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남해군은 오는 3월부터 질병과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차질을 빚는 청·중장년에게 일상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 인원은 20여명이며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이면 이용 가능하다.
또한 질병·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 책임을 지고 있는 청년도 대상자에 해당 된다.
소득에 관계 없이 대상자 요건에 부합하면 누구나 기본 및 특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돌봄·가사 기본서비스 외에도 병원동행, 심리지원 특화서비스를 전자바우처 형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소득수준에 따라 서비스 가격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자부담할 수 있으며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기본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자는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접수할 수 있다.
신분증 지참 후, 진단서·소견서 등 돌봄 필요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부득이하게 방문이 불가한 경우는 전화, 우편, 팩스 신청도 가능하다.
남해군은 “2024년 처음 시행되는 청·중장년층을 위한 일상돌봄서비스 사업 추진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군민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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