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밀양시, 잔류농약 국제분석능력평가‘우수’입증
밀양시, 잔류농약 국제분석능력평가‘우수’입증
[AANEWS] 밀양시는 최근 영국 식품환경청이 주관하는 국제분석능력평가에 참여해 잔류농약 분석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101개 분석기관이 참여했으며 밀양시는 ‘만족’ 평가를 받았다.
평가 방법은 310종의 잔류농약 후보에서 실제 함유돼 있는 농약의 성분과 농도를 제출한다.
표준점수가 ±2 이내면 만족으로 판정하며 0에 가까울수록 정확함을 의미하는데 제출성분 8종 중 7종이 ±0.2 이하로 매우 우수했다.
FAPAS는 전 세계 기관들과 숙련도가 어느 정도인지 비교하는 농·식품 화학 분석능력평가이며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 매년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대학연구소, 민간분석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밀양시는 2021년부터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대상은 밀양시에 주소지 또는 경작지를 둔 농업인이며 결과는 접수 후 3일 이내로 통보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산물안전성분석실로 문의하면 된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밀양시 농업인 경영안정 및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과학영농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8
-
합천군, 1년 이상 미검사 자동차 운행정지 명령 처분
합천군, 1년 이상 미검사 자동차 운행정지 명령 처분
[AANEWS] 합천군은 18일 ‘자동차관리법’ 개정에 따른 자동차 검사 미이행 차량에 대한 행정조치를 발표했다.
군은 2022년 개정된 자동차관리법 제84조 제4항의 규정에 따라 자동차 검사 지연 시 최소 4만원에서 최고 6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개정된 자동차관리법 제37조 제3항의 규정에 따른 것으로 1년 이상 자동차 종합 검사를 받지 않은 차량에 대해 운행정지 명령 처분을 시행한다.
군은 자동차 미검사 차량 소유자 972대에 대해 검사명령을 실시하고 검사를 이행하지 아니한 지 1년 이상 경과 시 운행정지 명령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운행정지 명령 처분된 차량을 운행 시 적발될 경우, 자동차관리법 제81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자동차 검사는 교통사고 예방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의무”며 “검사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라며 불이익을 피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사이버검사소 홈페이지 또는 차량등록증을 통해 검사 유효기간을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합천군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 검사 기간 사전 알림 문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2024-01-18
-
합천군, 지방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본격 가동
합천군청(사진=합천군)
[AANEWS] 합천군은 지방상수도 행정서비스 및 유수율 향상을 위해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을 확대해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원격검침시스템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수도계량기의 검침값을 무선단말기로 송수신하고 실시간으로 수도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합천군은 2026년을 목표로 지난 2019년부터 원격검침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8억원의 사업비로 전체 수도계량기 16,800전 중 9,050전을 설치했으며 원격검침률은 54% 정도다.
그동안 수도검침은 검침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검침 후 한달간 사용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사생활 침해와 누수 시 요금 과다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그러나 원격검침시스템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실시간 검침과 정확한 데이터 전송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게 되어 누수의심 주택에 대해 유선통화 및 방문으로 누수를 알려 물절약과 요금민원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채영 상하수도과장은 “원격검침시스템 확대 운영 및 모니터링을 강화해 상수도관리 효율성을 증대하고 수도요금 및 누수 민원을 해소하는 등 수도행정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18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마산봉암공단기업협의회 신년인사회 참석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마산봉암공단기업협의회 신년인사회 참석
[AANEWS]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지난 17일에 힐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개최된 ‘마산봉암공단기업협의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윤한홍 국회의원과 조영명 도의원, 문순규 시의원, 협의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연혁 소개, 표창패 수여, 성금 전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지역 경제에 이바지한 협의회 회원 2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날 표창패는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온 총 6명에게 수여됐다.
