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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마늘연구회, 인재육성 장학금 300만원 기탁
창녕군마늘연구회, 인재육성 장학금 300만원 기탁
[AANEWS] 창녕군은 지난 29일 창녕군마늘연구회에서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창녕군마늘연구회는 지난 2008년 4월 결성, 현재 640여명의 회원이 마늘재배 농가 간 지식교환과 창녕 마늘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노태우 회장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십시일반 회원들의 정성을 모으게 됐다”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어려운 농업 여건에서도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창녕군마늘연구회에 감사드린다”며 “맡겨주신 장학금은 창녕군 인재 육성 장학사업에 잘 쓰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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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월말까지 정당 현수막 일제 점검·정비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AANEWS] 거제시는 2월 말까지 정당 현수막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법령 위반 사항이 있는 현수막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1월 12일 개정된 ‘옥외광고물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의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개정사항의 조기정착을 통해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은 정당 현수막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표시 및 설치방법 위반 현수막 철거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세부내용으로는, 정당 현수막의 면·동별 2개 이내 설치 제한, 어린이보호구역과 소방시설 주정차 금지구간에 정당현수막 설치 금지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그리고 현수막의 설치방법 제한으로 보행자와 차량운전자의 시야를 가릴 우려가 있는 교차로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장에는 현수막을 2.5m 이상 높이로 설치해야 하며 다른 현수막과 신호기, 안전표지판을 가려서도 안되며 가로등과 전봇대 등에는 현수막 2개이상 게시도 금지된다.
또한, 현수막의 규격은 10㎡ 이내로 정당명, 연락처, 게시기간을 표시하는 글자는 최소 5cm이상 크기로 제작해야 한다.
개정사항을 위반한 현수막에 대해서는 정당에 위반사항을 안내 후 시정요구하고 미이행시에는 시에서 직접 철거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이번 정비에 앞서 관내 정당과 옥외광고업체에 개정사항에 대해 사전 안내하고 협조를 요청했으며 옥외광고업체를 대상으로는 교육을 통해 개정사항을 다시 한번 알릴 계획이다.
거제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설 명절과 총선을 앞두고 많은 정당 현수막이 게시될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현수막을 최대한 정비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현장점검과 정비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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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설 연휴 생활폐기물 미 수거일 안내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AANEWS] 거제시는 설 연휴를 맞아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업체 환경미화원들의 휴무로 인해 “생활폐기물 수거하지 않는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폐기물, 음식물류쓰레기, 재활용쓰레기, 대형폐기물은 설날 당일인 2월10일 2월 11은 수거를 하지 않으며 02. 09.과 02. 12은 정상수거를 한다.
다만,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2월 10일 고현, 옥포국제시장은 특별 수거를 하고 2월 11일에는 도심지역 등 취약지에 일요기동반이 수거를 진행한다.
시 자원순환부서에서는 시민 여러분께서도 설 명절 동안 생활쓰레기 배출 요일 준수와 재활용품 분리 배출, 특히 음식물이 남지 않도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동참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협조를 당부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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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신규 이용자 모집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AANEWS] 거제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2024년도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의 이용 대상자 12명을 모집한다.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청년의 심리정서지원, 건강성 회복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심리적 문제 예방을 위한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용대상은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별도의 소득 기준은 없고자립준비청년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연계한 청년을 우선적으로 선정하게 되며 총 3개월간 주 1회의 전문심리상담과 제공기관에서 실시하는 각종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 사회복지과, 거제시청 홈페이지 공고와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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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해양 관광 휴양도시로 발돋움
고성군, 해양 관광 휴양도시로 발돋움
[AANEWS] 고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올해부터 추진되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3개 사업이 반영되어 사업비 96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남부권의 권역별 전략적인 관광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2020년 4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진행했다.
그리고 문체부는 지난해 7월 총 사업비 3조 64억원의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을 확정하고 남부권의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10년간 해당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마흔 개의 관광 이야기로 활력 넘치는 남부권 관광 휴양벨트를 구축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서 고성군은 해양문화휴양 관광지대를 조성하는 남동권에 속해 매력적인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반영된 고성군 사업은 자란 관광만 구축 상족암 디지털놀이터 명소화 해상 해양체험 복합관광공간 조성 등 3개 사업이다.
