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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 1주년 영유아 특화 김해시서부보건소, 어린이 방역특공대 1호점 지정…장유어린이집 감염병 예방 앞장
개소 1주년 영유아 특화 김해시서부보건소, 어린이 방역특공대 1호점 지정…장유어린이집 감염병 예방 앞장
[AANEWS] 김해시서부보건소가 영유아 특화 보건소로서 개소 1주년을 기념해 어린이 방역특공대 1호점을 지정했다.
서부보건소는 18일 오후 2시 국공립장유어린이집에서 방역특공대 어린이집 지정과 원생 100명을 방역특공대로 임명하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어린이 방역특공대는 예방접종놀이학교 역할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를 방역특공대로 임명해 또래 친구와 부모님에게 예방접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 지역주민을 감염병으로부터 지키는 지렛대 역할을 하는 사업이다.
참여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감염예방 정보를 알림장에 작성하고 어린이는 알림장 내용과 역할극으로 습득한 손씻기, 예방접종 등 감염예방 실천 방법을 전달하면서 자연스럽게 부모와 또래 친구에게 긍정적인 인식을 전달한다.
발대식은 어린이 방역특공대 지정서 및 키링 수여 올바른 손씻기 스티커북 교육 알림장을 통한 감염예방 정보 전달법 안내 및 손 세정제 배부 순으로 이뤄졌다.
서부보건소는 앞서 지난해 관내 대학생 36명을 감염보안관으로 양성·위촉해 대학생 감염예방 보안관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예방접종놀이학교를 운영했다.
신길재 서부보건소장은 “건강한 놀이학습을 통해 형성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태도 변화에 서부보건소에 대한 부모님의 신뢰감이 형성되고 방역특공대 활약으로 예방 접종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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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설명절 및 제22대 총선 대비 특별감찰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설명절 및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오는 4월 9일까지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을 유지하고 공직 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강도 높은 특별감찰에 나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시 감사위원회가 참여하는 합동감찰반을 구성하고 시 본청·직속기관·사업소 및 16개 구·군, 산하기관 등을 대상으로 단계별 감찰에 돌입한다.
특히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 복무 위반 및 품위 훼손 등 공직 기강 해이 행위 등에 대해 선거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감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명절 및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수수, 공직기강 해이 등 부패행위, 시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소극적·관행적 업무도 중점적으로 감찰할 계획이다.
시는 비위행위의 근절과 예방을 위해 명백한 선거 개입행위 등의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검·경 수사 의뢰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한상우 시 감사위원장은 “설 명절· 총선 등 공직자들의 기강이 해이해질 수 있는 시기에 선거법 위반 행위 및 공직 비위 행위를 집중 감찰해 공직 기강을 확립하는 한편 공정 선거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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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단체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는 31일까지 올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시의 정책을 보완하고 상승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0억8천500만원이며 1개 단체당 공익활동 사업 지원금액은 최대 4천만원이다.
지원 대상 사업 유형은 가족이 행복한 도시 더불어 사는 도시 시민이 주인인 도시 일자리가 풍성한 도시 평등한 민주 도시 친환경 도시 내사랑 부산 건강하고 안전한 부산 등 총 8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공고일 기준 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로 오는 31일까지 문서24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공모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1개 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제출 서류 서식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비영리민간단체가 신청한 사업은 소관부서와 총괄부서의 검토를 거친 후 3월 중 '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단체역량 사업내용 예산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받으며 이를 통해 최종 지원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15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신청희망 단체를 위해 사업절차, 신청자격, 신청서 작성 요령, 심사기준 등 올해 사업 전반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올해 사업은 ‘2024년 공익활동 지원사업 행안부-광역시·도, 특례시 공통 선정기준’이 적용돼 자부담금 최소 비율 5년 연속 선정 단체 지원 제외 전년도 사업 종합평가결과 ‘미흡’ 단체 지원 제외 타 국고·지방보조금을 지원받거나 지원받을 예정인 국민운동단체 지원 제외 등의 기준이 신설됐다.
