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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10: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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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 하동 마을만들기 발전방향 모색
별천지 하동 마을만들기 발전방향 모색
[AANEWS] 하동군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마을만들기는 주민의 마음 만들기로부터’라는 주제로 별천지하동 마을만들기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자체로 이양된 마을만들기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주체가 돼 스스로 마을 계획을 세우고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기획·수행하는 사업이며 단계별로 평가를 진행해 대상지로 선정되면 각 마을에 따라 2000만원∼3억원이 지원되는 하동형 마을만들기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소통마을 대상지 22개소 마을이장, 마을리더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추진사항과 마을만들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을만들기사업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하승철 군수는 “시대 흐름은 생물처럼 항상 변화하고 이러한 변화는 불가피한 것”이라며 “그 변화를 주도해 마을에 긍정적인 시그널과 흐름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방안을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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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하동형일자리사업 본격 시행
안전한 하동형일자리사업 본격 시행
[AANEWS] 하동군은 2024년 상반기 하동형일자리사업 참여자 41명을 선발하고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근무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하동형일자리사업은 공공근로사업을 지역 여건에 맞게 개편해 취업 취약계층 외에 청년, 귀농·귀촌인 신청자에게 가점을 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청년 5명, 귀농·귀촌인 4명이 가점을 받아 사업에 참여했다.
선정된 귀농·귀촌인은 최근 2∼3년 이내 다른 지역에서 전입한 사람들로 군은 하동형일자리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에게 지역민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리고 청년들에게는 군 청사 북카페, 옥종행복나눔센터 등에 배치해 일자리에 대해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하동형일자리사업에는 공원 및 산책로를 관리하는 ‘별천지하동 만들기사업’ 분야가 4대 1의 경쟁률로 가장 인기가 높았으며 그중 ‘폐철도 공원사업’은 4명 모집에 18명이 신청하는 등 하동형일자리사업 신청자가 지난해 상반기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
마을에 파견된 마을 협력가의 활동을 지원하고 교육하는 ‘지역혁신마을 운영지원사업’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마을활성화사업 경력이 있는 관외 거주자도 하동에서 살아보고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여자 선발 후 일정기간 이내 전입하게 된다.
상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로 선발된 41명은 지난 22일 1970관 다목적실에서 안전보건교육을 받았다.
이번 안전보건교육은 외부강사를 초청해 산업안전 및 사고예방에 관한 전반적인 이론 및 재해 유형별 대처 방안 등이었으며 교육 후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사용 실습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하동형일자리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며 근무기간 동안 참여자 모두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사업담당자와 함께 지도·점검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하동형일자리사업 신청자 중 선발 요건에 미달해 선발자가 없는 6개 사업은 재공고를 통해 다시 모집할 계획이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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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 활력 불어넣을 청년 창업자 오세요
전통시장에 활력 불어넣을 청년 창업자 오세요
[AANEWS] 하동군은 청년 창업 활성화와 소비자 중심의 다양한 상품판매로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말까지 하동공설시장 청춘마켓 입점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청춘마켓 신청자격은 만 19세 이상 만 45세 이하로 하동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거나 다른 지역 주소이지만 생활권이 하동인 경우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자에게는 점포 면적에 따라 최소 300만원에서 최고 500만원의 인테리어 비용을 차등 지원한다.
모집 점포는 하동공설시장 내 12곳이며 10곳은 업종 제한 없이 다양성과 경쟁력을 갖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업종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며 2곳은 업종 제한이 있으니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들이 제출한 사업계획 등을 검토하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적격심사, 필요시 면접을 통해 오는 2월까지 최종 입점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그 외 청춘마켓 입점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군청 경제기업과 시장담당부서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상대적으로 저렴한 점포 임대료 및 인테리어 비용 지원으로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청년들이 전통시장에 관심을 갖고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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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지역 조선업체·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신중년 인턴십 지원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HJ중공업 접견실에서 지역조선업체 5곳,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와 함께 ‘신중년 인턴십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조선기업과 협력해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의 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기관은 ▲부산시 ▲HJ중공업 및 협력사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HJ중공업 영도조선소 소장,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신중년 인턴십 사업을 통한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 고용 활성화에 상호협력을 약속한다.
