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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로 이어지는 돌봄'창원의 밥심'
먹거리로 이어지는 돌봄'창원의 밥심'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어르신,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먹거리 지원 정책과 시민 참여의 힘을 더해 사각지대 없는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시는 어르신의 한 끼부터 대학과 산업단지의 아침밥, 방학 중 아이들의 점심과 이웃이 함께 채우는 나눔 냉장고까지, 다양한 정책과 지역 참여를 통해 '밥을 먹는 일'이 걱정이 되지 않는 일상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단순한 지원을 넘어, 돌봄과 공동체가 함께 작동하는 먹거리 복지인 '창원의 밥심'을 소개한다.'밥 한 끼'에 돌봄을 담다, 창원의 먹거리 지원 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올해 노인 급식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급식 단가와 운영비를 현실화해 식사의 질을 높이고 사업 수행기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무료 급식사업은 기존 '무료 경로식당'의 명칭을 '나눔 경로식당'으로 변경해 이용 어르신에 대한 배려와 사회적 연결감을 강화한다.급식 단가는 1식 3500원에서 4000원으로 500원 인상하고 운영비 비율은 급식비의 5%에서 8%로 확대해 장기간 동결로 누적된 운영 애로를 해소한다.나눔 경로식당은 의창구 5곳, 성산구 4곳, 합포구 5곳, 회원구 4곳, 진해구 7곳 등 총 25곳이 운영된다.재가 노인 식사 배달 사업 역시 급식 단가를 1식 3700원에서 4200원으로 올리고 지원 인원을 469명에서 474명으로 늘렸다.운영비 비율도 5%에서 10%로 상향해 집행 범위를 넓히고 자원봉사자 실비 지원을 강화해 배달 인력 부족 문제 완화를 도모한다.또,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그냥 드림 사업'은 소득 기준 심사 없이 기본 먹거리와 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사업이다.노숙인, 거주 불명 등록자, 신용불량자 등 생계가 어려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최초 방문 시에는 이름과 연락처 등 최소한의 정보만 확인한 뒤 물품을 지원한다.2회 이상 재방문하는 이용자는 상담을 통해 읍면동, 지역 복지자원과 연계를 돕는다.지원 물품은 1인당 2만원 상당의 라면과 생필품 등이며 의창구 도계동 창원시희망푸드마켓에서 진행한다.'아침 한 끼'의 힘…천 원의 아침밥 대상 확대 시는 올해 '천 원의 아침밥'사업 대상을 대학에서 산업단지까지 확대해 아침 결식 해소에 나선다.'천 원의 아침밥'은 1인 식사비 5000원 중 국가가 2000원, 경남도와 창원시가 각각 1000원을 지원해 학생과 근로자가 1000원만 부담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시행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창원대학교와 창신대학교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오전 8시부터 9시 사이 하루 평균 250명에게 쌀을 활용한 한식 위주의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했으며 올해는 경남대학교까지 참여해 3개 대학으로 확대된다.시는 메뉴 구성과 운영관리, 학생 만족도를 점검해 사업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창원산단으로 대상이 넓어져, 중소 제조업체 근로자들의 아침밥도 챙긴다.올해 처음으로 월림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소속 14개 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연 2만 8800명의 아침밥을 지원해 공업도시 창원의 일상을 따뜻하게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함께 차리고 함께 나누는 밥상, 창원의 먹거리 연대 시민과 후원자들이 함께 마련하는 나눔 밥상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진해구 블라썸여좌사회적협동조합은 방학 기간 아동들에게 500원으로 한 끼를 제공하는 '진해 500원 식당'을 운영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학교 급식이 없는 방학이면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아이들을 위해 2022년부터 시작된 이 식당은 조합 사무실 1층에서 운영되며 방학 동안 월·화·목·금요일 하루 평균 130명의 아이에게 점심을 제공한다.가격은 500원이지만, 스테이크와 스파게티, 덮밥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다.이번 겨울방학 운영은 1월 30일 마무리됐다 운영비는 후원금으로 충당하며 아이들이 낸 500원은 다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돕는 데 쓰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지역민이 함께 채우고 나누는 '나눔 냉장고'역시 창원의 먹거리 나눔을 상징하는 사업이다.마산합포구에서는 '바냇 음식 냉장고'가 중심 역할을 한다.매월 2·3·4주 수요일 후원과 자비로 마련한 국과 밑반찬을 냉장고에 채우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복지 활동으로 이어진다.바냇 냉장고는 2017년 시작돼 현재까지 꾸준히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이용 주민은 2999명에 달했다.이 밖에도 '자산 인심 나눔 냉장고', 아파트 공동체 기반의 '이웃찬찬'등 다양한 나눔 냉장고 사례가 지역 곳곳에서 이웃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2023년 진해종합사회복지관이 맡은 'BPA 희망곳간'은 경남지역 최초의 나눔 냉장고로 주민 누구나 식자재를 기부하고 필요한 사람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식료품 공유 공간이다.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먹거리 복지 정책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협력을 기반으로 어르신, 아동, 근로자 등 누구나 걱정 없이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먹거리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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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준비는 전통시장에서"진주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진행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11일 자유시장을 방문한데 이어 12일에는 새서부시장을, 13일에는 천전시장과 중앙시장을 포함한 중앙상권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유통 환경의 변화와 소비 위축으로 고충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실시했다.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직접 제수 용품을 구매하며 명절의 물가 동향을 살피고 현장에서 느끼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한편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진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겨울철 전통시장 특별 안전 점검을 사전에 완료했다.소방·전기·가스 전문가와 합동으로 시장 내 소방시설의 유지와 관리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으며 미비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또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관내 11개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고객사랑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증정과 할인 행사는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이번 장보기 행사에는 진주시뿐만 아니라 지역의 주요 공공기관들도 힘을 보태고 있다.