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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향인사, 수도권 중심에서 글로벌 허브도시를 외치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부산 출향인사 신년인사회’를 열고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의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시, 부산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다.
대한민국의 주축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정치·경제·교육·문화 등 수도권 지역 출향인사 500여명이 참석하며 부산에서는 박 시장과 부산상의 회장, 그리고 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캐치프레이즈는 '부산 이즈 비기닝'이다.
이는 부산을 대한민국의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발전축으로 만들기 위해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이는 지난해 12월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을 방문할 당시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다시 도약을 시작한다는 의미로 외친 부산 이즈 비기닝을 따온 것이기도 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추진과 이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주제로 ▲스토리텔링 비보이 공연 ▲박 시장의 부산 미래 비전 브리핑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세리머니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오프닝 공연인 스토리텔링 비보이 공연은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북항, 부산국제금융센터, 광안대교, 영화의전당 등 부산의 현안 사업지와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미래 모습을 대형 화면에 송출하면, 비보이가 그에 맞춰 이야기를 풀어내듯 공연을 펼쳐 출향인사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메인 행사인 부산 미래 비전 브리핑에서 박 시장은 부산을 홍콩, 싱가포르를 뛰어넘는 글로벌 허브도시로 만들겠다는 힘찬 포부를 밝힌다.
특히 사람과 기업, 자금이 함께 몰리는 세계적인 도시로 부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파격적인 규제혁신과 세제감면을 통한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그 첫 단추로 이를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제도·법률적 기반인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을 올해 제정하겠다고 말할 예정이다.
이어서 진행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세리머니에서는 글로벌 허브도시 실현을 위한 필수요건인 철도, 항만, 항공, 금융, 신산업, 교육, 문화를 출향인사와 힘을 모아 함께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짐하며 퍼포먼스를 할 예정이다.
축하공연은 부산 출신 가수 최백호 씨와 부산 젊은 뮤지션들의 콜라보 공연으로 꾸며진다.
공연곡은 지난해 8월 부산음악창작소가 ㈜씨제이이엔엠과 협업해 가수 최백호의 명곡을 부산 후배 뮤지션들과 리메이크한 곡으로 이뤄지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첫 무대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뮤지션과 출향인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시책의 일환으로 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와 ‘부산음악창작소’를 운영하며 실력 있는 부산 뮤지션을 발굴해 이들에게 음악 콘텐츠 창작기획에서부터 음반 제작, 유통, 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해오고 있다.
박 시장은 “부산의 브랜드 가치가 어느 때보다 높아져 있고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지금이,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최근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발의된 만큼 상반기 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부산 출향인사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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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대응 백서' 발간… 시민과 함께 극복한 역사 담았다
부산시, '코로나19 대응 백서' 발간… 시민과 함께 극복한 역사 담았다
[AANEWS] 부산시는 ‘시 코로나19 대응 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백서 제작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향후 신종 감염병 대응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
백서는 크게 시의 ▲코로나19 분야별 대응 과정과 ▲새로운 감염병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수행한 부산형 방역·의료 정책과제 연구로 나뉜다.
시의 코로나19 분야별 대응 과정에서는 시가 2020년 1월부터 2023년 8월까지 1천319일간 시민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한 주요 대응 과정이 14개 분야별로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다.
2020년 1월 21일 국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사회적거리두기, 진단검사, 자가격리, 민생지원 등 시의 코로나19 대응에 관한 모든 과정이 담겼다.
시민 누구나 주요 사건과 통계자료를 통해 당시 시민과 함께 극복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어떠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이를 위해 전문가 자문위원 설문조사·인터뷰, 보건소 직원 설문조사, 워크샵 개최, 전국 보건소 감염병 대응조직 조사·분석, 체험수기 공모전 등 코로나19 최일선 현장 전문가와 종사자의 이야기를 들었으며 이를 백서에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시는 코로나19 대응 과정만 담은 타 시·도 백서와 달리 부산형 방역·의료 정책과제 제시 등을 통해 코로나19 백서로서 가치를 더욱 향상하기 위해 백서에 부산형 방역·의료 정책과제 연구 내용을 담았다.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고광욱 교수를 중심으로 구성된 고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했다.
부산형 방역·의료 정책과제의 연구 내용에는 부산형 방역·의료 정책과제뿐 아니라, 연구에서 진행한 코로나19 백서 자문위원 설문조사 결과, 그리고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도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도 함께 수록됐다.
