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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 신청하세요
창원특례시,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 신청하세요
[AANEWS] 창원특례시는 문화여가 활동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여성어업인들에게 문화,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자격은 실제로 어업에 종사하며 창원시로 주소가 되어있는 만20세이상 만75세 미만 여성어업인으로 신청일 기준 어업경영체등록확인서 또는 어업인확인서가 있어야 한다.
신분증과 어업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지참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창원시 수산과로 2월28일부터 3월29일까지 방문 접수하면 된다.
연간 20만원의 바우처 카드가 지역수협을 통해 발급되며 이 바우처 카드는 전국 안경점, 레포츠클럽, 미용원, 영화관, 음식점 등 40여개 업종의 가맹점에서 12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김종필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어업인들에게 건강, 여가활동 등 기회제공으로 영어의욕을 고취 시키고 아울러 지역상권 소비활성화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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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발 교육혁신 시동', 부산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시 교육청과 공동 신청한 교육부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에 2유형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공모해 2월 초 1차 시범지역 신청 접수, 대면 심사,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지정 검토,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오늘 서울청사에서 선정 지역을 발표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유아부터 초·중등, 대학 교육까지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에서 교육받은 좋은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3년간 시 전역을 대상으로 공교육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로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써 남부권 발전을 견인할 '글로벌 허브도시'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1월에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책임교육 돌봄을 실현하고 교육과 돌봄의 경계 없는 협력으로 누구나 원할 때 책임지고 맡아주는 늘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기관과 손잡아 부산형 통합 늘봄 프로젝트 ‘온 부산이 온종일 '당신처럼 애지중지'’를 교육부의 '늘봄학교' 전국 도입에 앞서 발표했다.
'당신처럼 애지중지'는 0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공공이 온종일 돌보고 교육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과 보육 돌봄서비스의 이원화로 인한 기관별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늘봄학교 확대를 위해 학교 내 가용공간이 부족한 경우, 지역사회 내 가용공간을 발굴하고 학교와 지역방과후돌봄기관이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그리고 기관별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자 시행하는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및 현장학습비, 긴급보육 이용료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후, 예산을 확보해 올 하반기부터 시행한다.
'다자녀교육지원포인트'는 5월 20일부터 동백전 앱을 통해 신청받을 예정이다.
또한, 시는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디지털 전환에 따라 공교육에서 교육 정보 기술 활용 증대 및 질 제고를 위해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된 부산대, 부산교대와 협력을 추진한다.
교육 현장과 교육 정보 기술 기업을 연결해 공교육에 적합한 교육 정보 기술를 개발하기 위한 실험·실증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교대에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구축한다.
또한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과 연계한 지역산업 수요 연계 직업 교육 실시 및 지역대학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지원 등으로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한다.
특히 시는 '글로벌 허브도시'로 나아가는 국제교육 도시가 되기 위해 '영어하기 편한도시' 정책과 연계한 내·외국인 정주 및 국제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세계적 수준의 명문대학을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에 살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고품질 영어교육을 시민 생애주기에 맞춰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체험형 영어학습 프로그램·시민영어학습지원센터, 학부모 영어지도사 양성·영어학습동아리를 운영한다.
외국교육기관 설립 추진으로 지역의 국제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대학을 졸업한 우수한 외국인 인재가 지역에 취업 ·정주할 수 있도록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특화형 비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그간 교육부에 제안해 추진해 온 다양한 지산학 정책을 고도화하기 위한 '대학 혁신'에도 박차를 가한다.
부산 공유 성장 대학 체제 개편, 부산형 글로벌 캠퍼스 운영 등 부산형 지산학 협력 모델에 기반한 대학혁신을 통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겸비한 청년 인재를 양성해 기업 유치와 함께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로 연결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구 사업의 구체화 및 사업비는 3월부터 교육부와 컨설팅 등을 통해 확정될 예정으로 시와 교육청은 신청서에 담긴 추진 과제를 올해부터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 할 수 있도록 추경을 통해 사업예산을 확보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초·중등·대학 교육의 국제경쟁력 강화가 필수”며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유아부터 초·중등·대학까지 아우르는 지역 교육 혁신 생태계를 활성화해 부산발 교육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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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로봇랜드 재개장 준비상황 점검
창원시, 로봇랜드 재개장 준비상황 점검
[AANEWS] 창원시는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위치한 로봇랜드를 방문해 테마파크 재개장 준비상황을 현장점검 했다.
