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글로벌 AI 부트캠프 인 부산' 개최
부산시, '글로벌 AI 부트캠프 인 부산'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는 8일 오후 1시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글로벌 AI 부트캠프 인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AI 부트캠프'는 2018년부터 매년 전 세계 각국의 도시에서 인공지능 분야 최신 강연과 워크숍, 실습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주도하는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로부터 최신 기술과 정보를 습득하고 인적 네트워킹을 통한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개최를 추진했다.
올해는 3월 한 달 동안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전 세계 93개 주요 도시에서 운영되며 우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최근 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챗지피티', '달리', '코파일럿'과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과 '깃허브 코파일럿'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사례 등을 소개한다.
또한, '애저 오픈에이아이' 등 마이크로소프트 생성형 인공지능 AI 기술 활용 방안을 마이크로소프트 MVP 등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행사에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등록은 '2024 글로벌 AI 부트캠프 인 부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또한, 이 행사에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의 '2024년 추진사업 설명회'도 동시 개최한다.
'BUSAN DATA WEEK 2024', 'DX부트캠프', 'DX포럼', '데이터글로벌해커톤', '코드포부산', 지산학연협력 교과 개설 및 PBL지원 등 지역의 데이터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프로그램을 안내해 데이터산업 관계자 및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기술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필수사항”이라며 “앞으로도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를 거점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관련 살아 있는 정보와 동향을 부산에서도 어려움 없이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는 우리시 특화 데이터 경제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한 자생적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해 설립해, 부산의 데이터산업 기획, 사업발굴, 기업육성 등을 위한 거점 마련과 지산학 협력을 통한 데이터산업 융합 인재 양성 및 데이터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2024-03-07
-
부산시, 의료인 대상 홍역 발생 대응 교육 실시
부산시, 의료인 대상 홍역 발생 대응 교육 실시
[AANEWS] 부산시는 지난 5일 의사, 간호사 등 시내 병·의원 의료인 22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홍역 발생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홍역 발생과 유행에 대비해 의료기관의 홍역 조기 발견, 신속 대응 요령 등을 교육해 지역사회 홍역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홍역은 기침, 재채기 등에서 나오는 비말과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최근 국내에도 해외유입으로 인한 홍역 환자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아울러 홍역은 임상증상만으로는 초기 진단이 어려운 비특이적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어 의료기관에서 환자 진료 시 세밀한 병력 청취를 통한 진단이 요구되며 최근 해외여행력과 발진환자 접촉력 확인 또한 필요하다.
이날 교육은 ▲홍역 유행사례 및 전파양상 ▲홍역 임상증상 및 경과 ▲홍역 의심환자 발생 시 의료기관 대응사항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박수은 양산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강의를 맡았으며 교육은 의료기관에서 홍역을 의심해야 하는 경우와 의심 시 필요한 조치사항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의료기관의 홍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조기 인지 및 신고 역량이 강화돼 지역사회 홍역 전파 차단이 더욱 신속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올해 2월 부산시 홍역 환자 발생 시 감염원을 조기에 파악해 추가 전파를 차단할 수 있었던 것은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진단 및 신고를 했고 역학조사 또한 적극적으로 협조했던 덕분인 만큼, 이번 교육의 의미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높아 조기발견을 통한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홍역 환자 조기 인지와 선제적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의료기관에서는 홍역 의심환자를 발견하면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신속한 진단과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시는 홍역 의심환자 발견 신고를 접수하면 지체없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접촉자 조사·관리를 철저히 수행하는 등 추가 전파 차단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해외여행 시 손 씻기·마스크 착용 등 홍역 예방수칙을 지켜주시고 입국 후 발열·발진 등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마스크 착용 후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07
-
부산시, 등재학술지 항도부산 제47호 발간
부산시, 등재학술지 항도부산 제47호 발간
[AANEWS] 부산시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항도부산 제47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항도부산은 1962년 창간해 부산을 중심으로 전개된 역사적 사실을 규명함으로써 부산역사 연구 성과를 축적해 온 '부산역사 전문학술지'다.
2016년 한국연구재단 신규 학술지평가에서 '등재후보지'로 선정됐으며 2018년 평가에서는 '등재학술지'로 승격, 2021년 재인증평가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등재학술지 유지'가 결정됐다.
