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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공항사업지원단 현장사무실 개소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보상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신공항 건설 예정지 인근)에 신공항사업지원단 현장사무실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시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중추 기반이 될 가덕도신공항의 2029년 적기 개항을 위해 관련 보상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6월 국토부와 보상업무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역 내 토지와 물건 등 기본조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공항 건설 예정지 인근에 현장사무실을 개소해 보상 대상 지역 주민에게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현장사무실 개소는 적극적인 보상업무 추진의 일환이다.
현장사무실에서 보상 절차 안내와 민원 상담, 감정평가, 그리고 보상 협의 시 신속한 현장 확인, 서류 작성 등의 보상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영태 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이번 신공항사업지원단 현장사무실 개소로 보상 대상 지역 주민에게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시는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을 위해 앞으로도 성실한 보상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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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사회, 학대피해아동 후원금 3천5백만원 전달
부산광역시의사회, 학대피해아동 후원금 3천5백만원 전달
[AANEWS] 부산시와 부산광역시의사회는 어제 오후 1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학대피해아동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과 김태진 시의사회 회장, 학대피해아동쉼터 시설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시의사회는 이날 전달식에서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3천5백만원을 지역 내 학대피해 아동쉼터에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학대피해아동의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의료비 및 심리치료비 ▲시설 입소 초기정착금 ▲아동양육 및 보호 환경 개선비 등에 사용된다.
김태진 시의사회 회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나서야 할 공동의 과제로 앞으로도 의료 분야에서의 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평소 지역 내 의료 발전과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아주고 계신 시의사회에서 우리 지역 아동을 위한 후원 사업까지 추진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의료취약계층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의사회는 지난해 8월 사회공헌사업단을 설립해 지역 내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봉사, 교육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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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 민·관 협력으로 글로벌 디자인 인정받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가 인테리어 부문 본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하노버에 위치해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독립적인 디자인 기관인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에서 주관하는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상이다.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서비스 디자인 ▲사용자 경험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총 9개 부문에서 72개국으로부터 접수된 약 1만 1천여 개의 출품작이 경쟁을 벌였으며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132명의 심사위원단의 평가에 의해 수상작이 선정됐다.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는 2022년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에 선정된 부산형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의 핵심 업무공간으로 ▲시원한 전망과 함께 ▲독립된 업무공간 ▲폰부스 ▲회의실 ▲이벤트라운지 ▲미니바 등으로 구성됐다.
이는 사용자 중심의 차별화된 업무공간 기반 시설 조성을 위해 시가 사업추진에 앞서 구글, 네이버 등 워케이션 경험 글로벌 대기업에게 조언을 구하고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반영한 결과다.
지난해 2월 개소 이후, 시스템 정비를 거쳐 4월부터 본격 운영되기 시작한 '부산형 워케이션' 사업은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해 운영한 지 1년도 채 안 돼 이용객 1천2백여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냈다.
이용객 대부분은 수도권에 본사를 둔 기업 소속으로 20~30대 정보 통신 기술 분야가 가장 많고 부산 지사 설립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어워드를 주관하는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은 “부산 워케이션 센터는 탁 트인 바다 전망과 효율적인 실내 업무공간 배치로 일의 효율성 향상은 물론 사용자들의 재충전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돼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인구소멸의 대안으로 인구감소지역 내 생활인구 유치를 위한 거점센터를 조성·운영해 공공성을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는 현재 새로운 근무 트렌드로 일과 쉼의 조화를 위한 워케이션과 생활인구 유치에 대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 위치 선정에서부터 공간 구성에 특별한 애정을 보인 박형준 시장은 “이번 선정은 브랜드가 가치를 창출하는 도시브랜드 시대에 워케이션 도시 부산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수상”이라며 “도시의 풍경을 만드는 데 공공의 나침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는 요즘, 우리시는 정책 수립의 초기부터 공간기획을 고민하고 상상력과 창의성이 뛰어난 민간과의 협력을 넓혀 보다 더 다채로운 부산을 만들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공간이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다”고 전했다.
