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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 방문 국비확보 총력
진병영 함양군수,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 방문 국비확보 총력
[AANEWS] 함양군이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국비 확보와 행정절차 조기 승인 등을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진병영 군수는 지난 27일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4개 부처를 연이어 방문해 내년도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만나 함양군의 지역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남부내륙 교통중심지 함양의 이점을 살린 투자선도지구의 진·출입로 개설사업비와 지방상수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맑은 물 공급을 위한 노후 정수장 정비 사업비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방문해 농업 관련 지원정책 강화 및 농촌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 확대를 건의하면서 곡물 전용 비축시설 확충을 위한 사업비와 매년 용수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한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비 지원을 요청했다.
또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과 국장 등을 만난 자리에서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취약지역을 개선할 수 있는 재해위험예방 사업비 지원을 요청했고 행정안전부 교부세과장에게 중앙정부가 지자체의 현안사업을 위해 편성하는 예산인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구했다.
진병영 군수는 “함양군민의 보다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비 확보가 절실하다”며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도 우리 군의 건의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해서 방문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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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시가스 미공급 563세대 공급 추진
김해시 도시가스 미공급 563세대 공급 추진
[AANEWS] 김해시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시가스 보급률을 대폭 확대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도시가스 공급 심의위원회를 열어 올해 도시가스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 지원 대상자 233세대와 주공급관 설치지역 2개소를 선정했다.
시는 앞서 지난해 10월 16일부터 11월 24일까지 40일간 52개 구간 501세대의 도시가스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 지원 신청을 접수했다.
이어 도로 폭 협소, 지하 지장물 과다 등으로 공사가 불가한 세대를 제외한 42개 구간 356세대를 대상으로 심의해 최종 14개 구간 233세대를 선정하고 총사업비 6억6800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 도심 외곽의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하고자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대성동 논실마을과 지난해 진영읍 여래리 일대 1차 구간 공사에 이어 2차 구간에 주공급관을 설치한다.
이와 함께 도시가스 공급시설 중 사용자가 부담해야 할 설치비에 대해 연간 1.5%의 저리로 최대 500만원까지 융자를 지원하고 있어 대출 희망자는 시의 추천서를 받아 대출기관인 농협은행에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 시는 경제성이 부족해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면지역에는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진례면 평지마을에 5억원을 들여 28세대를 지원했다.
올해는 한림면 신봉마을에 4억원을 투입해 30여세대가 LPG 용기보다 단가가 저렴한 LPG 소형저장탱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시가스 조기 공급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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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형 동백패스 3월 도입… 동백패스 누구나 이용 가능해져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동백패스'의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민생안정과 교통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선불형 동백패스'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 동백패스 후불교통카드는 교통카드 이용대금을 은행별 카드 결제일에 후불 결제하는 신용카드 방식으로 신용카드 발급이 제한되는 채무 불이행자 등 신용등급이 낮은 시민과 청소년,외국인은 그동안 동백패스 혜택을 받기가 어려웠다.
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동백패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카드 금액을 충전해 사용하는 선불형 동백패스를 오는 3월부터 도입한다.
'선불형 동백패스'는 동백전과 교통카드 충전이 모두 가능하다.
교통카드 금액을 충전한 후, 월 사용금액이 4만5천 원을 초과하면 4만5천 원 한도 내 초과분이 동백전으로 환급되는 방식이다.
선불형 동백패스 카드는 오는 3월 18일부터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발급과 동백전 충전은 동백전 앱 또는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가능하며 교통카드 충전은 도시철도역, 편의점, '이즐충전소' 앱에서 할 수 있다.
카드발급은 만 18세 이상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청소년은 성인보다 낮은 대중교통 이용요금을 감안한 별도 환급 한도 기준을 책정해 올해 하반기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허브도시에 맞춰 외국인도 동백패스로 부산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외국어로 번역된 동백패스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영문 누리집 및 큐알코드를 통해 영문 동백패스 안내를 받아 볼 수 있으며 시 외국어신문을 통해서도 홍보할 예정이다.
