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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맘의 산골이유식’남해군에 출생아 이유식 후원
‘에코맘의 산골이유식’남해군에 출생아 이유식 후원
[AANEWS]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해 이유식과 가정간편식 등을 생산하고 있는 하동 소재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이 남해군 출생아들에게 이유식을 지원한다.
지난 26일 ‘㈜에코맘의 산골이유식’과 이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 남해군은 이유식을 지원받는 출생아들에게 유기 이유식기 세트를 제작·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오천호 대표, 행정복지국장, 주민행복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에코맘은 올해 1월 이후 남해군에서 출생신고한 가정에 자사 이유식을 배송하기로 했다.
오천호 대표는 “에코맘이 제일 잘하는 이유식을 만드는 일로 사회에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남해군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부모들은 육아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하동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회사임에도 남해군의 지역 아동을 위해 이유식을 후원해 주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남해군 조성을 위해 출산과 양육이 편안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코맘은 하동군에 소재하고 있으며 주변 지역의 농가들로부터 친환경 농산물을 구입해 이유식, 가정간편식, 실버푸드 등을 생산하고 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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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 군민체감 사업 2차 발굴 보고회 개최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 군민체감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2차 보고회를 26일 군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2차 보고회에서는 군민들의 일상 속 불편함을 속도감 있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졌다.
또한 부서간 협업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 사업이 집중 논의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바래길 3.0 업그레이드 △침몰선박 위치표시 장치 시범사업 △농촌 왕진버스 사업 △드론 운영 활성화 △하천지킴이 운영 △걷기운동화 활성화 시책 등 35건의 사업이 소개됐다.
남해군은 1차 보고회에서 발표된 39건을 포함해 총 79건의 사업에 대해 관련 법규와 타당성 등을 검토하고 향후 추경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수시로 현장에 나가 군민의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실질적으로 군민이 필요한 바를 충족시키는 사업을 추진하길 바란다”며 “사소하게 보일 수도 있는 사안일지라도 군민 생활의 질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하고 현장 행정에 박차를 가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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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면’지역에도 LPG배관망 구축한다
남해군‘면’지역에도 LPG배관망 구축한다
[AANEWS] 남해군이 지난 2021년 ‘읍’ 지역에서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부터 ‘면’ 지역에서도 이 사업을 추진한다.
향후 5년간 3100세대에 323억원을 투입해 △LPG 저장탱크 설치 △공급배관 매설 △세대별 사용시설 인입배관 설치 △계량기설치 △LPG보일러 설치 △안전기구 설치 등을 지원함으로써 도시가스처럼 사용할 수 있는 가스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남해군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읍면 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에 따라 연차별로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1차연도에는 삼동면과 창선면에서 2차연도에는 고현면과 이동면에서 공사가 진행된다.
또한 3차연도는 미조면, 4차연도는 상주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차연도 사업대상 가구는 삼동면과 창선면 소재지 일원 900여 세대이며 총사업비 92억원이 투입된다.
LPG 배관망은 기존 LPG 용기 개별 배송공급과 다르게 LPG 저장 탱크 및 배관망 방식의 집단공급 가스공급방식으로 기존 에너지 사용대비 가스요금이 평균 20%~30% 정도 절감된다.
또한 도시가스와 같은 수준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가스시설 현대화로 미관개선 및 사고 예방 효과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군수는 “LPG 배관망 사업은 도시가스 수준의 편리성을 갖추고 있기에 수요가 많은 사업”이라며 “농어촌 주민들의 에너지사용 비용 절감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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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 특화품목 그룹 컨설팅 추진
진주시, 지역 특화품목 그룹 컨설팅 추진
[AANEWS] 진주시는 2월 26일부터 11월 말까지 작목별 컨설턴트가 농장에 방문해 영농기술, 경영상태 등을 진단하고 코칭하는‘품목별 그룹 컨설팅’을 추진한다.
품목별 그룹 컨설팅은 개개인의 농장 운영 사례를 공유 및 학습할 수 있는 컨설팅 방식으로 진주시의 특화된 교육 과정이며 지역 특화 품목인 딸기, 단감, 고추 3개 과정으로 각 과정당 8회 진행된다.
교육생은 전년도 농업인대학 수료생을 중심으로 31명을 모집했다.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시기별 재배이론 교육과 농장에 직접 방문해 현장 문제점 및 애로사항 등을 전반적으로 컨설팅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 교육으로 월별 핵심관리기술을 컨설팅해 농가 경영역량 강화 및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농업인 소득향상 등 실질적인 농업 경쟁력 향상에 집중한다.
