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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 인재 양성으로 청년 정착과 일자리 창출 위한 선순환 체계 갖춘다
경남도, 지역 인재 양성으로 청년 정착과 일자리 창출 위한 선순환 체계 갖춘다
[AANEWS] 경남도는 18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교육·청년·일자리 분야 주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최근 학령인구의 감소와 청년인구의 수도권 유출로 지방대학은 신입생 미충원 위기에 직면하고 있고 지역 기업도 구인난이 심각한 상황이다.
청년층의 유출 원인은 교육과 일자리로 경남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의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방대학의 혁신을 통한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
특히 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 지원으로 산업을 고도화해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
이에 경남도는 올해 교육청년국을 신설하고 과감한 대학혁신으로 지역별 특화된 산업의 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지역산업을 고도화해 청년의 정착과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체계를 갖춰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청년국은 도내 대학 신입생 충원율 92% 글로컬 대학 지정 3곳 청년인구 순유출 1만명 이하 15세~64세 도내 고용률 70% 외국인 인력 확대 6만명 등을 올해 목표로 정했다.
이를 위한 7대 핵심전략으로 대학혁신을 통한 지역별 산업특화 강소대학 육성 및 전문인력 양성 글로컬대학·교육발전특구 지정 확대를 통한 맞춤형 인재 양성 청년지원사업 융복합화를 통한 청년지원시스템 재편 경남 청년엑스포 개최 및 청년거점 활동공간 확대 중·고등학생을 비롯한 청년층의 경남 자긍심 고취를 위한 ‘경남사랑캠페인’ 추진 일자리사업 성과분석을 통한 맞춤형 지원 외국인 인력확대 및 통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에 집중한다.
2025년부터 대학재정지원사업 예산의 절반을 지역주도로 전환해 재정지원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하는 교육부의 방침에 따라, 지역주도 대학지원체계 5개년 계획을 수립해 국비를 확보하고 2025년 사업 시행에 앞서 구체적인 대학지원체계 시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자율전공 확대, 기업트랙 등 대학과 기업이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해, 경남 핵심전략산업과 연계한 지원체계로 개선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혁신하는 대학에는 과감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지난해 글로컬대학 지정으로 1,000억원을 유치한 경상국립대학교는 우주항공과 방산분야에 특화된 실행계획 수립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어갈 중심대학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올해 글로컬대학 지정 확대를 위해서도 도내 대학들과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올해 시범지역으로 지정하는 교육발전특구는 사천·진주·고성 항공분야 전문기능인력 양성과 창원의 방산·수소·항만물류, 거제 조선산업, 밀양 나노, 김해 의생명, 거창 승강기산업, 양산 스마트공장 등 지역 특화 산업별 전문기능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고 늘봄학교, 혁신도시 연계형 등 경남의 특구 모델을 마련해 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공모 신청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만의 청년 브랜드 사업도 추진한다.
일자리·주거·문화복지 등 분야별로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통합 관리해 청년지원 시스템을 재편하고 청년유출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원인별로 맞춤형 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청년주간이 포함된 9월에는 취업 박람회, 문화 체육행사 등 한달 내내 도내 청년들이 즐기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경남청년엑스포’를 개최하고 청년들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청년거점공간 등도 확대할 예정이다.
중고등학생을 비롯한 청년들이 경남에 자긍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벤처창업가, 인플루언서 강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홍보하는 등 경남사랑캠페인을 추진해 청년층의 지역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일자리 정책의 효율성도 강화한다.