김영락 부산시 자치분권과장은 “우리시는 앞으로도 비영리민간단체와 항상 소통하며 이들의 자발적인 활동 보장과 공익활동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이 공익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부산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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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유관기관 직원들, 급여 자투리 모아 청소년 자립 지원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10분 시청 의전실에서 ‘시 직원 등 월 자투리 급여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 자투리 급여 후원사업’은 매월 급여에서 만원, 천 원 미만의 자투리를 모아 후원하는 것으로 지난 2008년 4월 아동복지시설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현재 시 직원을 비롯해 구·군,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부산교통문화연수원 직원 등 총 2천2백여명이 후원자로 꾸준히 참여 중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시장을 비롯해 박정규 부산아동복지협회장, 김명수 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다.
후원자대표인 김명수 위원장이 지난해 시와 유관기관 직원들이 모은 후원금 3천8백만원을 부산아동복지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오는 2월,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 76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지원된다.
올해 16년째를 맞는 자투리 후원금 전달식을 통해 지금까지 1천850명에게 총 8억2천여만원의 자립지원금이 전달됐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전달한 후원금을 통해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이 힘을 내고 나아가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사회에 정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우리시는 자립준비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해 다양한 지원 시책을 펼치고 있으며 아이들이 따뜻한 관심과 지지 속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인당 1천만원의 자립정착금과 대학 진학자에 한해 입학금, 1학기 등록금을 지원하며 매월 50만원의 자립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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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갑진년 새해맞이 ‘5대종단 신년 인사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오늘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년 인사회는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청룡의 기운으로 다시 힘차게 날아오르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5대 종단과 함께 부산의 화합과 발전, 재도약 다짐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시장을 비롯해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5대종단 대표자와 지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종단 대표자의 신년 메시지 전달 공동선언문 발표 시-종단 간 인사 및 환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시장과 5대 종단 대표자들은 이날 부산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시민화합과 행복, 글로벌 허브도시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
공동선언문에는 상호평등에 입각한 신뢰와 존중 및 시민화합 도모 15분 도시 및 그린스마트도시 조성, 부산형 복지·돌봄체계 강화, 시민안전·건강도시 구축 등 시민행복도시를 위한 노력 가덕신공항 건설 및 북항재개발, 트라이포트 물류플랫폼 구축, 세계적 수준의 관광·휴양환경 조성 등 ‘글로벌 허브도시’를 위한 기반 조성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가 푸른 용의 해인 만큼 우리 부산이 청룡의 기운을 받아 다시 힘차게 날아오르는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5대 종단의 대표자님들과 지도자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기도 하지만 그 자체로서 큰 의미가 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함께 좋은 기운을 모으고 기도하며 5대 종단이 함께 나누는 희망의 메시지가 올해 부산이 힘차게 날아오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동안 부산이 전방위 외교를 통해 얻어낸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를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과 함께 부산이 홍콩, 싱가포르에 버금가는 물류와 금융의 세계적 허브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오늘 자리를 함께하신 5대종단 대표자 및 지도자님들과 함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말 그대로 값진 한 해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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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일 24시간 안전한 도시.창원시, 재난안전상황실 개소
356일 24시간 안전한 도시.창원시, 재난안전상황실 개소
[AANEWS] 창원시는 자연재해와 화재, 인파밀집 사고 등 사회재난의 초기 상황을 일원화해 관리하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창원시청 제1별관에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예측이 어려운 자연재해와 안전사고에 보다 체계적으로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전담 대응반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해 10월부터 재난안전상황실 조성에 나서 시설을 개선하고 전담인력을 충원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게 됐다 이번 조치로 지난 2일부터 창원시 재난안전상황실은 4인 교대 근무 체계로 365일 24시간 운영, 재난 상황 초기 대응 관리를 일원화한다.
재난상황실에서는 재난 상황의 신속한 수신·보고·전파 및 대응을 위해 재난 상황 모니터링에 나선다.
또한 주요 재난정보 파악·분석과 초기 상황판단 등을 위해 재난정보시스템을 운영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시는 재난 발생 시 상황 관리와 초동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경남도청·유관기관과 함께 재난안전통신망과 국가재난정보관리시스템을 활용해 가상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정기적인 상황 대처 훈련도 적극 실시하고 있다.