시 관계자는“품목별·시기별 컨설팅을 통해 농가에서 요구하는 현장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교육생들이 재배 능력 향상 및 소득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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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봄맞이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30억원 발행
진주시, 봄맞이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30억원 발행
[AANEWS] 진주시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올해 2차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30억원을 발행한다.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20만원 한도 내에서 7% 선할인을 받고 제로페이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선물 한도는 월 40만원,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시는 지난 1월 설맞이 진주사랑상품권 110억원을 발행했다.
그 중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00억원은 모두 판매됐고 지류 진주사랑상품권은 발행액 10억원 중 일부가 남아 있어 농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에서 구매할 수 있다.
3월 발행 이후에는 5월에 130억원, 7월에 110억원, 9월에는 지류 10억원을 포함해 총 120억원, 10월에 100억원, 12월에 60억원으로 올해 총 760억원의 진주사랑상품권이 발행된다.
진주사랑상품권은 가맹점주에게는 수수료가 없고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이 있어 가맹점 수와 상품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2019년 지류 가맹점 1000여 곳에서 시작해 현재는 지류 4000여 곳, 모바일 2만 2000여 곳으로 늘었다.
진주사랑상품권 지원사업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진주사랑상품권 발행이 경기침체로 힘든 소상공인과 시민에게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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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탄소중립 행정수칙’ 재정비 적극 실천
김해시 ‘탄소중립 행정수칙’ 재정비 적극 실천
[AANEWS] 김해시는 공직사회 탄소중립 생활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시행 3년차를 맞은 탄소중립 행정수칙을 재정비했다고 28일 밝혔다.
탄소중립 행정수칙이란 공직사회 내 일상생활과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실천수칙으로 김해시가 지난 2022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했다.
시는 지난 2년간의 시행 과정에서 드러난 미비점을 보완, 강화해 5개 장소·상황별 총 10가지 수칙으로 재정비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먼저 사무실에서는 △적정 실내온도 유지 및 점심시간 소등하기 △매월 25일 불필요한 이메일 지우기 △인쇄 시 종이 및 토너 절약하기 △일회용 컵·용기 반입 및 사용금지, 구내식당에서는 △음식 남기지 않기 △채식의 날 운영하기이다.
또 화장실에서는 △개인 손수건 및 양치컵 사용하기, 출·퇴근 때는 △승용차 요일제 준수하기, 회의·행사 때는 △탄소 Zero 회의 실천하기 △재활용이 쉬운 재질로 상장, 홍보물품 등 제작하기이다.
시는 ‘음식 남기지 않기’ 수칙 실천 방안으로 매월 마지막 금요일 ‘다먹어야한데이’라는 이름으로 구내식당 잔반 없는 날을 새롭게 시행하고 회의, 보고회 때 인쇄물, 종이컵, 플라스틱병을 사용하지 않는 ‘탄소 Zero 회의’를 실천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시는 행정수칙 정착과 직원들의 인식 증진을 위해 매주 월요일 행정전산망과 청내 방송으로 홍보를 지속한다.
또 연말에 각 부서별 이행실적 평가로 우수부서를 포상해 실천의지를 다진다.
시 관계자는 “2년 동안 탄소중립 행정수칙을 실천하면서 직원들이 어느 정도 학습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올해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해 탄소중립 행정이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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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폐자원 회수보상제로 순환경제 기반 마련
김해시, 폐자원 회수보상제로 순환경제 기반 마련
[AANEWS] 김해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19개 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다양한 폐자원 회수보상제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수율이 떨어지는 폐자원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고품질의 재활용 원료를 생산하고 유해 중금속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시는 매년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팩은 1kg, 투명페트병은 2kg, 아이스팩은 10개당 10L 종량제 봉투 1장으로 폐건전지 20개는 새 건전지 2개로 교환해 준다.
단, 공동주택·사업장 등 단체에서 모은 폐자원은 교환 대상이 아니며 1인당 종이팩, 투명페트병은 10kg, 아이스팩은 50개, 폐건전지는 100개까지만 교환할 수 있다.
또 시민 왕래가 잦은 공원과 행정복지센터에는 투명페트 AI 회수기기 17대를 설치해 회수기에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개당 10포인트가 쌓이고 2,000포인트 이상 쌓이면 1포인트당 1원으로 계산해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지난해 시는 투명페트병 6만1,600kg, 종이팩 1만650kg, 폐아이스팩 5,810개, 폐건전지 51만7,163개를 수거해 종량제 봉투와 새 건전지로 교환해 줬으며 이를 현금으로 환산하면 2,461만원에 달한다.
