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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수농산물 홍콩 특판행사 추진, 수출판로 확대 총력
진주시 우수농산물 홍콩 특판행사 추진, 수출판로 확대 총력
[AANEWS] 진주시는 홍콩에서 aT 경남지역본부와 3월 1일부터 17일까지 진주시 우수농산물 농산물 특판전을 펼쳐 310만불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등 수출판로 확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을 단장으로 수출농협농단대표, 수출업체등으로 꾸려진 이번 특판행사 참가단은 3일부터 6일까지 홍콩 중심지에 위치한 한인홍 3개 매장과 파크앤샵 5개매장에서 판촉 행사를 추진한다.
한인홍은 홍콩내 한인마트 최대 규모로 37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2000년도 부터 우리지역 농산물을 꾸준히 수입 유통하고 있으며 지난해 진주국제농식품 박람회 방문해 신선농산물 수출 300불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진주유등 140점을 구입해 직영 한식 레스토랑에 전시하는 등 시와 인연을 이어 오고 있다.
파크앤샵 또한 홍콩내에서 258개 매장을 보유한 대표적인 로컬 마켓으로 무역업체인 탑푸르트를 통해 매년 200만불 이상의 딸기를 수입 유통하고 있다.
이번 특판전을 통해 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진주드림 상표로 수출된 딸기, 배, 버섯, 온새미로 쌀, 신선란 등을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마케팅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경남 최초로 지수면 소재 금포영농조합법인의 신선란 11톤과, 시 친환경 농산물을 대표하는 정촌면 소재 예하영농조합법인의 온새미로 쌀 6톤을 첫 수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4일에 조규일 시장은 홍콩 최대 언론사인 동방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진주시 우수 농산물 홍보하고 이어 진행된 수출 간담회에서 김승민 주홍콩관세영사, 김현호 aT홍콩지사장, 탁연균 홍콩 한인회 회장, 신성철 홍콩 한인상공회 회장, 수입 바이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크앤샵사, 한인홍사와 금곡농협수출농단, 북부농협수출농단, 수곡농협수출농단, 축협수출농단, 원예농협수출농단과 총310만불 5건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큰 성과를 거두는 한편 우리 농산물의 홍보와 수출 정보 교류도 약속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신선농산물 5918만불, 가공농산물 200만불 등 총 6118만불의 수출 성과를 이루었고 올해도 K-농산물 경쟁력제고 기반조성, K-농산물 전략품목 통합지원, 해외 신시장 개척활동 지원등의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수출 농산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2022년까지 우리시 농산물 1위 수출지역인 홍콩이 최근 엔저 영향과 경기침체로 수출시장이 지속적으로 위축되고 있어 이번 특판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우리시 최고 품질의 신선 농산물이 타국시장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 안정적인 수출판로를 확보하고 신규품목 수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홍콩을 비롯한 해외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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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진주드림 신선란’ 홍콩 첫 수출 쾌거 달성
진주시,‘진주드림 신선란’ 홍콩 첫 수출 쾌거 달성
[AANEWS] 진주시는 지난 28일 지수면 소재의 금포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된 신선란을 홍콩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한 물량은 11톤, 3400만원 상당으로 2023년 진주시 국제농식품박람회에 방문한 수입 바이어와의 MOU 체결로 이루어진 성과로 홍콩의 한인홍 37개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금포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된 신선란은 2019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주최로 열린 제10회 국가인증 농식품 명품대회에서 최우수 명품으로 선정될 만큼 품질이 우수한 계란이다.
홍콩의 신선란 주수입국은 2022년 기준 중국 본토, 일본, 미국순이며 한국은 0.3%로 수출이 저조했으나 작년 중국 등 주수입국에서 사상 최악의 AI가 퍼지고 일본에서 수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자 청정국가인 한국 신선란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크게 증가하게 됐다 특히 신선란은 홍콩에서 ‘고위험 식품’으로 분류되어 신선란 수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경남권에서 최초로 식용란을 수출한 진주시의 이번 수출 성과는 더욱 뜻깊다.