고성군은 ‘자란관광만 구축사업’으로 고성군 자란만과 통영시 일대의 섬 지역 연계교통 부재로 인한 관광자원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42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심 항공 모빌리티로 고성과 통영의 도서지역을 연결해 섬과 섬을 잇는 새로운 해양관광문화를 이끌 예정이다.
고성군 자란만과 인근 통영시 일대의 섬은 섬마다 다양한 관광자원 및 경관을 보유하고 있으나 연계교통이 없어 관광자원화에 한계가 있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성군은 진화하는 첨단이동수단 운영계획에 맞춰 도서지역을 연계하는 관광핵심코스를 개발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자란관광만 구축사업’으로 버티포트 및 버티스테이션 구축 자란만 치유의길 조성 남파랑길 조성 임포항 및 용암포항 주변 정비 등의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고성군은 동해면 내곡리에 드론시범공역 거점센터를 중규모 버티포트로 구축하고 하일면 자란도와 용태리, 고성읍 신월리에 소규모 버티스테이션을 구축해 무인기 종합타운을 조성 중인 동해면을 중심으로 남포항, 자란도 등을 연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통영의 사량도와 도남관광지까지 연계를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상공에서 바라보면 하트모양으로 보여 일명 ‘하트섬’이라고도 불리는 자란도에는 해양하트치유길을 조성해 현재 건립 추진 중인 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해 자란도 전체를 탐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남파랑길 노선 중 자란도, 사량도 접근을 위한 해상교통을 이용할 때 방문하는 임포항과 용암포항 주변에는 먹거리촌을 정비하고 관광환경을 개선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더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상족암 디지털문화놀이터 명소화 사업’으로 기존 노후화된 공룡박물관 인프라를 개선하고 해양경관 및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관광객들이 특색있는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관광명소를 만들 계획이다.
군은 석보 상족암과 백악기 공룡발자국 등 지역문화자원의 보존과 활용을 위해 상족암 일원을 군립공원으로 관리하고 있다.
지금도 상족암과 공룡발자국을 보기 위해 가족 및 연인 단위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고 있으나, 군은 다양한 컨텐츠를 보강해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는 방침이다.
고성군은 ‘상족암 디지털문화놀이터 명소화 사업’으로 14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상족암군립공원 공룡박물관에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오감체험 공룡놀이터와 야외 공룡모험놀이터를 조성하고 듕가리카페와 상족몽돌해변 해안 둘레길에는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상족암 일대를 낮과 밤 모두 볼거리가 풍부한 관광명소로 만들 예정이다.
상족암군립공원은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절차도 진행 중인 곳이라 관광명소로 거듭날 면모가 더욱 기대된다.
고성군은 ‘해양체험 복합관광공간 조성’으로 고성군 바닷길의 관문인 남포항 일원을 해상교통과 관광기능을 갖춘 미래지향적인 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남포항은 2008년에 국가어항으로 지정됐고 군은 2022년에 다목적광장과 야외 물놀이시설을 조성하면서 남포항을 관광지로 개발하기 시작했다.
인근 남산공원과 해지개다리 등 ‘고성만 해양복합문화 관광지 조성계획’과 연계해 추진될 이번 ‘해양체험 복합관광공간 조성’은 387억원의 사업비로 고성읍 신월리 일원에 파노라믹 해상전망대와 플로팅 해양미래체험관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세부사업은 해양미래 체험관 해양미래 체험공원 파노라믹 해상전망대 힐링 해변 스텐드 및 조형물 설치 사업이다.
