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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주택·토지 공시가격 공시…이의신청 접수
2026-04-30 10: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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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헌혈의 날, “월 2회 증회 운영한다”
거제시 헌혈의 날, “월 2회 증회 운영한다”
[AANEWS] 거제시는 원활한 혈액 수급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거제시 헌혈의 날’을 월 2회로 증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내 헌혈의 집이 설치되지 않아 매월 13일에 ‘거제시 헌혈의 날’을 운영했으나 오는 2월부터 월2회로 증회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는 2월 ‘거제시 헌혈의 날’은 13일과 29일 운영할 예정이다.
거제시청 주차장 헌혈버스를 통해 헌혈 할 수 있다.
헌혈 가능 시간은 오전10~11시40분, 오후1시~4시이다.
자세한 일정은 레드커넥트 어플, 거제시 홈페이지, 거사모 등에 안내된다.
헌혈자 혜택은 10종 혈액 검사 4시간 공가인정 헌혈자 4시간 봉사활동 인정헌혈자 기념품거제사랑 상품권 1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거제시보건소는 “헌혈의 집이 없어 불편함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증회 운영을 해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해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을 해주시는 시민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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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양수산국장 저수온 대응 현장 점검, 피해 예방 당부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 조현준 해양수산국장은 24일 거제시 동부면 가배리의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해 한파로 인한 급격한 수온 하강에 대비하기 위해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강추위 속에서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도내 전 해역에 2023년 12월 19일부터 저수온 예비주의보 특보가 발표된 상황이며 다음 주까지 한파가 지속될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 저수온 피해예방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가두리양식장을 직접 방문해 저수온 대응 현장을 점검하고 어업인 고충사항을 청취했으며 실시간 수온정보 확인 사전 출하 사육밀도 조절 사료 공급량 줄이기 및 공급 중단 사육수심 조절 등 어장관리 요령 준수를 당부했다.
경남도는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저수온 피해 우려가 있는 도내 14개 해역을 중점관리 해역으로 지정했다.
도가 운영 중인 밴드를 통해 어업인에게 실시간으로 수온정보를 제공하고 해역별 책임관리 공무원 지정해 월동 가능해역으로 이동 및 출하 예정인 어류의 조기 출하를 유도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저수온에 취약한 돔류와 쥐치 등 212만여 마리를 월동이 가능한 해역으로 이동했고 돔류 약 19만 마리를 조기 출하 조치했다.
경남도 조현준 해양수산국장은 “도내 저수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계별 조치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피해가 우려되는 해역에서는 조기 출하와, 사료공급량 조절과 실시간 제공되는 수온 정보에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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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년 학교우유급식 확대 공모사업 선정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24년 학교우유급식 확대 공모사업’에 김해시, 의령군, 남해군, 산청군, 거창군, 합천군 등 6개 시군이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해 4천여명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농식품부는 ‘2023년 학교 우유 급식사업 시행지침’을 개정하면서 지원대상 자격에 ‘기타’ 항목을 삭제해 지원 대상을 명확히 구분했다.
지침 개정으로 지원대상 자격에서 제외된 학생들을 위해 학교우유급식 확대 공모를 시행했고 경남도는 이번 공모에 선정돼 지역 여건에 맞게 추가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는 총 73억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초중고 학생 5만 6,360명에게 무상으로 우유급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우유급식 사업은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특수교육 대상자, 교육비 지원 대상자, 국가유공자 자녀 등 성장기 학생들에게 우유를 무상으로 공급해 체력 증진과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우유 소비 기반을 확대해 낙농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한다.
이번 사업으로 학생들에게 국내산 원유 100%를 사용한 일반 흰우유, 강화우유, 저지방우유와 같은 백색 우유를 공급할 예정이며 국내산 99% 이상을 사용하고 추가적으로 영양성분을 첨가한 가공유도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개당 530원으로 지난해 대비 50원 인상됐으며 방학 기간을 포함한 연간 최대 250일까지 공급한다.
단, 도서·벽지 학생, 특수교육대상자 또는 학교에서 무상급식만 시행해 학생의 가정 여건이 노출될 우려가 있을 시 택배비를 포함해 580원까지 지원가능하다.
손영재 경상남도 축산과장은 “학교우유급식으로 성장기 학생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공급하고 우유 음용 습관을 기르는 등 우유 소비 기반을 확대해 원유자급률이 크게 하락한 현재 낙농산업의 안정적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학교우유급식 지원사업으로 최근 3년간 도내 초중고생 14만 5천 명이 우유 무상급식 혜택을 받았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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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한파 대비 ‘도민 안전’ 위해 총력 대응
경남도, 한파 대비 ‘도민 안전’ 위해 총력 대응
[AANEWS] 경상남도는 한파에 대응해 24시간 상황관리를 하며 한랭질환, 수도 동파 등 인명·시설 피해 예방과 도로결빙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경남은 23일 오전 10시부로 한파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밑을 맴도는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한파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예방 등 도민 안전을 위한 분야별 신속한 대응을 지시했다.
