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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인생 설계 돕는다’… 함안기술학교, 조경기능사 소나무 전지 실습 실시
‘제2인생 설계 돕는다’… 함안기술학교, 조경기능사 소나무 전지 실습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8일 산인면종합운동장에서 조경기능사 수강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소나무 전지 현장실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교육생들은 운동장 내 폭포수 앞 소나무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수형 관리, 가지치기 요령, 안전 작업 방법 등을 익혔다.이번 교육은 실제 조경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을 중심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특히 소나무의 생육 상태와 수형에 맞는 전지 방법을 배우며 조경 관리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해당 과정은 함안기술학교 조경기능사 국가자격 취득 과정으로 수강생들은 지난 3월부터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교육은 필기 42시간, 설계도 및 시공 실습 48시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9월까지 이어진다.함안기술학교는 성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조경기능사 과정 외에도 전기기능사, 드론, 소상공인을 위한 네이버플레이스 활용 과정 등을 운영하며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자격 취득은 물론 실무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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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4회 칠서 생태공원 청보리·작약 축제 성료
함안군, 제4회 칠서 생태공원 청보리·작약 축제 성료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칠서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칠서 생태공원 청보리·작약 축제’ 가 청명한 봄날씨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 관련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함안군 관광두레와 그린투어협의회 등 지역 관광 주민조직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함안만의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판매부스와 먹거리 공간, 문화공연, 기념촬영구역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이번 축제의 명물로 떠오른 ‘꽃단지 관람열차’는 축제 기간 약 6만명이 탑승했다.넓은 축제장을 편안하게 이동하며 청보리와 작약 군락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어 어린이와 어르신을 동반한 가족 관광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함안군은 관광객 편의와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축제를 운영했다.행사장 인근에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 안전관리 요원을 확대 배치했으며 드론을 활용해 실시 간 교통 흐름을 파악하고 차량 분산 유도에 힘썼다.그 결과 많은 관광객이 찾은 가운데서도 큰 혼잡이나 안전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행사를 운영했다.함안군 관광교육과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관광객 편의와 안전에 중점을 두고 준비한 결과 많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칠서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를 함안을 대표하는 봄철 관광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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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보건소-거창군새마을회, 자살예방 협력 강화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강화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보건소와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8일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자살예방을 위해 행정기관뿐 아니라, 주민과 밀접하게 활동하는 마을 단체의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며 추진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살예방교육 연계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공동 추진 △지역맞춤형 자살예방 사업 운영 △위기대상자 조기발견 및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새마을회는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단체인 만큼, 이번 협약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웃의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고 생명사랑의 가치를 실천하는 마을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해 서는 주민 가까이에서 함께 움직일 수 있는 마을 단체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살예방교육과 캠페인, 지역맞춤형 사업을 적극 연계해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주민 참여 기반의 자살예방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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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모현계, 고운 최치원 선생 추모 작헌례 봉행
거창군 가북면 모현계, 고운 최치원 선생 추모 작헌례 봉행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북면 모현계 유림들은 지난 10일 송풍대에서 고운 최치원 선생을 추모하는 작헌례를 봉행했다.작헌례는 제자가 스승에게 아뢰거나 묻고자 하는 말이 있을 때 술을 올리던 예에서 비롯돼 제례 형식으로 발전한 의식이다.제75회째로 봉행된 이번 행사에는 30여명의 가북면 유림이 모였으며 초헌관은 신동범 가북면장이 맡아 정성껏 제를 올렸다.특히 올해 작헌례에는 거창 최씨 화수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가북면 모현계는 고운 최치원 선생을 기리기 위해 결성된 유림단체로서 최치원 선생이 합천 해인사로 가는 길에 휴식을 취하며 시를 짓고 학문을 논했다고 전해지는 송풍대에서 매년 5월 10일 작헌례를 매년 봉행하며 그의 학덕을 기리고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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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성료…밀양의 품격을 보여준 4일
밀양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성료…밀양의 품격을 보여준 4일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남루와 밀양강변, 남천강변로 일원에서 개최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밀양시의회, 밀양문화원, 한국예총 밀양지회 등이 후원했다.올해 축제는 ‘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총 38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전통문화의 깊이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공연, 체험, 전시, 경연, 야간 콘텐츠가 조화를 이루며 밀양만의 축제 경쟁력을 선보였다.가장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단연 밀양강오딧세이 ‘사명, 세상으로 간다’였다.영남루와 밀양강의 자연경관을 무대로 드론 연출과 특수효과, 대규모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야간 시간대 관람객이 집중되면서 밀양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또한 아리랑 주제관, 유네스코 디아스포라, 국민대통합아리랑, 밀양아리랑 경연대회, 거리퍼레이드 등은 밀양아리랑의 문화적 가치와 세계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세대별 참여형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체험 콘텐츠 또한 축제장 곳곳에 활기를 더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도약이 돋보였다.