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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계절관리제 봄철 미세먼지 총력 대응
양산시, 계절관리제 봄철 미세먼지 총력 대응
[AANEWS]양산시는 계절관리제 봄철 미세먼지 총력 대응기간동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낙동강유역환경청,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산업단지와 공장밀집지역등을 중심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은 기존 감시체계와 달리 ‘첨단감시기법’을 활용한다.
첨단감시기법이란 대기이동측정차량, 드론 등 첨단 감시장비를 활용해 광범위한 지역을 사전 스크리닝해 고농도 지역을 구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심 사업장을 선정한 후 현장 점검팀을 즉각 투입해 점검하는 기법이다.
의심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의 설치·운영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고장·훼손 방치 및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필요시 사업장의 굴뚝에서 대기오염물질 시료를 직접 측정해 배출허용 기준 준수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지도와 개선에 중점을 두고 환경오염에 대한 중대 위반사항 및 반복적, 고의적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사법 처분 등 엄중히 대처할 방침이다.
이두영 기후환경과장은 “미세먼지가 극심해지는 2 ~ 3월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대기오염 배출사업장 관리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사업장에서는 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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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 공모 실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가 오는 22일까지 2024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사업기간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이며 ▲노인 인식개선, ▲세대 간 소통, ▲노인 사회참여 활성화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총 2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1년 이상 노인복지 관련 사업을 추진한 실적이 있는 관내 비영리법인·기관·단체 등이 지원 대상이며 총 사업비의 10% 이상 자부담이 가능해야 한다.
다만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업으로 국가·지자체 등으로부터 지원받거나 지원예정인 사업, 운영비·인건비 등 경상적 경비에 대해서는 지원이 제외된다.
신청은 시청 노인복지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시청 노인복지과 노인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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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각 기관 실무자 50명 직무교육 실시
김해시 2024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각 기관 실무자 50명 직무교육 실시
[AANEWS] 김해시는 2024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5일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읍면동,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비스제공기관 실무자 5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이란 돌봄이 필요한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보건·복지·의료·돌봄·주거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3년 7월부터 추진 중이다.
이날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돌봄연계추진단 유은선 과장의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정보시스템 사용방법 교육을 시작으로 돌봄팀의 2024년 사업 추진 방향 및 주요 변경 내용에 대한 지침 교육까지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실무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각 기관의 담당자들이 보다 전문성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 사업 추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 박은숙 노인복지과장은 “2026년 통합돌봄사업의 전국화를 앞두고 지난 달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돌봄모형 구축을 위해 실무자들의 업무연찬이 중요하다”며 “직무교육뿐만 아니라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속적인 유관기관과의 소통도 중요한 만큼 보건복지부, 경남도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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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어린이교통공원 개원식 개최
거제시 어린이교통공원 개원식 개최
[AANEWS] 거제시는 5일 거제면 서상리 숲소리 공원내 위치한 거제시 어린이교통공원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거제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거제시의원, 지역기관장,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개원행사 및 테이프커팅, 시설 관람의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 어린이교통공원은 실내교육장 2개동과 실외교육장으로 조성됐다.
교통안전 체험 및 교육을 통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교통문화 습득, 안전체험시설을 통해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된다.
올해 1월부터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에서 위탁업무를 시작해, 2달여간의 개원준비를 마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집·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통·재난 안전 교육도 진행예정이며 인터넷 예약을 통해 단체와 개인 교육을 접수하고 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거제시 어린이교통공원이 어린이들에게도 올바른 교통안전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스스로를 지키는 교통 안전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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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개식용 사육·유통·판매업자 대상 운영신고 안내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개의 식용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공포됨에 따라 식용목적으로 개를 사육·도축하거나 유통·판매하는 경우 운영신고서와 개 식용 종식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군은 △식용을 목적으로 사육하는 개 농장주는 농업축산과 동물복지담당 △도축 및 유통업자는 농업축산과 가축방역담당 △개고기 조리 음식을 취급하는 식품접객업소는 민원소통과 위생담당으로 신고서와 이행계획서를 제출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영업 운영 현황 신고서는 5월 7일까지, 개 식용 종식을 위한 이행 계획서는 8월 5일까지 제출해야한다.
기한 내 이를 제출 하지 않으면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향후 폐업이나 전업 지원 대상에서도 제외되고 사업장 폐쇄 조치가 이뤄진다.
해당 특별법에 따라 개를 원료로 만든 식품을 유통·판매하는 시설을 새로 운영하는 것도 금지된다.
