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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8월 31일까지 2027년 도심지 빈집정비사업 수요조사 실시
2026-08-19 10: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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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위해해충, 데이터로 해결한다” 김해시-인제대, AI 방역 맞손
“여름철 위해해충, 데이터로 해결한다” 김해시-인제대, AI 방역 맞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보건소는 신어천·해반천 일원의 날파리 등 위해 해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본부와 AI·데이터 기반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14일 인제대학교에서 간담회를 개최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단순한 모기 분석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해충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김해시가 보유한 방역민원, 성충포집, 유충조사, 기상정보, 하천환경 등 다양한 데이터를 AI 로 분석해 지역별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는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별 해충 발생위험지수와 위험도별 맞춤형 행동요령을 제공하는 시민참여형 예방 프로그램도 함께 개발해 시민 스스로 생활 속 예방활동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김해시는 앞으로도 지역대학의 AI·빅데이터 기술을 행정에 적극 접목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지역 현안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행정이 보유한 현장 데이터와 지역대학의 AI·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시민 불편을 해결하는 협력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행정이 모든 문제를 혼자 해결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지역대학의 AI·빅데이터 역량과 행정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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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어린이집 교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김해시, 어린이집 교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4일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어린이집 교사 360여명을 대상으로 ‘보육교직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교육은 배구택 마산대학교 유아특수보육과 학과장이 AI 시대 영유아 교육을 위해 교사의 양육철학과 과학적 부모상담 전략을 주제로 현장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교육 주요 내용은 △AI 시대, 보육교사 역할의 변화 △영유아기 미래역량과 인간다움 △들뢰즈 철학으로 보는 창의적 놀이 등 보육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 들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김미숙 어린이집연합회장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함양으로 질 높고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사명감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는 교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교육으로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김해에는 293개 어린이집에 보육교직원 2738명과 아동 7910명이 재원하고 있으며 이는 도내 어린이집의 19% 비중을 차지한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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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서울발레시어터 판타지 발레컬 ‘피터팬’ 개최
함안문화예술회관, 서울발레시어터 판타지 발레컬 ‘피터팬’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 작인 서울발레시어터의 판타지 발레컬 ‘피터팬’을 오는 2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의 지역 유통 활성화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로써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판타지 발레컬 ‘피터팬’은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나라 ‘네버랜드’를 배경으로 피터팬과 웬디, 팅커벨이 펼치는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를 그린 가족형 공연이다.원작의 상상력과 감동을 발레와 뮤지컬 형식으로 재구성해 어린이는 물론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특히 플라잉 효과와 영상 기술을 활용한 입체적인 무대 연출, 역동적인 안무와 친근한 캐릭터 표현이 어우러져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네버랜드의 세계를 생생하게 구현한다.또한 대사와 연기를 더한 발레컬 형식으로 구성해 발레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공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공연을 선보이는 서울발레시어터는 1995년 창단된 대한민국 대표 민간 전문 발레단으로 클래식 발레와 창작 발레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 목록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피터팬’을 비롯해 ‘신데렐라’, ‘호두까기 인형’등 가족 관객을 위한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발레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발레시어터의 대표작을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다”며 “환상적인 무대와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람 연령은 5세 이상이며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다.유료회원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0명 이상 단체 관람 시 별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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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정기분 재산세 92억원 부과… 납부는 7월 31일까지
함안군, 정기분 재산세 92억원 부과… 납부는 7월 31일까지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026년도 정기분 재산세 3만 4471건, 약 92억원을 부과하고 오는 31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재산세 고지서는 7월 중순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전자우편 또는 휴대전화 앱으로 부과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7월 정기분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2026년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이다.이 가운데 주택분 재산세는 연세액을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나누어 부과하며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한다.재산세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납부 기한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며 현금자동입출금기,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이체,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이용하거나, 네이버페이·페이코·카카오페이 등 직접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가정이나 직장 등 어디서나 편리하게 지방세를 낼 수 있다.또한 군청 세무회계과와 읍면사무소에서도 신용카드로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다.함안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군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인 7월 31일까지 성실하게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비대면 납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니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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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도서관 ‘책마루’로 새 단장 내년 초 다시 문 연다
