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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자원봉사센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1,000명 모집
전국생활체육대축전자원봉사자모집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오는 4월 경남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자원봉사자 1,000명을 모집한다.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이번 대축전이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 2만여 명이 집결하는 화합의 장인 만큼, 자원봉사자를 단순한 운영 보조 인력이 아닌 ‘경남의 얼굴’이자 ‘민간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수행할 인력으로 선발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성인으로, 생활체육에 관심이 있고 대회 기간 성실하게 활동할 수 있는 도민은 물론 전국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12일부터 2월 26일까지다.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비롯해 도내 15개 시군 경기장에 배치돼 △개·폐회식 지원, △종합상황실 운영 및 경기장 안내, △홍보 및 안전 지원 등 대회 운영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대회기간 최일선에서 ‘다시 찾고 싶은 경남’을 알리는 데 기여하게 된다.자원봉사자에게는 활동 유니폼과 기념품이 지급되고, 식비와 교통비 등 소정의 실비를 지원한다. 또 자원봉사 활동 인증서 발급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신청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 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시군 자원봉사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정회숙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앞선 전국체전과 전국소년체전도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라며, “이번 대회도 현장에서 ‘경남이 하면 다르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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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성수식품 합동점검... 위반업체 44곳 적발
설성수식품합동점검현장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식품제조·판매업체 443곳을 점검한 결과, 위반업체 4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부산지방식약청이 참여한 교차합동점검으로 진행됐다. 명절 소비가 많은 성수식품 제조·유통·조리·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적발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목적 진열·보관 6곳 △제조·가공실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 15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3곳 △건강진단 미실시 12곳 △표시기준 위반 4곳 △기타 위반 사례 4곳 등이었다.경남도는 위반 업체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한 후, 6개월 이내에 재점검해 위반사항 개선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위생 점검과 함께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도 병행했다. 떡·어묵·두부 등 가공식품 20건, 전·튀김 등 조리식품 20건, 수산물 10건 등 모두 50건을 검사한 결과 전량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경남도 관계자는 “설 명절을 비롯해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안전을 위해 지속적이고 철저한 위생 관리로 식품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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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일본의 대학 혁신사례 이슈리포트 발간
경남연구원아시아태평양대학 APU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경남연구원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경남 도내 대학의 혁신 방향과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과제를 담은 ‘일본 아시아태평양대학의 성공적 혁신사례 이슈리포트’를 발간했다.리츠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은 인구 11만 명의 작은 도시 오이타현 벳푸시에 위치한 대학이다. 아시아태평양대학는 2000년 개교 단계부터 과감한 국제화 전략을 추진해 학생과 교원의 절반이 외국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111개국 유학생과 일본 각지의 우수 인재가 모이고 있다.보고서는 아시아태평양대학의 성공 요인을 △교육철학을 구현한 공간 혁신, △영어․일본어를 혼용하는 이중언어 교육과정, △전 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환·유학 프로그램 및 복수 학위제도, △다문화 친화적인 캠퍼스 환경, △지역사회와 연계한 국제 커리큘럼, △장학기금 조성을 통한 우수 인재 유치 등으로 정리했다.특히 지자체의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이 대학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오이타현은 학교 건립에 약 150억 엔을 지원했으며, 벳푸시는 캠퍼스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학생 대상 대중교통 정기권 할인 등 생활 편의 지원을 병행했다.해당 사례가 지자체에 시사하는 바는 대학에 △대한 전략적 투자의 필요성, △다문화 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 △해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유학생 유치 지원으로 요약될 수 있다. 대학의 역할로는 △영어 및 이중언어 학위과정 신설, △학사 일정과 학사제도의 유연화, △장학제도 및 생활지원 확대, △다문화 융합 기숙사 운영, △국제 교원 확충과 교직원 역량 강화 등이 제시됐다.김태영 경남연구원 연구부원장은 “아시아태평양대학의 혁신사례는 지방대학이 어떻게 지역 경제를 살리고 세계적인 인재양성 플랫폼이 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경남도 역시 전 세계 유학생이 공부하고 정착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지역 활력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경남도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통해 도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지역 정주를 위한 원스톱 지원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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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날고, 잇다”대한민국 교통의 심장…경남이 뜬다!!
