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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덕운동장 복합개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구덕운동장 복합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 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2월 구덕운동장 복합개발 사업대상지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혁신지구’의 후보지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구덕운동장 복합개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2022년부터 민간 제안 사업 방식으로 구덕운동장 일대를 복합개발하는 방향으로 추진했으나, 금리 인상, 원자재 상승, 건축경기 하락 등으로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주택도시기금 융자 사업과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사업 방식으로 사업추진 방향을 전환했다.
올해 상반기에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최종 지정되면, 시는 국비 최대 250억원과 시비 250억원을 사업 재원으로 확보하게 된다.
시는 사업비에 상당하는 비용을 현물출자로 제공하고 향후 사업준공 후 현물로 시설물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시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함으로써, 원활하게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시는 이번 협약 체결 후,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거쳐 개발 사업 관련 계획을 최종 수립해 2025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도시재생 활성화 및 혁신지구’에 대한 주민공청회, 지방의회 의견수렴 등을 거쳐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12월 시행계획 인가를 받을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덕운동장 재개발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향후 원도심 도시재생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부산 도심 재생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는 도화선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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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매니저가 병원까지 함께 한다…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본격 시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병원 이동 보조 및 동행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안심동행 서비스'를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병원안심동행 서비스'는 차량 및 동행매니저를 통해 시민들의 병원 이동 및 이용을 지원하는 'door to door' 서비스로 집에서 출발해 병원 도착, 접수·수납, 입원·퇴원, 약국 이동 및 귀가까지 병원 이동과 이용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시는 초고령사회 진입 및 1인가구의 증가 등 인구 및 사회구조의 변화에 따른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기 힘든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고자 병원 동행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병원 이동 및 이용에 어려움이 있어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보호자가 있어 1인 가구가 아니더라도 실제 돌봄을 받을 수 없어 1인 가구와 유사한 상황이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요금은 1시간에 1만5천 원이며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계층의 경우 시에서 요금을 지원한다.
서비스는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시행에 앞서 부산은행과 ㈜세정그룹이 각 5대의 차량을 지원했고 11개의 지역자활센터가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69명의 동행매니저를 모집하고 전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양성교육을 완료했다.
한편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발대식이 열린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시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박순호 ㈜세정그룹 대표이사,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제공 지역자활센터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보고 인사 말씀, 축사, 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차량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후 서비스를 제공할 동행매니저들의 선서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병원안심동행 서비스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사업으로 1인 가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요즘, 공동체 속에서 함께 살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돌봄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아울러 부산 곳곳에 스며드는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통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완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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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방도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실시
경남도, 지방도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실시
[AANEWS] 경상남도는 28일 오후 3시 경남연구원에서 U자형 도로망 구축 및 국도ˑ국지도 건설계획 등 상위계획과 연계를 위한 2026~2030 경남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을 위해 18개 시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로건설관리계획은 도로법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날 전 시군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개요와 수립 방향 및 추진 절차 등을 설명했다.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은 지방도의 합리적이고 종합적인 도로망 계획 수립과 체계적인 도로사업 추진과 효율적인 도로운영 및 관리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용역비 7억원을 투입해 2023년 1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 2024년 상반기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대상지 현장조사 및 사업 타당성, 시급성, 지역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2025년 말까지 국토교통부 협의를 통해 도로건설관리계획을 고시할 예정이다.
경남도 김영삼 도로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방도 도로망 구축을 위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계획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도로 사업에 대해서도 예산을 조기 집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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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중장년의 행복한 일상, 일상돌봄 서비스로 만든다
경남도, 청년·중장년의 행복한 일상, 일상돌봄 서비스로 만든다
[AANEWS] 경상남도는 올해 3월부터 질병,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도내 18개 전 시군에서 ‘경남형 일상돌봄서비스’를 제공하다고 밝혔다.
일상돌봄서비스란,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렵거나, 가족, 친지 등에 의해 돌봄을 받기 어려운 청·중장년 또는 질병·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 책임을 지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돌봄·가사, 병원 동행, 심리지원 등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서비스다.
저출산·고령화와 가족해체, 사회적 고립 심화 등 사회구조 변화 속에 제도권 밖에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복지 서비스에서 소외되었던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새로운 복지수요에 적극 대응하려는 경남도의 정책방향이 반영된 것이다.
경상남도는 작년에 ‘창원시’와 ‘김해시’의 시범사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도내 전 시군으로 사업 수행 지역을 확대하고 재가·돌봄·가사 등 ‘기본서비스’와 함께 식사영양, 심리지원 등 시군별로 지역 특성에 맞게 마련한 ‘특화서비스’를 이용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일상돌봄 서비스 대상자는 소득 수준보다는 서비스 필요에 따라 우선 선정한다.