부산형 방역·의료 정책과제로는 방역·의료 컨트롤타워 역할 재정비 및 의료 대응 인프라 확충 감염병 대응 인력 충원 및 역량교육·보상 강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검역·검사 능력 정비 초고령 도시 진입을 대비한 감염취약시설 관리 강화 감염병 관련 지역·중앙·국제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섯 가지 과제가 제시됐다.
특히 정책과제 가운데 감염병 관련 지역·중앙·국제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세계보건기구 국제협력 감염병 대응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을 제안했다.
WHO 국제협력 시범사업 : 지방정부의 도시 보건 비상사태 대응 강화 국제협력 시범사업 이를 통해, 세계적인 항만을 보유한 시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검역체계를 구축해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에 대비하고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위상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했으며 특히 감염병 예방·대응 분야에 대한민국 남부권 선도 도시로서 역할을 할 것을 강조했다.
‘부산시 코로나19 백서 자문위원’ 설문조사를 통해서는 코로나19 대응 과정의 주요 문제점과 시사점을 도출했다.
시는 감염병 관련 전문가 23명을 코로나19 백서 자문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실시해 이번 결과를 도출했다.
조사결과 감염취약시설 관리체계 구축 감염병 전담조직 확대 전문적이고 지속적 유지를 위한 정규직 인력확보 및 역량강화 감염병 대응 교육 및 훈련 강화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한 매뉴얼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 업무종사자 설문조사’를 통해서는 코로나19 대응 직원의 업무 스트레스 정도 등을 조사했다.
코로나19 대응 업무에 종사한 보건소 직원 1천167명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이 중 587명이 응답했다.
설문조사 결과, 감염병 재난 업무종사자에 대한 회복프로그램과 보상프로그램의 도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19 대응 관련 보건소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에 대한 전체 평균은 4.34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보건소 업무종사자의 응답 중 코로나19 업무 관련 가장 많은 스트레스로는 휴일이나 야간에 대응 업무를 해야 하는 것이 4.60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외 잦은 지침변경, 폭언 등 언어폭력 수용, 회복되지 않는 피로 연속, 업무 스트레스 순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번 백서에는 코로나19를 실제로 대응했던 시와 구·군, 유관기관 직원들의 생생한 수기도 담겨, 실제 종사자들의 코로나19 대응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다.
‘시 코로나19 대응 백서’는 시 누리집 또는 시 전자도서관, 그리고 시내 공공도서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코로나19 대응 백서는 시민 모두를 보다 안전한 미래로 안내해 줄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백서에 담은 정책제언과 교훈을 토대로 시 감염병 관리 정책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 향후 다른 감염병이 발생해도 체계적으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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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연장대상자 확대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사업지원 기간 연장대상자를 확대하고자 관련 조례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대출금리 연 2.0%, 1년에 최대 400만원의 대출이자를 2년간 지원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 100%를 보증하며 ▲부산은행은 최대 2억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이 사업의 현 조례상 연장대상자는 ▲출산한 자 또는 ▲1년 이상 난임 치료 및 시술을 받은 자다.
연장대상자는 최초 2년의 사업지원 기간을 2년씩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시는 ▲임신한 자도 연장대상자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오는 2월 중 조례를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그간 사업참여자들의 개선요청 목소리를 반영해 작년부터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진행하며 연장대상자 확대를 위한 준비를 해왔다.
시 관계자는 임신은 출산으로 이어지는 과정이므로 대출 기간과 상관없이 모든 출산 예정 신혼부부에게 주거 부담 완화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연장요건을 개선하게 됐다며 개선 취지를 밝혔다.
향후 조례개정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시는 협약기관인 부산은행·한국주택금융공사와 세부 사항을 수립해 오는 4월 1일부터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3월 중 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임신 후 출산을 기다리는 신혼부부가 대출 연장제도 개선으로 주거비 부담이 완화돼 웃음꽃을 피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출산 친화 정책을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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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사업 본격 시행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AANEWS] 거제시는 경상남도와 함께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9억5천만원을 확보해 2024년 총사업비 114억5천만원 규모의 조선업 재직자 공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사업’은 지난해 3월 고용노동부의 ‘조선업 상생 패키지 지원사업’발표에 따라 조선업 협력사 근로자의 낮은 임금 보전을 통해 장기근속을 유도해 조선업종 구인난 해소를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사업내용은 정부-지자체-기업-근로자 4자 적립방식으로 납입주체별로 2년간 2백만원씩 납입하고 근로자는 2년 근속 근무 시 만기공제금 8백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2023년 12월 31일 이전 고용보험 가입자 중 참여 신청일 현재까지 재직중인 조선업 협력업체 직접생산직 근로자이다.
