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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여성인력개발센터 상반기 강좌 수강생 모집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여성인력개발센터는 관내 여성의 취·창업과 여가 및 취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프로그램 강좌 수강생을 다음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교육기간은 2월 19일부터 6월 28일까지로 프로그램에 따라 1~5개월간 다양하게 진행될 계획이다.
강좌는 자격증 취득 및 창업교육과정 5개, 취미과정 10개로 구성됐으며 주·야간반이 운영될 예정이다.
자격취득 및 창업교육 과정은 주간 떡제조기능사 헤어미용사 네일기능사 홈패션자격반 야간 홈패션자격반 등이다.
취미교육과정은 주간 SNPE바른자세척추운동 로맨틱 프랑스자수&퀼트 가정생활요리 꽃그림천아트 야간 풍경스케치 SNPE바른자세척추운동 날씬라인댄스 유산소스텝박스댄스 꽃그림천아트 퀼트자수이야기 등이다.
류기찬 주민행복과장은 “여성인력개발센터의 다양한 강좌를 통해 군민들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경력단절 여성들에게는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강료는 월 1만원∼5만원이며 교재비 및 재료비는 본인부담이다.
다만, 강좌별 신청인원이 60% 이하일 경우 개강이 불가하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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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연시총회 개최
남해군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연시총회 개최
[AANEWS] 남해군 농촌체험휴양마을 협의회는 17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남해군 농촌체험휴양마을 협의회는 지난 한 해 해외관광 수요 증가와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남해군 농촌체험휴양마을 협의회는 이날 연시총회를 통해 신임 회장단을 구성하는 한편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신임 회장은 김의영 남구체험휴양마을 위원장이, 부회장은 이정만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이 선출됐다.
김의영 신임 회장은 “임기 2년 동안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남해군 농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촌체험휴양마을은 3년 주기로 등급심사를 받게 되어 있는데, 2023년 남구마을, 다랭이마을, 두모마을, 해바리마을이 등급심사를 받은 결과, 남구마을이 체험 2등급, 다랭이마을이 체험 1등급, 두모 및 해바리마을이 체험·숙박·음식 분야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특히 두모마을과 해바리마을은 전 부문 1등급인 으뜸촌으로 지정됐다.
이로써 남해군은 갱번마루를 포함해 모두 3곳의 으뜸촌을 보유하게 됐다.
도내 70여개 체험휴양마을 중 으뜸촌으로 지정된 곳은 7개소이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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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광장 새단장…‘2월 13일∼3월 31일’전면통제
독일마을광장 새단장…‘2월 13일∼3월 31일’전면통제
[AANEWS] 남해군은 오는 2월 13일부터 3월31일까지 48일간 독일마을 광장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 기간에 독일마을 광장의 노후된 보도블럭을 교체하는 한편 계힉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일환으로 음향시스템 확충 통신공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이후부터 공사를 재개해 48일간 전면통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공사기간 내 파독전시관, 기념품 판매점, 도이처임비스 등 광장 시설물은 이용할 수 없다.
박경진 관광진흥과장은 “조속한 시일 내 사업추진을 통해 출입통제 기간을 줄이겠다”며 “독일마을 광장 개선을 위한 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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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예방 및 보상 사업 적극 추진
진주시,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예방 및 보상 사업 적극 추진
[AANEWS] 진주시는 농작물 피해를 발생시키는 유해야생동물 포획 시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에 멧돼지는 마리당 5만원, 고라니는 마리당 3만원의 포획보상금을 지급한다.
진주시는 올해 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포획보상금을 지급한다.
멧돼지 포획보상금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으로 인해 환경부에서 지급하는 국비 20만원과 별도로 시에서 지급하게 된다.
이번 보상금 지급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확산 및 농작물 피해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방지단의 적극적인 포획 활동을 유도해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감염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50명으로 구성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소강상태에 접어들 때까지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피해방지단은 2023년에 고라니 210여 마리와 멧돼지 820여 마리를 포획했다.