홍남표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은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재난 사고 때는 초동 대응을 통한 골든타임 확보가 관건인 만큼, 365일 24시간 시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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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장학회 제52차 이사회 개최
함양군장학회 제52차 이사회 개최
[AANEWS] 함양군은 18일 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52차 함양군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제52차 함양군장학회 이사회에는 진병영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와 감사 등 11명이 참석해 2023년 세입·세출 결산안을 비롯한 4개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하고 지역의 미래 인재 지원 및 장학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함양군장학회는 지난해 지역 인재 장학금으로 모두 107명에게 9,900여만원을 지급했으며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 및 키스비전 프로그램 지원하는 등 함양군의 인재육성을 위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고교 성적 우수 장학금과 고등학교 우수졸업생 장학금, 고등학교 모의고사 우수 장학금, 체육특기생 장학금 대상자를 선발했다.
학교별 성적우수 장학금으로 모두 100명에게 5,500만원, 우수졸업생 장학금으로 13명에게 2,000만원, 고등학교 모의고사 우수장학금으로 20명에게 100만원, 체육특기생 장학금 1명 등 모두 134명에게 7,6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 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이사회에 앞서 “함양군 장학회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들의 마음이 모여서 큰 힘이 됐고 장학금을 기탁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장학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재단법인 함양군 장학회 설립을 위한 절차와 준비위원회 구성에 대한 정보도 공유하며 재단법인 설립 후 사단법인 정리 절차가 마무리 될 때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협조 하기로 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함양군 장학회의 예산·결산 등 체계적인 장학사업 운영과 함양군의 미래인재를 위한 장학사업 심의를 위해 위해 마련된 제52차 이사회에 함께 해주신 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군 장학회가 건실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공정한 심의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함양군장학회와 군정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함양군장학회는 2002년 창립한 후 총 198억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교우수신입생, 고교 성적우수, 고교 우수졸업생, 다자녀 가정, 예체능 특기생, 서울대 재학생 장학금 등 총6종에 대해 1억5,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함양군장학회 재단법인 전환도 지난해 연말에 경상남도로부터 ‘설립 협의’를 받아 사전절차를 완료했으며 조례·정관 제정, 임원공모, 설립허가, 등기, 지정고시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 금년 하반기에는 재단법인 함양군 장학회가 출범할 계획이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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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악양둑방 마켓거리 조성사업 주민공청회 개최
함안군, 악양둑방 마켓거리 조성사업 주민공청회 개최
[AANEWS] 함안군은 18일 악양동회관에서 ‘악양둑방 마켓거리 조성사업’ 시행 전 주민의견 수렴 및 반영을 위해 군 관광교육과 직원 및 설계용역사가 참여한 가운데 주민 공청회를 실시했다.
2024년 시행 예정인 ‘악양둑방 마켓거리 조성사업’의 대상지인 악양둑방은 봄, 가을철 연 5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이번 사업은 함안군 법수면 윤외리 일원의 악양둑방 앞 추가 공간을 확보하고 다양한 먹거리 및 체험거리로 즐길 수 있는 마켓거리를 조성해 관광객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민공청회 시 악양동 건의사항으로는 행사기간 중 시골체험 및 민박·먹거리 식당 조성 마을진입도로 주변 및 둑방에 조명시설 설치 대상지를 변경하고 주민호응도가 높은 새로운 토지 매입 후, 새로운 사업대상지를 지정해 마을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조성 등을 건의했다.
