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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도 숲길 조성사업 추진
남해군, 노도 숲길 조성사업 추진
[AANEWS] 남해군은 11일 노도문화관에서 노도 숲길 조성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노도 숲길 조성사업은 ‘작가창작실’부터 ‘서포문학관’까지 1.25km에 이르는 숲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남해군은 마을 주민들에게 사업개요, 사업목적, 추진 일정을 설명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사용 동의 협조를 요청했다.
남해군은 아름다운 노도를 더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치유 체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연내 준공 목표를 하고 있으며 2021년도 입지 적정성평가를 통해 2023년 공원계획변경 고시가 완료됐다.
감홍경 산림공원과장은 “사업이 연내에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노도의 아름다운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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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남해몰 특산물 꾸러미세트 선물하세요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이 설 명절을 맞아 온라인 쇼핑몰 ‘남해몰’에서 특별할인전과 함께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해군은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특별 할인전을 통해 농수특산물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고 리뷰를 작성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행사기간 동안 마늘, 시금치, 고사리, 문어, 전복, 멸치 등 120여개 명절 선물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명절 기간에만 판매되는 ‘꾸러미 선물세트’는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농수산물로 꾸러미를 구성됐으며 신규가입 시 할인쿠폰을 적용해 시중가 보다 최대 46%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 선물세트는 ‘남해몰’ 히트 상품으로 매번 조기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선물세트는 알뜰형, 실속형, 고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3만원에서 10만원 까지다.
또한, 행사기간 ‘남해몰’을 통해 제품을 구입한 고객 중 리뷰를 작성한 10명을 선발해 3만원 상당의 꾸러미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조혜은 유통지원과장은 “고물가시대 부담 없이 실속있게 마련한 남해몰 설날 특별할인전과 함께 풍성하고 따스한 설날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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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정부 벼 보급종 종자 구입비 일부 지원
김해시, 정부 벼 보급종 종자 구입비 일부 지원
[AANEWS] 김해시는 지역 쌀 품질 향상과 벼 재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정부 보급종 종자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정부 보급종은 국립종자원에서 엄격한 종자검사와 품질관리를 거쳐 엄선한 우량종자로 순도와 발아율이 높고 품종 고유의 특성을 유지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농가 공급가격이 공공비축벼 수매가격에 비해 약 40% 높아 벼 재배 농업인에게 부담으로 작용한다.
지원 품종은 정부 보급종 중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인 영호진미와 영진벼를 포함해 해품, 백옥찰 등 관내에 재배되는 벼 보급종 품종이며 사업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해당 읍면동을 방문해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벼 보급종 종자 구입비 지원을 통해 벼 재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고품질 쌀 생산으로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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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동주택 감사 사례집 발간
김해시 공동주택 감사 사례집 발간
[AANEWS] 김해시는 2023년 공동주택 감사 사례집 ‘궁금할 때 찾아보세요’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자체 감사계획을 수립해 연30개 단지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으며 2017년부터 매년 감사 사례집을 발간해 관내 공동주택에 배포해 아파트 동별대표자 및 관리사무소장이 업무에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이번 감사사례집은 작년에 발간한 감사사례집의 개정판으로 총 286건의 사례가 담겨있으며 개정된 공동주택관리법 및 관련법령을 반영해 현장에서 알기 쉽도록 분야별, 유형별로 제작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아파트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관리일반, 회계관리, 공사·용역, 시설관리 4개 분야의 주요 감사사례를 담았으며 부록으로 공동주택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우수단지 수범사례’ 10건도 함께 수록했다.
김수철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사례집을 통해 아파트 운영의 기초자료가 되어 행복도시 김해의 투명한 공동주택 문화를 조성하는 첫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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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 김해숲체원 조성공사 합동 점검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12일 오전 김해시 상동면 대감리 국유림에 조성 중인 국립 김해숲체원 조성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 진입도로 개설 현황 등을 합동 점검했다고 밝혔다.
