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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재가암환자를 위한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함양군보건소, 재가암환자를 위한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AANEWS] 함양군보건소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해 암 생존자 및 가족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가암환자를 위한 프로그램 참여자 20명을 3월 6일 ~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암을 진단받고 주요 치료를 마친 암 환자와 그 가족으로 3월 13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 4시에 총 4주간 표준화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원예·식생활 영양교육·도자기체험·재발 두려움 관리 교육·바른걷기가 마련되어 있고 암 생존자의 자가관리 능력과 자아존중감 향상을 통해 건강증진 및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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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업용 유용 미생물 현장 공급 서비스 시작
밀양시, 농업용 유용 미생물 현장 공급 서비스 시작
[AANEWS] 밀양시는 농업인의 시간 및 경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5일부터 원거리 면에 농업용 유용 미생물 현장 공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해 원예·축산농가에 매년 농업용 유용 미생물을 공급해 왔으며 지난해는 2,559곳의 농가에 744톤의 유용 미생물을 공급했다.
특히 유용 미생물 공급 차량을 이용한 현장 공급 서비스가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용 미생물 공급 차량은 면별로 지정된 날짜 및 시간에 운행하며 개인 사정으로 현장에서 받지 못하는 경우라도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언제라도 수령이 가능하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유용 미생물 현장 공급 서비스로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더욱 좋은 품질의 유용 미생물을 공급해 친환경농업 실천과 농가 경영비 부담 절감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용 미생물은 토양 속의 유기물을 분해해 토양 개선과 병원성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원예 작물 성장에 도움을 주고 가축 생육환경 개선과 축산분뇨 악취 저감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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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치매 선별검사 기관 확대로 치매 예방 앞장
밀양시, 치매 선별검사 기관 확대로 치매 예방 앞장
[AANEWS] 밀양시는 치매안심센터에서만 가능했던 치매 선별검사를 지난 4일부터 시 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치매 선별검사가 가능한 보건기관은 밀양시 치매안심센터와 읍·면 보건지소 8곳, 보건진료소 15곳 등 총 24개소로 확대됐다.
치매 선별검사가 필요한 대상자는 △60세 이상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시민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 △당해 연도 만 75세에 진입한 어르신 △60세 미만으로 인지능력이 현저히 저하돼 조기 검진이 필요한 사람 등이다.
치매 선별검사는 중앙치매센터에서 전문교육을 받은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직원들이 기억력 등을 검사하는 질문식 검사 인지선별검사 방식 으로 진행되며 20분 정도 소요된다.
1단계 치매 선별검사를 받은 사람은 점수 결과에 따라 전문병원에서 2단계 정밀검사를 받는다.
신경인지 기능검사, 치매 척도 검사 등 진단검사와 혈 검사, 뇌 영상 촬영 등 감별검사 결과에 따라 최종 치매 진단을 받게 된다.
천재경 보건소장은“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수록 증상이 개선될 확률이 높아지므로 치매 선별검사 확대를 통해 많은 시민이 조기에 치매를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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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공무원 안전체험교육 실시
합천군, 공무원 안전체험교육 실시
[AANEWS] 합천군은 5일부터 12일까지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 합천군의원 및 소속 직원 800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교육은 재난·재해 발생 시 공무원의 대응능력 향상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진 및 풍수해 발생 시 행동요령에 대한 재난안전교육과 화재신고 화재진압, 연기대피 등을 내용으로 하는 화재안전 중심으로 실시한다.
전 부서 및 읍면사무소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부서별 1/5명씩 5일에 걸쳐 실시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실제 안전체험 교육에 참여해 보니 화재발생 시 대처법 등에 대해 몸으로 체득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전국적으로 각종 화재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재난·재해 사고 발생 시 대응능력을 미리 익혀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사고 발생에 대비한 공직자들의 대응 능력을 항상시켜 군민의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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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8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 개강
합천군, 제18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 개강
[AANEWS] 합천군는 5일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김윤철 군수, 교육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18기를 맞이한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은 지난해에 이어 딸기수경재배반, 종합작물반 2개 과정으로 총 63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3월부터 11월까지 분야별 전문기술 교육을 받는다.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은 대학교수, 분야별 전문가, 농촌진흥청 박사, 선도농가 등을 강사로 초빙해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학습 및 실습 등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을 올리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해 딸기수경재배반에 참여했던 농가가 배운 기술을 고설재배 현장에서 활용해 한 동 당 소득이 크게 늘었다는 사례가 많았다.
그 결과 올해 딸기수경재배반에 43명의 학생이 등록하는 등 인기가 매우 높아졌다.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은 2007년 개교해 지금까지 총 17기, 31개 과정에 1,13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합천농업을 선도하는 농업 인재양성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입학식에서 김윤철 합천군수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배움의 열정으로 변화에 도전하는 교육생들의 높은 의지와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지역농업을 발전시키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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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3기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출범
통영시, 제3기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출범
[AANEWS] 통영시는 지난 4일 통영시청 1청사 회의실에서 ‘제3기 통영시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제3기 문화도시추진위원회는 총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으로 2025년까지 문화도시추진사업의 주요 정책과 방향을 심의·의결하고 다양한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관광공사 대표, 개인 활동가, 도시재생 전문가, 문화예술인, 지역의 문화관련 재단의 본부장 등 다양한 위원으로 구성해 전문성과 대표성을 확보했다.
이날 위촉식은 위원들의 추대로 정호원 위원이 위원장으로 김소곤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어 제3기 문화도시추진위원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이날 첫 회의에서 위원회는 문화도시 예비사업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논의를 갖기도 했다.