진주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유해야생동물에 의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서 철망울타리, 전기목책기를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용의 60%, 농가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2023년에는 107농가에 3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2억 4800만원을 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농업인이 직접 경작하는 농작물에 대해 야생동물에 피해를 입은 경우 농작물 피해액의 80% 이내로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는 ‘농작물 피해보상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업 등을 위한 생산 활동이나 일상생활 중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야생동물로 인해 인명피해를 입은 경우 ‘인명 피해보상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신체상해의 경우 피해를 입은 자에게 최대 500만원, 사망의 경우에는 유가족에게 사망위로금 및 장제비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해 준다.
진주시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포획보상금제 실시 등 유해야생동물 구제와 함께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 지원, 농작물 피해보상 지원 사업, 포획틀 운영 사업도 병행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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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에 좋은 봄의 기운’하동 고로쇠 맛보세요
‘뼈에 좋은 봄의 기운’하동 고로쇠 맛보세요
[AANEWS] 하동군은 지리산 일대 최대 고로쇠 산지인 화개면 의신 및 범왕마을 일원에서 이번 주부터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기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고로쇠 수액은 올겨울 강추위와 눈·비가 거의 없어 지난해와 비슷한 시기에 나오기 시작했으며 밤낮 기온차이가 11∼13℃쯤 되는 2월 초순부터 채취량이 늘어나 3월 중순까지 계속된다.
하동군은 화개면을 비롯해 청암·악양·적량면 등 해발 500m 이상 지리산 자락에서 260여 농가가 고로쇠 수액 채취허가를 받아 수액을 채취한다.
이들 농가는 지난해 국유림 4962㏊와 사유림 60㏊에서 72만ℓ의 수액을 채취해 약 21억원의 농가 소득을 올렸다.
고로쇠 수액은 밤 기온이 영하 2∼3℃까지 떨어졌다가 낮 기온이 10∼13℃ 정도 오를 때 가장 많이 나오며 눈·비가 오거나 바람이 부는 날에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수액은 고로쇠나무 바닥에서 45㎝∼1m 정도 높이에 채취용 드릴로 1∼3㎝ 깊이의 구멍을 뚫고 수도관 재질로 만든 위생적인 호스를 꽂아 흘러내리는 물을 통에 받는다.
고로쇠는 뼈에 이롭다고 해서 ‘골리수’라고 불리며 마그네슘·칼슘·자당 등 여러 가지 미네랄 성분을 함유해 관절염·이뇨·변비·위장병·신경통·습진 등에 효과가 있어 인기가 높다.
달짝지근한 고로쇠 수액은 많이 마셔도 배앓이를 하지 않고 숙취 제거와 내장기관에 노폐물을 제거해 성인병 예방에 효능이 있으며 그 외에 신장병과 폐병, 피부미용에도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태 하동고로쇠협회 회장은 “하동산 고로쇠 수액은 청정 지리산에서 친환경적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수질이 매우 우수하다”며 “가격은 18ℓ들이 1말 기준으로 6만원 선에서 거래된다”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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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고향사랑기부제 1년 무엇을 남겼나
하동군 고향사랑기부제 1년 무엇을 남겼나
[AANEWS]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난해 시행한 고향사랑기부제가 1년을 맞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인한 열악한 지방 재정을 보완하며 장기적으로 하동의 생활 인구를 늘리는 등 지역의 소멸 위험을 완화하려는 취지에서 시행됐다.
하동군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 3억원을 초과한 4억 200만원을 모금해 목표액 대비 134%를 달성했다.
또한 기부자에게 고향의 향기와 맛을 전하기 위한 지역특산품으로 구성된 8200만원 상당의 하동군을 브랜드화한 답례품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시행 초기 고향사랑기부제의 붐을 일으키고자 가수 정동원과 김다현이 고액 기부를 하며 하동을 전국에 알렸고 출향인 및 하동을 사랑하고 교류하는 개인이 매월·매주 소액을 혹은 고액을 기부하는 등 다양하게 기부가 이어졌다.