합동 점검에서 홍태용 김해시장은 “김해숲체원 개원 일정에 맞춰 김해시에서 조성하는 숲체원 진입도로가 적기에 개설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동절기 건설공사 안전과 품질관리가 철저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2023년 5월 착공에 들어간 김해숲체원은 2024년 말까지 1차분 사업을 완료하고 2025년 8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앞으로 방문자센터, 단체·가족 숙박동, 교육동, 강당동, 식당동, 숲명상실, 무장애 데크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산림휴양·교육·치유 프로그램으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300명 수용 규모의 강당과 숙박시설을 갖춰 일반 방문객뿐 아니라 기업체 근로자, 학생 등 단체 이용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으로 연간 6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가면서 김해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김해숲체원은 우수한 산림을 기반으로 국민들에게 산림휴양, 치유, 교육 등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녹색자금 270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에 7곳이 운영 중이며 부산·경남에서는 김해숲체원이 유일하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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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시장, 읍면동 현안 조찬간담회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홍태용 김해시장은 12일 북부동을 시작으로 시의 주요 현안이 있는 읍면동을 방문해 주민 대표들과 현안 조찬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조찬간담회는 다음달 8일까지 주 1회 진행 예정이며 지역별 10여명 안팎의 주민들과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격의 없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북부동 방문에서는 오는 3월 개최 예정인 제2회 봄의 눈꽃축제 준비 상황과 올해 전국체전 주경기장인 김해종합운동장 건립 상황 등의 현안과 주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2022년 7월 취임한 홍 시장은 주민과의 첫 만남, 주민과의 대화, 1일 읍면동장제에 이어 지속적으로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홍 시장은 “지속적인 소통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해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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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 모집
‘2024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 모집
[AANEWS] 부산시는 부산시 기능경기위원회가 ‘2024년 부산시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기능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기능경기대회는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에서 개최되며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다.
기계, 금속·수송, 전기·전자, 건축·목재, 정보통신·디자인, 공예·의류, 미예 분과에서 50개의 경기 직종으로 구성된다.
참가 자격은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부산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부산에 소재한 단체에 3개월 이상 소속된 사람이다.
단, 국제대회 입상자 및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 보유자 등 일부는 참가가 제한된다.
참가원서 접수는 오는 1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공식 누리집인 마이스터넷으로만 진행된다.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함께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8월 24일부터 경상북도에서 개최되는 제59회 전국기능대회에 부산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된다.
아울러 국가기술자격법이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자격시험이 면제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예비 숙련기술인들이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우수한 기술인 양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또한, 신승식 운영위원장도 “우리 지역의 대표를 선발하는 이번 대회가 우수숙련기술인을 발굴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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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영농산물도매시장, 역대 최대의 실적 1조 1천3백1억원 달성
부산 공영농산물도매시장, 역대 최대의 실적 1조 1천3백1억원 달성
[AANEWS] 부산시는 지난해 엄궁과 반여 공영농산물도매시장의 청과류 거래금액이 전년대비 4% 이상 증가한 역대 최대인 1조1천3백억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1조 원 이상 거래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엄궁과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은 각각 1993년과 2000년에 개장해 부산시민의 청과류 수요량 90% 이상을 유통하고 농산물 가격 안정에 이바지하는 등 부산지역 농산물 유통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시장별 실적은 엄궁농산물도매시장 33만 9천톤 5천758억원 반여농산물도매시장 24만톤, 5천543억원이다.
이는 부산시 공영도매시장 개장 첫해인 1994년 당시 거래금액인 1천747억원보다 약 6.5배가 증가한 금액이다.
시는 이번 성과가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산지 개척, 적극적인 우수 농산물 출하 유치 노력 등을 통해 도매시장 경쟁력을 강화한 점과 일부 농산물의 가격상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올해도 도매시장 방문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및 환경을 개선하고 우수 농산물 출하 유치 활동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1인 가구의 증가, 소비패턴 변화 등 소비구조,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안전한 미래 먹거리 공급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시민친화적인 미래형 도매시장으로의 시설현대화와 이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부산의 공영농산물도매시장이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4년 연속 1조 원이 넘는 거래금액을 달성하는 등 명실상부한 부산의 농산물 유통을 대표하는 공공 시장으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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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버스에서 쓰러진 20대 살린 버스기사 곽동신 씨에게 감사패 수여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의전실에서 감사패 수여식을 열고 박형준 부산시장이 버스에서 갑자기 쓰러진 20대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살린 창성여객 583번 버스기사 곽동신 씨에게 직접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6일 오후 5시 40분경 서면교차로를 달리던 창성여객 583번 시내버스에서 20대 승객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다.