특히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도민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한파 쉼터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열의자와 같은 시설이 고장으로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없도록 상시 점검하고 재난문자, 자막방송, 가두방송 및 마을방송 등을 적극 활용해 기상특보와 겨울철 행동요령을 도민에게 지속해서 안내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동파사고 예방을 위해 수도계량기, 수도관, 보일러배관 등에 보온조치를 시행하고 기온 급강하에 따른 농·수산물 냉해 방지를 위해 비닐하우스·양식장 보온조치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2023~2024년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해, 대설·한파 대비 난방비 지원 등 취약계층 보호와 대설·도로결빙에 대비한 제설체계 운영 등 겨울철 재난 대비 인명·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다방면으로 대응 중이다.
동절기 대비 건축공사장 등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실시해, 현장 시설물 설치 등 시공관리 전반을 비롯해 노동자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을 추진 중이다.
자동염수분사장치 등 제설자재·장비 구입과 한파저감시설 설치 및 한파쉼터 정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 재난관리기금 1억 1천만원과 특별교부세 12여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한파에 건강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텔레비전과 라디오에 한파와 대설 대비 행동요령도 홍보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겨울철에 시군·유관기관과 협업해 도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눈과 비가 내렸을 때, 새벽 시간 도로 살얼음 발생에 따른 교통안전사고 예방 조치도 철저히 시행 중“이라며 ”도민들도 한파로 인한 수도동파 등 시설물 피해 예방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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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정한 감사를 위해 시군·공기관과 한자리에 모여
경남도, 공정한 감사를 위해 시군·공기관과 한자리에 모여
[AANEWS] 경상남도는 올해 감사위원회 정책을 공유하고 공정한 감사를 추진하기 위해 23일과 24일 양일간 도청 회의실에서 시군 및 공기관 감사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도내 18개 시군과 16개 공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도민이 행복한 감사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의견 공유와 소통의 장으로 올해 처음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 도 감사위원회는 올해 정책 목표와 과제, 감사 분야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참석 시군 및 공기관의 건의사항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건의된 양산시 컨설팅 감사 활성화 요청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는 향후 도 감사위원회의 감사 방향에 반영해, 도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실현할 예정이다.
감사위원회에서는 이번 감사부서장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6월과 12월에는 도, 시군, 공기관을 대상으로 주요 감사 지적사례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감사행정의 신뢰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배종궐 도 감사위원장은 “앞으로도 도민의 더 많은 소리와 현장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여 도민이 진정으로 행복한 감사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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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먹는 물 관련 영업장 철저한 관리 추진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도는 오는 2월부터 ‘먹는 물 관련 영업장’의 적정 운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도점검을 하고 시중에 유통 중인 먹는샘물에 대해서도 수거해 검사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엄격한 먹는 물 관리를 통해 제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불량제품 유통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도민들의 건강상 위해를 예방하기 위해 먹는 물 관련 영업장 37개소를 대상으로 정기 및 수시 지도·점검하고 시중에 유통되는 먹는 샘물에 대해서는 수질기준 적합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정기 지도·점검은 먹는 샘물 제조업·수입판매업 13개소에는 연 2회, 유통 중인 먹는 샘물은 연 4회, 그 외 먹는 물 관련 영업장 24개소에는 연 1회 실시해 수질기준 적합 여부, 제품수 관리상태 및 작업장 위생관리 실태 등을 확인한다.
민원이 발생할 때는 해당 제품을 생산한 제조업체에 대해 수시 지도·점검을 실시해 민원이 제기된 제품과 동일 날짜에 생산된 제품을 수거해 수질검사를 한다.
점검 결과 부적합 제품을 유통시키는 등 도민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위반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먹는 물 관련 영업장 37개소를 대상으로 71회 지도·점검을 했고 자가품질검사와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수처리제 제조업 2개소에 영업정지와 과태료 부과 조치를 했다.
