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거창군새마을회, 2024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거창군새마을회, 2024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AANEWS]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26일 거창군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이병철 부군수, 박수자 군의회 부의장, 지회 임원과 읍·면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헌 옷 모으기 경진대회 우수 읍·면에 대한 포상 수여, 2023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 보고와 결산, 2024년도 기본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을 심의·의결하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특히 최두한 거창군새마을회장이 지난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으며 신임 회장으로 최성기 전 새마을지도자 거창군협의회장이 선출됐다.
최두한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6년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의 열정적인 봉사활동 덕분으로 지난해 경남 시·군 평가에서 1위에 선정된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거창군새마을회가 지역의 중심에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이병철 부군수가 이임하는 최두한 회장, 신영애 거창군새마을부녀회장, 이선숙 새마을문고 거창군지부 회장에게 구인모 군수의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새마을 회원들의 축하 속에 이·취임식을 겸한 정기총회가 마무리됐다.
한편 신임회장에 선출된 최성기 회장은 “국가 경제발전에 큰 디딤돌이 되어온 새마을운동이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모두가 행복한 새마을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9
-
홍남표 시장, 창원시 도로·철도 현안 건의 국토부 방문
홍남표 시장, 창원시 도로·철도 현안 건의 국토부 방문
[AANEWS] 홍남표 창원시장은 29일 오전 11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를 찾아 올해 창원의 미래 50년을 위한 ‘혁신성장 전환 가속화의 해’ 시정 운영 방향에 맞는 우리 시 정책 현안을 건의했다.
홍 시장은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비롯한 도로국장, 철도건설과장을 만났다.
특례시 혼잡도로 개선을 위한 ‘도로법’ 시행령 개정 도심 관통 경전선 구간 지하화(창원역~마산역)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국정과제에 상응하는 지역교통 인프라 구축과 국토공간의 효율적 성장전략 지원이 가능하도록 당부했다.
‘도로법’ 시행령에는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대상 범위가 광역시 동(洞)지역 도로로 규정됐다.
창원시는 광역시급의 도시로 국가산단, 신항 등 광역경제권 형성에 충분히 기여하고 있음에도 통합 전에는 마산, 창원, 진해 간 연결로를 국지도 등으로 국비지원 가능했으나 통합 후 상대적인 역차별 및 제도적 한계로 국가 재정지원에서 소외되고 있다.
충분히 메가시티의 중심이 될 수 있는 도시임에도 발전이 저해 받고 있다.
홍 시장은 위와 같은 사유를 제시하며 ‘도로법’ 시행령 개정을 요청했다.
경전선 창원역~마산역 도심 통과구간에 대한 철도 지하화를 건의했다.
최근 ‘철도 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고 국토교통부도 철도 지하화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에 관한 종합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이에 철도로 인한 생활권 단절과 소음·분진으로 인한 주민 피해 해소를 위해 종합계획 반영을 요청한 것이다.
또한, 도시 광역화와 생활권 확대에 따른 광역 통행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철도망 5개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6-‘35)’에 반영해 줄 것도 함께 건의했다.
서울~창원간 2시간대 고속연결을 위한 동대구~창원 고속철도 합천~마산 고속철도와 ‘창원형 트라이포트 급행철도(CTX)인 CTX-창원선 CTX-마산선 CTX-진해선을 통한 창원 중심의 트라이포트(공항, 항만, 철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 시장은 “지자체의 난제 해소는 물론이고 우리 시의 시정 방향과 정부 정책과 정합성을 이루어 국가의 균형발전이 가능하도록 건의 사항의 적극 반영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창원특례시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를 통해 충분히 검토 후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2024-01-29
-
김해시, 2024년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바이저 운영 스타트
김해시, 2024년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바이저 운영 스타트
[AANEWS] 김해시는 1월 26일 장유권역 29일 중앙권역을 시작으로 2024년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바이저 권역별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바이저 권역별 사업은 현장 슈퍼바이저를 중심으로 내실있는 슈퍼비전체계를 구축해 통합사례관리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김해시 희망복지팀 장영인 통합사례관리사를 현장 슈퍼바이저로 선정해 19개 읍면동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매달 2회 읍면동을 방문해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대상으로 현장에서 적용 할 수 있는 교육적 정서적 슈퍼비전을 제공하고 슈퍼바이지들간 서로 소통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 할 예정이다.
진영권, 북부권, 동부권, 내외권, 중앙권, 장유권또 앞으로 ▲ 읍면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학습모임 ‘꿈·따·사’운영 ▲ 지역사회 민·관기관 네트워크 사례회의 개최 ▲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맞춤 교육 ▲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소진 예방 프로그램 등을 진행 할 계획이다.
