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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계류 관련 아세안, 유라시아 시장 진출 모색
경남도, 기계류 관련 아세안, 유라시아 시장 진출 모색
[AANEWS] 경상남도는 도내 주력산업인 기계류 관련 수출 중소기업의 아세안·유라시아 시장개척과 바이어 발굴을 위해 ‘2024 태국 산업기계전시회’ 및 ‘2024 튀르키예 산업박람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 매칭, 기업당 개별부스, 편도항공료, 통역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은 5일부터 23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태국 산업기계전시회’는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태국 대표 소재부품 산업 전시회로 방콕 국제무역전시센터에서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
지난 2018년에는 도내기업 6개사가 참가해 상담 111건 2,426만 불, 계약기대액 1,670만 불의 성과를 달성했고 올해는 상담액 1,500만 불 이상을 목표로 한다.
‘튀르키예 산업박람회’는 2002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유라시아 최대 산업전으로 이스탄불 엑스포 센터에서 6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
지난해에는 도내기업 6개사가 참가해 상담 93건 382만 불, 계약기대액 214만 불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상담액 3백만 불 이상이 목표다.
경남도는 수출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월 중 전시회 당 6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업체 대상으로 3월 중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홍보를 위한 소책자도 제작할 예정이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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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온라인 수출, 경남도가 도와 드립니다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기반 조성과 홍보마케팅 지원을 위해 ‘온라인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5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온라인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은 대형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제품홍보와 바이어 발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도내기업 21개 사 제품에 대해,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을 타깃으로 알리바바 등 3개 온라인 플랫폼에 제품을 등록해 홍보했다.
또한, 참여기업의 제품에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해외바이어 정보 386건 등을 지원한 결과, 도내기업 9개 사가 27개국 121만 불의 수출을 성사시켰다.
올해는 도내 중소기업 20개사를 선정해 참가기업 역량 진단 및 온라인 수출 컨설팅, 온라인 홍보관 및 콘텐츠 제작, 해외바이어 발굴 및 마케팅 정보 제공, 실시간 방송판매 마케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업체당 2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참가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과 함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최종 참가기업은 수출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그 외 경남도가 올해 지원하는 2024년 해외마케팅 사업 관련 정보 역시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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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둔 경남도, 행동강령 위반 사전예방 나선다
설 명절 앞둔 경남도, 행동강령 위반 사전예방 나선다
[AANEWS] 경상남도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청렴한 공직 분위기 확산을 위한 현장 예방활동에 나섰다.
감사위원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7일까지 도 직속기관과 사업소, 소방본부 등을 대상으로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 위반 사전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청렴한 공직 문화 확산’을 위해 감사위원장을 포함한 43명의 감사위원회 직원이 직속기관 5개소와 사업소 36개소, 도 소방본부·소방서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해석과 사례 ▲부패 취약 시기 복무기강 확립 당부 ▲최근 타 기관 행동강령 주요 위반사례 안내 ▲4. 10. 총선 대비 정치적중립 준수 철저 당부 등이다.
배종궐 도 감사위원장은 “이번 현장활동이 도 공무원의 청렴 마인드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경남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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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축사 전기 안전검사·설비보수 비용 지원
경남도, 축사 전기 안전검사·설비보수 비용 지원
[AANEWS] 경남도는 축사 내 누전·열선 과열 등 전기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안전 검사비와 설비 보수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1억 2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축산농가에서 전기 안전시설 점검·검사에 드는 수수료와 노후화한 전기 설비를 보수·교체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가축사육업 허가를 받은 도내 축산농가이다.
노후 정도가 심하거나 전기 사용이 많은 농장 등 화재 위험도에 따라 시군에서 실정에 맞게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내용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 정기 검사 수수료, 검사 후 불량 전기시설 보수 비용, 사전 예방 차원에서 수리한 비용 등으로 농가당 최대 3백만원 한도 내에서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축산 규모가 커지고 겨울철 축사 내 전기사용량이 많아져 화재 발생 위험과 화재 피해가 커지고 있다.
경제적 손실이 막대한 만큼 이번 사업은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한 사전 예방 차원에서 마련됐다.