그간 항도부산은 ▲부산의 선사시대 ▲삼한·가야 시대의 부산 ▲고려시대의 부산 ▲조선시대의 부산 ▲해방과 한국전쟁기 부산 등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부산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기획논문과 부산의 역사·문화·사회 등에 관한 연구논문, 그리고 부산지역 고지도·고문서 등에 관한 자료를 소개하며 부산지역사 관련 연구 성과를 집대성해 왔다.
이번 항도부산 제47호에는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부산의 역사와 관련한 기획논문 4편·연구논문 7편·자료소개 1편 등 총 12편이 실렸다.
전문가와 시민들은 역사학, 경제학, 문화예술학 등 다양한 시기와 주제를 다룬 연구를 만나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기획논문에는 2023년 7월 28일에 열린 ‘최신 자료로 본 고려시대 부산의 역사와 문화’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수정·보완한 내용이 실렸다.
▲신은제 창원대학교 교수의 '부산지역 고려유적의 발굴성과와 그 해석' ▲홍영의 국민대학교 교수의 '부산지역 고려 유적 출토 명문기와의 성격' ▲김세진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의 '부산지역 고려유적 출토 청자의 현황과 특징' ▲ 최연주 동의대학교 교수의 '부산지역 고려 사원지와 불교문화' 총 4편의 논문이 게재됐다.
연구논문에는 고려시대부터 현대까지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다룬 내용이 실렸다.
▲구산우 창원대학교 교수의 '부산 기장에서 출토된 새로운 고려 기와 명문' ▲김대래 신라대학교 교수의 '일제강점기 부산항의 무역-상품 종류별 구조를 중심으로' ▲장지용 부산경제사연구회 연구원의 '일제강점기 부산지역 회사의 부문별 변동 분석-부산부세요람 자료를 중심으로' ▲김혜진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조사관의 '1970년대 부산 광복촌 연구' ▲김선미 부산대학교 통일연구원 연구원의 '부산양서협동조합의 소모임 조직과 운영' ▲이근열 부산대학교 교수의 '부산 승학산 지명 연원과 변천 연구' ▲우양호 한국해양대학교 교수의 '‘해양수도’는 부산에 대한 특혜인가?-‘해양특별자치시법’ 제정의 험로와 교훈' 총 7편의 논문이 게재됐다.
기타원고로는 ▲김동철 부산대학교 교수의 '기장 효암리 전복바위와 관련자료들' 1편이 게재됐다.
이번 호는 부산시 소재 공공도서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시 누리집과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개별논문을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항도부산은 우수한 논문을 게재함으로써 부산역사 연구 성과 축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역사와 문화 등에 관한 학술연구를 단독으로 다루는 항도부산 편찬 사업을 통해 부산역사에 관한 연구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7
-
부산시, ‘2024 경제전망 행사’에서 투자유치 설명 나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주한독일대사관, 한독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2024년 경제전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기업에 올해 정치·경제·산업 등에 대한 동향 전반을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의 우수한 투자유치 환경 홍보와 기업 간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 주한독일대사관, 독일투자무역진흥처, 코메르츠뱅크 및 전국 각지의 독일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2부로 나눠 개최되는데, 1부에는 시의 투자유치 설명회를 시작으로 주한독일대사관의 '정치상황 전망', 독일투자무역진흥처의 '한국의 최신 경제 현황 및 주요산업' 등 주제별 발표와 경제전망 패널토론 등이, 2부에는 한독상의의 소양무지개동산 기부금 전달행사와 네트워킹 만찬이 진행된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과 부산형 기회발전특구 추진전략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독일기업 관계자에게 '투자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알릴 예정이다.
