기준을 역대 최대인 13.16% 인상한다고 밝혔다.
2024년 생계급여 최대급여액은 4인 가구 기준으로 183만 3,580원이며 이는 작년 생계급여 최대급여액인 162만 290원에서 13.16% 인상된 금액이다.
생계급여 수급자의 약 80%를 차지하는 1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 최대급여액은 작년 62만 3,370원에서 2024년 71만 3,110원으로 14.4% 인상된다.
또한, 2017년 이후 7년 만에 생계급여 선정기준을 기준 중위소득의 30%에서 32%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이전 연도에 선정기준 초과로 인해 수급혜택을 받지 못했던 가구는 재신청을 통해 완화된 기준에 적합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기준 중위소득 및 생계급여 선정기준 완화로 저소득층 빈곤 사각지대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강화되는 만큼 저소득층 생활이 한층 더 나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수급 희망 가구는 주민등록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복지정책과 및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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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2024년 중점 운영 방향 및 전시 라인업 공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현대미술관은 올해 개관 6년 차를 맞아 지역 대표 미술관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국제적인 미술관으로의 도약을 위한 기관 운영 혁신 방향 및 전시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먼저, 국내외 미술관을 포함한 미술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중 친화적이며 동시대 미술을 통해 사회현상과 지역성을 재해석해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는 총 11건의 전시를 개최해 신생 미술관의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오는 2월,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기획자, 작가들이 모여 ‘로컬리티’ 개념에서 파생되는 문제의식과 실천을 고찰하고 현시대에 로컬리티의 의미를 탐색하는 대규모 기획전 ‘이것은 부산이 아니다: 전술적 실천’을 개최한다.
이어 동시대 미술에 나타나고 있는 다양한 층위의 ‘관종’을 범주화함으로써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관심의 역사에 관해 탐구하는 국제 기획전‘능수능란한 관종’을 3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비엔날레 종료 후 11월에는 3건의 기획전을 동시에 개최한다.
우선 동시대 미술의 대중 접근성을 확대하는 세계적 미디어 작가 백남준의 대규모 회고전 ‘나의 축제는 거칠 것이 없어라’를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은 백남준아트센터와 공동 주최로 진행하며 공공 미술관 간 지속적인 물적·인적 교류의 활성화를 통해 한국 미술관 문화의 확산과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다음으로 미래사회의 환경과 생태계에 대한 사회적 고민과 성찰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연례전 ‘부산모카 플랫폼’은 올해 ‘2024년 부산모카 플랫폼_미안해요 데이브 유감이지만 난 그럴 수 없어요’라는 제목으로 디지털 지능화 기술 융합 세상 그리고 인간과 환경의 실체적 연결과 교감이라는 미래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다룬다.
다음으로 미술관은 사회 전 계층을 대상으로 한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고품격 관람객 서비스 제공을 위한 종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11월에 개최하는 마지막 전시로 비장애인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열 개의 눈’은 시각 위주의 주류적 감각에서의 탈중심화를 시도하며 다양한 계층의 관객과 현대미술이 만나는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미술관의 공공성 증대에 이바지한다.
또한, 생애 주기별 특성을 고려한 대중 친화적 교육·문화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청소년을 위한 예술 관련 ‘진로 체험프로그램’을 올해 신설하고 작가와 다채로운 예술 작업 세계를 이해해 보는 어린이 교육 문화 프로그램 ‘꼼지락’, 시니어를 대상으로 예술을 통한 사회적 참여를 유도하는 교육프로그램 ‘사부작 사부작’, 미술관 전문 인력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프로그램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공간의 경계를 넘어 언제 어디서나 시민들이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디지털 플랫폼 확장 운영을 통해 첨단 융복합 문화예술 대표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소통을 확대하고자 한다.
그 밖에도 관람객 서비스와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안내데스크, 카페테리아, 뮤지엄숍을 재정비하고 코트룸과 물품보관함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람객들이 을숙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도록 2023년 옥상 전망대에 이어 옥상 레스토랑을 조성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올해 본격적으로 미술관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며 사회가치경영 실천의 기틀을 다져 '친환경 미술관'을 구현할 계획이다.