한편 경남 소방본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축사 화재는 총 42건이며 이 중 전기로 인한 화재는 21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손영재 경남도 축산과장은 “최근 전기로 인한 축사 화재가 계속 발생하고 그 피해도 커지고 있어 전기안전 점검과 보수가 중요하다”며 “축사 화재 예방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축산농가 경영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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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안정국가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 공모선정
통영시, 안정국가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 공모선정
[AANEWS] 통영시는 경상남도에 주관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사업인‘안정국가산업단지 기숙사 임차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은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안정과 생활안정을 위해 사업주가 산업단지 주변의 아파트, 다가구주택 등을 임차해 근로자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에 기숙사 임차에 소요되는 월세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통영시는 3월에 사업공고를 통해 기업별로 신청서를 접수받아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지원한도는 월 임차료의 80%이내로 1인당 월 최대 30만원이며 지원대상은 근무기간 5년 미만인 근로자로 나머지 임차료 20%와 보증금 및 월 관리비는 수혜기업에서 부담해야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을 통해 근로자 주거여건이 개선되고 기업의 신규고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선업 수주량이 늘어 나고 있어 인력 부족이 예상되는 만큼 조선업체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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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전시복합산업 성장을 함께 이뤄 갈 상반기 얼라이언스 신규 회원사 모집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경남도 전시복합산업의 성장을 위해 함께 협력할 ‘경남 MICE 얼라이언스’ 신규 회원사를 오는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GNMA는 경남에 다양한 마이스 행사를 유치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마이스·관광산업 관련 민관협의체이다.
지난해 기준 총 112개의 회원사가 가입돼 경남의 마이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GNMA에 가입하면 국내외 마이스 유치 마케팅 활동에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회원사 간 네트워킹,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참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GNMA 회원사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2023 한국 MICE 산업전’, ‘경남 MICE 설명회’, 인센티브 팸투어에 공동으로 참가해 신규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경남 마이스 포럼, 회원사 간 간담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정보 공유와 사업 협업의 기회도 가질 수 있었다.
2024년 모집 분야는 컨벤션센터·호텔·유니크베뉴 등 마이스 베뉴·숙박 국제회의기획사·전시기획사·수송·장치 등 마이스 전문서비스 여행사·엔터테인먼트·레저 등 마이스 문화·관광 공공기관·미디어 등 마이스 플러스 등 총 4개 분과 12개 분야이다.
박철범 경남관광재단 관광마케팅본부장은 “마이스 산업을 활성화해 우주·항공, 조선, 해양, 등 경남의 주력산업 국제회의를 유치하고 얼라이언스 회원사의 역량 강화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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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합천군, 2024년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AANEWS] 합천군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군민과 고향을 방문하는 귀향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2024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각종 재해·재난사고 예방대책 등 7개 분야에 대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설 연휴기간인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비상 상황 유지 및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대책 중점 추진 분야는 ▲교통 종합대책 ▲각종 재해·재난사고 예방대책 ▲민생경제 안정 대책 ▲군민 생활불편 해소 ▲응급의료체계 확립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군민 위문 ▲공직기강 확립으로 분야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안전사고 예방 및 군민 불편사항 해소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분야별 주요 추진사항은 다음과 같다.
▲교통 분야는 쾌적하고 안전한 귀성·귀경길이 되도록 대중교통 이용승객에게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고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안전운행 등을 위한 교통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재해·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명절 전 가스·전기시설을 일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일제소독 및 예찰·홍보를 강화하며 산불예방을 위해 연휴 기간 산불방지 경계태세를 강화한다.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상거래 질서위반, 개인서비스요금, 농축수산물 부정 유통, 원산지 표시 등 단속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가스공급 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명절 전 가로등·보안등을 일제히 점검한다.
상수도 사용량 급증 시 급수 중단을 대비해 급수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해 군민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응급의료체계 확립을 위해 명절 연휴 간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응급진료기관, 문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호흡기질환 등 감염병 발생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아울러 합천군은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 활동에 나서고 ▲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공직기강이 해이해지지 않도록 부패방지 감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설 명절에 고향에서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및 종합상황실 운영에 모든 행정적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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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합천군, 2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AANEWS] 합천군은 5일 초계시장에서 김윤철 군수를 비롯한 안전보안관, 군청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현수막과 팻말, 안내문 등을 활용해 최근 잇따른 화재사고 발생 및 설 연휴 기간을 대비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에 대한 화재사고 사전대비 및 안전문화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를 실시했다.