시는 남부권 혁신 거점도시로 발돋움하고자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부산형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물류·금융·신산업 등의 분야에 획기적인 규제 완화와 특례 등을 부여하는 인센티브를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시의 적극적인 외국인투자 기업 유치 활동으로 바이오와 물류, 양자컴퓨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계속되고 있으며 이를 증명하듯 지난해 6억4천만 달러의 외국인직접투자 신고액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은 공항·철도·항만을 갖춘 트라이포트 도시며 스마트물류·스마트선박·헬스케어 등 신산업 성장의 잠재력 또한 무궁무진한 곳”이라며 “주한독일대사관, 한독상공회의소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가 한국과 독일 경제의 굳건한 네트워킹 구축의 기반이 되고 '투자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07
-
이동은 편리하게,생활은 여유롭게… 부산시, 교통분야 주요 복지시책 추진
이동은 편리하게,생활은 여유롭게… 부산시, 교통분야 주요 복지시책 추진
[AANEWS] 부산시는 2024년도 주요 교통복지 시책을 발표하며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더욱 여유로운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는 ▲교통약자 정책 공백 해소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강화 ▲15분 도시를 위한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 등 3대 중점분야를 중심으로 20개 과제를 추진해 시민 누구나 교통의 편리함과 혜택을 누려 '살기 좋은 부산' 완성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교통약자 정책공백 해소' 분야에는 사회적 약자의 교통 이용 기회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추진한 동백패스, 마마콜, 두리발 운영 등의 교통복지 정책의 효과를 분석하고 개선·보완해 추진한다.
지난해 8월 시행한 후불형 동백패스에 이어 '선불형 동백패스'를 오는 18일부터 시행한다.
이는 동백전 선불카드에 교통 요금을 충전한 후 월 4만5천 원 초과 이용 시 동백전 환급 혜택이 제공되는 방식으로 외국인·저신용자 등 만 18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발급할 수 있다.
카드는 동백전앱·부산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요금 충전은 편의점·도시철도역·이즐충전소 앱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올 하반기 중에는 대상 범위를 청소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장애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도 강화한다.
임산부를 위한 바우처 콜택시 지원 한도가 지난 1일부터 당초 월 2만원에서 월 4만원으로 상향됐다.
또한, 장애인 전용 특별교통수단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자동 배차 시스템을 올 3월 중 전면 시행한다.
체계가 안정화되면 배차시간이 20분에서 15분까지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인승 차량 추가 도입과 운행지역의 전국 확대도 올 하반기에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열악한 근무환경에 있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인센티브를 올 1월부터 확대 시행 중이며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에 따른 인센티브 차등화도 올해 추경 편성 이후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제반여건을 검토 중이다.
이어서 '대중교통 편의성 강화' 분야에는 도시철도 전동차 교체, 정류장 등 대중교통 시설과 차량 내·외부의 개선과 같은 편의 기능을 대폭 확충해,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교통체증 및 탄소배출을 완화하는 데 주력한다.
25년 이상이 된 도시철도 노후 전동차 128칸을 올해 말까지 단계별로 교체해 안전과 편의성을 확보한다.
또한 올 1월부터 시행 중인 도시철도 역사 내 보관함을 활용하는 택배 서비스와 함께, 휠체어·유모차 등을 동반한 교통약자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엘리베이터 호출 시스템과 승객 발빠짐 사고를 예방하는 승강장 자동안전발판 운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시내버스에는 차량 외부에 정보 통신 기술 기술 기반 엘이디 행선지 안내기 교체와 내부 엘씨디 안내시스템을 구축해 각종 교통정보의 표출 시인성을 확보한다.
김해공항·부산역 등 부산의 관문을 경유하는 차량에는 상반기 중 수하물 적재 공간을 마련해, 기분 좋게 떠나는 시민들의 여행길을 지원한다.
이용객이 집중되는 BRT 정류장 4곳에 스마트 버스정보안내 시스템을 운영하고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 노선별 경유 정류장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서면역·롯데호텔백화점과 센텀시티역·벡스코 버스정류장 2곳에는 스마트쉼터형 버스쉘터를 조성해 냉·난방, 공기정화, 영상정보디스플레이 장치, 스마트폰 충전기 등 편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호응에 따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위상에 걸맞도록 시내버스 외부 전면과 택시 표시등의 디자인 개선안을 연내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해, 부산만의 특별한 매력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전달·확산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15분 도시를 위한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 분야에는 부산을 더 혁신적인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최신 기술을 활용한 교통시스템으로 최적화해 도시의 편리성과 삶의 질을 한층 높인다.
15분 도시 내에 끊김없는 이동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카드를 찍지 않아도 대중교통 이용 시 요금이 자동 결제되는 태그리스 시스템을 올 상반기에 시범운영할 예정이며 개인형 이동장치를 대중교통과 연계·활용한 환승 시스템은 지난 1일 시범운영에 돌입했다.
승용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한 시책도 강화한다.
