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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드론 띄워‘폭염 사각지대’잡는다
창원특례시, 드론 띄워‘폭염 사각지대’잡는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선제적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늘고 온열질환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시는 인력 접근이 어려운 농촌 지역과 야외작업장을 중심으로 첨단 드론 기술을 투입해 재난 대응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취약 시간대 집중 예찰 드론으로 실시 간 가이드 방송 시는 폭염특보 발효 시 또는 체감온도가 30도 이상으로 예상될 때, 폭염 취약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집중 드론 예찰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지역은 논·밭, 비닐하우스 등 장시간 무더위에 노출되기 쉬운 야외작업 현장이다.특히 드론에 탑재된 스피커 시스템을 활용해 야외작업자 발견 시 즉각 “무더위 시간대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해달라”는 안내방송을 송출한다.이를 통해 기존 차량 순찰의 한계를 극복하고 넓은 농촌 지역의 감시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관리할 계획이다.국비 확보로 ‘재난안전 드론 상황실’연계 실시 간 관제 체계 가동 창원특례시는 올해 하반기 총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재난안전 드론 상황실 연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드론이 촬영한 현장 영상을 상황실과 실시 간으로 연계 및 모니터링 함으로써, 온열질환 환자 발생 등 비상 상황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강기윤 창원시장은 “드론을 활용한 선제적 예찰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홍보를 통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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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지원 사업 함께해요∼” 남해관광문화재단 ‘가가호호’지역민과 소통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지원 사업 함께해요∼” 남해관광문화재단 ‘가가호호’지역민과 소통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5월과 6월 홍보형 기획사업과 영·유아 양육 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데 이어 7·8월부터 일반가족, 노령부부, 다문화가족, 장애인·비장애인을 위한 총 6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가족 구성원이 함께 경험하면서 가족 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지된다.‘가가호호’ 교육 과정은 △영·유아 양육 부모를 위한 ‘함께 피어나는 우리’, △가족들을 위한 ‘빨주노초파남보’, △‘언제나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손끝에서 붓끝으로 ’△노령부부 및 노령 1인 가정을 위한 ‘슬기로운 오늘’등으로 구성돼 있다.(재)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역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가가호호 사업을 더욱 풍성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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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골봉사단, 3·1운동 발상 기념탑 일대 환경정비
참나무골봉사단, 3·1운동 발상 기념탑 일대 환경정비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설천면 참나무골봉사단은 지난 13일 오전 설천면 문항리에 위치한 3·1운동 발상 기념탑 일대에서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단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역사적인 장소를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유지해 나가기 위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기념탑 앞 잔디를 깎고 돌담 주변과 인근 정자 일대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정상진 참나무골봉사단장은 “뜻깊은 장소를 정비하면서 그 의미를 다시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참나무골봉사단은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소속 노인자원봉사단으로 설천그라운드골프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5년부터 관내 현충시설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또한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 농가를 방문해 마늘 수확 및 정리 작업에 적극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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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해외 청년들에게 남해 관광 매력 알려
남해군, 해외 청년들에게 남해 관광 매력 알려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가 주관한 ‘2026 TPO K-CLIP’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K-CLIP 은 TPO 회원 도시 해외 청년들이 한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관광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글로벌 관광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올해 행사는 ‘제1회 경남 관광의 날’을 기념해 남해군, 김해시, 통영시를 순회하며 진행됐다.이번 남해 일정에는 TPO 회원도시 해외 청년 20명과 공유대학 학생 20명을 비롯해 TPO 및 공유대학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남해에 도착한 후 이순신바다공원 이순신캠퍼스에서 한복 체험, 연만들기, 민속놀이 등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경험했으며 전문가 강연을 듣고 남해 바래길 및 영상관을 둘러보며 남해의 생태·문화 관광자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순신 바다공원에서 남해의 식재료로 특별히 제작한 이순신 승전 도시락을 먹으며 남해 특산품의 매력을 느꼈다.이어 남해대교 웰컴센터와 남해각을 방문해 남해의 대표 경관을 감상하고 유람선 체험을 통해 아름다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했다.이튿날에는 설리스카이워크와 상주은모래비치, 독일마을 등 남해의 대표 관광지를 차례로 방문하며 남해만의 자연과 문화,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경험했다.