이재기 경상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최근에 먹는 샘물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도민이 안심하고 먹는 샘물을 마실 수 있도록 먹는 물 관련 영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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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한파대비 가축·축산시설 피해예방 당부
경남도, 한파대비 가축·축산시설 피해예방 당부
[AANEWS] 경상남도는 최근 한파로 인한 가축과 축산시설에 대한 관리 점검을 강화하고 축사 화재로 인한 도내 축산농가 피해 예방을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기온 급감에 따른 한파로 도내 축산농가의 가축 관리와 축산시설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면서 경남도는 한파와 폭설에 대비한 가축·축사시설 안전관리와 축사 화재 예방을 통한 농가 피해 최소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대책으로는 한파 대비 가축과 축사시설 관리요령 안내 홍보 축사 화재예방 추진 축산재해 대책 상황팀 운영 등 겨울철 가축과 축산 시설물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지원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한파에 대비해 축산농가의 사전 관리요령으로는 축사 내부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충분한 가축 사료 확보와 함께 전기시설, 전열기구 등을 정비해 화재 예방에 힘써야 한다.
한파나 대설 특보 발효 시에는 가축 사료를 10%~20% 늘려 급여하고 외부 급수시설은 동파 방지를 위한 피복과 전기시설을 재점검하며 노후 축사나 파손된 시설 보강 등 응급 복구를 통해 피해를 줄여야 한다.
특히 기온 급감으로 축사 내 난방기와 전열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과열이나 누전으로 인한 축사 화재에 대비해 전기안전 점검과 정기 검사를 받고 불량한 전기시설을 보수하는 등 화재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남도는 겨울철 축산재해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부서 내 ‘겨울철 축산재해 대책 상황팀’을 구성했고 시군·지역축협·축산단체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3월 15일까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각종 재해로 인한 축산농가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장경영을 위해 ‘가축재해보험료 지원사업’에 60억원과 축사 전기 안전점검·검사수수료를 포함한 ‘불량 전기시설 보수지원’에 1억원을 투입해 농가 경영안정과 사전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손영재 경남도 축산과장은 “한파에 대비해 축산농가에서는 가축 사양관리와 세심한 축사 안전점검이 필요하다”며 “축사 화재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대책을 추진해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서 사육되는 주요 가축의 수는 소 36만 마리, 돼지 128만 마리, 닭 1,093만 마리, 오리 75만 마리이며 축산시설은 1만 355개소가 허가되어 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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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년 지역문화 예술육성 지원사업’ 추진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기초문화예술 창작지원으로 지역문화 예술을 활성화하고 도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를 위해 2024년 지역문화 예술육성 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1월 25일부터 시작한다.
본 사업은 초기 자본이 부족한 지역 예술인들에게 창작 지원금을 지급해 활동을 장려하는 사업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눈으로 ‘보는’ 지원에서 몸으로 체험 ‘하는’ 지원으로 확대하기 위해 설계됐다.
올해 지원사업은 도내 문화예술단체와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지난해 사업 운영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개선해 추진된다.
전년과 비교해 달라진 세부사항은 지원신청금액의 한도를 세분화해 개인 300만원 이내, 단체 500만원이내 생애최초분야 신설 및 장애예술인 가산점 확대를 통한 예술인 사각지대 해소 신청서류 간소화 심사위원 풀 확대를 통한 심사의 공정성, 전문성 제고를 들 수 있다.
또한 사업에 참여하려는 예술인들의 편의와 이해도를 높이고자 오는 1월 29일에는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신청 시군에 한해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올해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변경사항 및 지원방향 등을 안내하고 지원신청시스템인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의 사용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곁들여질 예정이다.
이정곤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올해 사업은 특히 생애최초분야를 신설하고 장애인 예술인 가점을 확대해 도내 예술인들에게 균형적으로 지원하고자 노력했다”며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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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남, 육아 부담 확 줄어든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남, 육아 부담 확 줄어든다
[AANEWS] 경남도는 부모의 양육 부담은 줄이고 보육의 공공성은 강화하는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마련했다.
저출산 환경에서 수요자가 원하는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발굴·확대 지원하고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0⁓1세 영아를 양육하는 부모에게 지급하는 부모 급여를 0세는 월 70만원에서 100만원, 1세는 월 35만원에서 50만원으로 각 월 30만원, 15만원을 인상해 확대 지원한다.
또한, 0⁓2세 영아들이 보다 쉽게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영아반 인센티브를 신규로 지원한다.
민간·가정어린이집은 0⁓2세반 현원이 정원의 50% 이상일 경우, 부족한 인원만큼 기관보육료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0세반은 월별 최대 62만 9천 원, 1세반은 68만 4천 원, 2세반은 69만 6천원까지 추가 지원함으로써 영아반 인프라를 확충·유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아반의 안정적인 개설 지원으로 부모가 집 근처 어린이집에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이 강화된다.
