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거창군,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신고' 절차 개선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에서는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건축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부터 가설건축물의 존치기간 연장 신고 절차를 개선한다.
가설건축물은 임시로 사용하는 건축물로 존치기간이 있어 존치기간 이후에는 해제를 해야 하고 계속 사용하려면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신고를 해야 한다.
기존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신고는 인터넷, 우편, 거창군청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지만 2024년부터는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도 연장신청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장봉기 도시건축과장은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0
-
박종우 거제시장,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환경미화원과의 소통 및 격려
박종우 거제시장,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환경미화원과의 소통 및 격려
[AANEWS] 박종우 거제시장이 30일 거제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담당하는 대행업체 환경미화원 30여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에서는 총 8개 대행업체가 지역별로 생활폐기물을 수거, 운반하고 있으며 소속 환경미화원이 각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소각장 및 매립장으로 반입하고 있다.
박종우 시장은, “누구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해 한파와 어둠 등 취약한 근로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가 있기에 거제시가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잃지 않는 것”이라고 격려하며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해 업무를 수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참석한 환경미화원은, “바쁜 연초 일정에도 불구하고 직접 격려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맡은 바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필수 노동자인 환경미화원들의 권익증진과 사기진작을 위해 이날 청취한 건의사항을 청소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4-01-30
-
김해시, 제1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위촉식 개최
김해시, 제1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위촉식 개최
[AANEWS] 김해시가 26일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제1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당사자인 어르신과 시민들로 구성된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은 김해의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의견 수렴, 고령친화적인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제1기 김해시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은 공개모집과 기관추천을 통해 21명의 시민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시는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상시로 활동내용을 공유하고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 추진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추진경과보고 활동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임주택 복지국장은 “고령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있어 무엇보다 당사자인 어르신과 주민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평생살고 싶은 김해시를 만들어가기위해 모니터단의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지정하는 고령친화도시는 ‘나이 드는 것이 불편하지 않은 도시, 고령자가 능동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를 말하며 김해시는 2023년 9월 인증을 획득했다.
2024-01-30
-
김윤철 합천군수, 신년 기자 간담회 개최
김윤철 합천군수, 신년 기자 간담회 개최
[AANEWS] 김윤철 합천군수는 30일 관내 식당에서 합천군 출입 기자 등 관내·외 언론인 20여명을 초청해 ‘2024년 언론인 간담회’를 갖고 새해 군정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언론인들의 군정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합천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군정 주요 성과 및 2024년 군정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김윤철 군수가 직접 설명하고 이어 기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윤철 군수는 2023년 합천군은 사상 처음으로 8,000억 예산시대를 열고 대외 평가와 수상, 공모사업 선정과 지방교부세 역대 최대 확보 등으로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3년 주요 군정성과는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확정 ▲옥전고분군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 ▲여성친화도시 지정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 ▲지방규제혁신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경남도 1위 등으로 행정이 군민에게 큰 신뢰를 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2024년 군정 주요 추진방향으로 ▲지역 인구 활력 증진 및 미래 먹거리 발굴 ▲생동감 넘치는 웰니스 명품도시 ▲지속가능한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 ▲맞춤형 복지 확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제시했으며 모든 실현을 위해 세부 전략을 착실히 챙겨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윤철 군수는 “지난 한 해 합천군 발전을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많은 성과를 내며 ‘희망찬 합천 만들기’에 한걸음 더 가까워 졌다”며 “2024년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언론인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과 협조로 합천군 발전에 힘을 더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1-30
-
거창군, 설 명절 대비 화재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거창군, 설 명절 대비 화재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AANEWS] 거창군은 화재취약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겨울철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화재 경각심 고취를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다.
군은 유관기관,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소방·전기·건축·가스 등 분야별로 점검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건의사항을 듣고 합동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경우 빠른 시일 내에 보완할 계획이다.
이병철 부군수는 직접 전통시장을 찾아 “화재피해가 높은 주거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화재위험요인을 예방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며 “관리자와 군민들께서도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자체적으로 화재안전수칙을 준수해 즐거운 설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지난 19일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 일원에서 화재 피난행동 요령 관련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2024-01-30
-
진주시, 수돗물 새 브랜드 ‘하모수’명품화 위해 전력 질주
진주시, 수돗물 새 브랜드 ‘하모수’명품화 위해 전력 질주
[AANEWS] 진주시 수돗물의 새 브랜드인 ‘하모수’ 명품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진주시는 시민에게 맑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 중인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2025년 준공을 앞두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9년 환경부로부터 지원받은 국비 16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21억원을 들여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지는 유수율이 낮은 광역 상수도권역인 진성·사봉·일반성·이반성·지수면이며 마을별로 블록을 구축하고 노후상수관로 54㎞를 교체해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 수도과 사무실 내 빈 공간을 리모델링해 상수도 통합 원격 감시제어실을 구축했다.
통합운영센터는 기존 배수지 중심의 관리시스템에서 추가로 상수관망을 블록으로 구분해 유량, 압력, 수질, 시설물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진주시는 상수도 사고를 사전에 파악해 신속하게 복구하는 등 상수도 관리를 보다 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진주시는 진성면을 시작으로 노후상수관로를 본격적으로 정비하고 있으며 블록별 누수탐사를 병행 추진해 유수율이 획기적으로 상승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러한 우리 시의 노력으로 수돗물의 품질 향상과 유수율이 향상됨으로써 수도요금 인상 요인을 줄여 결국 시민들에게 큰 혜택으로 돌아가게 된다”며 “공사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진동 및 급수 중지 등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불가피한 사항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30
-
함안군, 악양둑방 노을마켓 개장
함안군, 악양둑방 노을마켓 개장
[AANEWS] 함안군은 지난해 9월 조성 완료한 ‘악양지구 관광편의시설 공사’의 일환으로 조성한 판매장을 다음달 1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악양지구 관광편의시설 조성공사’는 매년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봄, 가을 집중적으로 몰려 관광객 불편은 물론 축제기간 교통혼잡 및 농기계 통행 등 지역주민들의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함안군은 이러한 불편 해소를 위해 악양마을 입구에 주차장 61면과 판매장 159.75㎡를 조성했다.