기존 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중복되는 사업은 과감히 폐지하고 필요한 사업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선업 내일채움 공제 항공산업 원·하청근로자 임금, 복지 차이 등 이중구조 개선 지원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사업재편 지원을 통한 인력재배치 고용 창출 신중장년 디지털 직업전환교육 연계 취업 지원 등 수요자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고용시장 활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또, 제조업 중심 산업 현장의 빈 일자리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인력 유입부터 주거·일자리·정착까지 종합지원을 위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체류자격별 비자제도 개선 건의 등 외국인 인력 확대를 위한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윤인국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우리 지역의 인재가 도내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수요에 맞는 인재양성으로 청년의 정착과 일자리를 창출해 대학과 기업의 경쟁력, 더 나아가 경남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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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대형 산불 예방 폐기물 불법소각 총력 대응
미세먼지·대형 산불 예방 폐기물 불법소각 총력 대응
[AANEWS] 경남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배출을 저감하고 대형 산불과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4월 말까지 ‘폐기물 불법소각 관리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환경부의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평소보다 미세먼지 배출을 더욱 저감하고 폐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도와 시군이 합동 상황 체계를 구축해 대응하는 등 강화된 폐기물 불법소각 관리 방안이다.
주요 내용은 도-시군 폐기물 불법소각 상황 체계 구축, 총괄관리반, 기동단속반, 영농폐기물 수거처리반 등 3개 반 편성·운영,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등이다.
또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을 줄이기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기반을 구축하고 적기에 수거하는 농촌폐비닐 수거보상금 지원사업 농약빈병 수거보상금 지원사업, 수거거점 확충을 위한 공동집하장 설치사업 등 3개 사업에 38억 4천만원을 투입한다.
경남도 자체 사업인 영농폐기물 수거 처리비 지원사업에 10억원을 투입해 농지 등에 방치된 부직포, 반사필름 등을 수거함으로써 영농폐기물을 재활용하는 등 지속 가능하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한다.
지난해 경남도는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업해 ‘찾아가는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교육’, ‘일상생활 속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을 추진했으며 이장과 주민 등 2,708명에게 생활폐기물과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과 불법소각 금지에 대해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영농폐기물 수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영농폐기물 수거 활성화 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김태희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미세먼지와 산불 예방을 위해 폐기물 불법소각 관리를 강화하고 영농폐기물을 적기에 수거·처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농폐기물 분리배출과 불법소각 금지를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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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e경남몰 설맞이 할인 기획전…2월 8일까지
경남도, e경남몰 설맞이 할인 기획전…2월 8일까지
[AANEWS] 경남도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도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2월 8일까지 e경남몰에서 설맞이 할인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 기획전에는 도내에서 생산된 쌀, 사과, 배, 곶감, 한우, 흑돼지, 생선, 와인, 막걸리 등 500여 가지의 다양한 상품과 선물세트를 준비했으며 참여업체 자체 할인과 더불어 20% 할인쿠폰을 발행한다.
또한 할인쿠폰이 적용된 상품에는 정상가격과 할인가격을 표시해 소비자가 상품에 대한 할인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주문 상품에 대해서는 2월 5일까지 결제를 완료해야 설 명절 전에 배송받을 수 있으며 그 이후 결제 건에 대해서는 명절 이후 순차 배송된다.
단체 또는 대량주문을 원하는 경우 e경남몰 운영기관인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또는 e경남몰 고객센터에 연락하거나 e경남몰 다중배송시스템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경남몰에는 현재 637개소 업체가 입점해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가공식품, 공산품 등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약 10만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매출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3년 매출실적은 114억원으로 2022년 매출실적 106억 대비 7.5% 증가했다.
성흥택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설맞이 e경남몰 할인 기획전이 도민들의 장바구니 물가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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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원년. 관광을 넘어 국가 발전의 성장 동력으로
경남도,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원년. 관광을 넘어 국가 발전의 성장 동력으로
[AANEWS] 경남도는 지난해 12월 22일 확정 발표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2024년을 원년의 해로 삼고 올해 사업추진 목표와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사업 목표는 우선 올해 예산이 반영된 15개 사업지구에 대한 실시설계를 완료해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내년도 국비 800억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섬진강, 낙동강, 지리산 등 아름다운 자연자원과 삼성, LG, GS, 효성 등 글로벌기업 창업주의 기업 가치인 K-기업가정신 등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테마형 상품·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하고 참신한 진흥사업을 구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17일 전남도와 함께 사업 주관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공동 진흥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연계 방안 마련과 내년도 9개 지구의 신규사업 반영과 국비 800억원 지원 등을 건의했다.