센터의 공간기획 및 디자인을 맡은 헤이드 건축사사무소와 건축가 정슬아 교수 역시 “인구감소 지역에 생활 인구 유치로 생기를 불어넣고 기업하기 좋은 워케이션도시 부산 브랜드 창출에 기여하게 되어 값진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시장은 “이번 국제 디자인 수상을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워케이션 도시 부산의 브랜딩과 전략적인 글로벌 홍보 마케팅 추진으로 증가하는 워케이션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외 핵심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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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가 출발한다
2024년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가 출발한다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7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청년정책네트워크’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광회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청정넷으로 선발된 청년 6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앞으로 활동하게 될 분과 소주제 논의와 분과장 선출을 위해 마련됐다.
'청정넷'은 부산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고민을 공유하고 청년 문제를 비롯한 여러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협치다.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온라인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8~39세 청년 7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올 한 해 동안 ▲일자리/창업 ▲주거 ▲문화/복지 ▲교육 ▲홍보/참여 등 5개 분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정넷'은 오는 12월까지 부산 청년의 현실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청년 문제 등 지역 현안 공유와 관련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기 위한 분과별 활동, 구성원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아카데미와 워크숍 등 공론의 장을 열고 소통할 예정이다.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은“부산 청년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폭넓게 소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청년이 시정에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부산에 청년 인재들이 모여 정착할 수 있는 기반 조성과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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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비엔날레, 오는 8월 17일 개막
2024 부산비엔날레, 오는 8월 17일 개막
[AANEWS] 부산시는 '2024 부산비엔날레'를 오는 8월 17일 개막해 10월 20일까지 6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비엔날레'는 시와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2년마다 공동 주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둠에서 보기’라는 전시주제로 사상 처음 8월에 진행한다.
도시 부산을 상징하는 여름에 문화 예술 도시로서의 면모를 더하고 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개막 일정을 조정했다.
'부산비엔날레'는 1981년 '부산청년비엔날레'를 시작으로 2000년 법인 설립과 함께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했고 주로 9월 개막의 전통을 이어왔다.
개막을 2주 앞당긴 이번 조정으로 관람객들은 부산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인 바다를 충분히 즐기고 예술 문화의 바다에도 흠뻑 빠져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와 조직위는 이번 전시 주제를 확정하고 출품 작가와 작품 선정 등 전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베라 메이와 필립 피로트 공동 전시 감독이 이끈다.
전시 주제 ‘어둠에서 보기’는 오늘날의 '어둠' 속에서 인간의 위치를 다시 상상하는 것을 제안한 것으로 현 시대상에 대한 일종의 새로운 시선을 상징한다.
이 배경에는 자율적인 무정부 사회의 초기 형태와 같은 '해적 유토피아'와 속세로부터 떨어져 나와 운영되는 불교에서의 '도량'의 개념이 도입됐다.
협의체를 통한 의사결정의 공동체 사회이자 해방의 공간인 이 두 개념을 포함한 다양한 정신세계와 문화를 탐구하고 시대에 요구되는 공간과 세계를 재구상한다는 기획 의도가 반영됐다.
이번 전시는 전용관인 '부산현대미술관'과 '부산근현대역사관'을 포함한 원도심 일원의 전시장을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근현대역사관은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위치했던 곳으로 지난 2018년과 2020년 당시 부산비엔날레의 전시 장소 일부로 활용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하 금고 철창, 이중 철문, 잠금장치 등 옛 유산을 간직한 채 2023년 12월 새롭게 개관해 이번 전시와 함께 특별한 시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그리고 초량, 중앙동, 대청동 등 부산 원도심 여러 공간에 전시기획을 담은 새로운 전시 공간을 발굴해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전시에는 지역과 해외의 문화예술단체, 전시기획자, 참여작가 등과의 협업을 통한 로컬리티의 교류를 확장하는 연계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으며 전시주제와 기획 의도를 바탕으로 '해적 패널', '해적 카니발', '사운드 프로젝트'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한 협업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해적 패널'은 니카 두브로브스키 & 데이비드 그레이버의 글 ‘또 다른 미술계’를 출발점으로 실재와 허상의 관계, '해적질'과 속임수의 형상화, 해적 유토피아 등의 키워드들을 다룬다.