주민 수혜도를 높이기 위해 판매장에서 지역 특산물 등을 판매할 수 있게 마을과 위수탁 협약해 운영·유지하기로 했으며 내외부 환경관리와 함안군 관광안내책자 비치 및 홍보의 역할도 하게 된다.
함안군과 악양경로당은 지난해 11월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판매장 운영을 위해 내부 물품구입 등 노을마켓 오픈을 준비해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관광객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악양둑방 노을마켓’ 개장으로 주민들에게 판매수익 등 경제적인 혜택이 주어졌으면 한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30
-
함양군, ‘건강한 설맞이’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시작하세요
함양군, ‘건강한 설맞이’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시작하세요
[AANEWS] 함양군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모임, 해외여행, 면회 등의 접촉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65세 이상 연령층·감염취약시설 구성원 등을 대상으로 오는 2월 8일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
최근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연구 자료에 의하면 코로나19 예방접종 2차 완료군은 미접종군보다 중증화율과 치명률 모두 낮게 나타나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중증 진행 예방 효과성이 확인됐다.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중증·사망 위험이 큰 65세 이상 연령층과 감염취약시설 구성원 등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변이에도 높은 중화항체 생성률을 보여 충분한 예방효과가 있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우선 예방접종 대상자는 65세 이상 연령층, 감염취약시설 구성원 등으로 과거 접종력과 상관없이 1회 접종을 하며 최근에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한 경우에는 마지막 접종일부터 3개월 이후에 접종할 수 있다.
현재 호흡기 감염병도 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의 동시 접종 시 면역 형성이나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 확인되어 질병관리청에서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모두에 대한 위험도가 높은 65세 이상 연령층에서는 두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에 신분증을 지참해서 방문하면 접종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접종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보건소 담당자는“설 명절을 앞두고 이동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19 발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1-30
-
함양군 전기공사협의회, 취약계층 대상 전기공사 재능기부
함양군 전기공사협의회, 취약계층 대상 전기공사 재능기부
[AANEWS] 함양군전기공사협의회에서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기탁과 함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전기설비 교체공사 등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관내 전기공사업체들로 구성된 함양군전기공사협의회 정진석 회장 등 회원들은 30일 함양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협의회 회원들은 장학금 기탁에 이어 함양군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전기시설이 노후된 지역 내 홀로어르신 등 취약계층 수혜대상 12가구를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전기공사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올해 전기공사 봉사활동은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남도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수혜대상 가구에 방문해 노후화된 전기설비를 전면 교체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협의회 정진석 회장은 “전기시설 교체공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밝은 환경에서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생활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뜻을 전했다.
함양군 전기공사협의회는 해마다 관내취약가구 전기공사 재능기부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이에 진병영 함양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홀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느끼는 좋은 계기가 되어 깊은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생활민원 기동처리반과 협업해 관내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애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1-30
-
거창창포원 면적 변경 등록, 국가 정원 기준 충족
거창창포원 면적 변경 등록, 국가 정원 기준 충족
[AANEWS] 거창군은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거창창포원이 지난 29일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면적, 식재수종, 시설물을 추가해 전체 면적 424,164㎡를 지방정원으로 변경 등록했다고 밝혔다.
거창창포원의 첫 지방 정원 등록면적은 약21만㎡이었으며 작년 4월 수변생태자원화사업이 완료되어 늘어난 면적을 변경등록 해, 국가정원 지정 조건인 총면적 30만㎡를 충족할 수 있게 됐다.
국가정원 지정 신청은 지방정원 변경등록 후 3년간 운영실적과 평가가 있어야 국가정원 신청이 가능하며 현재 국가정원은 순천만 국가정원, 태화강 국가정원 2개소이고 지방정원은 경남에서 유일한 거창창포원을 포함해 전국 10개소가 있다.
거창군에서는 2027년에 거창창포원의 국가정원 등록을 목표로 ‘정원의 품질 및 운영·관리에 관한 평가’ 대비를 위해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통해 비전을 수립하고 국가정원 기준에 맞는 인프라 구축과 관리, 다양한 정원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현재 창포원에서는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낙동강유역환경청 주관으로 남상면 대현리와 남하면 산포리 황강 일원 약 31만㎡ 규모의 황강정비사업이 210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올해 8월 준공목표로 추진 중이며 생태관광문화복합사업에 예산 129억원으로 2025년까지 야외공연장, 다목적 놀이마당, 문화관 등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다.
또한, 180억원의 예산으로 2026년까지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해, 전시판매장과 카페, 체험농장 등 인프라 구축으로 우리나라 대표 정원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창포원의 국가정원 도약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올해 마스터플랜 용역을 추진중이며 기존 거창창포원에 제2창포원을 포함하면 울산태화강이나 순천만국가정원에 버금가는 90만ha의 면적을 확보하게 되는데 타 정원과의 차별화된 국내 최대의 수변생태정원으로 조성해 거창을 정원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1-3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