이때 583번 시내버스를 운행하던 버스기사 곽동신 씨는 ‘사람이 쓰러졌다’고 외치는 승객들을 소리를 듣고 통행에 방해되지 않는 구역에 버스를 정차한 후 인근에 있던 승객에게 119 신고를 부탁한 다음,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곽 씨의 노력으로 쓰러진 승객은 2분 뒤 서서히 의식을 되찾았고 승객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
곽동신 씨의 신속한 응급처치 덕분에 승객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곽 씨는 1990년부터 30여 년간 버스를 운전해 온 베테랑 기사로 평소 사전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 방법을 숙지하고 있었다.
곽동신 씨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감사패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사전 교육을 통해 숙지하고 있던 심폐소생술을 실제로 활용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생명이 위급한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발 빠른 대응으로 부산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신 곽동신 기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응급상황은 우리 가족뿐 아니라 주위 이웃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응급상황에 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처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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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해양신도시 감사결과 문제없어” 반박 일축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AANEWS] 창원특례시 감사관에서는 지난해 11. 28. 발표한 ‘마산해양신도시 민간복합개발시행자 공모사업’ 감사결과에 대한 이 사업 5차 공모 사업신청자 및 우선협상대상자의 지위가 아닌 컨소시엄 구성원인 휴벡스피앤디의 반박 기자회견과 관련해 추가적인 설명자료를 공개했다.
감사관 주장과 달리 이 사업 1~3차 공모도 고시상의 특별계획구역이 아닌 서항지구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4·5차 공모의 경우 2023. 12. 11. 실시계획이 변경되었으므로 위법하지 않다는 주장에 대해, 감사관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반박하며 도시개발법 위반사항임을 다시 한번 명백히 밝혔다.
공모지침서 제4조에 따르면 사업 대상지역은 서항지구 전체로 하되, 민간사업자가 개발할 수 있는 민간자본유치구역은 특별계획구역으로 한정되어 있고 도시개발법 시행령 제57조 및 시행규칙 제24조에서는 고시된 실시계획에 따라 조성토지 등을 공급하도록 하고 있으므로 이 사업 1~3차 공모의 경우 2013. 11. 29. 고시된 기존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상의 특별계획구역을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되었으나, 4·5차 공모의 경우 도시개발법에 따른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절차 없이 2020. 6월 창원시정연구원 용역 결과만을 바탕으로 민간사업자에게 특별계획구역을 공급하도록 추진하였으므로 도시개발법 위반이 명백하다고 밝혔다.
다시 말해, 감사관실에서는 우리시 담당부서에서 이 사업 4·5차 공모를 시행하면서 기 고시된 이 사건 고시에 따르지 않고 고시상의 특별계획구역과 다른 구역과 면적으로 공모를 설계·시행한 것의 위법성을 지적한 것이며 설사 이 사건 1~3차 공모가 고시상의 특별계획구역이 아닌 서항지구 전체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하더라도 민간복합개발시행자가 개발할 수 있는 구역은 특별계획구역으로 한정되므로 ‘도시개발법’ 등 관련 법령에 위배된 사항은 없음을 밝혔다.
이 사업 5차 공모 사업신청자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아닌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므로 공모지침 제11조 제7항 단서에 따라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자와의 컨소시엄을 통한 사업참여가 가능하다는 주장에 대해, 감사관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반박하며 사업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은 자는 사업신청 자격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5차 공모지침 제11조 제7항에 따르면 “참가의향서를 시에 제출하지 아니한 자는 사업 신청을 할 수 없다.
다만,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자와의 컨소시엄을 통한 사업참여는 가능하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그 해석과 관련해, 우리시 담당부서에서 작성한 2021월 5일 25. “5차 공모 추진계획” 및 같은 해 5. 31. “공모 공고문”, 그리고 공모지침서 제11조 제7항 등을 종합해 보면 일관되게 “참가의향서 제출자에 한해 사업신청이 가능”하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공모지침 제11조 제7항에서는 “사업신청”과 “사업참여”의 각 용어를 구분해 사용하고 있고 같은 조 제3항에서도 컨소시엄의 대표주간사와 출자자를 명확히 구분하고 있으며 제44조에서 “사업참가의향서 제출”의 주체를 “컨소시엄의 대표사”로 적시하고 있는 점을 볼 때, 위 단서조항은 참가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은 사업자가 컨소시엄의 출자자로서 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의미하고 대표주간사로서 사업 ‘신청’을 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업계획서에 부속되는 매입확약서 운영의향서 용지매입의향서 등 적절한 증빙 서류를 제출하였으므로 서류상의 흠결이 없다는 주장에 대해, 감사관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반박하며 제출된 사업계획서 부속서류에 흠결이 존재함을 밝혔다 공모지침서 제8조 제5항에 따르면, 사업신청자는 도입 시설별 관리·처분 운영계획에 따라 주요 임대 또는 운영자가 있을 시에는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공모지침서 제15조 제4항에 따르면 제출된 신청서류에 위조된 서류 또는 허위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업신청을 무효로 하고 있고 같은 지침서 제20조에 따르면 실무진이 사업계획서를 검토한 후 선정심의위원회에 보고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사업신청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의 부속되는 증빙서류는 그 명칭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선협상대상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의 내용을 뒷받침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는지가 중요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이 흠결이 있었다.