현재 테마파크는 운영 효율화와 각종 편의 시설 및 안전시설을 개선하고자 지난 1일부터 4월 4일까지 임시휴장 중이다.
재개장을 하는 4월 5일에는 로봇랜드를 대표하는 신규 캐릭터와 테마파크 내 순환 열차 및 한층 업그레이드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안전에 대한 부분을 집중 점검했다.
현장점검을 지휘한 서정국 미래전략산업국장은 “로봇랜드 테마파크의 재개장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의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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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년 가축방역 및 축산물 안전대책 추진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AANEWS] 함안군은 관내 가축의 안전한 위생관리와 각종 전염병 차단을 위해 2024년 가축방역 및 축산물 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2024년 주요내용은 ▲올 한해 전반적인 가축전염병 예방 세부 추진 계획 ▲기관 및 단체 간 역할 분담내용 ▲축종별 필요되는 예방약품 및 소독약품 선정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과 공급기반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 추진사업은 57개 주요사업 29억500만원으로 ‘럼피스킨, 구제역, AI, ASF의 상시방역 체제 구축’, ‘인수공통전염병인 소 브루셀라 및 결핵병 근절’, ‘생산단계 축산물 안전관리 기반 조성을 위한 HACCP 관리 강화’, ‘축산물판매업소 위생·시설 개선 및 위생점검 강화’ 등이 있다.
또한 상시방역체계 구축을 위해 6명의 공수의를 위촉운영 중이며 3개의 공동방제단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군은 재난형 악성 가축전염병으로부터도 청정상태를 유지 중이다.
지난해부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럼피스킨,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을 차단하기 위해 거점소독시설 1개소 12시간 운영, AI·ASF 방역대책본부 통합운영과 상시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구제역, 럼피스킨, 돼지열병 백신접종 등 방역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 최초 발생한 럼피스킨과 4년 만에 발생한 구제역 등으로 전국적으로 전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이 강조되고 있다”며 “함안군은 올해도 가축방역 청정화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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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 개최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AANEWS] 함안군은 지난달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 사업’의 신청·접수를 마치고 ‘융자 신청 대상 및 금액’을 심의하기 위해 지난 27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제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허대양 함안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는 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신청 업체의 대상 적격여부를 확인하고 융자승인 금액을 결정했다.
이번 1차 융자 신청업체는 184개 업체, 신청 금액은 651억 4000만원이고 군은 이날 회의를 통해 171개 업체, 약 608억 승인 및 융자 제외 대상 13곳을 결정했다.
상반기 융자승인 후 남은 잔여액 92억원은 3월 중 추가 접수하기로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이차보전율은 최대 4%, 융자한도액은 최대 10억원으로 고금리, 고물가로 어려운 중소기업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상반기 융자 잔여분은 3월 중 공고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에 빠른 시일 내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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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하고 최대 10만원 받자”
창원특례시,“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하고 최대 10만원 받자”
[AANEWS] 창원특례시는 3월 4일부터 3월 15일까지 2024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2,85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했을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제도이다.
참여 대상은 창원시에 차량을 등록한 소유주 기준 1인당 1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 소유자만 가능하며 법인 또는 단체 소유, 사업용, 친환경 자동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1차 모집에서 선착순 마감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에는 2차로 4월 1일부터 4월 12일까지 추가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모집 기간에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 및 QR코드로 회원가입을 한 후 전송되는 문자 URL로 차량 전면 번호판 사진 및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등 증빙자료를 촬영해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는 1,802명 모집에 1,142명이 주행거리를 감축해 8,238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았으며 51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를 냈다.