김해시 박종주 생활보장과장은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바이저 권역별 사업을 통해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들간 서로 소통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담당자의 업무 고충을 해소하고 담당자의 전문성과 역량강화를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29
-
홍태용 김해시장, 설 앞둔 전통시장 안전점검 민생경제 바로미터 현장의 목소리도 경청
홍태용 김해시장, 설 앞둔 전통시장 안전점검 민생경제 바로미터 현장의 목소리도 경청
[AANEWS] 홍태용 김해시장은 최근 충남 서천시장 화재에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관내 7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화재 안전과 설을 앞둔 민생경제를 살핀다.
안전점검 분야는 김해시, 김해동·서부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함께 수행한다.
점포가 밀집한 전통시장 특성상 화재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소방 및 피난시설 유지관리 실태 ▲전기설비 작동 여부 ▲전기콘센트 및 접지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겨울철 사용이 많은 전열기, 가스버너 등의 올바른 관리법을 알린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지적 사항은 설 연휴 전 예방조치 후 2월 말까지 보완할 계획이다.
안전점검과 함께 고물가 대응 설 성수품 물가 점검을 실시하고 민생경제의 바로미터인 전통시장의 목소리도 경청한다.
홍 시장은 “설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재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통시장 상인분들도 사용한 전열기기는 꼭 전원을 꺼주시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을 하지 않는 등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4-01-29
-
김해분청도자기축제, 문화체육관광부 2024~2025 예비축제 지정
김해분청도자기축제, 문화체육관광부 2024~2025 예비축제 지정
[AANEWS] 김해시는 시 대표축제인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2025년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축제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축제로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지역 축제를 대상으로 자격 여부, 개최 실적 등을 종합 검토해 20개를 예비축제로 최종 지정했다.
김해분청도자기축제는 경남도 지역 축제 중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1996년 제1회 개최를 시작으로 김해 분청도자라는 특수한 콘텐츠의 역사적 정통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는 분청도자기축제는 다양한 도자 전시·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도자문화 저변 확대와 도자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2024~2025 예비축제에 지정됨에 따라 김해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년간 축제 평가와 빅데이터 분석, 축제아카데미 등의 지원을 받게 되고 아울러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지정 신청 자격을 갖게 됐다.
매년 10월 진례면 분청도자박물관 일원에서 펼쳐지는 분청도자기축제는 분청 도자기스쿨, 도자기 발굴체험, 우리가족 도자기만들기 대회 등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보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관람객 수가 5천여명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 축제때 부족했던 부분은 개선·보완하고 김해방문의 해, 전국체전, 동아시아 문화도시 등 대형이벤트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 재미와 볼거리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축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2024-01-29
-
경남도, ‘외국인 산업인력 6만 7천 명’ 목표 지역경제 활력 마중물 기대
경남도, ‘외국인 산업인력 6만 7천 명’ 목표 지역경제 활력 마중물 기대
[AANEWS] 경상남도는 일자리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도내 외국인 산업인력 목표를 6만 7천명으로 세우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도내 외국인 산업인력 4만 5,257명 대비해 50%가, 2022년 말 3만 1,242명 대비해서는 100% 이상 증원한 수치이다.
현재 도내 등록외국인은 8만 9,312명으로 이 중 일자리 관련 비자를 받고 일하는 산업인력 외국인은 50% 넘으며 매년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전문인력비자, 계절근로자비자, 단순노무비자 이에 경남도는 제조업계의 만성적인 일자리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산업인력을 보다 세분화해 촘촘하게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외국인 산업인력 정책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일할 사람이 없어 공장이 가동되지 않는다는 기업체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력 확보를 위한 이민청 신설과 비자 제도 개선을 꾸준히 건의했다.
이에 정부는 경남도 건의를 바탕으로 조선업 분야 쿼터 신설 및 연간 5,000명확보, 조선업 비자심사 기일 단축 등을 발표했고 올해는 우주항공분야 비자 쿼터 신설이 확정되어 산업인력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도장·용접 등 현장 투입이 즉시 가능한 전문인력의 경우, 급증세가 뚜렷해 경남도 산업인력 확보 전략이 큰 성과가 있음이 확인된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5,005명이었던 전문인력은 같은 해 12월 말 기준 6,377명으로 3개월 만에 약 27% 증가했고 올해 말까지 8,000명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우선 비전문인력으로 일하는 이들을 숙련기능인력으로 전환해 산업 현장의 전문인력을 적극 확보한다.
비전문인력 비자 등을 소지한 자가 최근 10년 이내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4년 이상 근무하고 사업주의 추천을 받으면, 장기 체류가 가능한 숙련기능인력 비자로 전환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신설된 숙련기능인력 도지사 추천제의 경우, 경남은 타 시도에 비해 2배 이상 발급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에는 숙련기능인력 비자전환사업에 대해 사업주 비자 교육을 통해 2024년 할당량을 조기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지에서 전문인력 외국인을 직접 유치하기 위해 현지 대학과의 업무협약 체결, 송출국 한인회와 교류 활성화 등 현지에서 직접 인력을 선발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에도 전문인력을 매칭시켜 줄 계획이다.
