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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설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행보 나서
조근제 함안군수, 설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행보 나서
[AANEWS] 조근제 함안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5일 가야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현장 살피기에 나섰다.
이날에는 조해진 국회의원, 조영제·조인제 도의원, 곽세훈 함안군의회 의장, 신해근 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장, 홍순기 가야전통시장상인회 회장, 안정미 여성단체협의회장, 군 간부공무원 등과 함께 시장을 둘러봤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민생투어에 나선 조근제 군수는 명절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에서 설 대목 체감경기와 물가 변동상황 등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군민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로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또한 서민경제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시장을 방문한 군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한편 2월 한 달 동안 함안사랑상품권 구매한도를 6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조근제 군수는 직접 함안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매하면서 “전통시장이 활기를 찾고 이를 통해 지역과 서민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 새해에는 함안 군민들의 삶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연휴 마지막 날 다음날인 13일까지 가야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등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들의 불편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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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설 명절 맞이 물가대책위원회 개최
합천군, 설 명절 맞이 물가대책위원회 개최
[AANEWS] 합천군은 설 명절을 맞이해 5일 초계면사무소 2층에서 유관기관, 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설 명절맞이 합천군 물가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국제정세 등의 영향으로 성수품의 가격 급등이 우려됨에 따라 분야별 물가안정대책을 논의했다.
합천군은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부당 요금 인상 방지, 설 성수품 수급 관리, 가격동향을 수시 점검하고 물가안정 관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회의를 마친 후 초계시장으로 이동해 ‘물가안정을 위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과 ‘가격표시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를 실시했다.
김윤철 합천군수와 합천군 물가대책위원들은 민심을 직접 살피고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으며 장보기 행사를 통해 장바구니 물가동향을 몸소 체험하는 등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불안한 국제정세·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소비자들의 소비심리 위축으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더 깊어지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으며 합천군은 이러한 부분을 고려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군민들께서는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하시어 지역상권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배 일자리경제과장은 “1월부터 2월 12일까지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 대책기간’으로 정해 농·축·임·수산물 16개 품목을 집중관리 하겠다”며 “착한가격업소의 적극적인 홍보 등으로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 통한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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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여성단체협의회, 사랑 나눔 성금 기부
거제시 여성단체협의회, 사랑 나눔 성금 기부
[AANEWS] 거제시는 지난 5일 시장실에서 박종우 시장과 김미옥 거제시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회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1백만원과 떡국 100봉지 전달식을 가졌다.
거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978년 조직된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단체로 여성의 권익증진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해 오고 있는 단체이다.
이날 김미옥 회장은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며 “설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고자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우 시장은 “늘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주신 거제시 여성단체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나눠주신 소중한 온정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기부된 성금과 떡국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거제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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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설 앞두고 시장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진병영 함양군수, 설 앞두고 시장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AANEWS] 진병영 함양군수는 5일 전통시장 상인들을 만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안의전통시장과 토종약초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전통시장을 찾은 진 군수는 상인들과 함께 새해 덕담을 나누고 시장의 상권 활성화 방안과 기반 조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설 성수품 등 물가동향과 수급상황을 파악하고 시장물가를 챙겼다.
또 설 음식 준비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병영 군수는 “지역발전과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번 설 명절 맛있는 먹거리와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 군수는 오는 7일 설 명절 마지막 대목장인 지리산함양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할 예정이다.
한편 함양군은 오는 2월 8일까지 지리산함양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을 사면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되돌려 주는 환급행사와 함양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행사를 비롯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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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세계 습지의 날 기념식 및 강연회 개최
창녕군, 세계 습지의 날 기념식 및 강연회 개최
[AANEWS] 창녕군은 지난 2일 세계 습지의 날을 맞이해 우포늪생태관 2층 회의실에서 기념식과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 습지의 날’은 1971년 2월 2일 습지에 관한 국제협약인 람사르협약이 체결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세계 기념일이다.
올해 세계 습지의 날 주제는 ‘습지와 인간의 안녕’이다.
이날 행사는 창녕군과 낙동강유역환경청, 경남교육청, 경상남도람사르재단, 국립생태원습지센터 등의 관계자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먼저 이인식 우포자연학교장의 ‘우포늪과 낙동강을 연계한 보전과 현명한 이용’, 정봉채 사진작가의 ‘사진으로 보는 우포늪’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있었다.
참석자들은 강연회를 통해 생태 가치와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낙인 군수는 “세계 습지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행사를 통해 습지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우리 군은 국내 최대 자연 내륙 습지인 우포늪 보전을 위해 람사르습지도시 재인증 추진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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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으로 군민 불편 최소화
창녕군청사전경(사진=창녕군)
[AANEWS] 창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4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연휴가 시작되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77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교통, 의료, 생활 쓰레기 등 분야별 비상사태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분야별로는 ▲각종 재난·재해·사고 예방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대책 ▲물가안정 ▲주민생활 불편 해소 ▲비상 진료 및 방역 활동 ▲나눔문화 실천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모두 7개 분야 세부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산불방지대책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최근 증가하는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설 연휴 기간 성묘객 등 입산자 실화와 산림 연접지에서의 소각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고 산불 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소통대책을 마련한다.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설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 가격 동향을 관리할 예정이다.
설 연휴 비상 급수 대책을 마련해 군민들의 수돗물 관련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상수도 시설물 사고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해 차질 없이 대처할 방침이다.