본 사업 추진을 통해 거제지역 조선업 근로자 10,850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되며 참여대상자 접수 및 통장개설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거제시는 이와 함께 조선업 구인난 해결을 위해 ▲2024년 조선업 신규입사자를 대상으로 근로자, 지자체, 정부 3자 적립을 통해 1년 만기 시 6백만원을 지급하는 ‘조선업내일채움공제’ ▲조선업 현장실무 인력양성을 위해 조선업 훈련기관 입소 훈련생에게 고용노동부 훈련수당과 매칭해 훈련장려금을 추가 지원하는 ‘채용예정자 훈련수당지원’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임차료를 지원하는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지원’ ▲타 시·도에서 거제시로 주소를 이전하고 3개월 이상 조선업 근속자에게 1년간 월 30만원을 지원하는 ‘조선업 신규취업자 이주정착금 지원’ 등 다양한 조선업 지원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공모사업에도 발 빠르게 대응해 국·도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기존의 조선업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공제사업을 재직근로자까지 확대 지원해 협력업체 근로자의 처우개선을 통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잦은 이·전직에 따른 협력업체의 인력 운영상 어려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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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설 명절맞이 관광 분야 특별점검 실시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AANEWS] 거제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2월 8일까지 관내 주요 관광숙박업소와 야영장을 대상으로 관광 분야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중 우리 시를 방문하는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가족·친구·연인과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안전·위생·관광수용태세의 세가지 분야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2월 중 진행되는‘여행가는 달’이벤트를 맞이해 관광사업체를 찾는 방문객들이 늘어날 것에 대비, 사전에 위험요소를 차단하고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홍보와 친절한 응대 등을 주문한다는 방침이다.
옥치덕 거제시 관광과장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관광숙박업소와 야영장 등을 집중점검하고 주요 관광지도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도록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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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유무역지역 등 마산지역 활력 제고 위해 전문가 등 머리 맞대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등 마산지역 활력 제고 위해 전문가 등 머리 맞대
[AANEWS] 창원시는 30일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4 마산포럼 정책세미나’에 참석해 마산지역 산단 활력제고 방안에 대한 발표와 함께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마산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마산포럼의 주최로 열린 이 날 세미나는 마산의 미래를 밝힐 현안사업들의 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알아보고 그리고 이와 연계한 마산 발전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류효종 창원시 기획조정실장과 이준경 경남대 교수의 주제 발표에 이어 조영태 창원대 교수, 홍정효 경남대 교수, 전정현 한국전자기술 대표이사, 윤봉현 전 마산시의회 의장의 토론이 이어졌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류효종 창원시 기획조정실장은 마산지역 산단 활력제고 방안을 주제로 25일 전국 최초로 지정된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과 기존 자유무역지역의 국가산단 지정, 시에서 추진 중인 중리·봉암공단 고도화를 통해 새롭게 바뀔 마산의 미래 청사진과 앞으로의 일정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류효종 실장은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지정을 통해 입주 기업의 자유로운 제조·물류·유통과 무역활동이 보장되며 여기에 디지털이라는 특성이 더해짐에 따라 기존 제조업 위주가 아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D.N.A 기업을 집적해 마산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54년 만에 국가산단으로 지정된 마산자유무역지역은 건폐율 상향으로 입주기업의 사업 확장은 물론, 그 동안 전국에서 유일한 공업지역으로 존치됨에 따라 혜택을 받지 못했던 산업단지 재생사업, 구조고도화사업, 지식산업센터 추가 건립 등 각종 국가지원사업도 가능해 진다고 말했다.
게다가 산업입지법·산업집적법 등 산자부에서 추진 중인 관련 법령이 개정되면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 면적 확대, 용도지역 변경 간소화 등을 통해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라고 희망찬 미래를 전했다.
그리고 류 실장은 산업화 시대의 노후산단으로 남은 봉암·중리공단은 고도화를 통해 주거·업무·문화가 융·복합된 첨단 공단으로 탈바꿈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위해 올해 3월까지 고도화 방안을 확정하고 연내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발표자로 나선 이준경 경남대 교수는 산단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인재 육성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제조업은 AI와 SW, Robotics가 결합된 무인공장으로 변모하고 있는 반면 기존 대학시스템과 교육 과정이 산업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것이 문제점이라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IT와 SW산업 혁신 인재 부족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산학연관이 힘을 합쳐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위한 교과과정을 신설하고 인재를 육성해 공급하는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홍남표 창원시장은 “2024년은 침체일로를 겪던 마산의 새로운 전기가 시작될 해이다”며 “새롭게 조성될 디지털 자유무역지역과 마산자유무역지역의 국가산단 지정, 봉암·중리공단 고도화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제조업과 D.N.A 산업의 융합을 통해 마산의 미래를 견인할 신성장 동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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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 모집
거제시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 모집
[AANEWS]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관내 기업, 기관, 단체, 학교, 도서관,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2024년도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을 모집한다.