창원특례시 정숙이 기후환경국장은 “전년도보다 모집 대수가 늘어난 만큼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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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시내버스 산양읍 노선연장 및 배차시간 조정
통영 시내버스 산양읍 노선연장 및 배차시간 조정
[AANEWS] 통영시는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증진과 운수업계 경영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오는 3월 4일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한다.
그동안 통영시 인구감소, 승용차수 증가, 버스이용객 감소, 운송원가 상승 등 버스업체 경영악화가 시내버스 서비스 저하로 이어져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으며 도시구조와 교통환경 변화에 따른 노선 증회 및 배차조정, 통학·통근버스 확대요구와 같은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통영시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조사활동, 시민 의견수렴, 주민설명회 등 일 여년의 숙의과정을 거쳐 버스 운영의 효율성과 시민중심 노선체계 확립을 위해 산양읍 중심 버스노선 조정을 실행한다.
미수동 기종점을 산양스포츠파크 기종점으로 노선 연장에 따른 산양읍 전체 중복 노선 조정 위주의 배차시간을 조정한다.
또한, 풍화리 노선 산양읍사무소 경유 노선 신설, 평림동 노선 신설, 통학버스 확대 운행하는 한편 전체 노선 배차시간을 부분 보완한다.
전체 일 운행횟수 조정하고 전체 일 운행거리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적정 배차간격 조정으로 노선 운영의 효율성에 집중하고 운수종사자의 주 52시간 근로시간을 준수토록 노선을 조정해 대민 서비스 향상을 유도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노선 조정 초기에 시민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 버스 정류장에 변경된 배차시간표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고 통영시 홈페이지 교통정보 메뉴에서 버스노선 조정 내용과 운행시간표 확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민간서비스, 민간 모바일앱 서비스을 통해 노선 또는 정류소별 실시간 버스도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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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남해군에 경작지를 두고 있는 농·임·어업인이며 설치비의 40%는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시설에는 전기·태양광식 울타리, 철망울타리 등이 포함되며 지원금액은 총 설치비용의 60%를 농가당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희망 농가는 이달 27일부터 3월 22일까지 경작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조하거나, 환경과 환경정책팀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준표 환경과장은 “피해예방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한다”며 “많은 농가들이 이 기회를 적극 활용해 혜택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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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중장년을 위한 일상돌봄서비스 시행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은 오는 3월부터 질병과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차질을 빚는 청·중장년에게 일상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 인원은 20여명이며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이면 이용 가능하다.
또한 질병·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 책임을 지고 있는 청년도 대상자에 해당 된다.
소득에 관계 없이 대상자 요건에 부합하면 누구나 기본 및 특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돌봄·가사 기본서비스 외에도 병원동행, 심리지원 특화서비스를 전자바우처 형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소득수준에 따라 서비스 가격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자부담할 수 있으며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기본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자는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접수할 수 있다.
신분증 지참 후, 진단서·소견서 등 돌봄 필요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부득이하게 방문이 불가한 경우는 전화, 우편, 팩스 신청도 가능하다.
남해군은 “2024년 처음 시행되는 청·중장년층을 위한 일상돌봄서비스 사업 추진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군민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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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자녀 이상 가정 여권 무료 등기배송 서비스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은 사회적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여권 무료 등기배송서비스’를 3월부터 2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여권 무료 등기배송 서비스’는 2016년 5월부터 70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시행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해군은 생활밀착 군민체감 사업의 일환으로 ‘여권 무료 등기배송 서비스’를 ‘두자녀 이상 가정’에도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대상 가구는 만 19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을 양육하며 부모와 자녀 모두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가정이다.
해당 가정에서 1명 이상이 여권발급 시 신청 가능하며 부모와 자녀 모두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단, 여권 수령시기는 방문 시보다 1~2일 늦어지며 본인 및 법정대리인만 수령 가능하다.
박봉숙 민원지적과장은 “두 자녀 이상 가정에 여권 무료 등기배송 서비스로 시간적·경제적 부담 최소화와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다”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더욱 확대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일과 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제 야간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2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