금포영농조합법인 문국동 대표는 “앞으로 더욱 품질이 좋은 농산물 생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해숙 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선농산물에 이어 진주시 신선란이 홍콩으로 수출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진주시 농특산물이 해외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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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동부양산 응급응료대책 소통 강화
양산시, 동부양산 응급응료대책 소통 강화
[AANEWS] 웅상중앙병원의 폐업으로 동부양산 응급의료체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양산시가 지역 의료계 및 유관기관 대표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
양산시는 4일 웅상중앙병원의 폐업으로 지역응급의료기관 부재에 따른 진료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응급의료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동부양산 지역 의료기관·약국 및 유관기관,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양산시 의료기관 전체 현황 △응급의료기관 설치에 따른 문제점 협의 △동부양산 의료체계 구축에 따른 협조사항 △의료공백을 최소화 및 주요 추진과제 공유△의대 증원 관련 의료계 총파업 시 진료 불편 대책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간담회에 앞서 양산시는 동부양산 의료기관의 야간·휴일 운영시간 및 약국 운영시간 연장 확대방안 논의 끝에 명성의원이 야간·휴일 운영시간을 연장하기로 하고 열린약국도 명성의원 운영시간에 맞춰 운영시간을 연장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양산시와 명성의원, 열린약국은 이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러한 대책들은 최근 양산시가 양산소방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웅상 및 평산 119 안전센터에 구급차 1대를 추가 배치가 결정돼 구급차가 기존 2대에서 3대로 확대 운영 소식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지역 사회의 안전과 건강을 지원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동부양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에 모든 관계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린다”며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지역 사회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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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차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추진
경남도 ‘2차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추진
[AANEWS] 경상남도는 94억원 예산을 들여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 분의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2차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2차 사업은 1차 사업과 동일하게 소득·자산 요건을 갖춘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중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 1차 사업 또는 지자체 사업에서 월세를 이미 지원받은 청년도 지원이 종료됐다면 이번 2차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2차 사업은 최근 늘어난 청년층의 월세 부담을 고려해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7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로 확대 지원하는 한편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주거 사다리 구축 취지를 감안해 청약통장에 가입한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2차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을 신청하려는 청년들은 복지로 또는 어플리케이션)를 통해 신청하거나 거주지 시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곽근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2차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청년이 신청해 지원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주거 지원 정책을 추진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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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읍면동 안전서비스 공모 6개 시군 선정 ‘2년 연속 전국 최다’
경남도, 읍면동 안전서비스 공모 6개 시군 선정 ‘2년 연속 전국 최다’
[AANEWS]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의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창원, 김해, 양산, 의령, 함안, 남해 등 6개 시군이 최종 선정되어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의 성과를 이뤘다.
이 사업은 도와 시군 중심의 일방적 재난안전 관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거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읍면동을 중심으로 지역 이통장, 지역자율방재단 등이 협의체를 구성하며 협의체에서는 지역의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점검·관리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지난해에는 4개 시군이 공모에 선정되어 이통장, 안전 관련 단체 등 지역 거주민 총 1,279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침수, 산사태 등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민관합동 사전 점검, 인구 밀집도가 높은 도시 지역의 안전·방범 활동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함안군은 산사태 예방 활동과 사전 주민 대피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산사태 예방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해시는 읍면동 안전협의체와 외국인 명예경찰대가 함께 지역을 순찰하고 골목길 위험요소를 발굴하는 등 지역민과 외국인이 협업해 안전 서비스 활동을 추진했다.
경남도는 이 사업에 대한 시군 참여를 돕기 위해 사업 우수사례와 운영안 안내서를 제작·배포하고 안전 역량강화 교육 등의 실시해 지난해에 이어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최진회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읍면동민이 중심이 되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재난재해 대응을 지원하는 등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민관이 협력하는 안전관리로 안전한 경남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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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비수도권역 최대 명품 콘텐츠 도시로 도약
경남도, 비수도권역 최대 명품 콘텐츠 도시로 도약
[AANEWS] 경상남도는 올해 103억원을 투입해 경남의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에서 신성장 동력인 문화콘텐츠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속도감있게 추진한다 국내 콘텐츠산업은 다른 제조산업과 달리 수도권에 압도적으로 집중되어 있어 경남을 비롯한 지역콘텐츠산업은 초기 기반 구축 단계에 있는 상황이며 도내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아서 수도권으로 떠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정부의 K-콘텐츠 전략산업 육성 방향에 맞춰 2023년부터 ‘경남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했고 올해부터 문화콘텐츠 산업 집중 육성해 비수도권역 최대 콘텐츠 명품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
경남도는 신성장 동력 콘텐츠산업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기반 조성으로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 창출과 청년이 머무는 경남을 조성하기 위해 4개 분야 61개 사업에 103억원을 투입해 창업 20건, 일자리 300개, 전문인력 1,200명 육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강력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는 문화콘텐츠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 경남형 지원 기반시설 및 협력단지 조성 ▲ 지속가능한 문화콘텐츠 중심 산업 생태계 조성 ▲ 산학연계 현장 중심 전문인력 양성 ▲ 도내 콘텐츠 문화 기반 확산 등을 중점 추진한다.