설 연휴 생활폐기물 수거일 조정, 무단투기 특별기동반 운영 등으로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한다.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보건소에 비상 진료 대책상황실을 설치한다.
또한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문하고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군민 격려로 이웃과 함께 따뜻한 나눔이 있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설 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군민 모두가 불편함이 없이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연휴 기간 중 운영하는 병의원·약국, 가스업체, 자동차정비업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안내 사항과 2024년부터 달라지는 시책 등이 수록된 설 연휴 종합안내 책자를 군청 민원봉사과 읍·면사무소, 마을경로당 등에 배부했다.
군청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군민들이 더욱 쉽게 안내받을 수 있게 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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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으로 치매 걱정 뚝
함양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으로 치매 걱정 뚝
[AANEWS] 함양군보건소는 치매검진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올해 초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 함양읍을 시작으로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주민 371명을 대상으로 치매검진을 완료했으며 2월 14일부터는 백전면 16개 마을회관을 방문해 치매조기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검진은 치매를 진단받지 않은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치매 선별검사에 따라 정상군은 치매예방교실, 경도인지장애는 인지강화교실, 치매의 경우는 치매어르신 쉼터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한다.
치매조기검진 절차로는 치매선별검사, 진단검사, 치매감별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선별검사 및 진단검사는 무료이고 병의원 감별검사는 소득 기준 중위 120% 이하일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검사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하면 중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지연시키거나 증상을 개선할 수 있으므로 많은 군민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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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사랑방 건강교실 주민 호응 속 마무리 ~
함양군보건소, 사랑방 건강교실 주민 호응 속 마무리 ~
[AANEWS] 함양군보건소는 농한기를 맞아 주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함양을 만들기 위해 1월부터 마을회관과 경·노모당을 방문하며 실시한 ‘사랑방 건강교실’이 지곡면 행복마을을 끝으로 주민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함양군 보건소에서는 2007년부터 농한기 마을을 순회하며 지역주민의 건강을 챙겨온 사랑방건강교실이 2024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함양을 만들기 위해 주민을 직접 찾아갔다.
올해 사랑방 건강교실은 1월 보건기관 직원이 268개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3,886명을 주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을 비롯해 신체활동·영양·비만, 치매·정신, 구강, 암검진 및 감염관리 등 다양한 보건교육을 통해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또한 겨울철 낙상예방 및 근력강화 등에 대해 다양한 내용과 방법으로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랑방건강교실에 참여한 주민은 “매년 보건소에서 이렇게 나와 교육을 해주고 하는데 자꾸 잊어버려 듣고 또 듣고 해야 생각이 난다”며 “보건소에서 하는 사업안내도 듣고 혼자 집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니 좋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2007년부터 시작된 사랑방 건강교실이 농한기 어르신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수 있도록 농한기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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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5회 국화분재 재배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함양군, 제5회 국화분재 재배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AANEWS]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원예활동을 통한 주민 참여형 체험활동 기회 제공 및 군민들의 건강한 문화생활을 위한 국화분재반 교육생을 2월 14일부터 모집한다.
국화분재교육은 3월 2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8개월간 월 2회 운영될 예정이며 농업기술센터 내 과학영농시범포에서 실습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또한, 11월에는 교육생들이 한 해 동안 재배한 국화분재 작품을 전시해 솜씨도 뽐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함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한 이번 교육은 2월 14일부터 선착순 30여명을 모집하며 최종 선발자는 2월 19일경에 발표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할 경우 함양군청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농업기술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국화분재교육으로 생활원예 활성화를 통한 지역민의 건강한 여가생활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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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이제는 친환경 현수막으로 탄소중립 선도”
김해시 “이제는 친환경 현수막으로 탄소중립 선도”
[AANEWS] 김해시는 탈플라스틱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시범 운영한 친환경 현수막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현수막은 주성분이 플라스틱 합성섬유여서 땅에 묻어도 잘 분해되지 않고 태우면 온실가스, 발암물질 같은 유해 물질이 다량 배출된다.
지난 한 해 김해에서 사용된 현수막은 행정용 9600여 장을 비롯해 총 9만5000여 장으로 무게로 57t에 달하며 마대와 선풍기 커버 등으로 일부 재활용하고 있지만 비율이 크지 않아 환경 오염의 한 요인이 되고 있다.
김해시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지난 2023년 8월 저단형 행정게시대에 친환경 현수막을 달도록 운영지침을 변경한 것을 시작으로 9월부터 전 부서에서 제작하는 공공용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제작하는 시책을 추진 중이다.
또 전국체전, 김해방문의 해 등 올해 시 주관 대규모 행사 시 친환경 현수막 전면 사용으로 탄소중립 선도도시 이미지를 다지고 산하기관과 보조금 사업자를 비롯해 민간 부문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전 부서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결과 행정게시대는 100% 친환경 현수막이 게시되며 사업 시행 전 전체 공공용 현수막의 2% 내외에 불과하던 친환경 현수막 사용률이 지난해 4분기 53% 이상으로 증가하는 등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확인했다.
기존 현수막을 친환경 현수막으로 대체할 경우 매립 시 자연분해가 가능하고 소각 시 유독물질이 적어, 공공용 현수막의 경우 연간 2.7t, 전체 현수막으로 확대하면 연간 25.5t의 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이치균 자원순환과장은 “친환경 현수막 사용이 보편화될 수 있도록 시의회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전국 최초로 민간 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보급하고 관내 공원묘원 내 플라스틱조화 근절 시책을 추진하는 등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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