그리고 농·축협, 신협, 소방서 자매결연도시 및 하동과 인연이 있는 기업의 임·직원들이 단체로 하동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로 응원을 보냈다.
그 결과 전액 세액 공제를 받는 10만원 이하의 기부가 95% 2730건 2억 2900만원으로 전체 56%를 차지했다.
100만원이 넘는 고액 기부는 1% 38건 1억 4200만원으로 35%를 차지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부한 사람도 17명에 이르렀다.
기부금의 30% 내에서 제공하는 답례품은 하동사랑상품권이 가장 많이 선택됐으며 이어 하동 배 및 배즙, 영호진미, 재첩국, 한돈 순이었다.
올해부터는 전국 최초로 효도 쿠폰을 답례품으로 등록해 답례품을 다시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로 환원하려는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반영하는 우수사례를 남겼다.
기부금 목표액의 초과 달성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적극적인 홍보로 하동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성과를 이뤘지만 기부현황을 돌아보면 40대, 50대, 60대 중·장년층의 기부 건수가 66% 1885건 2억 8700만원으로 금액이 전체 72%를 차지했다.
이웃 지자체인 도내 기부 건수가 40% 1155건, 금액이 1억 6100만원으로 40%를 차지했다.
또한 12월 한달간 기부 건수가 38% 1081건 1억 4800만원으로 37%를 차지함으로써 직장인의 연말정산 세액 공제에 대한 관심이 기부금 모금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줘 연령별·지역별·시기별 기부 모금이 다소 편중됐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청년층과 인구 밀집 지역인 서울, 경기, 부산의 관심과 기부가 상대적으로 이어지지 않아 관계인구와 생활인구를 늘려 지역소멸 대응하기 위한 본래의 취지와 목적 달성에는 상대적으로 미흡함을 알 수 있다.
이에 답례품에도 각자의 이야기와 아름다움을 담아내 기부의 선택에 감동을 선사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하동만의 답례품 개발과 축적된 기부금의 하동 발전을 위해 활용하고 사용 출처를 명확히 제공해 기부자의 공감과 신뢰를 확보하며 신설되는 크라우드 펀딩식 지정기부금 제도를 활용해 관계인구 확보를 위한 청년층의 선호와 향우 등 지역기부자의 한계를 벗어난 전국적인 관심을 끌 수 있는 기금사업 선정을 위한 과제를 안았다.
하승철 군수는 “시행 초기 강제성이 없는 개인의 기부 의사에 의존한 기부금 모금액을 예측하기 어려워 계획적인 기금사업 추진 등이 어려웠지만 모금액을 축적해 나가면서 명품전원도시 하동발전을 위한 사업을 확정해 나가고 하동만의 차별성 있는 홍보와 답례품 선정 및 기부금 활용으로 유연하게 대응하고 성과를 확인하며 방향을 설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우리 고장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잠재력 있는 하동을 깨울 수 있는 제도이다.
남중권의 중심 하동은 지리산과 섬진강 남해바다로 이어지는 그림 같은 풍경에 녹차, 재첩, 배, 대봉감, 딸기 등 사시사철 넘쳐나는 특산품과 편백자연휴양림, 다도해를 내려다보는 케이블카, 화개장터·옥화주막·최참판댁·박경리문학관·이병주문학관으로 이어지는 문학 체험까지 하동으로 기부가 아닌 하동을 사랑하는 인연을 만들어 갈 것이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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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기업친화도시 소통 행보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박동식 사천시장의 기업친화 소통행정을 위한 발걸음이 분주하다.
박 시장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지역 경제 살리기’를 위해 18일 사천의 대표적 방위산업체인 두원중공업를 찾아가 기업 고충사항을 청취했다.