교통건설국정례브리핑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6년을 '교통 대도약의 해'로 정하고, 대규모 인프라 확충을 통한 교통 혁신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상반기 확정 예정인 국가 최상위 계획에 핵심 사업들을 반영해 수도권 2시간대, 부·울·경 1시간대 통합 생활권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국가 계획 반영을 추진하는 사업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국가도로 건설계획,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등을 포함해 총 44조 원 규모이며, 도는 사람과 물류, 산업과 지역을 잇는 대한민국 교통의 심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도는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총 11개 노선 788km, 27조 원 규모의 사업을 건의하고 국가 계획의 반영에 주력하고 있다.주요 핵심 노선인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철도 신설 시 창원에서 서울까지 2시간대로 이동이 단축된다.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선은 거제에서 신공항까지 20분대, 부산까지는 1시간대 접근이 가능하며 △사천 우주항공선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을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 산업단지에 최적화된 교통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남부내륙철도 경남 구간은 올해 11개 공구가 착공되고 △달빛철도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 선정을 추진해 사업에 속도를 높인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하고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주력한다.또한, △양산도시철도는 종합시험 운행을 거쳐 올해 하반기 개통 예정이며 △부전~마산 복선전철도 부산광역시와 함께 조기개통을 위해 대정부 및 정치권에 적극 건의해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경남의 도로망은 올해 전환점을 맞는다. 가장 큰 성과는 △함양~울산 고속도로의 전 구간 개통이다. 2014년 착공 후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개통 시 함양에서 울산까지의 이동 시간이 1시간 30분대로 단축돼 ‘경남 내륙과 동해안을 잇는 물류 대동맥’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국가계획 반영을 통한 간선 도로망 확충에도 속도를 높인다. 도는 △영동~합천 고속도로 신설과 △칠원JCT~현풍JCT 구간 확장 등 4개 노선을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합천~함안 및 △창원~김해 고속도로 등 5개 노선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국도 분야에서는 거제와 통영을 연결하는 △한산대첩교를 포함한 21개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을 통해 주요 거점 간 만성적인 정체를 해소하고 물류 수송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방도 정비사업도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전망이다. 국지도 및 지방도 42개 지구 중 △산청-금서, △쌍백-봉수 등 7개 지구가 연내 준공을 앞두고 있다.총사업비 13조 5천억 원이 투입되는 가덕도신공항은 2035년 12월 개항을 목표로 올해 상반기 어업약정 체결과 하반기 어업피해조사 착수가 예정돼 있어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고 있다.경남도는 신공항의 핵심을 연계 교통망으로 보고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철도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선 등 4개 노선을, 제2차 국가도로망 계획에는 △진해신항-가덕도신공항 고속도로 등 2개 노선을 신청했다.신공항 인근 창원권역 6.9㎢은 첨단융복합 제조도시로, 거제권역 7.4㎢에는 관광휴양 특화도시로 조성해 일자리창출과 정주 여건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한편, 사천공항은 국제공항 승격을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 확정되는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사천공항 확장과 CIQ 시설 설치가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소형항공사 섬에어의 사천~김포 노선 정식 취항을 시작으로 하이에어 등 추가 항공사 유치 협의를 지속해 노선 증편을 통한 공항 활성화와 서부 경남의 항공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경남도는 교통안전분야에 총 173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주요 지점 52개소를 집중적으로 개선한다. 우선 △교통사고가 빈번한 24개소에는 과속방지턱 등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회전교차로 7개소 신설과 △보행자 전용 신호등 및 횡단보도를 확충해 보행 환경을 개선한다.또한, △통행안전 위험도로 13개소를 정비하고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대상인 6개소에는 84억 8,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 확장이나 우회도로 건설 등 근본적인 사고 예방 대책을 강구한다.△도내 위임국도와 지방도 총 6,624.7km에 대해 체계적인 도로 유지 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재난에 취약한 568개소를 중점 관리해 정기 점검을 강화한다. 여름철 5개월, 겨울철 4개월 동안 도로상황관리파트를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재해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켜나간다는 방침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27조 원 규모의 철도망과 17조 원 규모의 도로망 구축은 대한민국의 경제 지도를 다시 그리고 수도권 일일 생활권을 실현하는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육로와 하늘길을 아우르는 입체형 교통망이 완성되면, 경남은 동북아 교통·물류를 선도하는 핵심 허브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올해 함양~울산 고속도로 전 구간 준공, 양산도시철도 개통, 7개 지방도 구간 완공 등 성과가 이어질 것”이라며 “교통 혁신뿐 아니라 교통안전과 도로 유지관리까지 도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지키는 일에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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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설 명절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
풀잎마을성품전달