앞으로 제3기 문화도시추진위원회는 매월 진행되는 정기회의와 더불어 수시로 문화도시 예비사업에 관한 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등 거버넌스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민과 전문가들의 소통과 토론을 통해 통영만의 색깔을 담은 문화 브랜드 창출을 위해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며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출범을 축하했다.
제3기 통영시문화도시추진위원회는 오는 12월말 ‘대한민국문화도시 통영’ 지정을 위해 예비사업 추진을 위한 시민협력단 구성 및 간담회 등 활발한 위원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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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통영시,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AANEWS] 통영시는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본격 시행에 앞서 지난 4일 시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사업담당 공무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안전 의식 고취를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오전 교육은 산업현장 및 공공일자리 사업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큰 산업재해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으며 오후에는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해 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경각심을 일깨우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근로자들은 일자리 사업 중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해 근로자 스스로의 생명보호 및 보건안전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체험 실습 등 응급상황 시 대처 요령들을 수강했다.
상반기 안전보건교육을 수료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근로자 20명은 오는 6월 30일까지 SAP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 통영성지경관조성 사업 등 5개 사업에 배치되어 자원재활용 및 환경정비 사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사업추진에 앞서 안전이 최우선임을 거듭 강조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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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온택트 지적측량 성과검사 추진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방식의 ‘온택트 지적측량 성과검사’를 추진한다.
온택트란, 비대면을 뜻하는 언택트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을 더한 개념으로 ‘온택트 지적측량 성과검사’는 기존 지적측량수행자가 종이도면을 출력해 성과검사 요청하는 오프라인 방식에서 기관 간 시스템을 연계해 전자파일을 통한 성과검사 요청 및 측량결과부를 교부하는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되는 체계이다.
거창군은 전환에 앞서 지난 달 한국국토정보공사 거창지사와 간담회를 개최해 원활한 업무추진과 일관성 있는 지적측량 성과제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군은 올해 상반기 시범운영을 거쳐 하반기부터 '온택트 지적측량 성과검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노민섭 민원소통과장은 “이번 온택트 지적측량 성과검사 시행으로 측량검사 기간 단축뿐만 아니라 기존 종이도면의 유지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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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아리미아꽃축제, 경남 지역특화축제 선정
거창아리미아꽃축제, 경남 지역특화축제 선정
[AANEWS] 거창군은 2024 경상남도 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 공모에서 ‘거창아리미아꽃축제’가 A등급으로 선정되어 1,5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은 도내 우수 축제를 발굴,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남도내 14개 축제가 지원했다.
아리미아꽃축제는 거창의 옛 지명인 ‘아림’과 ‘아름다움’)가 조합돼 이뤄진 명칭으로 ‘거창의 아름다운 꽃’ 이란 뜻으로 2019년 화훼농가들이 100여종의 꽃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며 축제가 시작됐다.
축제는 거창군 생산 꽃의 우수성 홍보 및 다양한 꽃 관련 전시·판매·체험으로 꽃 소비촉진 활성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개최지인 창포원 등 주요 관광지 홍보와 관광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개최되는 ‘제5회 아리미아꽃축제’는 5월 중순에 거창창포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꽃 작품 전시뿐 아니라 꽃육종·꽃차·압화 체험전시 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로 방문객을 맞이 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아리미아꽃축제는 단순한 축제의 의미를 넘어서 소비자와 지역예술인과 화훼농가의 상생을 도모하는 축제” 라며 “꽃 관련 다양한 콘텐츠 개발, 주민참여 확대, 축제규모 확대를 통해 우리군 대표 봄 축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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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종이팩 다모아 프로젝트’ 참여기관 확대
김해시 ‘종이팩 다모아 프로젝트’ 참여기관 확대
[AANEWS] 김해시는 종이팩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종이팩 다모아 프로젝트 참여기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집, 카페, 공동주택에 전국 최초로 요양원까지 참여를 확대했다.
김해에는 359개 어린이집, 379개 카페, 311개 공동주택이 있으며 이 중 어린이집 80곳, 카페 166곳, 공동주택 112곳이 종이팩 다모아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여기에 37개 요양원이 동참하기로 했다.
시는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5일 시청에서 요양원, 어린이집, 카페, 공동주택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종이팩은 2000년대 초까지 세척, 절단, 배출 단계를 가장 잘 준수해 재활용되는 대표적 품목이었으나 2010년 이후 폐지와 혼합 배출하거나 종량제 봉투 혼입 배출이 늘면서 25%에서 14%로 재활용률이 떨어지고 있다.
시는 다시 25%까지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을 적극 홍보하고 작년부터 시작한 종이팩 다모아 프로젝트 참여기관을 확대 중이다.
종이팩을 재활용하면 수입 천연펄프를 대체해 두루마리 휴지, 미용·여행용 티슈 등 고품질의 재활용품을 만들 수 있다.
종이팩 1㎏로 두루마리 휴지 3개를 제작할 수 있으며 종이팩 1t을 재활용하면 30년생 나무 20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는다.
그러나 일반 폐지와 달리 별도 선별·유통해야 펄프의 원료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후 가급적 잘 말려서 일반 폐지와 분리해 배출해야 해 시는 참여기관에 분리배출함을 배부할 계획이다.
이치균 자원순환과장은 “전국 처음으로 플라스틱 조화 제로화,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을 추진하면서 얻은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조금 불편하다는 이유로 폐지와 함께 버려지는 종이팩이 제 가치를 발휘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시민들과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