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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한 달 여행하기‘여:기 쉼표 행:복 찾아 진주’참가자 모집
진주시, 한 달 여행하기‘여:기 쉼표 행:복 찾아 진주’참가자 모집
[AANEWS] 진주시는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체류형 여행 지원사업으로 진주에서 한 달 여행하기 ‘여:기 쉼표 행:복 찾아 진주’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4년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의 일환인 ‘여:기 쉼표 행:복 찾아 진주’는 참가자가 진주시에 장기간 머물면서 직접 여행을 기획하고 개인 SNS 홍보 활동 과제를 수행해, 많은 사람들에게 진주 여행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진주시의 숨은 관광명소를 홍보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경남지역 거주자를 제외한 만 19세 이상 진주여행 희망자로 공개 SNS 계정을 통해 홍보 활동이 가능한 자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신청 서류를 작성해 시 담당자 이메일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홈페이지 및 공고문 또는 진주시 관광진흥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개인 SNS 활동이 활발한 10팀을 심사 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팀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간 내 5박 이상 29박 이하의 진주 여행을 해야 한다.
여행 후 SNS 홍보과제를 달성한 팀은 지출된 팀별 숙박비와 개인별 체험비를 실비 범위 내에서 지원받는다.
시는 이번 1차 사업을 포함해 올해 총 3차에 걸쳐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축제도시 위상에 걸맞게 올해 모집 대상을 내·외국인으로 확대해 내국인 관광객뿐만 아닌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해외 마케팅에도 주력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숨은 관광지를 찾고 나만의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는 추세”며 “이번 사업 참가를 통해 바쁘게 스치는 여행이 아닌 머무르고 쉼이 있는 여행으로 사계절 진주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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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치매안심센터,‘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3월부터 운영
진주시 치매안심센터,‘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3월부터 운영
[AANEWS] 진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3월부터 ‘찾아가는 치매예방·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유병률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진주시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8%이며 60세 이상 치매 유병률은 10%로 노인 10명 중 한 명은 치매 환자이다.
이에 시는 치매발병 고위험군 기억력 약화 방지 및 치매유병률 감소를 위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읍면동 21개소 경로당에서는 치매예방·인지강화 교육을 주 1회 1시간, 총 8회에 걸쳐 3월부터 4월까지 진행하며 기억채움마을 4개소에서는 3월부터 11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인지건강활동 자격을 갖춘 강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치매예방 체조, 컬러링북, 색종이 접기, 인지교재,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신청 등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치매 고위험 어르신의 치매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주시 치매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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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2024년 한국장애인개발원 주관 공모사업’선정
진주시,‘2024년 한국장애인개발원 주관 공모사업’선정
[AANEWS] 진주시가 4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0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신규 발굴장애인 바로지원 서비스’이며 이 사업은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외 7개 기관·단체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미등록 장애인을 발굴하고 신규등록 장애인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복지정보를 제공해 종합복지상담과 서비스 연계 등의 조치를 통해 장애인의 개별적인 복지 욕구와 장애인 특성을 반영한 복지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시는 장애인 바로지원 체계기반 구축과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시와 장애인복지관 등 7개 기관이 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해 수요자 및 지역 특성을 기반한 신규장애인 복지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진주시를 포함해 8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신규 발굴장애인 바로지원 서비스’를 통해 미등록된 장애인을 발굴하고 신규등록 장애인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가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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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역사관’건립장소, 現 진주시청소년수련관 자리 확정
‘진주역사관’건립장소, 現 진주시청소년수련관 자리 확정
[AANEWS] ‘진주역사관’ 건립부지가 현 진주시청소년수련관 자리로 확정됐다.
진주시가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직접 관리하고 전시할 수 있는 진주역사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 29일 진주역사관 건립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부지 선정에 대한 논의를 진행, 현 진주시청소년수련관에 건립하는 것으로 심의·의결했다.
진주역사관 건립추진위원회 리영달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현재 진주시청소년수련관 자리는 과거 진주시청이 위치했던 곳이며 건물도 진주시청 신관동 건물을 유지해 사용 중이다.