수평적으로 뻗어나가는 뿌리줄기를 의미하는 리좀의 비위계적 연결 구조를 바탕으로 현대미술의 가변성과 유동성을 상징하는 새로운 M.I.를 실내·외 개편 적용해 디자인 체계일원화와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사회가치경영을 통한 ‘친환경 미술관’을 구현하기 위해 3월부터 폐플라스틱 모듈을 이용해 실용 가구를 제작해 자연과의 상생과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 전시 연계 야외 프로젝트 ‘Re: 새-새-의자’를 야외 공간과 로비에서 진행한다.
4월부터는 국내외 그래픽 디자이너와 협업해 ‘덕지덕지 스티커’ 전을 개최한다.
전시에서 제작된 스티커의 일부는 친환경 소재로 개발한 아트상품들과 함께 개편된 뮤지엄숍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미술관 브랜드 마케팅과 인지도가 향상되기를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개관 후 10년 후인 2028년까지 1천여 점의 소장품 수집을 목표로 미디어 작품 수집과 보존·활용 등 소장 정책 마련을 위한 학술 연구기능을 심화시킬 예정이다.
현재 315점인 소장품의 확충을 위한 계획 수립과 2023년 9월에 문을 연 상설전 ‘소장품섬’을 활성화를 도모해 소장품을 중심으로 수집 관리와 연구, 전시와 교육, 학술과 출판 등 미술관 핵심 활동의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자 한다.
올해 ‘소장품섬’은 소장작가 마크 리, STUDIO1750, 백현주, DIS의 작품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지난 5년간의 미술관 운영과 사업 결과를 정리한 ‘부산현대미술관 사료집 2018~2023’을 발간할 계획이다.
강승완 부산현대미술관 관장은 “올해 개관 6년차를 맞이해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전시 및 사회 전 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문화·교육프로그램들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현대미술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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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디지털체험존, 키오스크부터 가상현실까지 상시 체험 가능
부산 디지털체험존, 키오스크부터 가상현실까지 상시 체험 가능
[AANEWS] 부산시는 올해에도 부산도서관과 부산진구청에 디지털체험존을 상설 운영해 시민들이 무료로 신기술 디지털기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체험존을 방문하면 재난 상황 가상현실 체험, 스마트미러 증강현실을 활용한 헤어스타일·염색 체험, 키오스크, 인공지능 스피커 등 신기술이 접목된 디지털기기를 안전·커리어·리빙·미래 4가지 테마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지난해에는 1만1천193명의 시민이 이용했으며 올해에는 특히 디지털체험존과 연계해 어린이집, 복지관 등의 단체 체험을 활성화하고 스마트미러 증강현실을 활용한 헤어스타일링 강습 등 체험존에 설치된 디지털기기를 활용한 다양한 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오는 3월부터 시민의 디지털 역량향상과 일상 속 디지털 문제해결을 도와주는 '디지털 역량향상 교육'을 개강한다.
시는 사회·경제 전반에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주민센터, 도서관 등 생활 유휴공간을 활용한 ‘디지털배움터’에서 시민들에게 계층별·수준별 맞춤형 디지털 역량향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3년도에는 부산 전역의 디지털배움터에서 10만7천540명이 역량향상 교육을 받았다.
디지털 역량향상 교육에 참가하려면, 디지털배움터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어린이 코딩 교육, 학교 밖 청소년 진로 체험, 일자리 연계 교육 등 부산형 특화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향상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4차산업의 주요 디지털 기술에 오락적 요소를 더한 블록코딩, 핑퐁로봇 코딩, 메이키메이키 등 어린이 코딩 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을 도모한다.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정보기술자격 시험 준비뿐만 아니라 기업과 연계한 증강현실 기반 직무체험 등을 제공해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경로당 및 마을공동체 커뮤니티 시설을 활용, 찾아가는 실버 디지털 교육을 진행해 고령층의 디지털 사용 자신감을 강화하고 취업정보센터와 연계해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 인공지능 활용능력 평가 자격증 등 취·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과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이동형체험존인 '에듀버스'를 활용해 소외지역 없이 디지털기기 체험과 교육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축제·행사, 박람회에도 배치해 많은 시민에게 디지털배움터를 알릴 예정이다.
