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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화명수목원, 금정산 깃대종 ‘가는동자꽃’ 개화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화명수목원은 금정산의 깃대종이자 멸종위기 희귀식물인 ‘가는동자꽃’ 이 수목원 내에서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가는동자꽃은 우리나라에서 오직 부산 금정산에서만 자생 하는 보호종으로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이자 희귀식물로 지정되어 있어 보전 가치가 매우 높다.자생: 특정 지역이나 생태계에 자연적으로 정착해 살아가는 상태 석죽과에 속하는 가는동자꽃은 짙은 홍색의 꽃이 7~8월에 피며 꽃잎은 5개로 윗 가장자리가 잘게 갈라지는 특징이 있다.또한 산지습지에서만 자라는 습지 의존성 식물로 산지습지의 건강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종으로도 알려져 있어 서식지 환경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과 관리가 필요한 종이다.수목원은 현지 외 보전 차원에서 지난해 가는동자꽃을 수목원 내에 도입해 증식·보전해 왔으며 이번 개화는 그간의 보전 노력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김종열 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은 “화명수목원은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서 희귀특산식물의 현지 외 보전을 통한 종보전과 함께 희귀·특산식물의 가치와 보전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전시·교육·홍보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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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문화유산 가치 확산과 세계유산 등재 전략 모색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7월 24일 오후 1시 벡스코 제2전시장 121호에서 ‘부산의 문화유산이 세계유산으로 거듭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역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제48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부산 개최를 기념해 부산 지역 문화유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조명하고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과 추진 전략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계와 문화유산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부산 문화유산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등재 전략을 논의하고 역사문화도시 부산의 문화유산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확산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학술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발표와 3개의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기조발표에서는 박은경 동아대학교 교수가 부산 문화유산, 유네스코를 향한 도전: 새로운 연결과 가치 확장을 주제로 부산 문화유산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세계유산 등재 기반 마련을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부산 문화유산의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세계유산 등재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첫 번째 발표에서는 전주희 동아대학교 교수가 부산지역 무형유산의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전환 가능성: 동해안 오구굿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한다.두 번째 발표에서는 손숙경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가 ‘지역 기록유산의 세계유산적 가치: 동래기영회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가능성을 발표하고 세 번째 발표에서는 하수진 부산대학교 교수가 ‘부산지역 자연유산의 세계유산화 과정과 한계를 주제로 발표한다.종합토론은 김동철 부산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발표 자와 지정토론자가 모두 참석해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을 이어간다.지정토론에는 김광희 국가유산진흥원 실장, 정제규 국가유산청 전문위원, 김순기 국립순천대학교 교수가 참여하며 토론 후에는 부산 문화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과 정책적·학술적 과제, 지속 가능한 보존·활용 방안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학술대회는 부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 문화유산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 문화유산과로 문의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제48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부산 개최를 계기로 역사문화도시 부산의 위상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부산 문화유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학계와 문화유산 전문가들의 다양한 논의를 통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적 기반을 다지고 부산 문화유산의 가치가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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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여름방학 가족 교육프로그램 ‘안녕, 나의 수호새’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7~13세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여름방학 가족 교육프로그램 여름방학 우리 가족 박물관 나들이 안녕, 나의 수호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소장 유물인 ‘새모양토기’를 중심으로 고대 사람들이 새에 담았던 다양한 의미와 상징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오늘날 우리 가족에게 행복과 행운을 부르는 ‘새모양 아크릴 선캐처 도어벨’을 직접 만들어 보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선캐처:햇빛을 받아 반사·굴절시켜 실내에 빛의 무늬를 만들어내는 장식품 교육은 먼저 고대인들이 새를 어떤 존재로 생각했는지 살펴보고 다양한 새 관련 유물들을 통해 역사 속에 담긴 상징과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이어지는 만들기 체험에서는 가족이 함께 세상에 하나뿐인 ‘새모양 아크릴 선캐처 도어벨’을 제작하며 우리 가족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본다.마지막으로 상설전시실에서 실제 ‘새모양토기’를 직접 관찰하며 유물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시간도 마련된다.교육은 7월 23일 24일 그리고 26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 3회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7~13세 어린이 동반 가족으로 회당 15팀씩 선착순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 또는 시 통합예약시스템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동진숙 시 정관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 여름방학 우리 가족 박물관 나들이는 어린이들이 문화유산을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이해하면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우리 가족만의 수호새를 만들며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지역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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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공익직불금 신청 7월 31일 마감