군은 인근 오토캠핑장 등 해안변 관광요소와 연결되는 전망공간에 야간 경관을 고려해 눈앞에 광범위하게 경치가 펼쳐지는 파노라믹 해상전망대를 조성하고 물 위에 떠 있는 플로팅 형태의 해양미래체험관을 구축해 몰입형 실감콘텐츠를 통한 공감각적 해양미래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리고 관광객과 방문객들을 위한 해양미래체험공원과 힐링 해변 스텐드 및 조형물을 설치해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천혜의 해양 자원과 경관을 자랑하는 고성군을 대한민국 도서관광의 핵심거점으로 육성하고 KTX 개통에 따른 관광객 수요 증가에 대응해 관광트렌드 변화에 맞춘 새로운 지역 명소로 만들어 관광객이 하루 더 머무르고 싶은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자란도 관광지 지정 및 조성사업, 해양웰니스 포레스트 조성사업, 자란도 해상보도교 조성사업,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등과 연계해 자란만 일대를 힐링과 치유, 해양관광 1번지로 개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미래 100년의 관광산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024년 관광진흥과를 신설해 고성군 핵심지역을 관광자원화하고 활성화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 군수는 “당항포관광지 개발사업,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자란도 해양치유 권역 개발사업, 마동호 생태관광권역 조성사업을 통한 해양관광 벨트 구축으로 남해안 시대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덧붙여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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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신청접수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는 오는 2월 29일까지 ‘2024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을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0억 4000만원을 투입해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4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주택·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 등 2개 사업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지원 규모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 244동,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30동, 주택 지붕개량 4동 등 총 278동이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일반가구는 최대 400만원,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되고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슬레이트 면적 200㎡이하 전액 지원된다.
주택·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지원 대상은 지붕 또는 벽체가 슬레이트로 이뤄진 건축물이다.
지붕개량은 슬레이트 철거 후 본체주택과 이에 부속되는 건물로서 해당 건물에 거주하는 경우에 지원된다.
지붕개량의 사업대상자는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한 후 남은 물량으로 일반가구를 선정한다.
일반가구는 건축물대장에 등재, 현재 거주, 오래된 건축물, 면적이 작은 건축물 순서로 선정된다.
일반가구 지붕개량은 최대 300만원, 취약계층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번 ‘2024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은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의 소유자가 직접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발암물질이 포함된 슬레이트 철거는 시민 건강 보호와 주거 환경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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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설 연휴 대비 화재취약시설 합동 안전점검 실시
사천시, 설 연휴 대비 화재취약시설 합동 안전점검 실시
[AANEWS] 사천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노후 공동주택 및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사고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진행된 합동점검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시설물관리부서 안전관리자문단, 사천소방서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참여했다.
합동점검반은 남일대리조트의 조리시설, 설비시설 등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 화재 대피 소화 장비 및 방화구획, 피난시설·대피로 안전관리 등 화재 취약 요인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이나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조치했으며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인에 대해서는 신속한 시정조치로 시민 안전에 위해 요인이 없도록 조치했다.
박동식 시장은 “안전한 사천을 만들기 위한 안전점검계획을 수립해 효율적이고 내실있는 점검을 실시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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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의료대응 실무자 워크숍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지난 29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의료대응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코로나19 전담병원, 감염병관리기관, 시·구·군 감염병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유행 이후 감염병 대응 최일선에서 고생한 전담병원 실무자와 구·군 실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신종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기관별 코로나19 의료대응 현황 ▲코로나19 확진환자 대응 사례 ▲문제점 및 개선방향 등 3가지 주제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시 감염병대응팀장, 북구 보건소장,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병원, 부산의료원 감염관리실 팀장이 각각 강의를 맡았다.
강의는 기관별 코로나19 대응 현황과 확진환자 사례를 공유하는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신종감염병 유행을 대비한 의료대응 매뉴얼도 소개했다.
또, 강연에 이어 그간의 감염병 대응에 있었던 기관별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해 참석자들이 발표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관별 실무자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져,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신종감염병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감염병 대응 민·관 유관기관이 허심탄회하게 소통해 부산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감염병 대응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대응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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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법무부 지역특화형 비자 공모사업 최종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법무부의 지역특화형 비자 공모사업에 인구감소지역인 서구, 동구, 영도구가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특화형 비자 공모사업'은 지역특화 요건을 갖춘 '지역우수인재 외국인', 그리고 '외국국적동포'와 그 가족이 공모사업에 선정된 인구감소지역에 일정 기간 거주, 취·창업하면 체류 자격을 완화해 특례 비자를 발급해주는 제도다.