이번 행사는 해외 청년들이 남해의 자연경관과 지역문화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남해 관광의 경쟁력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세계 각국 청년들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국제 교류의 장이 됐다.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TPO K-CLIP 을 통해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과 독창적인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 관광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글로벌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남해를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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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창선면 5개기관단체 한마음 단합대회 개최
제30회 창선면 5개기관단체 한마음 단합대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선면 5개 기관·단체는 지난 11일 창선생활체육관에서 ‘제30회 창선면 5개 기관·단체 한마음 단합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3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창선면행정복지센터 및 창선면주민자치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기관·단체 간 화합과 협력을 다지고 주민 간 소통과 친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식전 체육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축사, 화합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체육경기 및 화합 노래자랑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며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됐고 기관·단체 간 협력과 주민 화합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됐다.김문권 창선면 주민자치회장은 “30회라는 뜻깊은 역사를 이어온 한마음 단합대회가 면민 모두가 함께 웃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기관·단체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준표 창선면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늘 함께해 주시는 기관·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더욱 살기 좋은 창선면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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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산, 남해군에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500만원
에이티즈 산, 남해군에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500만원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글로벌 K-POP 그룹 에이티즈의 멤버 ‘산’ 이 올해도 남해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하며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했다.산은 2023년부터 매년 500만원을 남해군에 기부해 왔으며 올해도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특히 이번 기부는 7월 10일 본인의 생일을 기념해 진행됐으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제공받는 150만원 상당의 답례품 역시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다시 전달될 수 있도록 재기부할 예정이다.류경완 남해군수는 “매년 꾸준히 남해군을 위해 소중한 기부를 이어오고 답례품까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시 나눠주시는 산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뜻이 지역사회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산은 남해군 홍보대사다.빌보드 등 세계 메이저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덤과 영향력을 지닌 K-POP 대표 아티스트이다.신곡 ‘BAD’를 통해 매력을 무한 발산하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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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신안동 주민자치위원회, 창선면 방문
진주시 신안동 주민자치위원회, 창선면 방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신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도농 교류를 위해 창선면 주민자치회를 방문했다.이날 신안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0명은 올해 창선면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한 주민참여 예산 공모 사업 ‘창선 다목적 체육관 주차장 조성 사업’ 추진 과정 및 경과를 듣고 상호 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위원들의 의견을 공유했으며 이후 창선면 주요 명소를 둘러보았다.김문권 회장은 “진주시 신안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창선면 주민자치회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렇게 방문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이에 황미옥 신안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창선면 선진지 견학으로 추후 신안동 주민참여활동에 큰 도움이 됐고 앞으로도 지속 상호 교류를 희망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창선면 주민자치회는 현재 4개 분과 31명이 적극 활동하고 있으며 주민참여예산과 공모사업 선정으로 자체적 예산확보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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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지리산문학상에 여진수 시인