함안군, 칠원도서관 ‘책마루’로 새 단장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노후된 함안군립칠원도서관을 전면 리모델링하는 ‘책으로 꿈꾸는 열린공간, 책마루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올해 7월 본격 착공한 리모델링 공사는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2027년 2월에 준공해 새 모습으로 군민을 맞이할 예정이다.2011년 12월 개관한 함안군립칠원도서관은 개관 후 15년 가까이 지나면서 시설이 노후화되고 공간 활용도가 낮아 지역 주민의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채우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군은 2024년부터 3개년 사업으로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1914.7㎡ 규모의 도서관 전체를 새롭게 조성하고 있다.이번 리모델링은 실내건축과 구조보강, 단열과 창호 교체 등 건축 공사와 함께 노후 전기설비 교체, 정보통신망 구축, 소방설비 보강까지 건물 전반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전면 개보수로 진행된다.낡고 어두웠던 공간은 개방형 구조로 재배치돼 밝고 쾌적한 독서환경으로 탈바꿈한다.공간 구성의 핵심은 ‘머무는 도서관’ 이다.책을 빌리고 돌아가는 기존의 자료 중심 도서관에서 벗어나, 1층과 2층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머물 수 있는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체류형 독서공간’을 조성한다.열린 진입마당과 어린이 독서마루 등 누구나 편하게 드나들 수 있는 주민 소통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군은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준공 이후 운영 혁신도 병행할 계획이다.△삶의 깊이를 더하는 인문학 강의 확대 △어린이와 성인 대상 체험형 문화 프로그램 확대 △북카페와 시청각실 좌석 정비 등 이용자 편의 중심의 공간 운영 △지역 학교, 복지기관, 문화단체와 연계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도서관을 지역 복합문화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이번 공사로 칠원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곳을 넘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세대가 함께 머무는 지역의 문화사랑방이 될 것이다”며 “쾌적한 독서환경과 품격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해 칠원 주민은 물론 이웃 도시 주민까지 즐겨 찾는, 살기 좋은 칠원생활권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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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7월분 재산세 4천222억원 부과… 지난해 대비 3.0퍼센트 124억원 증가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주택, 건축물, 선박 및 항공기에 대한 올해 7월분 재산세 185만 건, 4천222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소유 기간에 상관없이 과세기준일 현재 토지와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를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된다. 주택은 7월과 9월 각각 50퍼센트씩 나눠 부과되고 건축물·선박·항공기는 7월에만, 토지는 9월에만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된 7월분 재산세는 지난해보다 124억원이 증가했다. 증가 원인은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 개별주택 공시가격 상승, 건축물 신축가격 기준액 상승, 대단지 공동주택·오피스텔 및 대형 건축물 신축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도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지난해와 같이 공시가격 3억원 이하는 43퍼센트,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는 44퍼센트, 6억원 초과는 45퍼센트를 적용해 세 부담이 완화됐다. 구군별 부과 현황을 보면 해운대구가 807억원으로 가장 많고 강서구 476억원, 부산진구 400억원 순이며 가장 적은 구는 영도구 69억원, 중구 93억원, 서구 108억원 순이다. 7월분 재산세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내일부터 납부 기한인 7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3퍼센트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시는 시민들이 납부 기한 내에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앱, 인터넷지로 또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어디서나 간편하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납부 전용 계좌, 자동응답시스템, 은행, 카카오페이 등을 통해서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전자고지와 계좌 자동이체를 이용하면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이경덕 시 재정관은 “재산세는 기초자치단체의 자주재원으로 구군의 공공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소중한 재원이다. 이러한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해 납부기한 내 재산세를 꼭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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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연구소, ‘어린 황복 5만 마리’ 방류
황복 방류 관련사진(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자체 생산한 어린 황복 5만 마리를 오늘 사하구, 강서구의 연안 해역에 방류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방류되는 어린 황복은 5월에 수정란을 확보해 연구소에서 자체 부화시킨 후 50일 이상 키운 것이다.길이는 5.0센티미터 이상으로 질병 없이 성장시킨 우량 종자이다.황복은 바다에서 최대 45센티미터까지 성장하며 염분에 대한 적응력이 높다.산란기인 4월 말부터 6월 말까지 강으로 거슬러 올라와 자갈이 깔린 바닥에 알을 놓는 습성이 있어 봄철 강 하구에서 주로 어획되는 고급 어종이다.또한 황복은 과거 낙동강에도 모습을 드러냈으나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자취를 감췄으며 지금은 국내에서 임진강과 한강 유역에서만 잡힌다.연구소는 낙동강 하구의 기수생태 복원을 위해서 2018년 처음으로 시험생산에 성공한 후 꾸준히 어린 황복을 방류해 오고 있다.