우수한 외국인력의 인구감소지역 정주, 취·창업을 유도해 인구감소지역의 인구를 확대하고 지역 산업체의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자체가 대상자를 발굴해 추천하면, 법무부가 특례 비자를 발급한다.
상세한 자격 요건 붙임 참조 시는 지역우수인재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특화형 비자 쿼터로 ▲서구 40명 ▲동구 40명 ▲영도구 40명, 총 120명을 배정받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지역대학을 졸업한 우수 외국인 유학생들을 지역우수인재 외국인으로 추천해 지역기업으로 취업을 연계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에 선정돼 110명 지역우수인재 쿼터를 배정받았으며 지난해 4월부터 모집을 시작해 10월까지 최종 94명을 법무부에 추천한 바 있다.
외국국적동포의 경우 별도의 쿼터는 없으며 자격 요건을 갖추고 시의 추천을 통해야만 동포와 가족에 대한 체류 특례를 법무부로부터 부여받을 수 있다.
지난해까지는 외국국적동포가 부산출입국외국인청에 직접 신청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시의 추천을 통하도록 변경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이, 저출산·고령화, 청년층 인구 유출로 인한 인구감소 등으로 인력난이 심각한 부산의 조선·제조업, 관광·서비스업 분야 등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서구, 동구, 영도구, 지역대학과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법무부 부산출입국·외국인청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 일정 등 구체적인 향후 사업추진 일정은 법무부와 논의를 통해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좋은 기업을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능한 세계적 인재를 유치하고 정착시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통해 인력난이 심각한 기업과 우수 인재를 매칭하고 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세계적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또한, “우수한 해외 인재들과 재외동포의 취업과 정착을 유도해, 생활인구 확대, 경제활동 촉진, 인구유입 등 선순환 구조를 실현함으로써, 진정한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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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대-SDT, 양자과학기술 생태계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부산대학교 본관 제1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 에스디티 주식회사)와 ‘양자과학기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SDT는 양자과학기술 벤처기업으로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창업 진흥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자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양자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기 위해 지자체·대학·기업이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 차정인 부산대 총장, 윤지원 SDT 대표가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시는 부산대와 SDT의 양자과학기술 연구개발과 성과홍보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하고 ▲부산대와 SDT는 양자과학기술 보유자원을 공유하고 연구개발에 협업한다.
부산대는 부산대가 보유하고 있는 양자과학기술 플랫폼의 개발된 기술을 제공하며 SDT는 양자과학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초정밀 계측·제어 장비와 필요한 소프트웨어 개발·제공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날 부산대 산학협력단과 SDT는 부산대의 양자과학기술 특허 4건을 SDT로 기술을 이전하는 계약을 별도로 체결한다.
부산대 문한섭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칩스케일 원자앙상블을 이용한 양자얽힘 광자쌍 광원 및 구현 방법’ 등 4건의 특허를 SDT로 이전한다.
이번 기술이전은 양자과학기술을 대학에서 기업으로 이전하는 국내 최초 민간 기술이전 사례로 이는 부산에서 양자산업이 태동하는 신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전 기술에 있는 양자얽힘 광원 구현 방법은 양자역학을 응용하는 양자기술의 핵심기술로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등 그 산업적 활용가 치가 매우 크다.
SDT가 이 기술을 이용해 상용화에 성공한다면 부산의 양자과학기술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원자 기반 양자얽힘 광원을 제품화한 사례가 된다.
시는 상용화된 기술을 양자 라이다나 현미경 등에 적용하는 것은 물론 통신파장대를 활용해 기존의 광통신 장비와도 통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세 기관 간 업무협약과 부산대와 SDT의 기술이전 계약은 부산의 양자과학기술로 국내 양자과학기술 상용화 시대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부산에도 양자산업이 태동해 관련 산업생태계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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