장소 자체가 갖는 근·현대적 역사성과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진주성과 인접해 시민들과 관광객의 접근성이 좋으며 앞으로 진주대첩광장과 청년허브하우스, 진주시복합문화공간 조성이 완료되면 교통, 주차 등 접근성이 개선되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역사관 건립장소로서의 장점을 부각하며 의견을 모았다.
진주역사관 건립은 1999년 7월 진주문화사랑모임 주도로 진주역사박물관 추진위원회를 발족한 것이 출발점이 되었으나, 장소 및 예산문제, 관련자료 부족 등의 이유로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진주시에서는 지역사회의 숙원사업이며 진주 역사와 정신을 담은 진주역사관 건립을 위해 2019년 5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2022년 조례를 제정하는 한편 기증 홍보, 유물 구입, 특별전시 개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진주역사관 건립장소가 확정됨에 따라 역사관 건립이 급물살을 타며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시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전시관 구성, 유물 공유 등을 추진하며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진주시청소년수련관은 현 청소년수련관 인접 부지에 건립되는 청년허브하우스와 복합문화공간으로 이전하게 된다.
신축 시설로 청소년수련관이 이전하게 되면 쾌적한 환경에서 미래인재 양성교육이 가능하며 다양한 활동 및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나눌 수 있게 된다.
향후 진주역사관과 진주시청소년수련관 주변 지역이 천년고도 진주의 역사, 문화, 교육이 어우러진 명품 공간으로 완성되면, 시민들과 관광객 방문이 늘어나 구도심 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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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낙상예방 기공체조교실 참여자 모집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균형감각과 하체운동 기능을 향상시켜 어르신들의 낙상예방을 돕고자 65세 이상 허약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4년 낙상예방 기공체조 프로그램 참여자 30명을 오는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공체조강사 경력 20년의 염정범 강사를 초빙해 △몸 점검하기 △단전치기 △전신조타 △용천지압 등을 포함한 신체균형감각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기공체조로 진행되며 재활전담요원의 낙상예방 밴드운동도 함께 실시한다.
기공체조는 △보행능력과 신체 균형감각 향상 △관절 통증 완화 △척추의 바른 정렬 등의 효과가 있으며 심신 안정이란 추가적 이점도 있다.
운영기간은 3월 20일부터 7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10시에서 11시30분까지 거창군보건소 1층 건강증진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보건소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노년기 낙상의 후유증은 매우 심각한 합병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늘 주의해야 하며 이에 대한 예방과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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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시장개척단 및 테렝가누 대학, 창원시 방문
말레이시아 시장개척단 및 테렝가누 대학, 창원시 방문
[AANEWS] 말레이시아 테렝가누 공립대학 부총장을 비롯한 말레이시아 조선업 서비스 공급기업 대표, 대학 관계자 등 5명으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이 창원시의 환영 속에 3월 4일~5일 양일간 창원시를 방문했다.
22년 8월 말레이시아의 가장 큰 정부로서 풍부한 에너지 자원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들과 다양한 에너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사라왁주 경제개발청이 방문한 이후, UMT에서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수소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특별도시 창원을 두 번째로 방문하게 됐다.
말레이시아 시장개척단의 방문 1일차에는 창원산업진흥원을 비롯해 창원성주수소충전소를 방문해 기업 및 한국의 수소산업현황에 대한 소개를 받았다.
또한 전 세계 최초 실증단지인 성주수소충전소의 HECS를 방문해 수소 선도도시 창원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한, 국립창원대학교를 방문해 기관의 역할 및 산학연협력 활성화를 통한 상호협력체계 구축 등 공동발전을 위해 인력양성 사업추진 등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다.
방문 2일차에는 관내 수소산업 역량기업인 범한퓨얼셀를 방문해 말레이시아 테렝가누 대학교의 프로젝트에 관내 기업과 다양한 에너지 프로젝트를 협력하기 위해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공장 및 범한퓨얼셀이 구축한 수소 충전시스템 등을 시찰했으며 추후 프로젝트 관련 해당 기업과의 부품계약을 위해 구체적인 논의를 했다.
