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4일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어린이집 교사 360여명을 대상으로 ‘보육교직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배구택 마산대학교 유아특수보육과 학과장이 AI 시대 영유아 교육을 위해 교사의 양육철학과 과학적 부모상담 전략을 주제로 현장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AI 시대, 보육교사 역할의 변화 △영유아기 미래역량과 인간다움 △들뢰즈 철학으로 보는 창의적 놀이 등 보육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 들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미숙 어린이집연합회장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함양으로 질 높고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사명감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는 교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교육으로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에는 293개 어린이집에 보육교직원 2738명과 아동 7910명이 재원하고 있으며 이는 도내 어린이집의 19% 비중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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