그리고 기업과 함께 문제해결 및 지원 가능한 사업을 모색하는 등 기업 친화도시를 위한 적극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날 박 시장은 두원중공업 이병천 대표 및 기업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적극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주항공 전략산업 투자유치를 위해 두원중공업 이병천 대표에게 올해 10월에 완공되는 국가산업단지에 투자를 권유하는 등 사천시 비즈니스 사원 1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기업 현장 소통행정은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추면서 시민행복을 위한 경기회복과 민생안정에 최우선을 두겠다’는 박 시장의 2024년 신년사와 맥을 같이하는 것이다.
특히 현장에서 경제살리기의 해답을 찾겠다는 실천의지를 몸소 보여주는 것으로 여겨진다.
한편 사천시는 지난해 적극적인 투자유치로 11개 기업과 7,969억원의 MOU를 체결하면서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등 사천시의 찬란한 미래가치를 위한 기반을 튼튼하게 쌓은 바 있다.
박 시장은 “대내외적 여건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기업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애로사항과 규제 개선 사항을 적극 파악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여건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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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주민 현장상담 성료
사천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주민 현장상담 성료
[AANEWS] 사천시는 지역 주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운영한 ‘2024년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원상담, 사회복지, 토지지적 측량, 생활법률 등 분야별로 구성한 18명의 전문조사관이 참여한 가운데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전문조사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해결 서비스이다.
특히 고충이나 불편이 있어도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것. 이날 도심지 빈집철거, 농촌지역 기준완화, 생활법률 상담, 철도부지 불하관련 상담, 도로 공사, 공원내 CCTV설치 등 50여건의 다양한 민원 상담이 접수됐다.
시는 상담 민원 중 현장에서 중재 및 해소 가능한 민원은 즉시 해소했으며 고충민원, 제도개선 등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별도 접수해 해결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시민들의 불편 사항이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다양한 민원을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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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지원사업 추진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에코e몰에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부이며 3월 말 추첨을 통해 875명을 선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30만원 이내 친환경농산물을 꾸러미 형태로 4월부터 11월까지 공급받을 수 있다.
단, 보건소에서 지원하는 영양플러스 지원사업 수혜를 받고 있는 경우에는 제외된다.
김해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범사업으로 실시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지원사업’ 수행 대상으로 선정되며 임산부 4,100명에게 15억원의 상당의 꾸러미를 지원했다.
국비 사업이 종료된 2023년에는 하반기 도·시비 매칭 사업으로 긴급 추진해 500명에게 1억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했다.
올해는 도비에 시비를 증액 편성해 대상을 확대했다.
황희철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시의 임산부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미래세대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의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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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해 중국 유학생 1천명 유치 목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가 관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18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중국과 관내 3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효권 중국 한인협회 전 회장, 박정호 북경대경제학교 교수를 비롯한 중국 측 관계자와 인제대 장익준 국제교류차장, 김해대 고경희 부총장, 가야대 양녕박 중국어학과 교수, 김해시 장판규 인재육성사업소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각 대학별 유학생 유치 규모, 지원계획 등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회의에 앞서 각 대학의 강의실, 도서관, 기숙사, 어학연수센터 등을 견학했다.
이날 간담회는 홍태용 김해시장과 중국 한인협회 정효권 전 회장과의 인연으로 마련됐으며 김해시와 관내 대학들은 올해 중국인 유학생 1000명 유치라는 목표를 세웠다.
이런 가운데 김해시는 인제대 중심으로 가야대, 김해대와 함께 2024년 글로컬대학 선정에 노력 중이며 글로컬대학 실행계획에 외국인 학생 글로벌 교육이 들어 있어 이번 간담회가 가지는 의미가 크다.
김해시는 유학생 유치로 생활인구를 늘려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동시에 해외 우수 인재를 유치, 지역 산업 일자리 수요를 해소하고자 한다.
이에 따라 김해시는 지난해 8월 정부의 대대적인 유학생 유치 정책 기조에 발맞춰 관내 대학과 협력해 유학생 유치부터 취업, 정주까지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관내 대학, 기업 등과 연계해 유학생 등 우수한 해외 인재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이들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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