오는 24일에는 사업 추진방향 설명과 예산 신속집행 협조 등을 위해 시군 관광과장 회의를 개최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기할 예정이다.
한편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은 올해부터 시작되는 총 3조 원 규모의 초대형 국책사업이다.
이번 계획에 경남은 시설사업에 36건 1조 5백억원, 진흥사업에 9건 6백억원이 반영돼 있으며 수도권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추진으로 숙박여행 일수 증가, 생활인구 유입, 관광격차 해소 등 경남 관광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도진 관광개발과장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으로 남해안 관광산업이 경남을 넘어 국가 발전의 큰 성장 동력이 될 전례 없는 기회를 얻게 됐다”며 “지역소멸의 위험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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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 지방하천 ‘하천재해예방사업’ 속도 낸다
경남도 내 지방하천 ‘하천재해예방사업’ 속도 낸다
[AANEWS] 경상남도는 국가하천의 수위 상승으로 배수 영향을 받는 지방하천 정비 비용을 국가가 부담하는 개정된 하천법이 지난해 8월부터 시행돼 도내 66개 지방하천이 국가 정비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개정된 하천법에는 집중 호우로 인한 지방하천의 범람 위험과 수해를 줄이기 위해 환경부 장관이 국가하천 배수영향 구간을 고시하고 하천공사에 관한 비용은 국고의 부담으로 한다는 원칙을 담고 있다.
이는 집중 호우시 국가하천의 수위 상승으로 인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방하천은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역 의견을 수렴해‘국가하천 종합정비계획’에 반영하게 됐다.
하천법 개정으로 경남도가 부담해야 하는 예산 약 2,542억원을 국가가 부담함에 따라 예산 절감은 물론 지방하천의 체계적인 정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하천 종합정비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도내 국가 및 지방하천 37개 지구에 국가 예산 약 8,780억원을 투입해 국가하천과 배수영향구간에 대한 홍수 예방 및 환경정비 사업을 통해 홍수 방어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민기식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도내 지방하천의 홍수 방어능력 강화로 최근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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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서창우 부군수, 겨울철 화재 예방 안전점검 실시
함양군 서창우 부군수, 겨울철 화재 예방 안전점검 실시
[AANEWS] 함양군은 지난 18일 오후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함양장례식장과 함양군 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안전점검은 전국적으로 화재 발생이 계속되고 특히 다중밀집시설의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큰 만큼 서창우 부군수를 비롯해 안전도시과, 사회복지과, 노인복지과 등 군 관련 부서와 함양소방서가 함께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화재취약시설의 소방설비 정상 작동 여부, 대피 관련 설비 이상 유무와 난방시설 안전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 점검했다.
또한 소화기 비치 여부와 사용방법 숙지 여부를 확인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압이 될 수 있도록 했고 누전차단기도 월 1회 이상 주기적으로 점검해 화재 예방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서창우 함양군 부군수는 “함양군은 군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군민들께서도 주변을 한 번 둘러보시면서 화재 예방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함양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다중밀집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계속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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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래 50년 여는 혁신성장의 길로 전력 질주
창원특례시, 미래 50년 여는 혁신성장의 길로 전력 질주
[AANEWS]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8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2024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창원시의 핵심 키워드인 ‘혁신성장 전환 가속화’를 골자로 한 2024년 시정운영방향을 발표했다.
홍남표 시장은 “지난해는 창원이 가장 잘하는 제조산업의 대혁신과 도시 공간의 재구조화를 통해 혁신성장으로 나아갈 기틀을 마련한 해였다면, 올해는 그 잠재력이 폭발하는 시작점이 되는 해”임을 강조하며 새롭게 다져온 시정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 50년을 여는 혁신성장의 길로 전력 질주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홍 시장은 본격적인 시정 운영 방향 설명에 앞서 창원국가산단2.0 유치,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수서행 SRT 경전선 운행 개시,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의 공익사업 ‘조건부 인정’ 승인 등 지난해 성과를 시민과 공유했다.