비전문인력 허용업종은 도내 서비스업계 대표자 간담회 시 건의사항이 반영되어 지난해 10월 25일 음식업뿐만 아니라 광업, 임업 분야 등에서도 외국인 고용이 가능해졌고 사업장별 고용가능 인력 한도 역시 2배로 확대됐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도내 등록된 비전문인력은 3만 7,007명으로 전국 2위 규모이다.
특히 올해에는 도입 규모가 전국 16만 5천명으로 확대되어 외국인력의 수급관리 제도개선, 주거지 제공 등 정착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이다.
이에 경남도는 유관기관과 ‘외국인 인력협의체’를 구성해 유입된 산업인력의 수요·공급 현황을 면밀히 분석할 예정이며 지난해 5월 발표한 경남도 외국인근로자 정착지원방안을 바탕으로 경남으로 유입된 인력이 수도권으로 유출되지 않고 경남에서 정착하고 살아갈 수 있는 시책들을 발굴해 나간다.
외국인 근로자의 생활편의를 위해 베트남·태국 등 외국인력 비중이 높은 국가에서 파견공무원을 유치하고 지역 사회 적응을 돕기위해 시군과 협력해 경남형 정착지원 표준안을 마련한다.
계절근로자의 경우 경남도의 건의 등을 통해 국내 체류기간이 5개월에서 8개월로 연장됐다.
계절근로자의 수요는 시군 자치단체장의 요청으로 운영 중이므로 계절근로자 주무부서인 도 농업정책과와 협업해 이들의 비자문제 제도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
또한 서부경남 지역 계절근로자의 경우, 민원신청을 위해 창원 출입국외국인사무소까지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서부경남지역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신설 유치도 목표로 한다.
이외에도 급증하는 외국인 인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조업의 빈 일자리를 해소하고자 업종별·비자별·지역별 소규모 현장 간담회를 월 1회 이상 실시해, 외국인 고용과 관련한 어려움을 듣고 해소하는 밀착형 행정을 실시한다.
윤인국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2023년이 외국인 산업인력 도입을 위한 전초전이었다면, 2024년은 정확한 수요·공급분석을 통해 도내 외국인력 수급을 최우선 목표로 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며 “외국인 인력이 장차 도민으로서 안전하고 질서 있게 적응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1-29
-
경남도,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 평가 ‘전국 1위’
경남도,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 평가 ‘전국 1위’
[AANEWS] 경상남도가 행정안전부의 ‘2023년 전국 17개 시도 재난심리회복지원 연간 추진설적 평가’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4년 연속 최상위권의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재난심리회복지원 추진실적에 대해 상담실적, 전문가 인력자원 확보 및 활용 등 9개 지표로 종합 평가하고 있으며 경남도는 총점 107점을 획득해 전국 평균 86점을 크게 상회했다.
세부 지표별로는 상담실적 전문가 인력풀 확보·활용 만족도 조사결과 예산 확보 및 집행 홍보 및 교육실적 추가재원 활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난심리회복지원은 재난 직접 피해자, 가족, 목격자 및 재난현장 구호 참여자 등 재난을 경험한 도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해 빠르게 심리적 안정을 찾고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위탁해 시행하고 있다.
상담 결과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 추가 상담을 제공 중이며 의학적 치료 필요가 판단되거나 본인이 원하는 경우 전문 기관에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재난심리회복지원 대상은 경험자의 직접 신청 또는 구호기관의 요청으로 모집하며 상담활동가가 직접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거나 대면이 불편한 경우 전화로 진행하는 등 상담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상담활동가의 능력 향상으로 상담의 질을 높이기 위해 활동가를 대상으로 총 11번의 교육과 공동연수를 실시했으며 올해도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대학교 관련학과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 인력자원 확충과 교육을 계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을 비롯해 여러 요인에 따른 사회재난의 발생 발생 빈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재난심리회복지원은 재난경험자의 심리적 회복과 빠른 일상생활의 복귀를 돕고 있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상담의 질을 높이고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9
-
경남도지사, “정부 균형발전 역행하는 공공기관 재이전 있을 수 없어”
경남도지사, “정부 균형발전 역행하는 공공기관 재이전 있을 수 없어”
[AANEWS]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9일 오전 도청에서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했다.
박 도지사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부서 이전 문제를 언급하며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이전계획은 당초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목적뿐만 아니라 정부 균형발전 정책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위”고 말했다.