협약이 체결되면 ▲㈜HJ중공업 등 조선업체는 센터의 신중년 인턴십 사업을 적극 활용해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의 조선업계 채용과 장기고용에 앞장선다 ▲시는 신중년 인턴십 사업 주관 및 홍보, 행정지원 등을 총괄하고 ▲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는 사업 운영 전반을 관리하며 참여기업 모집 및 관리, 지원금 지급, 사업홍보, 결과 보고 및 정산을 수행한다.
한편 시는 올해 신중년 인턴십사업을 통해 신중년 250명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신중년 채용 기업체에 인턴지원금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비로 부산은행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 외부 지원금 총 6억원을 확보했다.
신중년을 채용하는 기업체에는 1인당 180만원에서 최대 520만원까지 인턴지원금 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채용·직무설명회’를 현장에서 개최해 구직자의 근무환경과 직무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체는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해 구인·구직 상호 간의 만족도와 장기 근속률도 높일 방침이다.
사업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50+부산포털을 참조하면 된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신중년 인턴십사업은 기업체와 구직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지역 상생형 사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한 베테랑 인력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에 취업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조선업계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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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평가’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평가’에서 시 스마트워크센터가 우수 센터로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와 공공기관 등의 출장업무 및 공공업무의 연속성 제공을 위해 스마트워크센터를 2017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2023년 시·도청 운영 15개 스마트워크센터 중 이용률 1위, 운영실태 1위를 달성해, 스마트업무환경 부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수상에는 시가 지난 7월 낡고 열악했던 스마트워크센터를 전면 재단장해 휴식까지 고려한 업무 집중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인 점이 주효했다.
장시간 근무에도 편안할 수 있도록 ▲책상과 의자를 모두 바꾸고 ▲냉·난방 공사와 조도를 높이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해가 질 때 강하게 들어오는 빛을 막기 위해 ▲암막 블라인드를 설치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프링클러와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고 소화기를 비치해 소방 안전을 확보했으며 ▲스마트워크센터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표지를 곳곳에 부착하고 ▲개별 생수와 겨울 핫팩을 제공하는 등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작업을 진행했다.
시 스마트워크센터 운영사례는 행정안전부에서 발간한 ‘2023 스마트워크센터 우수사례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 “이번 수상을 통해 스마트업무환경 선도 지자체로서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더 많은 공직자들이 편리하게 스마트워크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은 계속 보완해가며 내실 있게 운영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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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생안정 위해 설 명절 물가안정 총력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 회의’를 열어 시의 물가안정 대책 추진상황을 살피고 기관별 대책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초 5퍼센트에서 출발한 소비자물가는 최근 3퍼센트대 초반까지 하락하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물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지정학적 갈등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이상기후 등 불확실성이 지속될 우려가 있고 특히 과일 등 농산물은 기상 불량에 따른 수확량 감소와 명절 수요가 맞물리면서 가격 상승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
이번 대책 회의는 이러한 우려에 적극 대응해 설 명절 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유관기관, 도매법인 등 유통관련 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물가안정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최근 물가동향과 시의 물가안정 대책 추진상황, 기관별 대책 등을 토의하고 참석기관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면서 시 정책에 대한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설을 앞두고 수요가 집중되는 과일 등의 성수품을 평시 대비 대폭 늘려 집중 공급하고 도매법인 등 관련 단체에도 물량을 출하하도록 적극 독려한다.
또한 산지 집하 활동을 강화해 성수품 공급 증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농산물 등 주요 품목은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수급 및 가격안정 대책반을 구성·운영해 밥상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동백전·제로페이 설맞이 이벤트 개최, 직거래장터 개최, 수산물 할인,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시민의 물가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추진한다.
아울러 시는 구·군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공정거래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원산지표시, 담합 점검 등 현장 지도·점검도 병행해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민생안정을 위해서는 물가안정이 최우선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시는 명절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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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도시 자문위원회 연차총회 개최… 15분도시 2기 막 올린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20분 부산시티호텔에서 15분도시 자문위원회 연차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5분도시 자문위원회'는 지난해 2월 첫 위촉 이래로 2023년 한 해 동안 14차례 회의를 개최하는 등 부산형 15분도시 조성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해오고 있다.