이어서 산업·경제 복지·안전 문화·해양·환경 도시·교통 청년·인구 분야별로 올해를 이끌어 갈 주요 시정 비전과 핵심 전략 사업을 소개했다.
최우선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제 주체인 기업의 혁신 촉발을 지원할 ‘성장동력 발굴’과 ‘인프라 조성’을 본격화해 창원의 혁신 엔진을 가속화해 나간다.
먼저 성장동력의 전초기지가 될 ‘창원국가산단2.0’은 연내 예비타당성 통과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경남의 단일 R&D 프로젝트 사상 최대 규모인 차세대 첨단 복합빔 조사시설, 수소파워트레인 연구 실증단지 등 핵심콘텐츠를 구체화하고 앵커기업 유치에도 전력을 쏟아 조성 시기를 최대한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기존의 창원국가산단은 대변혁에 착수한다.
미래 50년을 다시금 이끌기 위해 준공업지역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정비를 포함한 미래 비전을 올해 4월 50주년 기념식에 맞추어 발표한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제조 디지털 전환에도 박차를 가하는 한편 산업별 특성에 맞는 특구와 특화단지 지정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수출과 기업 투자유치 기반을 착실히 다져 나갈 예정이다.
마산지역은 잃어버린 활력을 되찾기 위해 신성장 동력 창출에 나선다.
전국 최초로 ‘디지털 자유무역지역’을 조성해 지식기반 ICT 산업, 첨단 제조업이 집적된 도시첨단산단을 조성하고 마산자유무역지역은 국가산단 지정으로 용도 다변화 등을 통해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
이와 함께 제조업 위주의 중리·봉암공단 고도화에도 힘을 쏟는다.
진해지역은 ‘항만·물류 허브’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한다.
진해신항, 가덕도신공항 건설 및 국가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계획에 따라 ‘창원 중심 트라이포트 기반 국제물류특구’ 구축을 위한 용역을 실시하고 이와 연계한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확대 지정도 국가계획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미래 먹거리가 될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 미래 항공모빌리티 등 신산업 육성에도 본격 돌입해 창원의 혁신성장을 이끈다.
시정의 최우선 가치인 시민의 행복과 안전은 더욱더 세심히 살펴 견고하고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어 나간다.
워킹맘·대디의 일·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창원맘 커뮤니티센터’와 원스톱 복합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원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해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아동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양육 공백 방지에 앞장선다.
시민의 활력 넘치고 건강한 일상 지원을 목표로 ‘권역별 맨발 걷기 산책로’ 인프라 구축에도 나선다.
기존에 설치된 10개소 외에 23개소를 추가 조성할 계획으로 그 중 예산이 확보된 8개소는 올해 4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파크골프장 5개소를 신규 확충하고 운영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여가 생활을 즐기도록 힘을 쏟는다.
극단적 이상기후 현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자연재난에 대비한 ‘재난 대응 혁신전략’ 추진에도 만전을 기한다.
특히 지난해 범람 위기를 겪은 창원천은 도시침수 스마트 대응시스템 구축과 하천 준설 등을 통해 침수 위험을 미연에 방지한다.
또한, 명서지구 등 8개 지구에 우수저류시설 설치 및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한다.
세 번째로 홍 시장은 창원의 품격을 높이고 일상에 풍요로움을 더할 창원만의 매력을 입힌 문화·환경 콘텐츠의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바다의 무한한 가능성을 활용한 해안선과 연계한 해양정책 기본계획 수립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성 명동마리나항만 개발 마산해양신도시 조성·개발 등을 추진해 남해안권 해양레저관광 거점 중심도시로 우뚝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진해 벚꽃로드, 한류테마 인공정원 등 5개 사업을 담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을 본격화하고 창원시 장기표류사업이었던 창원문화복합타운의 운영 방향을 올 상반기 내 확정지어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2040 지속가능 도시 비전’을 수립해 경제·사회·환경이 조화로운 지속 가능한 도시로의 이행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도시의 격을 높여 나간다.