[아시아월드뉴스] 경남관광재단 임직원은 지난 12일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선린복지재단 ‘풀잎마을’을 방문해 과일과 생필품 등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성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재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경남관광재단은 평소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지난해 집중호우로 산청과 함양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을 당시에도 임직원 모금을 통해 성금과 구호품을 지원했다. 피해 지역 회복을 돕기 위한 방문 이벤트와 관광상품 특별전도 운영했다.이와 함께 관광약자 무장애 관광활성화를 위한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시범사업 참여, 지역농가 일손돕기, 연말 김장 나눔 봉사활동 등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재단이 운영하는 창원컨벤션센터는 주민 친화 행사 개최와 북라운지·베이비라운지 운영, 다문화가족 무료 초청 전시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나눔 실천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에 기반한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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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관광스타트업 7기’ 공모...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경남관광스타트업7기공모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2026년도 경남관광스타트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다.이번 공모는 경남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비즈니스 모델로 구현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창업 단계별로 △예비 △초기 △성장 등 3개 분야에서 총 20개사 내외를 선발한다.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내 전용 사무공간과 공용 시설도 제공한다.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과 투자 유치설명회,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 등 성장 지원 과정도 운영한다.올해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기술이 결합한 ‘관광 딥테크’ 분야를 중점 육성한다. 관련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역 관광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경남관광재단은 오는 2월 20일 오후 2시 센터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공모 참여 방법과 심사 기준, 지원 혜택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접수 마감은 3월 6일까지다. 초기 및 성장 분야 신청 기업은 기업 정보 확인을 위해 한국평가데이터 등록을 사전에 완료해야 한다. 미등록 시 접수가 불가능하므로 서류 준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적극 지원해 경남 관광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겠다”며, “경상남도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갈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공모 세부 내용은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과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투어라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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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설맞이 합천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2026년 설맞이 합천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6년 설을 맞아 2월 12일 13일 양일간 합천군청 제2청사 입구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합천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생산자로부터 직접 명절선물 및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이다.이번 행사는 '려한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와 '합천유통'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농특산물의 유통단계를 축소해 시중 판매가보다 10~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영호진미 쌀을 비롯해 잡곡, 버섯, 과일류 뿐만 아니라 양파컵라면, 파프리카, 양파즙, 참기름, 토마토즙과 같은 가공식품, 합천춘란 화장품 세트까지 50여 가지의 다양한 품목들을 만나볼 수 있다.한호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직거래장터는 계속되는 장바구니 물가상승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군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직거래장터를 통해 합리적인 장보기와 함께 농업인들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또한 "고향을 찾은 향우들과 군민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고향 농산물 애용 운동도 전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합천군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농특산물은 합천유통 직매장에서 현장주문 또는 전화택배주문 및'려한 합천'통합쇼핑몰에서 상시 구입이 가능하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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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산불예방을 위한 토석채취사업자 간담회 개최
주상면, 산불예방을 위한 토석채취사업자 간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토석채취사업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산 연접지 민간사업장 주변에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현장 중심의 산불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자의 책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산불의 주요 발생 원인과 특성 △토석채취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요인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과 관리방안 △산불 발생 시 처벌 기준 등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장별 준수사항을 공유했다.특히 작업 중 화기사용 금지, 장비관리 철저, 과속·과적 금지 등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산불 예방을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민·관이 함께 산불을 막아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토석채취사업장은 산림과 인접해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주상면은 산불취약지역 순찰 강화, 민간사업장 대상 예방 활동, 주민 홍보 등을 병행해 산불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산불 대응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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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도 함께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절 꾸러미 나눔 실시