제21회 지리산문학상에 여진수 시인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제21회 지리산문학상은 예심을 거쳐 모두 7명의 시인이 최종심에 올랐으며 치열한 심사 끝에 여진수 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심사위원들은 “편편이 고통의 심도가 달랐고 예상을 회전시키면서 바깥으로 시의 힘을 뿜었다. 여러 실험을 거친 후에 도달한 세계는 여타 경쟁 작품들과 다를 수밖에 없다. 별곡 외 58편은이 조건들을 충족해주는 작품들이라서 당선작으로 올린다”며 “화면이 유연하고 그 안에서 다른 발성을 하는 시인의 시는, 분명 누가 봐도 좋았으리라”고 심사 배경을 밝혔다.이번 제21회 지리산문학상 본심은 김륭 시인과 이병률 시인 등이 맡았으며 수상작은 2026년 상상인’ 가을호에 특집 게재될 예정이다.지리산문학상은 지리산문학상 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지리산문학회와 계간 ‘상상인이 주관한다. 상금은 일천만원이며 함양군이 지원한다. 여진수 시인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법학 전공, 한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주대학교에서 ‘대학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다.광수문학상 대상, 광화문글판 창작 공모전 대상, 2026년 제21회 지리산문학상을 수상했다.수상시집으로 동서에서 만발하다가 발간된다.지리산문학상과 함께 공모한 제21회 최치원신인문학상엔 걸어가는 동안 외 4편을 응모한 이가원 시인이 선정돼 같은 날 수상하게 된다.이 상은 통일신라시대 함양군 태수로 재임했던 고운 최치원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신인 등용문으로 상금은 이백만원이다.이번 제21회 공모에선 수백 명의 응모작들에 대해 꼼꼼한 예심을 거쳐 8명의 작품이 본심에 올랐으며 이가원 시인이 최종 낙점됐다.당선작인이 시인의 작품에 대해선 “큰 이야기를 짧고 명료하게 풀어쓰려 노력했다는 점도 멋진 기술이었다”며 “읽는 이는 시와 시의 여백, 이야기와 이야기의 여백에 들어가 숨을 쉬고 상상을 하면 시는 더 확장되곤 하는데 시편의 열린 면면들이 앞으로 더 많은 모험을 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하게 된다”는 심사평이 있었다.이가원 시인은 서울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이번 수상으로 계간 상상인’등단자로 인정되며 당선작은 2026년 상상인’ 가을호에 특집으로 게재될 예정이다.그동안 지리산문학상과 최치원신인문학상을 주관해온 지리산문학회는 올해로 결성 64년을 맞는 유서깊은 동인회다.함양과 지리산 지역을 중심으로 문학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며 매년 지리산문학 동인지를 발행해왔다.지리산지역문학상도 제정해 지리산권 시인들을 발굴, 지역 문화예술 토대를 고양하고 있다.그동안 문길, 정태화, 김륭, 정지담, 권갑점, 박한달 등의 시인과 노가원, 곽실로 작가, 정종화 동화작가, 박환일 문학평론가 등을 배출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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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교육 개강
고성군,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교육 개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7년 1월 정식개관 예정인 고성해양치유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준 높은 해양치유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7월 11일고성군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교육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강식에는 지난 7월 1일 취임한 하학열 고성군수를 비롯해 고성군 의회 정영환 의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며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성해양치유센터는 상공에서 보면 하트 모양으로 보여 일명 ‘하트섬’ 이라고 불리는 하일면 송천리 소재 자란도라는 섬에 조성되고 있다.현재 고성해양치유센터 건립공사는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연말 시범운영을 거쳐 2027년 1월 정식개관을 목표로 시설공사 마무리와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해양치유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2026년 7월 11일부터 26일까지 총 5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해양치유의 이해 △해양치유와 건강증진 △해양치유와 스트레스 및 대사관리 △해양치유 홍보·마케팅 △탈라소·스톤테라피 △수중안전 및 위생관리 등으로 이론과 실기 기초교육을 병행해 진행된다.군은 일반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보다 전문적인 심화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으로 심화교육에서는 전문적인 기술훈련과 함께 민간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해 고성해양치유센터 운영에 필요한 현장중심의 전문인력을 단계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하학열 군수는 “고성해양치유 관광의 성공은 우수한 시설을 갖추는 것 뿐만 아니라, 이를 이끌어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에 달려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해양치유 산업발전을 이끄는 핵심인력으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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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정비 및 풍수해보험 홍보
고성군,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정비 및 풍수해보험 홍보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성읍 성내리 서외광장 일원 도로 빗물받이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짧은 시간 많은 비가 내리는 여름철 기상 상황에 대비해 도로변 배수시설의 기능을 미리 확인하고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고성군 직원, 자율방재단 및 봉사단원 총 16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빗물받이 주변에 쌓인 토사, 낙엽, 생활쓰레기 등을 제거하고 배수 상태를 점검했다.아울러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주민을 대상으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홍보도 병행했다.해당 보험은 주택·온실· 소상공인 시설 등이 자연재해 피해를 입었을 때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료 일부를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정책보험이다.고성군 관계자는 “빗물받이는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를 막는 가장 가까운 생활 방재시설”이라며 “군민들께서도 생활 주변 빗물받이에 쓰레기나 낙엽이 쌓이지 않도록 함께 살펴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자율방재단, 자원봉사단체 등 민간단체와 함께 재난 사전 대비 점검 활동 및 각종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