소득에 따른 이용 제한을 두지 않고 서비스가 필요한 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하되,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이 차등 부과된다.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용하려는 서비스를 선택해 서비스별 가격에 따른 본인 부담을 지불하고 이용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이용권을 사용해 지역 내에서 일상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도민들이 서비스 제공기관을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 각 시군에서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등록 요건을 갖춘 우수기관을 확보 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경남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에서는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컨설팅과 인력 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품질을 관리할 예정이다.
도내 각 시군에서는 제공기관과 이용자 모집을 진행 중으로 제공 기반을 마련하는 대로 올해 상반기 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지역별 제공 시기는 별도 자료 및 도·시군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중 일상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거주 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 신종우 복지여성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여건에 따라 경남도의 복지정책도 그에 맞춰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군단위 지역의 제공기관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공급 취약지를 지원하고 대상자가 누락 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용자 안내에 힘쓰며 도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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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림 행정부지사, 해양수산부 장관에 ‘청년 어업인 지원’ 등 건의
최만림 행정부지사, 해양수산부 장관에 ‘청년 어업인 지원’ 등 건의
[AANEWS] 경상남도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28일 오후 해양수산부 주관 연안·어촌 토크콘서트 일정 차 통영 경남 귀어학교 현장을 찾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청년 어업인 유입을 위한 지원을 건의했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연안·어촌 토크콘서트에는 강도형 해양수산부장관, 청년 귀어귀촌인, 어촌 주민, 귀어귀촌 희망자,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해 귀어귀촌 청년을 유입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귀어·귀촌 활성화를 통한 청년 등 신규인력 유입을 위한 시책을 강구하고 있는 경남도 노고를 격려하고 어촌 인구 유입 및 어촌 지역 경제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해양수산부 장관을 대면한 자리에서 ▲ 어촌·섬 유휴자원 활용 청년 소득화 지원 ▲ 해양수산사업 청년 우대기준 마련 ▲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출금리 조정 건의 3건에 대해 건의했으며 ▲ 연안어선 조업구역 침적폐기물 수거 국비지원 확대 ▲ 외해 참다랑어 양식산업 활성화 지원 건의 등 13개 도 현안 사업에 대해는 건의서를 전달하며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어촌 발전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과 정부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해양수산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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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기부와 도내 원전현장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
경남도, 중기부와 도내 원전현장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
[AANEWS] 김명주 신임 경제부지사는 28일 도내 원전 중소기업인 ㈜삼홍기계에서 개최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주재 ‘경남지역 원전 중소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경남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50+’에 참여 중인 원전 기업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레전드50+’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지역에서 주도적으로 지역산업 전략에 맞춰 프로젝트를 기획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정책자금·바우처·스마트공장·창업중심대학 등의 핵심 정책수단을 3년간 패키지로 지원한다.
앞서 경남도에서는 원전, 항공 2개 분야의 프로젝트가 선정된 바 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22일 창원에서 개최된 윤석열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에서 강조한 원전산업의 중요성에 대응하기 위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취임 첫날 경남의 주력산업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의견을 들었으며 앞으로 경남 경제 정책방향에도 담아낼 계획이다.
또한, 경남도는 이날 중소벤처기업부에 지역특화 프로젝트 관련해 원전산업의 규모와 중요성을 고려한 원전 중소기업 지원확대를 비롯해 주요 현안에 대한 국비지원사업 선정, 제도개선 등을 건의했다.
경남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애로·건의사항 등에 대해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원전산업 육성과 원전 중소기업의 지원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간담회가 민선8기 박완수 도정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원전산업 생태계 회복에 일조해 기업들에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간담회에서 제기된 내용은 경남도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최대한 빨리 검토해 조속히 해결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남도에서는 민선8기 출범이후 SMR기술개발 및 원전 정상화를 위한 원전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차세대 원전 기술확보 및 상용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원전 생태계 복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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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관원과 손잡고 공익직불금 감액 막는다
경남도, 농관원과 손잡고 공익직불금 감액 막는다
[AANEWS] 경상남도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은 28일 함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공익직불제 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경남도-농관원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남도, 18개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17개 사무소 등에서 공익직불금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해 공익직불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협의회에서 공익직불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직불금 신청 전 부적합 우려 필지 추출·개선 방안, 부정수급 사전 방지를 위한 합동조사반 편성 등 소통과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농업인들이 공익직불제 17개 준수사항 미이행으로 인한 직불금 감액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두 기관이 합심해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지도한다.