부모 급여 대폭 인상과 동시에 영아반 인센티브를 신규 지원함으로써 밀착 돌봄이 필요한 영아기에 아이를 직접 키우기를 원하는 젊은 부모들이 가정양육과 어린이집 시설보육 사이에서 선택권이 더 보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평일 야간과 주말·휴일에 일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경남형 365 열린 어린이집’ 12개소를 운영해 긴급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평일 야간과 주말에 5세 이하 영유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경남형 365 열린 어린이집’은 2021년부터 도 자체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야간, 주말에 부모의 경제활동, 병원 진료 등 긴급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 시간당 1,000원의 적은 보육료로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경남도는 현재 운영 중인 12개소의 이용자 만족도 조사와 사업성 분석 등을 실시해 추가 수요 등을 고려해 올해에는 17개소까지 사업의 운영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가정양육을 하면서도 필요한 시간에 언제든지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현재 52개 반인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을 두 배 이상 확대해 오는 7월에는 131개 반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시간제 보육은 가정양육 시에도 지정된 제공기관에서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고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보육 서비스다.
시간제 보육은 독립반과 통합반으로 운영된다.
독립반은 지정된 어린이집 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별도 공간을 시간제 보육반으로 구성해 전담 보육교사가 배치되어 있으며 통합반은 정규 보육반의 미충족 정원을 시간제 보육으로 운영해 아동 연령에 맞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간제 보육을 이용하는 한 학부모는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통해 육아 부담을 덜고 육아 정보를 제공 받아 양육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는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또는 전화 신청 통해 예약한 후 이용이 가능하다.
지역별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 현황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홈페이지’ → ‘어린이집-시간제보육사업-시간제보육 기관찾기’와 ‘임신육아종합포털 모바일’→홈-하단 ‘어린이집 찾기’-독립반 시간제/통합반 시간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는 지난해부터 어린이집 전면 무상보육을 위해 시행한 어린이집 이용 5세아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을 올해에는 4세아까지 확대 시행한다.
부모가 부담하는 실비부담인 어린이집 필요경비까지 모두 지원함으로써 부모가경제적 부담이나 차별 없이 양육 여건에 따라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한 학부모는 “그동안 어린이집에 추가적으로 납부하는 필요경비로 인해 경제적인 부담이 컸는데 앞으로는 그 부담이 덜 것 같다”고 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저출산에 대응해 수요자가 원하는 보육 인프라를 유지·확충하고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양육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며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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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활 밀착형 건축환경 안전 강화를 목표로 '24년 지역건축안전센터 업무 박차
경남도, 생활 밀착형 건축환경 안전 강화를 목표로 '24년 지역건축안전센터 업무 박차
[AANEWS] 경상남도는 지속가능한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 마련을 위해 '24년 건축안전점검 연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올해 도는 일상적인 점검체계를 유지하면서 민간 중소규모 건축공사장의 품질·자재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해체감리자 및 점검기관에 대한 실태점검도 실시해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부실 점검을 예방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지난해 도에서는 2월부터 해빙기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상주감리 실태점검, 우기대비 점검, 무량판 아파트 현장 특별점검, 주택건설공사 전수 점검, 동절기 대비 점검 등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건축공사장 등 점검 대상 441개소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리고 벌점을 부과하는 등 979건의 행정조치를 했다.
지난해 도 지역건축안전센터는 ‘일상의 안전을 높이는 건축’을 비전으로 해 민간 현장에는 건축안전자문단과의 합동점검으로 안전점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그리고 공공 현장에서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다.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은 도내 300억 미만 공공 건설 현장에 지능형 CCTV, 붕괴·변위 위험 경보장치를 무상으로 지원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사업이다.
모니터링 내용은 건축공사 현장 작업자의 안전모 미착용, 중장비 차량 간 안전거리 미확보, 출입 통제구역 침입 등의 위험 상황 경보 알림 흙막이, 비계, 거푸집 등 기울기 변위·변화를 감지해 자동 경고 알림 지능형 CCTV 영상 실시간 전송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현재 경남도의회 청사 증축 현장, 남해 생활SOC복합화 꿈나눔센터 건립현장 등 5개 공공현장에서 안전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업성과 분석·환류를 통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는 올해에도 ‘생활 밀착형 건축환경 안전강화’를 목표로 안전취약시기 건축공사현장을 상시 안전점검하고 상주감리현장·건축물관리점검기관·해체감리자 실태점검 등 도내 145개소의 안전점검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점검결과에 대해 신속하게 환류하는 한편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그리고 시군 관련 부서 공무원과 현장 관계자에 대한 지속적 교육으로 건축물의 품질을 확보하고 건설기술인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곽근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규모별 건축공사현장의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현장 맞춤형 안전 정책 발굴이 더욱 필요하다”며 “공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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