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2026년 1차 부부교육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참여형 소통교육으로 부부관계 회복 ‘첫걸음’

김성훈 기자
2026-04-30 14:43:53




창원특례시, 2026년 1차 부부교육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과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부부교육 의 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교육은 4월 22일과 29일 양일간 진행된 ‘부부 대화 리부트 프로젝트’를 주제로 운영됐으며 부부 8쌍이 참여한 가운데 부부 간 의사소통 방식 점검과 관계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화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멀어지는 대화의 특징 이해 △관계의 질적 중요성 인식 △서로를 연결하는 대화법 실습 등 실제 부부 갈등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다뤄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부는 “평소 대화 방식에 대해 돌아볼 수 있었고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는 대화를 통해 관계를 더 잘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1차 시작으로 오는 6월에는 성격유형검사을 활용한 부부 이해, 7월에는 미술활동을 통한 감정표현 및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부부간 건강한 소통은 행복한 가정의 출발점“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관계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