정임수 시 교통국장은 “선불형 동백패스는 은행 계좌를 개설할 필요 없이 카드만 발급받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후불교통카드 발급이 어려웠던 저신용자와 외국인도 동백패스 혜택을 볼 수 있다”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대상 범위를 청소년까지 확대해 동백패스를 시행하고 국토부의 케이패스와도 연계해 시민 누구나 동백패스 혜택을 누리는 전국 최고의 대중교통 친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백패스는 지난해 8월 시행 이후 37만명이 가입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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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코리아둘레길 걷기 여행길’ 현장점검
이상근 고성군수, ‘코리아둘레길 걷기 여행길’ 현장점검
[AANEWS]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난 27일 하일면 맥전포 남파랑 쉼터를 방문해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여행길 프로그램’ 시작 전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이 군수는 상족암 오토캠핑장을 방문해 오토 갬핑장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캠핑장 활성화 방안을 청취했으며 방문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
이 군수는 운영자한국치유협회)와 같이 자연인로드 현장 코스를 돌면서 “고성군이 가진 천혜의 해안 풍경을 치유와 힐링의 걷기 여행길 코스와 잘 접목해 세계 속의 걷기 좋은 여행 명소로 만들고 무엇보다도 방문객의 안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여행길 프로그램’은 2022년,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작년보다 1개 코스가 추가되어 총 6개 코스가 운영될 예정으로 총 1,000명 정도가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올해는 작년보다 1개 코스가 추가되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고성해양치유길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상세 코스로는 △걷기 여행을 하며 혈당을 측정하고 고성 치유 음식 섭취와 운동을 통해 당뇨 관리를 배우는 ‘에너지로드’ △걷기 여행을 하며 석기인의 음식, 운동, 명상, 소원 빌기 등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자연인로드’ △고성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 길을 따라 걸으며 저열량 음식 섭취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운동·영양 다이어트로드’ △당동해안길 주변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에서 개인의 건강에 맞추어 만든 해양 치유차를 시음하며 쉼과 치유와 힐링을 주는 ‘고성해양치유차로드’ △‘아름다운 고성의 둘레길을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고성 달빛로드‘ 등 5개가 있으며 올해 추가된 고성-32번 코스는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 콘텐츠 개발 후 2024년도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머무르는 걷기 여행길을 위한 ‘맥전포 자연인 걷기 축제’를 10월 중 2박 3일의 일정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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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 점검’ 나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인 재해 영향 평가위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3월 14일까지 급경사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동결, 융해, 지하수 용출 등으로 인한 지반침하, 변형 등을 사전에 파악·조치함으로써 낙석 및 붕괴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2월 28일 이상근 고성군수는 직접 점검에 동행했다.
이 군수는 대가면 척정3지구 일원을 돌아보며 “해빙기는 겨울에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각종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위험지역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 및 제거를 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부탁한다”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외에도 군은 점검을 통해 △100개 급경사지에 대한 점검 △사고 대비 행안부-경상남도-고성군의 상황관리체계 구축 및 비상근무 태세 확립 △사고 발생 우려 지역 신규 지정 및 추가 정밀진단 등에 나서며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점검으로 위험지역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로 지정해 정비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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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수입 농수산물 원산지 둔갑행위 특별단속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오늘부터 4월 5일까지 시내 수입 농수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둔갑행위 등 위법행위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국내 농수산물의 가격 상승으로 수입 농수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국내산과 혼합해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하는 등의 소비자기만 행위가 예상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기획됐다.
수입 농수산물을 취급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횟집 등 일반음식점, 농산물 도·소매업소 등을 중점으로 실시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일본산 수산물을 비롯한 농수산물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행위 ▲수입산과 국내산을 혼합했음에도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는 행위 ▲수입 농수산물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제조·판매 목적 보관 행위 등이다.
또한, 육안으로 원산지 구별이 어려운 새우젓, 들깨, 양파 등에 대해서는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 농수산물품질관리원 등 전문기관과의 연계 검사를 통한 과학적 단속기법을 활용해 위법행위를 적발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단속에서 위법 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 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형사입건 등 엄단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
▲원산지를 거짓 또는 혼동 표시한 경우에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수입 농수산물의 표시기준을 위반한 경우에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제조·판매 목적 보관의 경우에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특별단속으로 최근 국내 농수산물 가격 상승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입 농수산물의 원산지 둔갑 행위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시민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확보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수사를 벌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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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AANEWS] 부산시는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역대급 흥행몰이에 성공하며 10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47개국 2,000여명의 최고의 스타 선수들이 총출전해 연일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여 국내·외 스포츠 애호가들에게 큰 선물 같은 대회가 됐다.