올 하반기 중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 기반시설' 시범운영을 통해 차량 운행 중 전방 교차로의 신호등 색상 및 잔여 신호시간 정보 등을 운전자의 모바일 네비게이션 앱과 연동·표출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환자의 병원이송 골든타임 준수를 위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의 대상 영역도 하반기 중 확대한다.
당초 사고 현장에서 거점병원까지 적용되던 방식에서 119센터부터 사고 현장, 거점병원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신속·안전한 통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주요 교통복지 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이동과 여유로운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촘촘하고 두터운 약자 복지를 더욱 강화하고 누구나 살기 좋은 대중교통 친화형 15분도시 부산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2024-03-07
-
경남 밀양, 삼양식품 K-푸드 열풍의 중심지로 도약한다
경남 밀양, 삼양식품 K-푸드 열풍의 중심지로 도약한다
[AANEWS] 경상남도와 지난해 9월 20일 투자협약을 체결한 삼양식품이 1만여 평 규모의 밀양 제2공장을 건립하기 위한 첫 삽을 떴다.
경남도는 6일 밀양시 부북면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서 삼양식품 밀양 제2공장 착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 허홍 밀양시의회의장,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 등 주요 인사와 기업 관계자까지 15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30여 년 만의 신공장 건립과 확장투자를 축하하고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삼양식품은 경남도와 2019년 12월 밀양 제1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 이후 신속한 투자이행으로 2022년 5월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에 제1공장을 준공한 데 이어 이날 1,643억원을 투자하는 밀양 제2공장을 착공하게 됐다.
밀양 제2공장은 1만 여평의 부지에 대규모 시설투자를 단행해 2025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밀양 제2공장이 가동되면 밀양 제1공장과 함께 연간 12억 개의 라면을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에 따른 신규고용 150여명도 창출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삼양식품은 지자체·유관기관의 지원에 힘입어 대규모 투자 결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으며 밀양 제1공장은 삼양식품의 해외수출 전진기지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창립 이래 제2전성기를 맞은 삼양식품이 제2공장 추진으로 밀양공장에서 생산한 최고 제품을 앞세워 세계적인 식품 기업들과 경쟁하며 K-푸드 위상을 높이는 글로벌 식품 선도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삼양식품과 경남이 함께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 우리 경남에 투자한 기업이 안정적인 성장과 발전을 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업애로 해소와 적극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민선 8기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기업의 투자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전문가 영입을 통한 투자유치 전담조직인 경남투자청 설치, 도지사 직속 투자유치자문위원회 운영, 투자인센티브 확대 개편 등 공격적인 전략으로 투자 초기상담부터 협약 체결, 실투자로 이어지기까지의 전 과정에 소홀함이 없도록 기업 밀착 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2024-03-06
-
섬에서 일과 휴식을 즐기며 워라밸을 느껴보세요
섬에서 일과 휴식을 즐기며 워라밸을 느껴보세요
[AANEWS] 경상남도는 전국 최초로 통영시 두미도에서 시작한 섬택근무에 올해는 경남도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직원에 이어 한국섬진흥원, 전남도 섬발전지원센터 직원들까지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섬택근무는 근무자에게는 일과 휴식의 병행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제공하고 섬마을에는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해 직원들과 마을 주민의 만족도가 높다.
경남도는 코로나 대유행이던 2022년 5월에 재택근무를 착안해 경상남도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통영시 욕지면 소재 두미도 북구마을의 청년회관을 리모델링한 ‘두미도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섬택근무를 시작했다.
올해는 지난해 남구마을 구)마린리조트 리모델링을 통해 6객실과 공유주방, 사무공간 등을 섬택근무 공간으로 추가 확보해 섬택근무를 확대해 시행하게 됐다.
올해는 3월 첫 주 경남도청 직원들의 섬택 근무를 필두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직원들도 섬에서 순환 근무할 예정이며 전남도청 섬발전센터 직원들과 한국섬진흥원 연구원들도 섬택근무에 참여하기로 했다.
두미도는 배편이 많지 않은 작은 섬마을이지만, 인터넷 등 장비가 잘 설치되어 있어 원격근무에 전혀 문제가 없다.
또한 수려한 한려해상의 바다 경치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최적의 근무지로 두미도 섬택근무는 직원들의 아이디어 창출과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섬마을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준 해양수산국장은 “섬택근무는 도시와 섬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으며 나아가 휴가지 원격근무 활성화의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면서 “향후 지속적으로 도청 전 직원과 타 공공기관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3-06
-
경남도, 자동차 부품기업 자생력 강화에 나선다
경남도, 자동차 부품기업 자생력 강화에 나선다
[AANEWS] 경상남도는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자동차 부품실증 및 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기차·수소전기차 등 미래자동차를 구성하는 부품 개수는 내연기관차의 2/3 수준에 불과하다.