'해적 카니발'은 협력 단체들과 참여작가, 관람객이 함께하는 행사로 강연과 사운드 퍼포먼스, 분장을 포함해 기존의 가치 또는 세계관의 전복이 일어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전시장 안에는 사운드 아카이브 역할을 하게 될 사운드 스테이션과 디제이 테이블, 공연을 위한 사운드 시스템 등이 마련되어 청취 세션과 온라인 팝업 라이브 라디오 등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포털의 가면 벗기기', '지속가능성 프로젝트' 등 관람객들의 시청각을 만족시키고 현시대의 문제를 짚어보며 기존 사고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상상과 가능성으로 가득한 공간으로 초대할 연계 프로그램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비엔날레'는 2022년 안정된 전시 운영과 탄탄한 기획력으로 '웰-메이드 전시'로 평가받았다.
국내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시행한 비엔날레 정부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고 영국의 미술 전문지 ‘프리즈’에 세계 10대 전시로 소개됐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의 바탕에는 문화적 환경을 빼놓을 수 없으며 부산비엔날레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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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에서 ‘중앙단위 현장기술지원단 발대식’ 열려
함양에서 ‘중앙단위 현장기술지원단 발대식’ 열려
[AANEWS] 함양군은 5일 오후 함양읍 일원에서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병해충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농작물 병해충 사전예방 중앙예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조재호 농촌진흥청장과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관 및 담당자, 농협 관계자, 학계, 농업인 단체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중앙단위 현장기술지원단은 병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생산량 감소와 품질 저하 예방을 위해 중앙-지방-민간이 상호 협력해 우리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꾸려졌다.
발대식에서는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병해충 발생 정보 운영방안 협의와 중앙예찰단 결의대회를 개최한 후 및 양파 재배 현장에서 방제작업을 시연하는 등 우리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지원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모두 5개반 62명으로 구성된 기술지원단은 앞으로 △식량작물 △과수 △노지채소 등 각 작목 주산지 64개 시군을 대상으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산지별 기상정보와 작목별 생육 조사 분석 결과 등을 토대로 병해충 발생 우려 지역을 파악해 효율적 방제를 위한 기술을 지원하고 생육 시기별 안정생산 기술을 전파해 병해충 대발생 예방 및 피해 최소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최근 잦은 강우로 습한 기후와 일조 부족에 따른 노지작물의 병해충 발생이 우려된다”며 “주요 작물의 안정생산을 위한 예방 대책 강화와 기술지원을 아낌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진병영 함양군수는 “기후변화에 따라 노지작목들이 피해를 보는 일들이 최근 많이 증가한것 같다”며“함양군 또한 중앙 및 전문가들과 협력해 우리 농업인들이 병해충으로 피해 보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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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거제시장, 중대재해예방 지원 사업체 방문
박종우 거제시장, 중대재해예방 지원 사업체 방문
[AANEWS] 거제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5인 이상 사업장까지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관내 중소기업에 대한 거제시의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발굴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박종우 거제시장은 3월 5일 관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체계 구축 지원방안과 사업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한 ㈜PMI바이오텍은 버려지는 굴껍데기를 원료로 과자나 음료 등에 들어가는 고순도 탄산칼슘과 구연산칼슘과 같은 제품을 생산 하는 업체로 시설의 안전관리 현황을 안내받고 중대재해 위험요인과 개선 등 관리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또한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이후 자체 안전관리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고 정기 안전점검 등 위험성을 사전 차단하는 등 사업장 내의 안전사고 예방 과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거제시는 올해에도 5인 이상 50인 미만 민간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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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내년 신규 국비사업 추진 현황 점검
양산시, 내년 신규 국비사업 추진 현황 점검
[AANEWS] 양산시는 5일 2025년도 신규 국비사업 추진 현황 점검 및 국비 확보 총력을 위해 신규 국비사업 현황 보고를 주제로 2024년 3월 관리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신규 발굴사업은 30개 부서에서 61건을 제출했으며 이중 가능사업은 29건, 장기검토 및 전환사업은 10건, 불가사업은 22건으로 총 사업비는 6,619억원이다.