우선협상대상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시설 선매각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었으므로 선매입의향서가 부속되어야 함은 당연하고 이 외에도 사업계획서상의 부지면적과 매매가 등 세부적인 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등, 제출된 매입확약서 등의 서류가 사업계획서의 내용을 뒷받침할 수 있는 증빙서류로서 불충분하였기 때문이고 이에 대한 최소한의 검토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지적한 것임을 밝혔다.
또한, 미공증 선임서를 제출한 것과 관련해 공모지침서 제11조 제7항에 따르면 사업신청자는 제1항부터 제6항까지 가격요건을 모두 충족하게 되어 있는데도 우선협상대상자가 사업신청 시 컨소시엄 대표자 선임서 공증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것은 명백한 흠결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 4·5차 공모 선정심의위원회의 공정성이 훼손됐다는 감사결과가 부당한 억측이라는 주장에 대해, 감사관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사유로 선정심의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이 크게 훼손됐다고 다시 한번 밝혔다.
감사관의 2023. 11. 28. 감사결과 발표내용 중 세 번째 지적사항은 이 사업 5차 공모 관련 선정심의위원회 구성 및 심의과정에서 우리시 공무원의 과도하고 부당한 개입으로 평가의 공정성이 훼손됐다을 지적한 것으로 선정심의위원회 구성에 관한 명확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명백히 위법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총사업비 2조 6천억원에 달하는 이 사업 규모를 고려하였을 때 전문성과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 형태의 선정심의회 구성이 필요했음에도 관련된 절차의 미비로 인한 평가 결과의 불합리성을 지적한 것임은 이미 밝힌 바 있다.
또한, 4차 공모 관련 선정심의위원회 진행에 있어 간사는 위원들의 공정하고 독립적인 평가가 가능하도록 평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발언 자체를 삼가야 함에도, 특정 의도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한 사실 자체가 심의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훼손한 것임을 지적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컨소시엄 구성원 휴벡스피앤디 대표의 이번 기자회견 중 ‘낮은 매입가를 제시한 업체에 낮은 점수를 부여하는 것이 심의위원의 주요 평가항목이자 의무라는 주장’은 심의위원의 독립적인 판단을 무시하고 공모 선정심의회의 취지를 몰각시키는 발언이라고 밝혔다.
우리시와 우선협상대상자 간 2022. 1월 5일 상호협의 하에 협상 체결기한 연장이 이루어졌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협상이 이루어졌으므로 특혜가 아니라는 주장에 대해,감사관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사유로 특혜가 명백함을 다시 한번 밝혔다.
공모지침 제25조에 따르면 원칙적으로 90일 이내에 실시협약을 체결하지 못하는 경우, 제24조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을 취소하게 되어 있고 단서조항에서 “사업 목적상 부득이한 경우 체결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담당부서는 원칙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부터 90일인 2022. 1월 5일까지 실시협약을 체결하지 못하면 우선협상자 선정을 취소했어야 하고 합리적인 사유가 있는 경우에도 그 기간을 명확하게 명시해 연장했어야 함에도, 2022. 1월 5일 협상기간을 해당 우선협상대상자와의 실시협약 체결을 전제로 하는 “실시협상 합의 도출 시까지”고 무기한 연장을 해주는 특혜를 제공한 바 있고 그 결과 최초 협상일 2021월 11일 4.부터 2년이 경과한 2023. 11월 13일까지 13차례 협상이 지연되는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했으며 우선협상대상자는 동 과정에서 공모 시 이행하기로 한 사업계획 중 사업이윤의 극대화 위주로 일부 사업계획 변경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합의 도출 시까지”라는 사실상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약 체결을 전제로 한 무기한의 기간 연장 역시 우선협상대상자에게 과도한 이익을 가져다주는 재량권의 남용으로 판단됨을 밝혔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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