농협중앙회 진주시지부, 경남은행 진주시청지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이 장보기 행사에 적극 동참하며 소비 진작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도 정이 넘치고 안전하게 정비된 전통시장에서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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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설명절 대비 '가축전염병'차단방역 총력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특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9월부터 전국의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지속 발생했고 최근 경남 도내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인근 지역의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확진됨에 따라 외부 오염원 유입에 대한 우려가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시는 11일 박일동 부시장이 방역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지난 1월 26일부터 진주역과 읍면 사무소 등 19곳에 △축산농장·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입산 자제 △차량 소독 등 방역 홍보를 위한 현수막을 설치하고 휴대전화 문자와 카카오 알림톡을 발송해 귀성객과 축산 농가에 방역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또한 이번 설 연휴 기간에 가축방역 대책 상황실과 거점 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한다.아울러 고병원성 AI의 차단방역을 위해 관내 20만 마리 이상의 산란계 농장에 통제초소를 운영하고 관내 가금사육 농가에 소독 약품과 생석회, 방역물품을 공급해 가축 질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지난해 11월 이반성면과 지수면에 설치한 통제초소에서는 농장에 출입하는 차량의 통제를 비롯해 사료·분뇨 차량 등 축산차량의 소독과 출입하는 사람에 대해 철저하게 방역하는 등 선제적 방역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진주시는 지난해 9월 ‘특별방역 대책 기간’에 접어들어 관내 25개의 가금농장에 소독 약품 1000통과 생석회 295포, 방역복 등을 배부한 데 이어 이번에 소독 약품 445통을 가금농장에 추가로 배부했다.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을 위해 관내 양돈농가 31곳에 대해 소독약 740포를 배부하는 등 가축전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한편 11일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진성면에 있는 거점 소독시설과 이반성면의 산란계 농장 방역 통제초소를 방문해 가축 질병의 발생 위험시기인 만큼 축산관계자의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방역 현장을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부시장은 “도내 인근 지역에서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우리 시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축산농장에서는 매일 축사 내·외부 소독과 함께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통제와 소독 등 방역 대책에 적극 동참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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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앙시장 북편 대통로 아케이드 공사'현장 점검
진주시, '중앙시장 북편 대통로 아케이드 공사'현장 점검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9일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중앙시장 북편 대통로 아케이드 설치사업’현장의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기존 아케이드를 연장하면서 길이 115m, 면적 1380㎡ 규모로 설치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안정적인 영업과 쇼핑이 가능하게 된다.또한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조명 설비를 교체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쇼핑 환경이 조성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중앙시장 북편 대통로 아케이드 설치사업’은 오는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시는 상인과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현장점검에 나선 조규일 진주시장은 “중앙시장 북편 대통로 아케이드 설치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상인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이번 아케이드 설치 공사를 포함한 중앙시장 어시장 환경개선 사업 등 시설현대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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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 초청 경기도박물관 방문
조규일 진주시장,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 초청 경기도박물관 방문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난 10일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이 주관한 성파스님의 특별전 ‘성파선예: 성파스님의 예술세계’개막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조규일 시장의 참석은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의 초청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개막식은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와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박물관에서 개최됐다.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진행됐고 이후 환영사와 주요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져 특별전 개최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성파스님이 전시 개최에 협력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개막식 본행사 이후에는 전시관 입구의 야외 공간에서 드론 전시가 진행됐으며 주요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테이프 커팅과 기념 촬영이 이어졌다.이후 참석자들은 경기도박물관의 전시 마루로 이동해 전시 투어 및 퍼포먼스를 관람했다.‘성파선예: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는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예하 성파스님의 수행과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특별전으로 수행의 과정에서 축적된 사유와 전통 정신이 예술로 구현된 작품들을 선보인다.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2025년 신작 옻칠 회화를 비롯해 옻칠 염색, 도자 불상, 도자 대장경판 등 150여 점의 작품이 공개됐다.‘성파선예: 성파스님의 예술세계’특별전은 오는 5월 31일까지 경기도박물관 전시 마루에서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고요한 수행의 시간 속에서 탄생한 작품에서 예술과 사유의 깊이를 경험할 수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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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플라스틱 조화 근절하고 친환경 공원묘원 만들어요