경남도는 콘텐츠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해 현재 4개소인 기반 시설에 더해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 산업타운을 비롯해 5개소를 추가 조성하고 장기적으로 콘텐츠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웹툰캠퍼스, 음악창작소 2020년 개소한 경남콘텐츠코리아랩과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육성한 기업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도내에 머무를 수 있게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을 조성한다.
또한, 도는 연말까지 경남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콘텐츠 산업타운을 중심으로 지원시설을 집적화해 콘텐츠 융복합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혁신 공간으로 조성하고 향후, 중장기적으로 문화콘텐츠 클러스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도내 게임 및 이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게임기업 육성, 제작지원 및 게임 전문인력 양성 집적시설인 경남글로벌게임센터와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5월까지 조성해 개소한다.
아울러 콘텐츠 산업타운과 연계한 융복합 콘텐츠 전시체험관 조성사업, 서부지역 도민의 음악콘텐츠 지원 및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 서부지역 음악창작소, 기존 합천영상테마파크와 연계한 제2촬영장 구축 등 2025년 신규사업 국비를 확보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는 콘텐츠기업의 전단계 종합지원을 위해 6개 분야 42개 사업 81억원을 투입해 창업 20건, 일자리 300개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콘텐츠산업 분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및 맞춤형 멘토링, 창업자금 지원 등 원스톱 지원사업인 예비창업자 일괄 지원과 도내 제조산업의 콘텐츠 사업화 전환을 지원하는 콘텐츠 사업화 전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한, 콘텐츠기업의 해외 마케팅 활성화 및 수출판로 확대를 위해 수요맞춤형 해외 주요마켓 참가 및 사업자 연계 지원하고 웹툰, 게임, 음악, 영화·영상 등 분야별 특화 지원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경남도는 산학연계를 통한 현장 수요 중심 인력육성 사업으로 전면 개편해 5개분야 12개 사업 9억원 투입해 1,200명의 전문인력을 집중 육성한다.
특히 도내 영세 콘텐츠기업의 전문인력 확보를 통한 콘텐츠분야 인재발굴-채용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 콘텐츠기업 특화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과 콘텐츠기업 수요기반 현장실습 연계강화로 현장 실무 중심 교육 및 청년-기업간 일자리 미스매치 최소화를 위한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를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
또한, 도내 콘텐츠산업의 확장과 함께 도내 대학 콘텐츠 관련 학과 신설을 추진하고 대한민국 웹툰산업 채용박람회를 유치해 웹툰을 비롯한 도내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콘텐츠기업 경쟁력 강화와 도민들에게 콘텐츠 분야에 대한 홍보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경남 콘텐츠 박람회를 올해 12월경 확대 추진한다.
지난해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콘텐츠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한 경남 콘텐츠 박람회를 올해는 국내외 유망 콘텐츠기업, 문화콘텐츠 통합 개최로 비수도권역 최대 문화콘텐츠 박람회로 확대 개최해 도내 콘텐츠 활성화 조성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다.
이정곤 문화체육국장은 “도내 콘텐츠산업이 수도권에 비해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지난해 문화콘텐츠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육성 지원으로 가시적인 성과들을 하나씩 거두고 있다”며 “향후, 도내 문화콘텐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문화콘텐츠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남을 비수도권역 최대 명품 콘텐츠 도시로 성장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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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해빙기 소방정보통신시설 안전점검 실시
경남소방, 해빙기 소방정보통신시설 안전점검 실시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4일 해빙기 소방정보통신시설·무선중계소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운영 관리 실태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경남도 소방본부와 각 소방서에서는 자체 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보유한 소방정보통신 장비별 점검 체크리스트를 이용해 운영상태를 확인했다.
유지 보수를 위한 비상 연락망 등도 정비해 장애 예방과 긴급 상황 대비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산악지역 소방무선중계소는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 조건의 불안정성과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해 장애 발생 가능성이 높다.
소방정보통신시설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이곳의 통신장비와 주변 전력 공급원까지 점검·정비하고 주변 토사유출·철조망 붕괴 등 장애 위험 요소도 제거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점검에서는 정보통신장비의 사용자 교육도 함께 진행해 유·무선 통신장비의 정확한 사용법 숙지와 정보통신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소방본부는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소방정보통신시설을 항상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계획이다.