마산봉암공단기업협의회는 업종 간 정보와 기술, 인적교류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경제 단체로 지역사회에도 나눔과 상생 실천 등의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홍 시장은 축사를 통해 “2024년 올해에는 산업, 주거, 공공 융·복합의 성장거점 도시개발사업을 펼치고 이를 위해 봉암·중리공단 등 공업지역 고도화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첨단·신산업 중심의 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 추진, 지역균형개발 등을 추진한다”며 “중리·봉암공단을 첨단공단으로 탈바꿈시켜 경제활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8
-
의령군, 가축분뇨 재활용 신고자 대기배출시설 설치 신고 당부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AANEWS] 의령군이 가축분뇨 재활용신고자가 부숙유기질비료 제조시설을 운영하는 경우 군청에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것으로 가축분뇨 재활용신고를 한 자가 설치·운영하는 시설 중 공동자원화시설 또는 ‘농업협동조합법’에 따라 지역조합에서 설치·운영하는 시설은 올해 12월 31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
또한, ‘비료관리법’에 따라 가축분퇴비 또는 퇴비를 비료의 한 종류로 등록한 제조장 등의 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시설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신고를 마쳐야 한다.
대상 사업장은 인허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부숙유기질비료 제조시설 설치 명세서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명세서 연료사용량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 명세서 등을 의령군청 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
법정 기한 내에 신고하지 않은 사업장은 관련 규정에 의해 사용중지명령 및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해당 사업장은 반드시 시설용량 등 정보를 명확히 확인해 기한 내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8
-
한파 녹이는 의령 아열대식물원.겨울여행지로 제격
한파 녹이는 의령 아열대식물원.겨울여행지로 제격
[AANEWS] 의령 아열대식물원이 겨울 여행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추운 한파 속에서도 식물원 내부 온도가 25도를 유지해 따뜻한 기운을 느끼려는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8,593명의 방문객이 아열대 식물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특히 겨울철인 2월에 1,108명이 방문하는 최고 기록을 세웠고 올해 1월도 18일 현재 706명이 방문해 천명 넘게 아열대식물원을 찾을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식물원 내부는 식재 식물 병해충 관리를 위해 밤에는 온도를 낮춰 다소 쌀쌀하나 관람 시간대인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는 25도에서 최대 30도에 육박해 따뜻한 온도에서 아열대식물을 구경할 수 있다.
의령읍 백산로 160-1 일원에 들어선 아열대식물원은 총사업비 46억원을 들여 1038㎡ 유리온실 단지로 2022년 10월에 완공됐다.
아열대식물원 개원 초기에는 파파야, 애플망고 커피나무 등 아열대식물 280종, 3,702본 아열대식물이 전시됐고 현재는 작물과 조경 식물을 추가해 310종에 3,900본으로 종류와 수량이 늘었다.
특히 내륙지방에서 보기 힘든 겨울철 인기 만감류인 왕레몬, 레드향, 만백유 등 10종과 라벤더, 레몬밤 등 허브식물 8종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으며 벌레잡이 제비꽃, 파리지옥, 끈끈이주걱 등의 식충식물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식물원은 체험 동선을 따라 다양한 아열대 작물을 구경하며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화성 조형물과 벽면녹화, 어린왕자 포토존 등의 이색시설물도 관람객들을 반기고 있다.
의령군은 매년 40만명이 방문하는 미래교육원 개원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아열대식물원에 나만의 아열대식물 심기, 소형 화분 만들기 등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또 미래 먹거리 산업의 일종으로 주목받고 있는 큐브형 식물 공장 개방을 서둘고 있다.
아열대식물원은 동절기에는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나머지 달은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문을 연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2024-01-18
-
함양군, 지방상수도 대행업체와 ‘유수율 향상’ 협력
함양군, 지방상수도 대행업체와 ‘유수율 향상’ 협력
[AANEWS]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17일 상수도 통합관리센터에서 지방상수도 긴급사고 대응을 통한 유수율 향상과 주민 불편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해 상수도 대행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상수도 업무 관계자 및 함양군 지방상수도 대행업체 6개 사가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함양군은 유수율 향상을 위해 수도시설 관리 대행업체와 수도시설의 응급복구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해, 복구 인력과 장비가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했다.