진주시, 플라스틱 조화 근절하고 친환경 공원묘원 만들어요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친환경 조문 문화 정착을 위해 공원묘원 내 조화사용을 근절하고 생화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시는 이를 위해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내동공원묘원에서 성묘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하고 생화 300다발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나눔 행사의 생화는 경상남도와 공원묘원 조화사용 근절 협약을 한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에서 제공한다.경남도는 공원묘원에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도내 공원묘원에서는 생화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다.플라스틱 조화는 가격이 저렴하고 보존기간이 길어 공원묘원에서 추모용으로 많이 사용됐으나 혼합 재질로 제작돼 재활용이 어렵고 대부분 소각 또는 매립되면서 미세먼지를 발생시킨다.시 관계자는 “플라스틱 조화를 사용하기보다는 생화나 화분 등으로 헌화하는 친환경 추모 문화 분위기가 더욱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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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10일 진주시청 2층 시민홀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이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활동 성과 보고 △2026년 활동 계획 승인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의 참여와 나눔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에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모았다.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청락원 경로식당 급식 봉사를 비롯해 각종 축제와 체육행사 지원,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참여 중심의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심명환 회장은 “40개 소속 단체가 ‘참여와 나눔’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중심으로 더욱 단단하게 연대해 나가겠다”며 “더 많은 시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그 참여가 다시 지역을 살리는 선순환이 되도록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중심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각종 행사와 재난 현장에서 보여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나눔이 시민들의 일상을 더욱 안전하고 따뜻하게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참여로 연결되고 나눔으로 성장하는 자원봉사 공동체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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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산림사업 '안전사고 근절'최선
진주시, 산림사업 '안전사고 근절'최선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0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달음홀에서 산림사업 공무직·기간제근로자 162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보건교육과 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가지는 등 ‘안전사고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번 교육과 결의대회에 참석한 공무직·기간제근로자는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등산로 관리원, 월아산 숲속의 진주 근로자 등으로 평소에 예초와 벌목, 산불 진화, 산림 복지서비스 제공 등의 업무에 종사하고 있다.이날 교육은 △건강 장해 예방 및 관리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사항에 대해 이뤄졌으며 안전 실천에 대한 결의도 다졌다.진주시는 올해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제로’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산업안전 보건교육 실시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산림사업 공무직·기간제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 실천 생활화를 추진해 앞으로도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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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성묫길, 생화와 함께하는 친환경 추모 문화
설 명절 성묫길, 생화와 함께하는 친환경 추모 문화 양산시, 설 명절 공원묘원 생화 무료나눔 행사 진행 -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추석 명절에 이어 올 설 명절에도 친환경 추모 문화 확산을 위해 공원묘원 내 조화 사용을 줄이고 생화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16일 17일 양일간 생화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플라스틱 조화는 장기간 방치되면 풍화되어 미세플라스틱이 생성되고 대기와 토양을 오염시킬 뿐 아니라 쓰레기 발생량도 늘어나 환경에 해를 끼치며 2020년 기준 경상남도 내 공원묘지에서 약 177톤의 플라스틱 조화가 발생했다.생화 무료 나눔 행사의 생화는 경상남도와 공원묘원 조화 사용 근절 협약을 체결한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에서 제공하고 경상남도와 양산시 및 석계공원묘원이 함께 16일 17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생화 소진 시까지 석계공원묘원에서 성묘객들을 대상으로 이틀 동안 생화 총 1500다발을 무료로 나누어 줄 계획이며 시 홈페이지, 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 활동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조화 대신 생화를 활용하는 것은 단순히 성묘 문화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이자 중요한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양산시는 시민들과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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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지역건축사회, 재난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양산시·지역건축사회, 재난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양산시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재난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잦아지는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신속히 지원하고 침체된 건설경기 속에서 지역 건설업계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산시는 재난피해주택 신축 대상자 안내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양산시지역건축사회는 주택 설계 및 감리비를 50% 감면해 제공함으로써 피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주거 환경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협력하게 된다.이를 통해 재해로 주거지를 잃은 피해주민에게 실질적인 주거 안정지원과 지역의 일상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주거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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