이들은 해피챌린지, 정책공모, 15분도시 지표 및 지수 등 15분도시의 역점사업들이 옳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정책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정책토론회, 포럼 등을 통해 15분도시를 알리는 것은 물론 확산을 견인하는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연차총회는 그간 자문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15분도시 조성 경과 및 올해 중점방향과 목표, 역점시책들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는 시장을 비롯해 김수영 위원장, 자문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 ▲자문위원회 활동 보고 ▲올해 주요업무계획 보고 ▲토론 및 자문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공 포상에서는 그간 15분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큰 기관, 공무원, 민간인을 대상으로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시는 이번 연차총회를 통해 그간 닦아놓은 기반을 더욱 튼실히 하고 15분도시가 본격 확산될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그간 정책공모와 해피챌린지 사업을 통해 15분도시의 대표 모델을 만들고 시급한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15분도시 조성이 본궤도에 안착한 만큼, 이번 연차총회로 15분도시 1기를 마무리하고 15분도시 2기의 닻을 새로 올린다.
2기는 본격적으로 시 전역으로 확산해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가시적 성과 창출에 방점을 두고 기반 시설 구축과 프로그램 고도화를 역점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15분도시 자문위원회는 15분도시의 등대 역할을 하는 핵심 파트너이다”며 “그간 견고히 쌓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15분도시가 본격 비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을 합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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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함양고을 안전메아리’ 캠페인 동참
진병영 함양군수 ‘함양고을 안전메아리’ 캠페인 동참
[AANEWS]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난 24일 함양소방서에서 시작한 ‘함양고을 안전메아리’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함양고을 안전메아리’는 겨울철 증가하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부주의로 인한 화재예방과 관련된 안전 콘텐츠를 생산해 SNS를 통해 공유함으로써 화재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과 안전수칙 숙지를 유도해, 안전메아리가 함양군에 널리 울려 퍼지도록 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지난 19일 이병근 함양소방서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아파트 입주자 화재 피난행동요령’에 대한 피켓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으며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박용운 함양군의회 의장과 함양군청 전 간부 공무원을 지목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연일 계속되는 영하권의 추위로 난방기구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데, 사용요령 및 안전수칙 등을 철저히 지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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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관광안내표지판 일제조사 및 정비 실시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AANEWS] 거제시는 다가올 봄철 관광객 맞이를 대비해, 관광객들이 쉽고 편하게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1월 29일부터 2월 29일까지 관광안내 및 유도 표지판에 대한 일제조사와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종합관광안내판, 관광지 유도표지판 등 총 282개 관광안내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일제조사는 오탈자 등 내용 오기와 훼손으로 인한 보수대상을 점검하고 신설, 보수, 철거 대상 시설물을 파악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한편 신규 설치하는 표지판은 주변 시설물을 최대한 활용해 통합 설치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표준화된 디자인을 적용해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내판 일제정비를 통해 관광객들이 명확하고 쉽게 관광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봄을 맞아 거제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부각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유지 관리를 통해 관광1번지 거제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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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인구 유입과 정주 환경 개선 통한 모두가 잘사는 산촌마을 조성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AANEWS] 함양군이 지방소멸대응 광역기금 사업인 ‘함양사계 4U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앞서 함양군은 경상남도의 ‘경남 활력 온’ 공모에 ‘함양사계 4U 조성사업’을 신청해 21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함양사계 4U’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오도이촌 렌탈하우스, 에코 캠핑존, 항노화 스마트팜 및 마을기업·전문정원사 육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또한 지방정원 전환사업을 연계해 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업 역시 추진할 계획이며 주민들이 우려하는 관광기반 구축을 위한 민자사업은 장기적으로 추진될 사안으로 현재 기금사업을 추진하는 것과는 별개로 알려져 있다.
군 관계자는 “함양사계 4U 사업은 대상지에 필요한 진입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확충과 주거, 일자리 등을 복합화한 정주여건 개선사업으로 원주민과 이주민이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마을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사업을 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2월 중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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