또 공병을 다량 반환할 수 있는 ‘빈용기 반환 수집소’를 운영해 공병 27만병을 수거해 2,750만원의 보증금을 지급했다.
농촌지역에서는 영농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를 수거해 수거보상금으로 5,825만원을 지급했다.
이 밖에도 시는 자원순환해설사 12명을 투입해 30개 초등학교 1만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실’을 운영하고 6만9,000건의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1회용품 사용안하기 등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를 했다.
이치균 자원순환과장은 “현재뿐 아니라 우리 자녀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쓰레기 줄이기와 자원재활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청정 자원순환 생태도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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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보건소‘모바일 헬스케어’참여자 선착순 모집
하동군보건소‘모바일 헬스케어’참여자 선착순 모집
[AANEWS] 하동군보건소가 ‘2024년 맞춤형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를 오는 3월 4일부터 29일까지 8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22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모바일 앱과 스마트밴드를 이용해 24주 동안 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보건소 전문인력이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ICT 활용 건강관리 서비스다.
심박수, 운동량, 소모칼로리 등 활동량계를 통해 측정되는 수치가 모바일 앱과 연동되어 각 분야 전문가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자는 혈압·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관련 약물 처방을 받지 않은 만 19세 이상인 자로 하동군에 거주 중이어야 한다.
군은 신청자의 건강 상태, 병력 등 의사와 상담한 결과에 따라 서비스 참여 가능 여부를 결정한다.
사업에 선정된 참가자는 6개월간 주기적으로 보건소를 방문해 신체 계측 및 혈액검사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맞춤형 건강상담으로 올바른 생활 습관도 만들 수 있다.
우수 참여자와 목표 달성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된다.
강영선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주민이 모바일 헬스케어를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해 만성질환의 발병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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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년 청년성장 프로젝트’공모 선정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신규사업 '2024년 청년성장 프로젝트'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발표했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19세에서 45세 사이의 청년들이 구직을 포기하지 않고 직장에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청년 카페 운영’과 ‘직장 적응 지원’ 두 가지 주요 사업으로 구성되어 맞춤형 프로그램 및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 친화 조직문화 교육도 지원한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경력설계와 진로 탐색 등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원함으로써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다양한 고용정책과 연계해 취업 유도 및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남도와 협약을 맞은 경남경영자총협회의 주관으로 운영하며 하동 청년센터를 통해 접근하기 쉬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로 지역의 청년들이 취업 문제를 해결하고 직장생활의 첫걸음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될 것"이라며 "구직 활동 중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본 사업을 통해 사회에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4월부터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은 잦은 이직, 조기 퇴직, 장기간 미취업 등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소진된 청년들에게 전문 상담을 제공해 그들의 구직의욕을 높이고 사회진입 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하동군은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옛 하동역 부지에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동드림스테이션'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하동드림스테이션이 완공되면 청년 주거 공간은 물론 귀농 희망자,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차세대 인재 및 은퇴 장년층 등 모든 주민을 아우르는 통합 일자리센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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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귀농·귀촌 보조사업 지원 대상 확대, 접수량 증가
하동군 귀농·귀촌 보조사업 지원 대상 확대, 접수량 증가
[AANEWS] 하동군이 2024년 변경된 정책에 따라 지난해보다 귀농·귀촌 분야 보조사업 신청 대상자 범위를 확대해 시행한다.
이전까지는 65세 이하의 귀농인이 가족 1명 이상과 동반 전입을 해야만 신청 자격이 있었으나, 2024년부터는 70세 이하 1인 세대와 귀촌·귀향인까지 포함한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달 17일 마감된 2024년도 보조사업 접수 결과에 따르면 단독 세대, 65세~70세 인구 그룹, 그리고 귀촌 및 귀향인의 참여가 많이 증가했다.
2023년에는 신청자의 대부분이 귀농인으로 구성되었으나, 2024년에는 귀농인 비율이 감소하고 대신 귀촌인과 귀향인의 비율이 상승해 더 다양화된 추세를 보였다.
특히 단독 세대의 경우, 지난해 16.8%에서 올해는 40.4%로 급증해 단독 세대 신청자 비율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지원 가능 연령 상한선이 70세로 조정되어 해당 연령대 신청자 비율도 12.1%로 나타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하동군은 올해 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등 총 10개 사업에 75가구를 선정해 3월부터 본격 시행하고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이들의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하동군은 재외 출향민에게 고향으로 돌아올 동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전국 최초로 ‘귀향인 특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고향 팜투어를 진행하는 등 귀향인 특별우대 정책을 펼쳐 귀농·귀촌 인구 유치에 주력해 매력적인 정착지로서 하동을 알리고 있다.
202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