수산공익직불금 신청 7월 31일 마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수산공익직불금신청기간이 7월31일로 마감된다고 밝혔다.수산공익직불제도는 어업경영이 영세한 어가에 직접지불금을 지원해,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어촌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시행중인 사업이다.소규모어가 직불금은 △어촌지역에 거주하는 5톤미만 연안어업 허가를 받은 어업인, 신고어업인 등이 △1년 중 60일이상 조업하거나 수산물 판매액이 연간 120만원이상 △신청년도 직전에 계속 3년이상 어업종사 △직전년도 기준 신청인의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2천만원 미만 △동일세대 내 모든 구성원의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의 합이 4천5백만원 미만 △어가구성원 전체 어업 총 수입이 1억5천만원 미만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어선원 직불금은 △어선의 소유자와 1년 중 6개월 이상 고용관계를 유지하거나 △어선원으로 승선해 근로를 제공한 내국인 어선원에게 지급한다.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 어업 생산성이 낮고 정주여건이 불리한 도서지역에 사는 어업인을 위한 제도로 대상은 △ 어업경영체를 등록한 어업인으로서 △ 수산물 연간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이거나 1년 중 60일 이상 조업 실적이 있는 어가이다.소규모어가 및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거주지 읍·면·동, 어선원 직불금은 어선 선적항이 있는 읍·면·동에서 신청을 받는다.배종칠 창원시 수산과장은 “수산공익 직불금이 고물가에 어업경영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미처 신청하지 못한 어업인이 서둘러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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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년센터, 진주고용복지+센터와 경남 최초
사천시 청년센터, 진주고용복지+센터와 경남 최초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청년센터는 진주고용복지 센터와 손잡고 경상남도 최초로 지역 청년을 위한 일자리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했다.시는 7월 13일 사천시 청년센터에서 진주고용복지 센터와 ‘청년 취업지원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관별로 분산되어 있던 상담 정보와 고용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청년이 어느 기관을 방문하더라도 필요한 지원을 한 곳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원스톱 취업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워크플러스 시스템’을 기반으로 상담정보 연계 및 통합 사례관리, 청년 취업 및 고용서비스 연계, 청년 대상 공동 프로그램 운영, 청년정책 및 고용정보 공유,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등을 공동 추진한다.특히 ‘워크플러스 시스템’을 통해 상담 및 서비스 연계 현황을 실시 간으로 공유함으로써, 사각지대에 놓인 취업 준비 청년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발굴 청년에게는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일경험 프로그램 등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한다.그간 사천시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취·창업 지원사업,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기존 청년정책에 고용서비스 연계 기능을 더해 청년 지원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고 쉽고 편리한 통합 청년지원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사천시 청년센터 관계자는 “경상남도 최초로 청년 취업지원 협업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청년들이 더욱 체계적이고 맞춤형 취업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청년지원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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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산업단지 에너지 자립 시대 연다
창원특례시, 산업단지 에너지 자립 시대 연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시행하는 2026년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사업 공모에 마산자유무역지역이 최종 선정돼 국비 2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산업단지를 디지털화·친환경화·에너지 자립화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으로 마산자유무역지역은 한국전력공사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최근 산업용 전기요금 상승과 글로벌 탄소규제 강화로 기업의 에너지 경쟁력이 곧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RE100과 ESG 경영 요구가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확보와 에너지 효율 향상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이에 창원시는 마산자유무역지역을 대상으로 에너지 생산부터 관리, 활용까지 가능한 자급자족형 에너지 체계를 구축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이번 사업에서는 산업단지 내 태양광 10MW 이상을 구축해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통합 에너지관리시스템을 도입해 발전량과 전력 사용량을 실시 간으로 관리한다.또한 가상발전소, 수요반응 등 스마트 에너지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운영 효율을 높이고 산업단지 전체의 에너지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입주기업을 대상으로는 에너지 진단과 탄소저감 컨설팅, 고효율 설비 교체를 지원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을 실현하고 RE100 대응 기반을 마련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산업단지 내 기업과 근로자에게 다시 환원하는 ‘햇빛소득’모델을 적용한다.이를 통해 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근로자 복지와 산업단지 환경 개선에도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창원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스마트그린산단의 대표 모델로 육성하고 기업의 생산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정규용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창원 산업단지가 미래 에너지 산업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기반 확충과 에너지 비용 절감, 탄소중립 실현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그린산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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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우기 대비 하수처리시설·배수장 현장점검