긴급복구 시에는 시공 기준과 안전 기준을 모두 준수해 작업할 것과, 특히 단수 시에는 충분한 사전 안내방송을 해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합의했다.
상하수도사업소는 2023년부터 유수관리담당을 신설하고 상수도 통합관리센터를 준공해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과학적 상수도 시설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신속감지, 신속탐사, 신속복구의 3단계 신속 사고대응 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유수율 향상과 원가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군은 지난해 유수율이 70% → 81%로 향상되는 성과를 얻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40만 톤의 누수 방지와 생산원가 10억원 정도의 절감 효과를 거뒀다.
김학양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도시설 현대화와 과학적 관리를 통해 81%의 높은 유수율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누수로 인한 혈세의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수도관리를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8
-
함양 흑돼지 브랜드 ‘지리산 감도니’ 첫 출하식
함양 흑돼지 브랜드 ‘지리산 감도니’ 첫 출하식
[AANEWS] 함양을 대표하는 흑돼지 브랜드 ‘지리산 감도니’가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함양군과 지리산마천농협은 17일 오후 수동면 대웅축산 농장에서 함양 흑돼지 ‘지리산 감도니’ 첫 출하식을 열고 본격 출하에 들어갔다.
함양 흑돼지 ‘지리산 감도니’는 농장에서 생후 7개월가량 생체중 110kg까지 사육한 후 도축장과 전문 식육포장 처리업체를 거쳐 지리산마천농협 흑돼지 가공유통센터에서 식육 및 육가공 제품으로 재 탄생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이번 사업은 ‘지리산 감도니’의 브랜드 개발과 ‘흑돼지 가공유통센터’ 건립을 통한 함양군과 지리산마천농협의 연계형 사업으로 함양군 흑돼지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흑돼지 관련 제품개발, 매출 증대에 따른 수익창출,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함양 흑돼지 ‘지리산 감도니’가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흑돼지 가공유통센터’가 탄탄대로를 걷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행정과 기관 및 농가가 협업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흑돼지로 소비자에게 신뢰와 가치를 인정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2024-01-18
-
함안군 주민자치협의회, 갑진년 새해 첫 정례회의 개최
함안군 주민자치협의회, 갑진년 새해 첫 정례회의 개최
[AANEWS] 함안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17일 오후 5시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허대양 함안부군수, 김점근 주민자치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읍면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위원회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갑진년 새해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상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개최된 이날 회의는 회무보고 및 안건상정 및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우리 군 주민자치 관련 행정사항을 전달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허대양 부군수는 인사말에서 “참여와 소통으로 함안군 주민자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며 “군에서도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주민자치협의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 주민자치협의회는 10개 읍면 주민자치회의 협의체로 참된 의미의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군민 복리증진을 위해 창립된 단체이다.
2024-01-18
-
함안군,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함안군,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AANEWS] 함안군은 이달 29일 자로 ‘함안군 성장관리계획구역 및 성장관리계획’을 결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개발압력이 높은 비시가지화 지역의 주거, 공장 등 용도 혼재로 인한 기능 상충과 기반시설 부족에 따른 무질서한 개발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계획적인 개발유도와 관리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군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이달 27일 이후부터 성장관리계획이 미수립 된 계획관리지역 내 공장 및 제조업소의 신규 입지가 불가함에 따라 성장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해, 비시가화지역 404.2㎢ 중 21.07㎢ 규모의 토지를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지정 및 계획을 수립해 이달 29일 자로 고시·시행할 계획이다.
성장관리계획구역은 지역특성과 개발여건 등을 고려해 주거형, 근린형, 산업형으로 유형을 구분하고 의무사항과 권장사항으로 구분된 기반시설 계획, 건축물의 용도 경관 계획 등의 기준을 이행하면 건폐율·용적률을 완화하는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전창훈 군 도시건축과장은 “법 시행에 따른 혼선이 최소화되도록 관련 군민, 관련 업계 등에 사전안내를 독려하고 난개발 방지 및 계획적인 개발을 위한 성장 관리계획이 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장관리계획구역 포함 여부는 토지이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함안군청 홈페이지에 고시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2024-01-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