부산시 이경덕 기획관은 “키오스크 음식 주문, 기차표 모바일 예매 등 비대면·무인화가 보편화돼 디지털 부적응자는 생활 속 불편을 넘어 디지털 사회에서 배제될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디지털 체험과 교육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며 “우리시는 2024년에도 집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손쉽게 다양한 디지털 교육을 받고 관련 체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부산시민이 디지털 세상에서 소외되지 않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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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덕도신공항 비전과 전략 선포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덕도신공항의 비전과 전략'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전과 전략 선포식은 지난해 국토부가 '가덕도신공항 건설 기본계획'을 고시함에 따라, 부산이 지향하는 가덕도신공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발전 전략과 추진 과제를 대외에 공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부산시장, 박중묵 부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을 위해 시민사회의 힘을 모아 온 동남권관문공항추진위원회 장인화 위원장 등 위원,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정책적인 지원을 해 온 가덕도신공항 기술위원회의 주요 전문가와 항공산업 및 물류 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선포식은 박형준 시장의 가덕도신공항 비전과 전략 발표 비전과 전략 대담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가덕도신공항 비전과 전략 발표에서 박형준 시장이 '남부권 글로벌 관문공항'이라는 비전과, 그 아래 아시아 복합물류 허브공항 세계 50대 메가 허브공항 글로벌 초광역 공항경제권 구축 지방정부와 함께하는 공항이라는 4대 전략을 선포한다.
이 비전과 전략은 지난 8월 정부가 가덕도신공항 건설 기본계획을 발표한 이후, 분야별 전문가와 전문 업계의 검토, 그리고 시민사회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한 것이다.
이어서 비전과 전략 대담을 통해, 박형준 시장과 각계 전문가, 관련 업계 종사자가 가덕도신공항의 비전과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진솔한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대담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송우현 부산시의회 의원, 김광일 신라대 항공운항학과 교수, 정무섭 동아대 국제무역학과 교수, 정지영 DW국제물류센터 대표, 정효정 에어부산 정비사가 참여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남부권 글로벌 관문공항으로서 가덕도신공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선포한 가덕도신공항의 비전과 전략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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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공직선거법 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오늘 오후 3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찾아가는 공직선거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가 금지되는 D-60일을 한 달 정도 앞둔 상황에서 부산시 공무원들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새롭게 다짐하고 공직선거법의 기본과 각종 사례를 숙지하는 것이 공명선거에 가장 중요하다고 시가 판단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시 본청·사업소·의회·구군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선관위 지도담당관의 공무원이 준수해야 하는 공직선거법 규정 실제 위반행위 사례 선거 전 행사·시책 홍보 등 업무담당자들의 선거법 준수 사항 등에 대한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공무원들의 질의·답변 시간도 가질 예정이며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선관위에서 검토한 후 검토 결과를 전 직원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설명회를 마치고 1월 중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을 조기에 설치해 구·군 선거사무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등 선거 과정에서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도록 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6년 만에 마스크 없이 투표가 치러지는 만큼, 구·군, 읍·면·동 선거·전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도 실시해 현장에서 직접 선거업무를 담당할 공무원의 전문성과 역량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역대 선거에서 비교적 저조했던 부산의 투표율 제고를 위해 구·군, 선관위와 협업해 다양한 대시민 홍보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김봉철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부산시 공무원들이 공직선거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다시 한번 다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역대 최고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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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매기’굿즈, 경남관광기념품점 입점
‘나매기’굿즈, 경남관광기념품점 입점
[AANEWS] 남해관광문화재단의 소통형 캐릭터 ‘나매기’를 모티브로 한 남해여행 굿즈 5종이 경남관광기념품점에 입점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2022년 소통형 캐릭터로 ‘나매기’를 개발한 바 있으며 이를 활용해 다양한 캐릭터 굿즈를 제작했다.
경남관광재단은 12월 재단 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나매기’ 굿즈의 경남관광기념품점 입점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경남관광기념품점에서도 나매기 인형과 담요, 양은밥상, 화투, 우산과 같은 캐릭터 굿즈 5종을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창원컨벤션센터 1층에 위치한 경남관광기념품점은 경상남도 18개 시·군의 특색있는 관광기념품과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그 동안 남해관광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해 온 나매기가 경남관광기념품점에서도 사랑받는 에이스가 되길 바란다”며 “나매기 뿐 아니라 남해의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앞으로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남해대교에 인접한 ‘남해각’을 관광플랫폼으로 운영하며 나매기를 포함한 남해군내 관광기념품을 홍보하는 한편 지난 10월 ‘나매기’의 저작재산권 무료 개방을 추진해 모든 국민이 다양하고 자유롭게 나매기의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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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 맞은 시금치 보물초‘수도권 소비자 공략’
해풍 맞은 시금치 보물초‘수도권 소비자 공략’
[AANEWS] 남해군은 1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과 창동점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한 시금치 ‘보물초’ 특판 행사를 펼친다.