이어 “일부 부서를 이전하겠다고 했다가 이번엔 추진을 철회했으나 2022년 5월 1차로 핵심부서를 이전한 전력이 있다”며 “정부 정책에 역행하는 공공기관 재이전은 있을 수 없으며 1차 이전부서도 다시 복귀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도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의 미래 방향에 대해 언급하며 “KAI는 대한민국에서 항공산업 관련 완제품을 만드는 유일한 기업이지만 현재 군수품 생산에만 주력하고 있다”며 “도와 KAI가 적극적으로 논의해 사업영역을 민간으로까지 확장한다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리더기업으로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외부에 있는 앵커기업을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내에 KAI와 같은 기업들을 앵커기업으로 지정해 주변 관련 기업들, 협력업체들과 동반 성장하는 방식으로 기회발전 특구에도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5일 국회를 통과한 달빛철도 특별법과 관련해서는 “달빛철도는 교통여건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인식되는 경남 서북부 지역을 경유한다”며 “이는 서북부 경남 발전의 하나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서북부 지역에 있는 다양한 관광지와 연계해 지역발전에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민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5·60대 중장년 대상 정책뿐만 아니라 도내 청년과 10대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정책도 개발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에 신설한 교육청년국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경남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 개발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박 도지사는 지난해 실시한 경남 콘텐츠 페어를 언급하며 “경남 콘텐츠 페어를 개최하고 보니 경남에 만화 관련 학과들이 다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러한 인력을 양성해서 도내 콘텐츠 산업을 확대한다면 경남 산업의 새로운 씨앗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급성장하고 있는 대한민국 웹툰시장에 경남도가 발맞춰 나갈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아이들이 먹고 있는 도내 신선농산물 어린이집 공급 시책에 대한 점검 및 개선, 민원실 점심시간 운영 방식에 대해 시군과 논의할 것 등을 주문했다.
2024-01-29
-
경남 소비자·기업 체감 경기 호조로운 출발
경남 소비자·기업 체감 경기 호조로운 출발
[AANEWS] 경상남도는 1월 소비자와 기업 체감 경기가 전월 대비 개선됐다고 밝혔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1월 경남지역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월 경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5.5로 전월보다 2.8p 상승했으며 3개월 연속 오름세이다.
현재생활형편과 가계수입전망을 중심으로 인식이 개선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으며 전국 소비자심리지수가 101.6로 전월 대비 1.9p 상승한 것과 비교해 보아도 높은 수치이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의 경기에 대한 생각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소비자동향지수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다.
기준값 100보다 크면 소비자심리는 낙관적,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번 조사는 도내 400개 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15일부터 23일까지 이루어졌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1월 경남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1월 중 경남지역 기업 업황은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전월 대비 소폭 개선됐다.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는 78로 전월 대비 2p 상승했으며 비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는 58로 전월 대비 1p 상승했다.
전국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는 70으로 전월 대비 1p 상승, 비제조업이 67로 3p 하락한 것과 비교해 볼 수 있다.
2월 제조업 업황 전망 기업경기실사지수 또한 77으로 전월보다 1p 상승했으며 비제조업 업황 전망 기업경기실사지수도 60으로 전월보다 1p 상승했다.
기업경기실사지수는 현재 경기 수준에 대한 기업가의 판단과 전망을 조사한 통계이며 부정적 응답이 긍정적 응답보다 많으면 지수가 100을 밑돈다.
이번 조사는 도내 600개 기업를 대상으로 이달 15일부터 23일까지 이루어졌다.
이미화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연초 경남의 소비자·기업 체감 경기가 전월 대비 개선된 좋은 출발을 했다” 며 “이러한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도 차원의 물가 및 민생경제 안정대책과 함께 도내 기업의 생산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수시로 현장의 소리를 듣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29
-
경남항노화연구원, ‘산엔청 항노화페스타’ 개최
경남항노화연구원, ‘산엔청 항노화페스타’ 개최
[AANEWS] 재단법인 경남항노화연구원은 산청군과 협력해 1월 29일부터 3월 31일까지 산청군 직영 온라인몰인 ‘산엔청 쇼핑몰’에서 ‘산엔청 항노화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항노화페스타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시행하는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내 항노화 기업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기획됐다.
산엔청 쇼핑몰에서는 행사 기간 최대 3만원까지 추가 할인되는 30% 페스타 할인쿠폰을 발행해 산청군 항노화 기업의 우수 생산품을 최대 6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산엔청 항노화페스타와 연계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e경남몰, 쿠팡 등 9개 제휴 쇼핑몰에서도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항노화페스타에 참여하는 기업과 할인제품 관련 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산엔청 쇼핑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기민 경남항노화연구원장은 “항노화 페스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내 우수 항노화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가 가계경제는 물론, 항노화 기업들에도 경영안정과 매출 증대에 큰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2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