창원시 서정국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오늘 미팅을 통해 말레이시아도 최근 재생에너지 및 수소산업에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창원시와 관내 기업이 말레이시아의 수소산업의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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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마음안심버스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추진
김해시, 마음안심버스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추진
[AANEWS] 김해시는 지난 5일 율곡마을주공2단지아파트에서 장유3동 주민을 대상으로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장유3동 LH아파트 5곳의 마음건강위원회,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실시한 이번 캠페인에서 김해시서부보건소의 국가암검진 홍보, 감염병 예방, 에이즈 예방, 치매조기검진, 구강건강관리와 김해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4대 중독 예방 캠페인이 함께 진행됐다.
시는 자살고위험 시기인 3~5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체적 건강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우울 및 정신건강을 위한 스트레스 자가 측정과 우울증 스크리닝 등 대대적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2019년부터 2022년 전국 월별 자살사망자 추이에 따르면 겨울철 상대적으로 낮은 자살률이 매년 3월부터 5월까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는 세계적으로 공통된 현상으로 봄철 일조량 증가, 불면증, 졸업, 구직시기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3월~5월 자살고위험 시기에 집중적 캠페인으로 생명존중 인식 개선, 정신건강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증진시키고 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에게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나갈 것”이라며 “자살고위험군 발굴, 집중 관리로 자살률 감소를 위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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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홈페이지 오픈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항공·항만·철도의 트라이포트 글로벌 물류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홈페이지를 3월 6일부터 오픈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에서는 일반인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에 대해 소개하고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김해의 비전 등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어 한눈에 이해가 가능하도록 구성되어있다.
그간 김해시가 국토부에서 추진 중인 국가 스마트 물류플랫폼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한 발자취를 홈페이지 내 홍보자료와 보도자료를 통해 알 수 있으며 물류플랫폼에 대한 개념과 세계 물류시장의 동향에 따라 글로벌 물류 선도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국가계획이 소개되어 있다.
또한, UAE 두바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 이미 트라이포트를 기반으로 국제물류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한 해외사례를 들어 김해시가 왜 동북아 물류플랫폼의 최적지인지, 국가차원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홈페이지 개설로 많은 국민들이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을 이해하고 유치에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바라며 김해시도 부·울·경 초광역 도시권의 중심으로써 글로벌 물류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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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육 제1회 졸업식
남해군,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육 제1회 졸업식
[AANEWS] 남해군은 지난 2월 28일 서면 서상 경로회관에서 ‘초등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다시 봄, 청춘학교’ 제1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초등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은 유년시절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이 문해 교육과정을 이수함으로써 초등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과정이다.
이날 졸업을 한 6명의 학생들은 국어와 수학 등 생활에 필요한 공부는 물론이고 영화 감상 체험활동, 실버방송체험스쿨, 전국 및 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누렸다.
남해군에서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육이 진행되어 졸업생을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기초한글교실에서 공부하던 어르신들이 초등학교 졸업장을 갖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기에 가능했다.
한글교실을 운영해 온 강미영 강사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도움을 주고자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원 자격과정을 이수했고 2022년부터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위해 힘썼다.
졸업생들 모두는 입을 모아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것이 정말 즐겁다 졸업한 뒤에도 한글교실에 참여해 계속 공부할 것이고 기회가 된다면 중등 과정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초등 학력인정 과정을 졸업하는 6명의 만학도 졸업생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건강하고 활력있는 삶을 사시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초등 학력인정 학습자를 발굴하고자 하며 초등학교 과정뿐 아니라 중학교 과정까지 확대해 운영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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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글로컬대학30 재도전 전폭 지원
김해시, 글로컬대학30 재도전 전폭 지원
[AANEWS] 김해시가 인제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재도전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시와 인제대, 가야대, 김해대는 ‘All-City Campus’라는 비전 아래 대학 간 벽을 허물고 지역 산업계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대학뿐 아니라 지역의 동반 성장에 집중한다.