이에 자동차 부품기업은 미래차 시장에서 자생력을 갖추기 위해 자체 브랜드 개발, 핵심기술 선점 등을 통한 기업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
이 사업은 경남도가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에 시제품 제작과 인증·성능평가, 제품 고급화, 개선품 개발 등을 지원해, 미래자동차 부품산업 전환과 고도화를 돕는다.
지난 2020년 5개 시군 참여를 시작으로 매출 상승과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힘입어 매년 참여 시군이 증가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도내 대다수 자동차 부품기업의 소재지인 8개 시군이 참여해 미래차 분야 유망품목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했다.
올해 사업 신청대상은 8개 시군에 있는 자동차 부품 중견·중소기업이며 24개 사를 선정해 최대 5천만원 내에서 기술개발, 사업화, 부품실증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22일까지 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조사, 전문가 선정평가위원회 발표심사 등을 거쳐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한다.
석욱희 경남도 주력산업과장은 “경남의 자동차 부품기업 수는 전국 2위로 엔진·동력계통의 비중이 높아 미래차 산업 전환에 대한 전방위적 대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이 적기에 미래차 업종으로 전환하고 핵심기술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부터 자동차 기업지원사업을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보유기술 역량에 따라 ‘준비단계’와 ‘실행단계’ 기업으로 구분한 맞춤형 지원으로 개편했다.
‘준비단계’ 기업에는 ‘미래차 업종전환 촉진 지원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컨설팅, 기술지도 등을 지원한다.
‘실행단계’ 기업에는 ‘미래자동차 부품실증 및 사업화 지원’을 비롯한 ‘미래차 선도기업 육성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미래차 핵심부품 기술개발 등을 지원해 제품기획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참여기업 모집은 향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4-03-06
-
사천 항공산단 메타버스 구축 순항, 1차년도 성과평가 1위 선정
사천 항공산단 메타버스 구축 순항, 1차년도 성과평가 1위 선정
[AANEWS] 경상남도가 사천 항공국가산단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첨단 산업생태계로의 전환을 위해 추진하는 ‘항공산단 메타버스 구축’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경상남도는 경남테크노파크와 수행하는 항공산단 메타버스 비즈니스 협업 플랫폼 구축 과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선도 프로젝트 사업은 현재 총 7개의 과제가 진행 중으로 경남도가 추진하는 항공산단 메타버스 비즈니스 협업 플랫폼 과제는 산업단지 분야에 해당하는 과제이다.
앞서 경남도는 지난해 6월 ‘메타버스 기반 산업단지 고도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15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가 항공국가산단 일원을 메타버스 기반의 최첨단 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한 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2023년 6월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136억원을 투입해, 항공산단의 실제 환경과 유사한 가상공간인 메타버스를 구축하고 항공산단 내 기업들이 협업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남도는 5개 평가기준과 사업목표 대비 수행 결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7개 과제 중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사업이 완료되면 메타버스를 통한 실시간 항공기 수주와 고객 관리로 수주 증대 효과와 함께 수주 항공산단 기업들의 공동연구개발, 제품시연, 교육훈련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도 기대된다.
류명현 도 산업국장은 "앞으로 항공산업뿐만 아니라 전 산업분야에 산업형 메타버스를 도입해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
창녕군, 농촌지역 경제살리기 프로젝트 민관 협력체계 구축
창녕군, 농촌지역 경제살리기 프로젝트 민관 협력체계 구축
[AANEWS] 창녕군은 지난해 11월부터 ㈜더본코리아와 업무협약을 통한 지역 대표 음식 개발과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농촌지역 경제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포늪과 우포늪생태체험장, 창녕생태곤충원, 우포생태촌유스호스텔 등 우포늪 관광 지구를 찾은 관광객에게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농촌지역에 음식점 등의 창업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군의 역점 사업으로 관내 이방면 일원에서 한창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서는 관계기관과 지역주민들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이에 군에서는 지난달 27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9명의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성낙인 군수는 “군 발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농촌지역 경제살리기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4-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