소홀히 하기 쉬운 농업인 교육 이수, 영농일지 작성, 마을공동체 활동 등은 두 기관이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이행을 독려해 지급액이 감액되지 않도록 돕기로 했다.
공익직불사업은 지자체에서는 신청·접수, 감액, 지급 업무를 처리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경영체 등록 업무, 직불금 신청 농업인의 준수사항 이행점검 등 업무가 나누어져 있다.
김철순 농관원 경남지원장은 “지자체와 협력해 직불금 부정수급 사전 방지에도 심혈을 기울여, 국고보조금 낭비를 철저히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경남도 농정국장은 “농업인이 바쁜 영농활동 때문에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못해 감액받지 않도록 지자체와 국가 기관이 협업해 세심하게 살피겠으며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이라는 직불제의 취지도 적극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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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글로컬대학 선정 위해 자문회의 개최 등 밀착 지원
경남도, 글로컬대학 선정 위해 자문회의 개최 등 밀착 지원
[AANEWS] 경상남도는 교육부 2024년 ‘글로컬대학 30’ 공모 예비지정 신청에 대비해, 28일 오후 영상회의실에서 ‘경상남도 글로컬대학 자문단 회의’를 열어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인국 도 교육청년국장, 경상남도 글로컬대학 자문단, 6개 신청 예정 대학 주요 관계자, 4개 시군 대학 관련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경남도는 올해 교육부 ‘글로컬대학 30’ 공모에 도전하는 도내 대학의 혁신계획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교육 및 산업계, 연구기관 등의 전문가 24명으로 글로컬대학 자문단을 구성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3월 22일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신청에 앞서 2024년 글로컬대학 지정계획의 주요 변경사항을 고려해 도내 대학 혁신계획에 대한 보완 방향을 제시하고 예비지정 평가 기준에 따른 전문가 자문 의견을 수렴했다.
도는 이날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이 대학 혁신계획에 충분히 담길 수 있도록 하고 다음 달 12일 자문회의를 한 차례 더 개최하는 등 공모 신청 전까지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도내 대학의 대표적인 글로컬 혁신전략은 ▲국·공립대 통합과 정부출연연구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과학기술원 설립 등 연구 중심 대학 모델 ▲인제대를 주축으로 김해지역 사립대 연합을 통한 도시캠퍼스 모델 ▲지역 내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소규모 사립대학 간 연합 모델 등이다.
경남도 윤인국 교육청년국장은 “올해 2기에 접어든 글로컬대학 지정은 대학의 혁신계획이 지난해보다 발전된 혁신성을 갖췄는지가 관건”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도내 대학의 혁신계획을 잘 다듬고 발전시켜 글로컬대학에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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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 '24년 전체회의 개최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 '24년 전체회의 개최
[AANEWS]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는 28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4년도 사회대통합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충경 위원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위원회 운영방향과 주요 활동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올해 주요 활동 계획으로 ‘사회통합문화 확산 운동 전개’, ‘경남 사회통합 대토론회 개최’를 새롭게 추진하고 ‘사회대통합 캠페인’과 ‘지역인재 채용확대 간담회’를 지난해에 이어 계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사회통합문화 확산 운동은 분야별 사회단체 등과 간담회를 개최해 각계각층의 현안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경청과 공감을 통해 사회통합의 문화와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위원회는 도민들의 관심도가 높고 공론화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이해당사자와 전문가, 일반 도민이 참여하는 경남 사회통합 대토론회를 개최해 의견이 달라도 서로 소통해 화합하는 사회풍토를 만드는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다.
전체회의 직후 이어진 5개 분과회의에서는 전체회의에서 다루어진 주요 추진 계획에 대한 각 분과별 실행방안이 논의됐다.
최충경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툼이 있고 분쟁이 있어도 어디서 토론하고 조정하고 상의할 창구가 없는 것이 오늘날 우리의 현실”이며 “비록 해결되지 않더라도 그 사정을 듣고 토론하고 중재하고 조정하는 역할이 필요하다”며 “사회대통합위원회가 이러한 역할을 해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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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군 관계자 회의 개최
2024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군 관계자 회의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28일 진해구청 중회의실에서 2024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군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육·해·공·해병대 및 미군 군악대의 군악, 의장대장 및 창원시 관광과장, 주관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모여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세부 일정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년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어 여러 가지 미흡한 점이 있었으나, 이번 회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창원시와 군의 품격과 위상을 높이는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의 군문화콘텐츠로 대한민국 육·해·공군·해병대, 미군 군악·의장대 등 11개 팀과 민간 마칭밴드 2개 팀 600여명이 힘찬 마칭공연과 절도 있는 의장 시범, 호국퍼레이드 등 오로지 진해군항제에서만 볼 수 있는 진귀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202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