부서별 검토를 거쳐 추진가능 하다고 판단한 사업은 △덕계초등학교 일원 지중화 사업 △친환경 표면제어 솔루션 허브 구축사업 △통도사 경학원 건립 △낙동선셋 바이크파크 사업 △대운산 생태숲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신평지구 도시재생사업 △식량 자급률 향상을 위한 나물콩 이모작 작부체계 시범사업 △화제처리분구 외 2개소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29건이 제출됐다.
양산시는 각 부서에 국비 신청 기한 내에 시에 필요한 사업이 신청될 수 있도록 조치 및 투자심사, 중기지방재정계획, 공유재산관리계획 반영 등 사전 행정절차 이행 등을 안내했으며 3월 말 경상남도에 사업 신청을 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난해와 비교해 가능사업이 11건 늘어난 것은 좋은 결과라고 생각하지만 재정분권에 따라 지특회계 80개 세부사업이 지방전환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신규 국비 발굴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하지만 정부에서도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를 지원하고 있으므로 공모사업 신청 및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경상남도에서도 2025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신규 국비사업 뿐만 아니라 계속사업에 대해서도 중앙부처 및 경상남도 사업부서 방문 설명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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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대비 대응체계 회의 실시
창원특례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대비 대응체계 회의 실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환경분야 공무원들과 대응체계 회의를 5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야생멧돼지와 사육돼지에서 발생하는 전염성 질병으로 고병원성일 경우 6~13일 내 폐사하며 치사율이 거의 100%이다.
야생멧돼지의 ASF 감염은 주로 경북, 충북에서 발생하고 있으나, 지난해 12월 14일 부산에서 첫 발생 후 지금까지 16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연접한 우리 시로의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시는 29개 농가에서 5만여 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고 야생멧돼지의 ASF가 양돈농가로 확산되어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기관별 조치사항과 부서별 행동 요령을 사전에 숙지하고 선제적인 대응에 힘쓴다.
주요 내용은 △ASF 현장대응반 운영 △낙동강유역환경청, 국립야생동물 질병관리원, 경남야생생물보호협회, 엽사 등과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사체보관 냉동창고 임대 △수렵 관련 종사자의 돼지농장 출입통제 △ASF 의심개체 발견시 즉시 현장대응반 투입 △야생멧돼지 포획시 엽견 사용금지 △포획도구 소독강화 등이다.
김동일 환경정책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우리 시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야생멧돼지 역학조사를 위한 엽사 GPS 수렵관리시스템 사용 의무화 등 부서별 대비 및 조치사항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ASF 전파 차단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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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36회 아라가야문화제 10월 11일~13일 개최 확정
함안군, 제36회 아라가야문화제 10월 11일~13일 개최 확정
[AANEWS] 함안군은 5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제36회 아라가야문화제 개최를 위한 제1차 아라가야문화제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위원 18명이 참석했으며 아라가야문화제 행사 기본 구상안에 대한 토의를 가졌다.
올해 아라가야문화제는 문화 축제의 정체성과 독립성을 확립하고 말이산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이하며 홍보 효과를 높이고자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함안박물관과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아라가야문화제위원회 위원장인 조근제 함안군수는 “올해 축제는 말이산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등재의 기쁨을 되새기고 아라가야문화제가 역사문화축제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