명절에도 함께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절 꾸러미 나눔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돌봄 담은 설 명절 꾸러미'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 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어르신 20세대 대상으로 따뜻한 정과 돌봄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명절꾸러미는 떡국떡, 사골곰탕, 명절 강정, 식용유, 부침가루 등 설 명절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식료품으로 푸짐하게 구성됐다.전달은 복지 이장과 마을활동가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진행하며 꾸러미 전달과 함께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강동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항상 지역 복지를 위해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마을활동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북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 나눔 사업을 비롯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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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고향사랑기부…주민 삶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합천 고향사랑기부…주민 삶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6억 3763만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약 130% 수준을 기록했다.기부 건수는 3598건, 참여 인원은 3471명에 달하며 제도 시행 이후 가장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특히 100만원 이상 고액기부는 전년 대비 153%, 10만원 기부자는 115% 수준을 기록해,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신뢰와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합천군, 전략적 답례품 운영과 차별화 성과 -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주요 성공 요인으로 전략적인 답례품 운영과 차별화된 품목 발굴을 꼽고 있다.2025년 제공된 답례품은 총 3451건으로 이 중 농·축산물이 전체의 73%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이는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물론, 합천 먹거리의 브랜드 가치 제고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주문 건수 기준으로는 돼지고기 세트인 '힘 심바우세트'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영호진미, 황토한우 국거리·불고기 세트, 삼산골 정육세트 등이 뒤를 이었다.이는 합천군이 지속적으로 관리해 온 농축산물 품질 경쟁력이 기부 참여로 직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금액 기준으로는 합천사랑상품권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고액 기부자들이 상품권을 선택한 뒤 이를 다시 지역사회에 재기부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기부금이 지역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또한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은 '합천춘란'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가운데 합천군에만 단독 등록된 품목으로 지역 정체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담아낸 사례로 평가된다.이와 함께 합천 양파를 활용한 합천양파라면, 율피를 활용한 율피떡, 밤이랑 밤라떼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들도 답례품으로 자리 잡으며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밤라떼는 전국 800여 개 카페에 납품되는 상용 제품으로 지역 농산물이 단순 특산품을 넘어 시장 경쟁력을 갖춘 상품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홍보는 현장에서… 명절·행사 연계 전략 강화 - 합천군은 답례품 경쟁력에 더해 명절과 지역 행사를 연계한 현장 중심 홍보 전략에도 힘을 쏟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설 명절을 맞아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설명절 정상영업한다'이벤트를 진행하며 명절 연휴 기간에도 고향사랑기부제가 계속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이번 이벤트는 2026년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합천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완료한 기부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응모된다.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합천군 기념품 또는 합천군 답례품 중 랜덤 1종을 증정할 예정이다.당첨자는 3월 17일 개별 통지된다.아울러 합천군은 설 명절 이벤트와 함께 합천 벚꽃마라톤 대회 홍보부스 운영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이어가며 일상 속 접점을 넓히는 방식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인지도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모인 기부금, 주민 삶으로"… 첫 기금사업 본격화 - 합천군은 고향사랑기금의 첫 사업으로 노인활동보조기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기부금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안전 분야에 실제 활용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군은 단기 성과 중심의 집행을 지양하고 지역 실정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기금사업을 단계적으로 발굴·검토하고 있다.내부 검토와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거쳐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기부금이 군정 방향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기금사업 아이디어를 상시로 접수받아, 주민과 기부자의 다양한 의견을 기금사업 발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지난해 폭우 피해 지원을 위해 모금된 1억 3천만원의 성금 역시 향후 피해 지역 복구와 주민 지원에 활용될 예정으로 위기 상황에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공공재정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기부가 신뢰로 신뢰가 성과로"-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는 출향 향우를 비롯해 의료인, 기업인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재기부와 지속 참여 사례가 늘어나면서 기부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증가에는 기부자들의 신뢰와 애정이 반영돼 있다"며 "답례품 경쟁력과 재기부 확산이 지역경제와 주민 체감형 기금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역의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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