의령군 우기 대비 하수처리시설 배수장 현장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9일 의령공공하수처리시설과 주요 배수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표주업 부군수는 의령공공하수처리시설을 찾아 시설 운영상태와 우기 대비 비상대응 체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재 추진 중인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진행상황을 확인했다.의령공공하수처리시설은 현재 하루 5,800톤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하수 유입량 증가에 대비해 하루 1,100톤 규모의 증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증설이 완료되면 하루 6,900톤의 처리능력을 확보해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어 지정면 백야배수장과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화정면 화양배수장을 방문해 배수펌프와 배수문 작동 상태, 제진기 운영, 비상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다. 군은 지난 5월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해 필요한 정비를 완료했으며 이번 현장점검에서도 주요 시설이 정상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했다.의령군은 집중호우 예보 시 비상근무와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하수처리시설과 배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표주업 부군수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점검과 시설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하수처리시설과 배수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군민의 안전과 생활환경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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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의령군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10일 의령군 노인대학과 의령중학교에서 ‘2026년 의령군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고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에는 의령군 노인대학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불편사항과 노인 친화 정책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으며 오후에는 의령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참여형 교육을 진행했다.강의를 맡은 강샤론 사무국장은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와 제안 방법 등을 소개하며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의령군은 오는 8월까지 주민자치회와 읍·면 주민 등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이어갈 예정이며 제안된 사업은 검토와 숙의 과정을 거쳐 2027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군민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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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첫 ‘폭염경보’ 발효 총력대응
거창군, 첫 ‘폭염경보’ 발효 총력대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 오전 11시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부군수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비상 1단계를 발령하는 등 폭염 대응에 나섰다.군은 앞서 지난 10일 오후 4시 거창남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11일 오전 11시에는 폭염주의보가 군 전역으로 확대되자 비상근무를 실시했다.이어 12일 오전 11시 거창남부 지역의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되자 즉시 비상근무 체계를 비상 1단계로 상향하고 대응을 강화했다.이에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협업부서와 12개 읍·면은 비상근무에 돌입해 폭염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군은 재난문자와 스마트마을방송 등을 통해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폭염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폭염특보 발효 이후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과 유선 안부 확인을 실시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무더위쉼터 571개소와 생수나눔터 4개소, 그늘막 4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살수차 2대와 쿨링포그 8개소를 운영하는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폭염은 군민의 생명과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재난인 만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실천하고 주변 취약계층의 안부도 수시로 살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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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간담회 개최
밀양시,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간담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관내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관계자들과 하반기 사업 운영 내실화 및 폭염 대응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실무 책임자와 밀양시 노인장애인과 담당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하절기 폭염에 대비해 활동지원사가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이용 장애인의 건강 상태를 면밀하게 살피고 폭염 예방 수칙 및 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등 취약계층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올해 처음 실시한 2026년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자체 감사 결과에 따른 주요 조치 사항 및 협조 사항을 공유하며 하반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하절기 폭염으로부터 이용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제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장애인분들이 안전하고 질 높은 활동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