올-시티 캠퍼스는 ‘도시의 모든 공간을 교육과 산업생태계 혁신 공간으로 활용하자’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대학의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배출된 인재들이 스마트물류 같은 지역 신산업 분야와 미래자동차, 바이오헬스 같은 주력산업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전 생애주기 교육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먼저 시는 올 초 시청 인재육성지원과 내 글로컬대학지원팀을 신설해 글로컬대학30 사업 유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학과 산업계가 참여하는 글로컬대학 추진지원단을 구성해 글로컬대학 지정 추진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추진지원단은 최근 김해시가 1호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지역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연구 중이며 글로컬대학 지정을 위한 김해인재양성재단 설립, 허브캠퍼스 운영, 참여 기업 확대, 재정지원사업 재정비를 주도해 행정·제도·재정적 지원 체계를 준비하고 있다.
허브캠퍼스는 지난 2월 아이스퀘어몰 파이낸스센터에 개소했다.
접근성이 뛰어난 도심 캠퍼스로 글로컬대학 사업의 시범 운영과 최종 선정을 위한 연구공간으로 활용한다.
이곳은 시민들을 위한 공용교육시설, 개방형 지원시설로 지역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열린 소통 공간이며 김해인재양성재단의 본부도 이곳에 설치해 지역의 혁신 역량을 결집하는 허브 공간 역할을 하게 된다.
김해인재양성재단은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되며 올-시티 캠퍼스 실현을 위한 지자체, 대학,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거버넌스이다.
재단 출연금은 글로컬대학 사업비와 별도 관리해 글로컬대학 사업기간 종료 후에도 사업의 지속성을 보장한다.
올 상반기 설립타당성 검토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며 하반기 조례, 정관 제정 등의 행정절차가 이어진다.
시는 또 참여기업 확대 발굴과 재정지원사업의 재정비로 글로컬대학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인다.
구체적으로 스마트물류,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소셜디자인과 같은 특화산업 분야 우수기업을 확대 발굴하고 기업체 현장캠퍼스도 적극 유치해 교육과 취업이 논스톱으로 연계되도록 한다.
글로컬대학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들에게는 기업의 니즈에 맞는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요약하면 시는 글로컬대학 선정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3대 전략을 구사한다.
대학, 지자체, 혁신기관 간 협력으로 올-시티 캠퍼스를 구축하기 위한 무학과, 모듈자격인증제도, 공동교육과정 등 인제대, 가야대, 김해대 3개 지역대학의 공통 학사과정 개편을 추진한다.
경남도와 김해시 전략산업과 연계한 기업 수요 중심, 지역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지자체, 3개 대학, 상공회의소 등 참여기관이 출연한 재단 설립·운영으로 사업효과의 지속성과 확산성을 보장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비수도권 대학 30곳을 글로컬대학으로 지정하고 대학당 5년간 1,000억원을 지원해 수도권 대학과의 격차를 줄인다.
이를 위해 예비지정과 본지정 평가를 거쳐 글로컬대학위원회에서 최종 지정 대학을 결정해 대학별 지원액을 산정한다.
작년 10개 글로컬대학을 지정한 정부는 올해 4월 중 예비지정 결과를 발표하고 6월 말 본지정 실행계획서를 접수해 8월 초 본지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지난해 예비지정 대학인 인제대는 기존 계획과 방향성을 유지할 경우 사실상 올해도 예비지정을 받는다.
글로컬대학 재도전 추진 주체인 김해시와 인제대, 가야대, 김해대, 김해상공회의소는 지난 1월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2024 글로컬대학 지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홍태용 시장은 “지역과 대학이 공동 목표를 정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며 “대학을 책임지는 도시, 도시를 책임지는 대학인 ‘올-시티 캠퍼스’가 그 해답으로 지자체와 대학, 기업체가 힘을 모아 글로컬대학 지정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4-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