치매극복선도단체란 지역사회에서 치매극복 활동 및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하는 단체를 말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된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친화적 분위기 조성과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해 2018년부터 현재까지 치매극복선도단체 91개소, 치매안심가맹점 309개소를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치매선도단체 등 지정에 앞서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 참여 후 단체의 자원과 재능을 활용해 거제시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극복 캠페인 참여, 치매인식개선 활동, 일상생활 속 치매환자 배려하기, 치매정보 알림 등 다양한 치매 극복 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참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관내 기관과 사업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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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테니스부, 유소년 테니스 재능기부 행사 개최
창원시청 테니스부, 유소년 테니스 재능기부 행사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창원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테니스부가 동계 전지훈련차 창원을 방문한 고양특례시청, 경산시청, NH농협은행 선수들과 함께 ‘유소년 테니스 강습 재능기부’ 행사를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월성초, 유목초, 경원중, 명지여고 창원시 관내 4개교 유소년 20여명이 창원시립테니스장을 방문해 원포인트 강습을 받았다.
강습은 서브 훈련 및 자세 교정 스트로크 강습 및 선수 시범 테니스 전술 실제 게임 적용 시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강습을 받는 유소년 선수들은 사뭇 진지한 자세로 배움에 임했다.
창원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9개 종목 10개 팀, 91명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시 체육진흥과는 이번 테니스부 재능기부를 시작으로 타 종목에도 지속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칠 것이며 또한 올해 출범한 재단법인 창원FC도 유소년팀을 운영해 지역사회 축구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육성에 부단한 노력을 할 계획이다.
김동욱 테니스부 감독은 “테니스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경험을 어린 선수들에게 전수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보람있는 일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재능기부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테니스부 재능기부 행사는 창원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운영 목적과도 일맥상통한다”며 “앞으로 재능기부 행사를 일회성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실행해 지역 체육인의 육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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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재향군인회 제63차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
함양군재향군인회 제63차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
[AANEWS] 함양군은 30일 오전 함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함양군재향군인회 제63차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1부 행사에서는 이사와 임원진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결산 및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심의했고 2부는 군의회, 재향군인회 회원, 보훈단체 회장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축사, 향군인의 다짐 낭독, 표창수여, 안보결의문 채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표창 대상은 2건으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상은 김삼철 함양읍회장이, 경상남도재향군인회장상은 김종원 청년단장이 각각 수여받았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국가안보를 위해 큰 역할을 해준 재향군인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나라를 위해 싸워주신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우리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노상봉 함양군재향군인회장은 “재향군인회 회원이 한마음이 되어 재향군인회발전과 권익 신장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가 되자”고 밝혔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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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오는 3일 설맞이 함양산양삼 특판행사 개최
함양군, 오는 3일 설맞이 함양산양삼 특판행사 개최
[AANEWS] 함양군은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림공원 임시주차장 부근에 있는 산양삼판매장에서 설맞이 특별판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특판은 코로나19로 침체한 산양삼 판매장의 인지도를 높이고 입주엄체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 행사 간 산양삼 특별 할인 판매를 비롯해 거리공연과 시식회 등을 함께 열어 방문객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함양 상림공원 임시주차장 부근에 있는 산양삼판매장은 산양삼 및 가공품, 임산물 등 판매 거점확보를 목적으로 총사업비 25억원을 들여 2019년 5월 개장했다.
판매장에서 유통되는 함양산양삼은 해발 500m 이상의 우수한 재배 환경에서 생산이력제와 산양삼지킴이 등 고품질 시스템을 통해 단단하고 치밀한 조직, 높은 사포닌 함량 등 명품 산양삼으로서 차별화된 특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특판행사 이후 군은 3월 봄맞이와 5월 가정의 달, 9월 추석맞이 등 특판행사를 정례화해 산양삼 판매장을 활성화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복수 산삼항노화과장은 “이번 설맞이 특판행사를 시작으로 5월 가정의 달과 9월 추석 특판행사를 성공적으로 열어 함양 산양삼 판매장을 대한민국 산양삼 판매 유통의 중심지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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