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남성의용소방대, 중앙동 경로당에 간식 나눔

125만원 상당 기부, 지난 겨울 연탄나눔에 이어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김성훈 기자
2026-08-19 10:01:46




양산남성의용소방대, 중앙동 경로당에 간식 나눔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중앙동은 지난 18일 양산남성의용소방대에서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옥수수뻥튀기 250개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중앙동·삼성동 지역 30여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양산남성의용소방대는,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의 소방 업무를 지원하는 민간 봉사단체로 이번 나눔은 지난 겨울 연탄 기부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꾸준한 봉사와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허수 대장은 “화재 예방과 안전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이웃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것이 의용소방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명희 중앙동장은 “지난 겨울 연탄 기부에 이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과 필요를 세심히 살펴 모두가 행복한 중앙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부를 통해 중앙동과 삼성동에 각각 125만원 상당의 옥수수뻥튀기를 전달하는 등 총 2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