남·여 단체전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중국이 남·여 모두 휩쓸며 탁구 최강국임을 실감했지만, 개최국인 한국이 남자 단체전 동메달, 여자 단체전 8강으로 올림픽 단체전 출전권을 따내는 등 홈그라운드에서 선전하며 반년도 안 남은 제33회 파리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기에 충분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취소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던 대회를 재유치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아시안게임과 한·일 월드컵 등 세계적인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부산의 역량을 재증명한 대회였다.
시는 부산의 대표적인 컨벤션 장소인 해운대 벡스코를 일련의 변신 과정을 통해 10일 동안 선수들의 열기로 가득 찬 탁구 경기장으로 만들었다.
또한, 시는 대규모 관람객이 실내에 밀집함에 따라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참가 선수들의 경기력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소방, 안전 분야를 필두로 식음 및 수송지원, 의료지원, 관광지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사고 제로' 안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엘리트 선수의 경기뿐 아니라, 생활 체육의 저변확대를 위한 연계행사로 '국제탁구연맹 회장배 유소년·생활 체육대회'도 동시 개최했다.
그리고 지난 26일부터 27일 양일간 국제탁구연맹의 이사회 등 ITTF 서밋을 개최해 '글로벌 허브도시'로서의 부산의 역량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26일 개최된 ITTF 이사회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2026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유치를 확정하는 등 부산의 대회 유산이 강릉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7그램의 작은 공을 통해 국가와 인종을 초월해 '원 테이블, 원 월드' 슬로건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는 입장권 판매 금액만 12억원, 누적 관중이 3만명에 달하는 등 세계인이 하나가 되는 소중한 경험을 나누는 기회의 장이 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전세계적인 봉쇄 등으로 지역 관광산업 등이 위축되었으나,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부산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이 부산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게 되어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한국 탁구 도입 100주년을 기념하며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된 이번 대회가 부산시민들의 열렬한 관심과 지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메가 스포츠대회 부산 유치와 더불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향해 더욱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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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시장, 전공의 수련 병원장에 ‘의료공백 최소화’ 당부
홍남표 시장, 전공의 수련 병원장에 ‘의료공백 최소화’ 당부
[AANEWS]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8일 관내 전공의 수련병원 중 두 곳인 삼성창원병원과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병원장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최근 의료계의 집단행동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전달하며 이번 사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홍 시장은 “전공의 부족과 비상진료체계 전환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현장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전공의 등 집단행동 자제와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창원시도 끝까지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서 제출과 관련해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사태가 장기화하지 않도록, 정부가 정한 기한인 29일까지 조속히 복귀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창원시는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비, 지난 8일부터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꾸려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23일부터는 조직과 역할을 확대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해 의료공백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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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거창군, 2024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AANEWS] 거창군 보육정책위원회는 지난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보육정책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보육전문가, 보육교직원, 학부모 대표, 공익단체 대표 등 여러 분야의 위원 14명으로 구성해 보육정책에 대한 사항들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대응하고 ‘아이를 키우기 좋은 거창’을 만들기 위한 2024년 거창군 보육사업 시행계획과 기타 보육 관련 안건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공립어린이집 원장 연임심의와 보육 아동이 적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 어린이집의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농촌아이돌봄지원사업 선정에 대해 심도 있게 심의했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매년 출산율 저하로 영유아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보육 정책위원들의 다양한 논의를 통해 보육환경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군 실정에 맞는 보육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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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희망불빛지원사업 신청 접수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기존에 설치된 형광등 또는 백열등을 LED 조명등으로 교체하는 세대를 대상으로 LED 조명등 교체비를 지원한다.
본 사업 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일반세대와 인구증가 기여세대[출산세대, 다자녀세대, 전입세대, 신혼세대]로 일반세대는 교체비의 50%, 인구증가 기여세대는 교체비의 100%만큼 지원된다.
올해는 약 150세대를 지원하고 신청 접수기한은 11월 30일까지이다.
예산소진 시 조기마감 될 수 있으며 LED제품은 KC·KS 인증 이상을 받고 A/S기간이 3년 이상 보증되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사업 신청과 문의는 거창군 경제기업과 에너지담당으로 하면 된다.
이정희 경제기업과장은 "희망불빛지원사업은 인구증가에 기여한 세대에 혜택을 주어 인구 소멸에 대응하는 한편 관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전기요금 및 전력수요 절감을 통한 에너지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시책사업으로 많은 군민들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