김윤철 군수는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화재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예찰 활동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며 “이를 통해 재난을 예방하고 더욱 안전한 합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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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자극하는 경남의 레트로 여행지를 소개한다
감성을 자극하는 경남의 레트로 여행지를 소개한다
[AANEWS] 경남도에서는 겨울철 이불 속에서 벗어나 어른들에게는 정겨운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2월에 가볼 만한 ‘우리 동네 레트로 여행지’ 3곳을 소개했다.
통영시 봉평동에 있는 통영 봉숫골은 아담하고 예쁜 동네로 책방, 사진관, 카페 등이 모여 있어 걸으며 구경하기에 좋다.
이곳엔 ‘색채의 마술사’ 전혁림 화백이 살던 집을 헐고 지은 전혁림 미술관이 있다.
특히 전혁림 화백과 아들 전영근 화백의 작품을 세라믹 타일 7500여 장에 담아 장식한 외벽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전시관이다.
미술관 옆에는 폐가를 개조해 만든 봄날의 책방이 있다.
박경리, 김춘수, 백석 등 예술인의 글귀가 적힌 벽에서 감성을 느끼고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책도 만날 수 있다.
골목길 안에는 조희미용실, 진 이용원, 약수탕 등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가게들이 있어 그 앞에서 찍은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거제의 골목길에 가면 이미 여행객들에게 잘 알려진 문채네 구멍가게, 미미네 문방구 등을 비롯해 가옥을 개조해 만든 레트로 감성의 가게와 문방구들이 있다.
이곳에 가면 레트로 소품, 학용품, 쫀드기 같은 추억의 과자를 구매할 수 있고 어린 시절 즐겨 했던 옛날 오락기, 달고나 만들기도 해볼 수 있다.
종이 인형과 딱지는 휴대전화와 인터넷 게임에 익숙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난 놀거리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가게 한편을 70년~80년대 안방과 극장 모습으로 꾸며놓은 모습 또한 어른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진영역 철도박물관은 1905년 개통돼 105년간 이용되다 지금은 열차가 다니지 않는 옛 진영역을 새롭게 단장해 개관했다.
옛 진영역 역사를 재현한 포토존, 옛 철도 모형과 승차권 등이 전시된 공간, 무궁화 열차에서 실제로 촬영한 영상으로 만든 기관사 체험을 통해 그동안 고속열차에 익숙해져 잊고 지냈던 완행열차, 간이역 등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다.
전시실에서는 매월 다른 주제로 나만의 전시가 열리고 있어 시민 누구나 전시에 참여하고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박물관 밖에는 옛 철길을 달렸던 무궁화호도 전시되어 있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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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에도 산불예방을 위한 우리의 의지는 멈추지 않다
설 명절에도 산불예방을 위한 우리의 의지는 멈추지 않다
[AANEWS] 통영시가 연중 목표인 산불 발생 없는 통영을 위해 2월 5일 부터 13일까지 ‘설 연휴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예찰활동 등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에 따르면 “안전도시국장을 반장으로 산불방지 특별대책 본부를 구성했고 설 연휴기간 중 공원녹지과 직원 1/6이상 상황실 근무 및 예찰 활동 등 비상근무를 실시할 것이다.
산불전문진화대원의 예찰 활동을 일 3회에서 4회로 확대하고 성묘객 등 입산자의 실화에 대비해 묘지, 산행지 등에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해 순찰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며 아울러 유사시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헬기 등 진화장비의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농산폐기물 및 산림 연접지 무단소각 행위에는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을 철저하게 적용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진화차를 이용한 가두 방송을 1일 2회 이상 실시하는 등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가용한 자원과 인력을 총동원한 홍보 및 예찰 활동 등을 통해 설 연휴기간 중에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줄 것을 해당부서에 지시했다”며 “시민들에게도 ‘산불은 나와 상관없는 일이다’라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내 삶과 직결되며 내 생명과 재산도 언제든 산불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인식을 가지고 시민 모두가 나 자신부터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인식의 전환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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