조보욱 119종합상황실장은 “소방정보통신시설을 적극 활용해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대응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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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국 서부지역 시장진출 위한 마케팅 지원사업 참가기업 10개사 모집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중국 내수 경제 활성화 정책에 따라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중국 서부지역 시장진출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중국 서부지역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
사업 대상지인 중국 충칭시는 인구 약 3천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중국의 4대 직할시 중 하나로 중국 중앙정부의 지원이 집중되는 내수 소비 중심의 도시이다.
국제소비중심도시 도약에 나선 중국 충칭시의 소비회복세에 따라 도내 수출기업 진출 시 수출 실적이 기대된다.
올해 경남도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칭 글로벌비즈니스센터 및 상해사무소와 협업해, 현지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에 다양한 온·오프라인 해외마케팅을 지원한다.
온라인 분야에서는 중국 대표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핀둬둬 입점·판매,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 플랫폼 샤오홍슈를 통한 왕홍 라이브방송 및 제품 홍보 등을 지원한다.
오프라인 분야에서는 충칭 GBC 상품 전시공간 제품 비치와 바이어 대상 홍보, 중국 서부지역 주요 전시회 참가, 현지 상권 프로모션 행사, 충칭 현지 바이어 상담회 등을 지원한다.
또한 충칭 GBC 내 사무공간과 제품 홍보·전시공간 이용, 해외 현지 정부 및 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한 바이어발굴 등 충칭 GBC의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활용해 장기적인 홍보 마케팅 및 신규시장 개척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참가기업 모집 기간은 3월 15일까지이며 전년도 수출액 2,000만 불 이하 도내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과 함께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또한 3월 중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하고 참여업체 선정 이후 사전간담회를 개최한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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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e경남몰 ‘정기구독 공모사업’ 4년 연속 선정
경남도, e경남몰 ‘정기구독 공모사업’ 4년 연속 선정
[AANEWS] 경상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 정기구독 사업’ 지역몰 수행기관 모집 공모사업에 e경남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2021년부터 4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국비 2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
‘소상공인 정기구독 사업’은 도내 소상공인의 정기배송 상품 개발과 판매를 통해 단골 고객을 확보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수익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기구독 서비스는 e경남몰을 통해 15일부터 운영된다.
e경남몰에서 정기구독상품을 구매할 경우, 1· 2회차에는 20%, 3회차 30%, 4회차에는 40%가 할인되며 회차별 최대 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100개소에서 쌀, 계란, 화훼, 사과즙, 요거트, 고기, 떡, 차류 등 419여 개의 구독상품 개발과 판매를 지원받아, 12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한편 e경남몰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에는 현재 683개소 업체가 입점해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가공식품, 공산품 등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약 10만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매출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3년 매출실적은 114억원으로 2022년 매출실적 106억 대비 7.5% 증가했다.
성흥택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정기구독 사업은 도내 다양한 우수상품 개발과 정기배송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라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를 비롯해 도민의 물가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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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35개소 개선 지원
경남도,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35개소 개선 지원
[AANEWS] 경상남도는 노동자가 쾌적한 휴게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올해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을 확대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 8월 산업안전보건법의 개정으로 모든 사업장에 휴게시설 설치가 의무화함에 따라, 휴게 여건이 열악한 노동자의 휴게권을 보장하고 영세사업주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한다.
도는 2022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3년 연속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휴게시설 신설·개선 사업비와 냉난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지원 품목을 확대하고 시설이 낡거나 설치·관리기준을 갖추지 못한 휴게시설 개선에 초점을 맞춰, 지난해 10개소보다 늘어난 35개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청소, 경비노동자, 요양보호사 등 현장 노동자 포함 상시근로자 50명 미만의 도내 중소기업,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이다.
휴게시설 개선 사업비로 노후시설 개선과 함께 휴게시설이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휴게공간이 될 수 있도록 냉·난방시설, 의자·쇼파, 탁자 등의 구입 비용을 포함해 최대 5백만원을 지원한다.
사업주는 보조금 기준 20%를 부담해야 한다.
사업은 시군별 일정에 따라 3~5월경 공모로 지원 대상을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며 시군별 지원 규모나 신청 시기는 다를 수 있으므로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관할 시군 공고문 등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이 사업으로 지난 2년간 28개 사업장의 휴게시설이 신설 또는 개선됐다.
현장 노동자들은 “여름철 무더위와 겨울철 추위를 피할 수 있고 앉아서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이 마련되어 좋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고 영세한 사업주들도 “지자체 지원으로 휴게시설을 신속히 마련할 수 있어 좋다”라는 의견이 많아, 노사가 함께 만족하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만봉 경남도 사회경제노동과장은 “휴게시설 개선을 통해 청소, 경비 등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으로 건강이 증진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노동자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재정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