군은 공청회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 중 사업계획 및 설계에 반영할 수 있는지 점검하고 새로운 사업대상지에 대한 주민호응도, 소유주 동의 여부에 따라 적극적으로 설계에 반영해 사업 추진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봄, 가을철 몰리는 방문객으로 인한 농번기 시 마을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마켓거리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다채로운 볼거리, 체험 거리 등을 조성해 전 계층이 찾고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관광지로 개발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악양둑방~악양생태공원 일대가 이번 악양둑방 마켓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미래 함안의 관광지로 발전하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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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시민과의 간담회’ 성료
나동연 양산시장, ‘시민과의 간담회’ 성료
[AANEWS] 나동연 양산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마주하며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던 읍·면·동 ‘시민과의 간담회’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양산시는 소통과 공정의 다시 뛰는 양산 시정을 펼치기 위해 지난 8일 동면을 시작으로 1월 17일 덕계동까지 읍·면·동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일정 동안에는 지역구 도·시의원 등이 함께 자리해 시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청취했다.
이번 순회간담회는 딱딱한 자리배치를 탈피해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자유로운 분위기로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매 간담회마다 지역을 사랑하는 열정 어린 건의사항에 대한 질문과 답변으로 순회간담회장은 열띤 담론의 장이 됐다.
간담회장에서 거론되지 못한 다양한 건의사항에 대해는 서면으로 접수받아 검토 처리할 예정이다.
나동연 시장은 2023년에 이어 현장에서 즉문즉답 형식으로 참석한 시민들과 직접 마주하면서 지역 현안과 민원사항에 대해 다양한 질문과 적극적인 답변을 통해 시정에 어떻게 반영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며 방안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주요 건의사항에 대해 나동연 시장이 명쾌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면 중간 중간 시민들의 박수가 터져나오는 등 시민들의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시민과의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분야에서의 건의사항은 앞으로 분야별로 분류해 신속하게 후속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교육문제, 경제활성화, 도로개설, 교통여건 및 환경문제 개선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건의 사항을 살펴보면 동산장성 둘레길 진입로 개설, 학교 빈교실을 이용한 영아 이용시설 조성 건의, 라피에스타 공실 해결 대책 마련 건의, 원동면 실내체육관 건립, 강서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 확충, 두산위브아파트 진입도로공사 지연 해결 요청, 언덕농원~솔발산 공원묘원 하수관로 설치, 북정동 물류센터 출퇴근대란 우려에 따른 대책 마련, 북부동 소규모아파트 재건축, 회야강 건천화 문제 해결 요청, 국도7호선~명곡교차로 도시계획도로 조기 착공 요청, 장흥저수지 둘레길 조성 건의, 호우시 범람하는 도로의 우수관로 확장 교체 등 236여건 이상의 많은 건의사항이 제기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건의한 민원사항 중 처리 가능한 건은 추경예산에 반영해 최대한 신속히 처리해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 적극 해소해 나갈 방침”이라며 “건의내용에 대해서는 향후 처리 가능여부 및 추진계획에 대해 담당부서에서 ‘건의자들에게 직접 알리고’ 이후 지속적으로 진행상황을 점검해 시민들의 불편해소와 행정신뢰도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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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 대응에 총력
진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 대응에 총력
[AANEWS] 진주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 선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교육지원청, 지자체, 대학, 공공기관, 기업 등 관계기관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18일 복합혁신센터에서 지역협의체 구성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그간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참여기관의 책임과 주요역할을 분담해 지역별, 유형별 특성에 적합한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지역협의체 구성방안과 특구 공모에 대비한 향후 추진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지역협의체는 진주교육지원청, 경상국립대학교와 진주시·사천시·고성군 등 3개 지자체, 경남자동차고등학교 등 3개 특성화고등학교,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2개 공공기관, KAI 등 3개 기업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인재 양성, 공교육 혁신, 취업 연계 등 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한 활발한 협력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협의체, 경남도와의 협업을 통해 우주항공분야 기술인재 양성과 이전공공기관 정주여건 개선, 돌봄·공교육 경쟁력 강화 등을 중점과제로 설정해 이번 공모에 도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특구로 지정되면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 설계, 지역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지원 등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계 기관과 협력해 차별화된 교육 발전 모델을 제시해 우리 지역이 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의 교육혁신과 인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으로 2월 9일까지 1차 공모를 거쳐 3월에 시범지역이 지정된다.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면 각종 규제에 대한 특례 규제 완화와 함께 지방교육재정특별교부금으로 30억~100억원의 정부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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