미래 공간 수요에 맞는 도시공간 재편으로 ‘입체적으로 연결된 미래도시’를 조성한다.
‘동대구~창원 고속철도’, ‘창원국가산단2.0~진해신항~가덕도신공항을 연결하는 산업선’ 등 신규 철도망 5개 노선을 국토부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해 수도권까지 2시간대 생활권을 실현하고 국가 물류 중심지로 나아갈 교두보도 마련한다.
도시철도 도입을 위한 절차에도 본격 돌입해 올 3월 개통을 앞둔 S-BRT, 기존 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 대중교통망을 구축할 전망이다.
나아가 미래 교통 거점이 될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의 기본계획에는 주변 상권과 연계한 종합적 방향을 담아 도시재생 및 상권 활성화 효과까지 내다보고 있다.
이 밖에도 2030 창원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창원 업무지구, 준공업지역 공간구조 재편을 통해 도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나간다.
마지막으로 창원 미래 50년의 주역이 될 청년들이 창원에서 꿈꾸고 성장하도록 교육, 일자리 등 양질의 기회를 보장하는 청년 정책을 마련했다.
시민의 건강권 수호와 우수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의과대학 유치에도 전력을 쏟는다.
창원 의대 신설에 시민의 염원을 결집하는 한편 그 필요성과 당위성을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올해는 반드시 창원의 30년 숙원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학 혁신과 연계한 체계적인 인재 양성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단기적으로는 글로컬대학 선정 지원, 선호기업 일자리 연계 지원 등에 집중하고 장기적으로는 인재양성-취·창업-정주 선순환 시스템을 정립해 창원의 미래 50년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
나아가 청년 연령을 기존 19~34세에서 39세로 상향 조정해 수혜 대상자를 확대하고 관내 대학 1학년 신입생에게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창원 새내기 지원금’ 도 신설해 청년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준다.
이날 기자간담회를 마무리하며 홍 시장은 “최초의 계획도시에서 지금의 특례시까지 수많은 변화를 선도해온 창원은 이제 미래 첨단도시로 나아갈 준비를 마쳤다”며 “새롭게 다져온 시정 기반을 바탕으로 혁신의 선두에 서서 시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가도록 시정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전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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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짝수년도 출생자' 2024년 국가 암검진의 해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해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국가 암 검진 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국가 암 검진 6개 항목에는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발생고위험군 대상 간암, 폐암이 있으며 연령과 성별에 따른 6개월 ~ 4년 주기로 검사 받을 수 있다.
특히 2024년은 짝수년도 출생자 암 검진의 해로 암 검진 지정 의료기관이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수검 후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건강보험 피부양자로서 보험료 기준에 해당하는 자는 암 검진 비용 중 본인 부담금까지 지원받는다.
거창군에서는 국가 암 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옥외전광판 광고 지역 내 공공기관과 공공주택, 의료기관에 안내문 비치, 암 예방의 날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국내 사망원인 1위의 질병으로 연말에는 검진자가 몰려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군민들에게 상반기에 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드린다”고 밝혔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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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립박물관 2024 갑진년 용띠 해 기획전 개최
통영시립박물관 2024 갑진년 용띠 해 기획전 개최
[AANEWS] 통영시는 오는 19일 통영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2024년 갑진년 용띠 해 기획전‘물고기, 용이 되다.
展’’을 개최한다.
2024년은 갑진년甲辰年으로 용의 해이며 동양의 전통 사상·역법에서 하늘을 의미하는 10간十干 가운데 ‘갑甲’, 땅을 의미하는 12지十二支 중 ‘진辰’이 만나 갑진년이다.