특판행사 가격은 보물초 100g에 590원이며 300g 묶음 한 단은 2,780원이다.
10일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특판 행사 첫날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지역농협장들이 함께 참석해 보물초를 홍보했다.
특히 이날은 특별 할인판매가 펼쳐졌으며 하나를 구입하면 하나를 더 주는 1+1 이벤트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시금치 크리스피롤’ 시식 행사까지 열려 내점 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남해군은 지난 11월부터 이마트, G마켓, 11번가 등 다양한 유통 매체를 통해 제철을 맞은 보물초 특판행사를 연이어 추진하며 홍보와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보물초는 겨울철 남해군의 주 소득 작물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해풍을 맞아 풍부한 영양을 담고 있고 노지에서 자라 단맛까지 좋은 ‘보물초’가 일등 시금치가 될 수 있도록 더욱더 행정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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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부산 낙동강협의회 신년 공동 기자간담회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낙동강권역 공동번영을 위해 2022년 10월 출범한 낙동강협의체 구성 6개 지자체가 지난해 12월 전담 사무인력과 예산을 갖춘 낙동강협의회로 전환하고 11일 부산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처음으로 ‘낙동강협의회 신년 공동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낙동강협의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강서구가 주관한 이번 기자간담회에는 경남 양산시, 김해시, 부산 북구, 강서구, 사상구, 사하구 6개 단체장(이 참석해 낙동강협의회 비전을 제시하고 2024년 낙동강 주요 현안사업을 발표했다.
낙동강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간담회의 시작을 연 나동연 양산시장은 “낙동강 권역에 사람과 산업이 모이는 기반이 마련되어 가고 있다”며 “낙동강협의회는 공동번영의 낙동강 시대를 열어가는 과업 수행을 더욱 체계화하고 효과의 극대화를 창출하고자 법정 공식 행정협의회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또 “강은 인간의 삶의 현장에 항상 있어 왔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 발전하면서 여전히 사람과 함께 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깨끗한 수질 로 사람으로부터 외면받는 강이 아닌, 강과 사람, 자연과 문화의 공존을 지향하는 낙동강 시대를 향해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진 김형찬강서구청장의 브리핑에서는 낙동강권역 규제개선 낙동강변생활체육 저변확대 낙동강변 힐링 문화·관광 낙동강권역 접근성개선 낙동강변 생태성 강화 2024년 낙동강협의회 공동사업 6개 분야를 중심으로 낙동강변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자들의 열띤 질문들도 이어졌다.
특히 낙동강협의회가 지향하는 강과 사람, 자연과 문화의 공존을 위해서는 개발의 청사진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깨끗한 물에 대한 욕구를 어떻게 충족시킬 건지 낙동강협의회의 생각을 궁금해했다.
깨끗한 물 문제에 대해 나동연 양산시장은 “우선 올해부터 부산시와 함께 예산을 편성해 지방광역상수도 건설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본 사업이 완료되면 하절기 녹조 발생 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한 물 공급체계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저류시설 설치, 소하천 정비, 비점오염 저감 등 초기 우수 대응을 통한 낙동강의 자정능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지역 및 지형의 특성을 반영한 수생벨트 조성을 통해 생태하천 복원과 건강한 물생태환경 조성 등 지속적인 수질 개선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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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임차인 모집’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농업 운영 경험과 기술 등을 제공하기 위한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운영하기로 하고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18세 이상 만40세 미만의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독립경영 3년 이하인 청년 농업인이다.
농장은 서면 대정리 483, 483-1번지, 2개동으로 2,000㎡의 규모다.
임대 기간은 2024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총 3년, 모집 인원은 동별 1명으로 총 2명이다.
임대료는 각 동별 1년에 약 100만원~120만원이며. 시설물공제 보험료 및 작물 입식 비용 및 영농에 필요한 소모성 농자재 비용과 전기세는 임차인이 부담해야한다.
모집 기간은 2024년 1월 25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임대신청서와 영농계획서를 작성해 남해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조하거나 농축산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도 농축산과장은 “이번 사업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시설농업 운영 경험과 기술 습득 등 영농창업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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