군은 대상자가 운영신고서나 이행계획서를 제출하면 현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운영 신고확인증을 발급한다.
이후 폐업에 대한 이행 계획 여부도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
김동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특별법이 제정된 만큼 대상자들은 해당 기간 내 운영신고서와 개 식용 종식 이행계획서를 반드시 제출해 행정처분을 받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하며 “개식용 종식 지원을 위한 TF팀을 오는 7일 구성해 개식용 종식의 원활한 이행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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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적 의료체계 위해 창원시 내에 의과대학 및 부속병원 설립해야
완결적 의료체계 위해 창원시 내에 의과대학 및 부속병원 설립해야
[AANEWS] 창원특례시는 지역간 의료불균형을 해소하고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과대학 신설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최근 정부가 지역의대 신설을 계속 검토한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정부를 설득해 창원 의대 신설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한다.
시는 창원 의과대학 신설을 통해 지역 의료인력을 양성해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의료·바이오산업과 연계한 미래 신산업 육성으로 지역 인재들을 창원에 정주하게 하고 외부 우수 인재들을 창원으로 들어오게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창원시가 있는 경상남도는 현재 의료계의 수도권 집중화 및 진료과목 쏠림현상으로 필수 공공의료 분야 의료인력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남은 인구 10만명당 의대 정원 전국 최하위, 인구대비 의사 수는 전국 평균보다 한참 낮다.
지역 간 의료격차와 의료서비스 불평등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역에 필요한 의사를 선발·교육·배치하는 일련의 절차가 지역 내에서 완결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2017년 전문의 자격 취득자의 2020년 근무지역을 분석한 결과, 비수도권 의대를 졸업하고 수련하는 경우 비수도권에 남는 비율은 82%나 되고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의사의 근무지역 선택에 있어 출신 지역과 의대 졸업지역, 전문의 수련지역에 따라 같은 지역에 근무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 결과가 있다.
결국, 지역·필수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서는 의대가 없는 지역에 의대를 설립해 그 지역에서 의대를 졸업하고 수련과정을 거쳐 정주하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조명래 창원 의과대학 유치 기획단 총괄단장은 "인구 100만 대도시의 의료 수요와 30년 간의 염원이 더해진 준비된 도시 창원에 의과대학이 신설돼 지역완결적 의료체계가 완성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의료·바이오 산업 및 첨단의료 혁신을 주도할 우수한 의료인력 양성을 통해 높은 수준의 의료환경을 기반으로 시민이 살기 좋은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다가오는 6일과 7일에 74만명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청원서와 함께 대통령실, 국회,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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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운영
함안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운영
[AANEWS] 함안군은 오는 4월 30일까지 산불 예방 및 농촌지역 환경개선 도모를 위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폐기물은 영농기간 동안 사용하고 경작지 등에 방치돼 농촌지역 경관을 훼손할 뿐 아니라 무단 소각으로 인해 환경오염과 산불 발생 원인이 되는 등 사회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군은 이번 집중 수거 기간에 경작지 등에 방치되거나 불법소각 또는 매립되는 영농폐기물에 대해 올바른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방법과 영농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 수집장려금제, 불법소각 금지 등을 홍보한다.
또한 오랜기간 방치된 영농폐비닐, 폐농약용기 및 폐농약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할 예정이다.
수거된 폐비닐은 등급별로 120원/kg, 100원/kg, 80원/kg이 지급되고 폐농약용기류는 농약봉지 5520원/kg, 농약 플라스틱 2400원/kg이 지급된다.
아울러 재활용이 안 되는 부직포, 모종판 등도 함께 수거하며 부직포 등은 수집장려금은 없으며 함안군이 수거해 처리까지 책임진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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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
함안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
[AANEWS] 함안군은 2022년에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여성농업인 특수겅강검진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농작업 질환 관련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관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질환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총 700명으로 함안군에 거주하는 51세~70세 이하의 짝수년도 출생자로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개별 검진비용은 22만원이며 100%가 지원예정이며 자부담 10%를 포함해 여성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군에서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검진과목은 국가검진항목과는 구별되어 반복되는 농작업으로 인해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여성농업인에게 특화되어 있다.
농작업 질병의 조기 진단과 함께 사후관리 및 예방교육, 전문의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안병국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성농업인은 반복된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면서 특정질환 유병률이 높은 편으로 이번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통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함안군은 2022년부터 군수공약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공모사업과 군비지원자체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중점 추진해오고 있다.