특히 12지 각각에 해당하는 열두 띠 동물 가운데‘진’이 용이고 색깔로는 푸른색을 뜻하니 갑진년은 곧 ‘푸른용靑龍’띠의 해이다.
‘안 본 용은 그려도 본 뱀은 못 그린다’는 속담이 있듯이 용은 상상의 동물이지만 실존의 동물처럼 그려지는 일이 많다.
용은 낙타, 사슴, 토끼, 소, 뱀, 조개, 잉어, 매, 호랑이 등 아홉 동물의 특징이 담겼다.
실존하진 않지만, 용은 전해오는 그림과 공예품 등을 통해 우리의 머릿속에 형상화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어변성룡魚變成龍, 물고기, 용이 되다’라는 옛 고사를 주제로 진행되며 물고기, 용과 관련된 다양한 유물을 감상 할 수 있다.
용은 출세에 대한 우리의 염원을 담고 있다.
중국의 등용문登龍門 고사에서 보듯 잉어가 물살이 센 중국 황허강 상류의 협곡에 있는 용문에 오르면 용이 된다.
이러한 염원은 문방구에 용을 시문하거나, 연적 등을 물고기 모양으로 제작하기도 했다.
통영시립박물관은 기획전‘물고기, 용이 되다’전시를 통해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의 각종 유물 3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된 유물로는 통영출신 나전장 故김봉룡이 직접그린 나전도안과 나전칠기, 통영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화 화가 김태영의 역리도, 전통한선복원연구소장 정복근이 제작한 거북선 모형 등 근·현대 작품과 명나라 신종황제가 이순신 장군에게 하사한 충렬사 팔사품 중 용머리와 귀신이 조각된 귀도, 이 충무공전서에 기록된 거북선도, 백자 청화운룡문 항아리 등 물고기, 용과 관련된 현대와 과거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충렬사 팔사품 중 귀도는 보존처리 등을 거쳐 10년 만에 실물이 공개된다.
귀도는 칼자루가 길고 칼날이 짧으며 긴 칼자루는 용머리 형상에 귀신 모자가 조각되어 있는 독특한 칼이다.
칼집을 닫은 귀도는 전체적으로 한 마리 황룡을 형상화했다.
박달나무로 만든 칼자루의 끝부분은 황금색 용머리가 배치되는데, 이것은 중국 명나라대에 유행한 ‘용상구자’설의 영향으로 용의 아홉 자식 중에서 일곱 번째에 해당하는 애자는 살육을 좋아해 칼날을 문 형상으로 제작된다.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전시를 통해 용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통영시민과 전시를 찾아주시는 모든 관람객 분들이 용의 기운을 받아 어변성룡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2024년 1월 19일부터 4월 28일까지 이며 매주 월요일 공휴일 다음날, 설날은 휴관일이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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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선물·제수용품 원산지 확인은 필수
설 명절, 선물·제수용품 원산지 확인은 필수
[AANEWS]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사천사무소는 1월 22일부터 2월 8일까지 18일간 설 명절 제수용품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18일 농관원 사천사무소에 따르면 특별사법경찰관과 농산물 명예감시원을 투입해 원산지 표시 여부와 함께 수급상황 및 가격 동향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품목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육류·과일류·나물류 등 제수용품과 전통식품·갈비류·건강기능식품 등 선물용품, 지역 유명 특산품 등이다.
특히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표시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하게 하거나 위장 표시하는 행위, 인지도가 낮은 지역의 농산물을 유명 지역 특산품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처벌하고 미표시한 경우 과태료를 부과한다.
선물·제수용품 구입 시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거짓 표시가 의심될 경우 전화 또는 농관원 누리집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한편 농관원은 1월 22일부터 26일까지는 선물·제수용 농식품 통신판매업체와 제조·가공업체를 점검하고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는 소비가 집중되는 대도시 위주로 농축산물 취급업체를 점검한다.
김미업 사무소장 직무대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소비자가 우리 농식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점검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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