김준태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황복 방류를 시행해 지금까지 낙동강 하구 연안에 총 50여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올해에만 넙치, 감성돔 등 80만미를 방류해 왔다”며 “앞으로도 보리새우 등 자체 생산한 다양한 수산종자 방류를 통해 어업인 소득증대와 고갈된 연안자원 회복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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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대 ‘융합보안 핵심인재 양성사업’ 최종 선정, 지역산업 디지털 경쟁력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2026년도 융합보안 핵심인재 양성사업 공모에 부산대학교가 최종 선정되어 2031년까지 총사업비 60억 5천만원 규모의 융합보안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 산업 분야로 확산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할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융합보안대학원 설립·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부산대학교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2026년 7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시비 5억 5천만원, 국비 55억원 등을 포함해 총 60억 5천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부산의 지역특화산업인 해양·항만·조선·제조 분야와 블록체인·인공지능 기반 융합보안 기술을 연계해 산업현장의 보안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부산대학교는 지역특화산업 현장의 실제 보안 수요를 반영한 융합보안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산학협력 프로젝트와 인턴십 등을 통해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특히 스마트항만, 스마트선박, 스마트공장 등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지역 주력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보안규제 대응 능력을 갖춘 융합보안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동남권 최초 산업특화 융합보안대학원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특화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보안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블록체인 기술과 융합보안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대학·기업 간 공동연구 및 산학협력을 활성화해 지역 융합보안·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양성된 우수 인재들이 부산에 정착해 지역 기업과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과 취업 연계도 강화하고 청년 인재가 부산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산업 전반의 보안 역량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부산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주력산업 수요에 맞는 융합보안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블록체인·인공지능과 융합보안 기술이 지역 산업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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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관심만큼 더 안전해진 부산”… 부산시, 안전신고 포상제 우수사례우수활동 185명 선정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6년 상반기 안전신고 포상제를 운영한 결과 활동 실적이 우수한 185명을 최종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안전신고 포상제’는 일상 속 위험요인과 재난징후를 사전에 찾아 신고하는 시민에게 신고를 독려하기 위한 포상 제도로 우수사례와 우수활동 2개 분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이번 포상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48만 2천117건의 신고 건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신고 우수사례자 14명, 우수활동자 172명 중 분야별 중복 1명을 제외한 최종 185명을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했다.상반기 최우수 신고 사례는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보행덱에 설치된 보행등의 전도 위험을 신고한 사례로 선정됐다.적극적인 신고 덕분에 평소 바람이 강하고 이용객이 많은 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우수 사례로는 동래구의 한 중고등학교 옆 전신주에 얽힌 덩굴을 신고한 사례가 선정됐다.학교 및 보행안전통로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 조치 완료 시까지 현장을 떠나지 않는 등 높은 안전의식을 보여준 공로가 인정됐다.우수 제안 사례로는 경사가 급한 도로의 오래된 미끄럼방지 포장이 우천 시 오히려 미끄러움을 더 유발할 수 있다는 제안이 꼽혔다.일반적으로 적색 미끄럼방지 도료는 마찰력 증가, 운전자 위험 구간 시인성 확보의 효과가 있으나, 도료가 노후되거나, 우천이 발생하는 등의 상황이 겹치면 마찰력이 감소될 우려가 있다.이에 사하구는 노후 포장을 제거하고 노면 홈파기 시공을 진행해, 배수를 원활히 하고 미끄럼 저항을 높여 이를 개선했다.이 외에도 초등학교 앞 낙하 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 제거, 운전자 시야 방해 우려가 있는 불법적치물 제거, 낙상 위험 있는 통행로에 안전펜스 설치, 도로 누수로 인한 결빙 대처 등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신고를 우수사례로 선정했다.특히 우수활동자로 선정된 172명의 기간 내 평균 신고 건수는 71건으로 매달 약 12건을 신고한 것으로 집계돼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특히 이번 우수활동자 중 최다 신고자는 상반기에만 무려 1천220건의 안전 위험요소를 신고했다.이는 우수활동자 평균 신고 건수의 17배가 넘는 수치다.시는 우수활동자들의 활동을 더욱 장려하기 위해 올해 실적까지 집계가 완료되면, ‘안전신고 유공 표창’을 수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시는 최종 선정된 185명에게 소정의 포상금을 지급해 감사를 표했고 우수사례를 널리 알려 시민들의 안전 신고를 더 장려할 계획이다.올해 상반기 신고 건수는 작년보다 약 16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시민 참여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시는 작년 상반기부터 시민들의 애정에 보답하고 안전문화 확산 추세를 더욱 가속하기 위해 안전신고 포상 대상자를 3배 이상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한 해 약 400명을 대상으로 포상 중이며 올해도 그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다.안전 신고는 시민 누구나 모바일 또는 웹 ‘안전신문고’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우수사례는 시의 안전 전문 사회관계망서비스, ‘안전하이소’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해, 더욱 많은 시민이 안전신고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병석 시 시민안전실장은 “48만 건의 뜨거운 성원은 시민 스스로가 부산의 안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시정의 동반자임을 보여주는 증거”며 “큰 사고를 막는 안전신고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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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국 앤 공주 영접… 한·영 우호와 보훈의 의미 되새겨
부산시, 영국 앤 공주 영접… 한·영 우호와 보훈의 의미 되새겨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전 9시 유엔기념공원에서 6·25전쟁 임진강 전투 75주년을 계기로 부산을 방문한 영국 앤 공주를 영접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6·25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전투 가운데 하나인 임진강 전투 75주년을 기념하고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인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영국군 참전용사의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영국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 영국 리버풀 광역도시권과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디지털·첨단기술 프로젝트를 비롯해 스마트도시, 항만, 탄소중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방문이 양 도시 간 우호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전 시장은 앤 공주를 맞이하며 “부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머무시는 동안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이에 앤 공주는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며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화답했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