아울러 사업내용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지역 여성농업인의 신청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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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토양이 건강한 먹거리를 만든다
건강한 토양이 건강한 먹거리를 만든다
[AANEWS] 고성군은 연중 작물 재배 시기에 맞춰 토양환경 보전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토양을 분석하는 토양검정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농사는 하늘에 달렸다”라는 말이 있다.
농작물을 생산하는 농업에서 자연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주는 말이다.
농업에 관여하는 자연환경으로는 햇볕, 바람, 비 등 여러 환경요인이 있지만, 그중 가장 근본이 되는 것이 토양이다.
물론 요즘은 토양이 아닌 인위적인 환경에서 농작물을 재배하기도 하나, 생산되는 모든 농산물 대부분은 토양에서 재배되고 있다.
이처럼 농작물 재배는 토양환경을 생각하지 않고는 어렵고 토양을 건강하게 관리해야 건강한 농산물을 길러낼 수 있는 바탕이 되는 것이다.
건강한 토양관리는 토양 정밀검정에서 시작한다.
토양검정은 농작물의 생장에 필요한 양분과 유해 성분 존재 여부를 분석해 토양 상태를 파악하고 농업인에게 토양의 기본환경을 정밀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시비처방서를 제공해 작물에 맞는 건강한 토양을 만들 수 있게 길잡이 역할을 하는 것이다.
군은 토양검정을 실시하기 위해 유도결합프리즈마분석기 등 정밀측정장비를 갖춘 토양정밀검정실을 운영하고 숙련된 분석 요원들을 배치했다.
고성군 토양종합검정실에서는 올해 고성군의 대표필지와 친환경인증 농지, 직불제 대상농지, 가축분뇨 살포 대상농지 등 고성군의 작물재배 농지를 대상으로 토양검정을 무료로 실시하고 토양시비처방서를 발급해 농업인의 과학영농을 도울 계획이다.
토양검정을 원하는 농업인은 필지당 5~10개 지점의 토양에서 가볍게 겉흙을 걷어내고 논, 밭은 15cm, 과수는 30cm 깊이의 흙 500g 정도를 채취해 골고루 섞은 뒤 농업인의 인적 사항과 농지의 기본정보를 알고 농업기술센터 토양종합검정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토양검정은 작물이 자라는 데 큰 영향을 미치는 △토양의 산도 △전기전도도 △유기물 △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규산 △석회소요량 등 9개 항목을 측정한다.
토양검정 접수 후 토양검정 결과와 재배작물의 시비처방서는 2주 이내에 우편으로 받아 볼 수 있다.
이수원 농업기술과장은 “토양검정은 농작물 재배가 끝난 직후부터 다음 작물을 심기 전 농한기에 퇴비나 화학비료를 뿌리지 않은 상태에서 받는 것이 좋다”며 “토양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양의 영양을 공급해주면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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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돼지유행성설사 발생 주의
환절기 돼지유행성설사 발생 주의
[AANEWS] 진주시는 최근 돼지유행성설사병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양돈농가에 차단방역과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돼지유행성설사는 환절기와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제3종 법정 가축전염병이다.
주로 감염된 돼지 분변을 통해 퍼지는데 감염 시 구토와 심한 수양성 설사를 하며 어린 돼지의 경우 50% 이상 높은 폐사율을 보인다.
시에서는 지난 2월 15일 지수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처음으로 PED가 발생해 돼지 400마리가 폐사해 25%의 폐사율을 보였으며 같은 달 29일 수곡면 소재 양돈농장에서도 PED 발생해 현재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시는 최근 기온 급강하로 돼지들에게 겨울철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이로 인한 면역 저하가 일어나 PED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양돈농장의 차단방역과 입식 가축의 백신 보강접종으로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문자, 카카오 알림톡 등을 활용해 양돈농가에 ▲외부인 및 축산관계 차량의 농장 내 진입 최소화 ▲소독제로 돈사 내·외부, 의복, 신발 등 소독 철저 ▲농장 내 사육 중인 어미 돼지에 대해 적정 백신 접종 ▲신규 입식 돼지는 일정 기간 격리 관찰 후 농장 내부로 입식 등 방역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PED는 발생 시 농장에 피해가 크고 전파 위험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신속한 진단과 전파 차단을 위해 PED가 의심될 때에는 즉시 시 농축산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돼지유행성설사는 돼지유행성설사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해 발생되는 돼지의 전염병이다.
1992년 처음으로 국내에서 발생 보고된 후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돼지 전염성 위장염과 더불어 포유자돈 설사병 중 가장 피해가 심한 질병으로 최근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202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