낮에는 전시·체험·거리행사를 즐기고 밤에는 대형 공연과 야간 경관을 감상하는 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방문객 체류시간이 크게 늘었다.단순 방문형 축제를 넘어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흐름이 형성되면서 축제가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성장 동력임을 증명했다.실제로 축제 기간 강변 먹거리존과 푸드트럭은 물론, 원도심 상가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관 등 주요 상권에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숙박 수요 또한 증가하며 머물고 싶은 도시 밀양의 강점이 두드러졌다.이번 축제는 시민이 함께 만든 축제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지역 예술인, 청년단체, 자원봉사자, 시민배우, 사회단체 등 다양한 구성원이 운영과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축제의 주인으로서 역량을 발휘했다.시 관계자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전통문화의 가치와 체류형 관광도시 밀양의 경쟁력을 동시에 보여준 뜻깊은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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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밀양농업관’, 농업인 단체 참여로 활기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밀양농업관’, 농업인 단체 참여로 활기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 운영된 ‘밀양농업관’에 지역 농업인 단체들이 대거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축제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 밀양시연합회, 청년농업인 4-H 밀양시연합회, 농촌지도자 밀양시연합회, 밀양시귀농인협의회 등 주요 농업인 단체들이 참여해 각자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는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직접 판매하며 판로 확대와 대외 홍보에 기여했다.한국여성농업인 밀양시연합회는 지역 쌀을 활용한 떡꼬치와 식혜 등을 선보여 우리 쌀의 가치와 맛을 알렸다.청년농업인 4-H 밀양시연합회는 농산물 모양 키링 제작 체험과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젊은 감각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고 농촌지도자 밀양시연합회는 전통 방식의 떡메치기 체험을 통해 즐거운 볼거리와 함께 쌀 소비 촉진에 나섰다.또한 밀양시귀농인협의회는 귀농인이 재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고 귀농·귀촌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예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상담을 제공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밀양 농업의 활력과 매력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했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밀양농업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방문객과 농업인이 화합하는 뜻깊은 장이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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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 아리랑 연합회 창립총회 개최
대한민국 3대 아리랑 연합회 창립총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아리랑보존회는 지난 8일 밀양소통협력센터에서 밀양·정선·진도아리랑 보존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3대 아리랑 연합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임원 선출, 정관 제정, 업무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초대 회장으로는 윤정일 밀양아리랑보존회 회장이 선출됐고 부회장으로는 홍동주 정선아리랑보존회 회장과 박병훈 진도아리랑보존회 회장이, 감사에는 전제선, 이성교 회원이, 선출직 이사로는 최왕복, 이임숙, 김연옥, 김나연, 최완규, 이태영 회원이 각각 선임됐다.또한 초대 연합회 사무국장은 장현호 밀양아리랑보존회 사무국장이 맡게 됐으며 사무차장은 안용현 정선아리랑보존회 사무국장, 박숙영 진도아리랑보존회 사무국장이 각각 맡는다.이튿날인 9일에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공연장에서 ‘밀양아리랑 인문학콘서트’ 가 열려 3대 아리랑 보존회가 합동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윤정일 회장은 “대한민국 3대 아리랑 연합회 창립을 계기로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고 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해 소통을 강화하는 새 지평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 무형유산 자료전산화 구축과 학술대회를 통한 아리랑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3대 아리랑 연합회 결성을 통해 아리랑 전승 단체 간 결속을 강화하고 아리랑의 지속 발전 가능한 가치들을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대한민국 3대 아리랑 연합회는 각 지역의 축제 등에 참석해 상호 교류 행사와 공연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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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자원봉사센터, 대한노인회 나누리 실버봉사단과 환경정화 활동 실시
밀양시자원봉사센터, 대한노인회 나누리 실버봉사단과 환경정화 활동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11일 대한노인회 나누리 실버봉사단과 함께 지역 환경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건강한 노년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참여한 어르신 봉사자들은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끝난 행사장 주변 일대를 걸으며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평소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 온 나누리 실버봉사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밀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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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재활용품 교환 행사’ 성황리에 마쳐
밀양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재활용품 교환 행사’ 성황리에 마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개최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중 ‘재활용품 교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 기간 우유팩 6375개와 폐건전지 1만4284개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은 재활용품을 교환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과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1회용품 및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 서약’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장바구니를 증정하며 환경보전의 가치를 공유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이와 함께 행사 기간 중 밀양시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50여명이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펼쳐 친환경 생활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확대는 시민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산교육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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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보고회 개최
함양군,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보고회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상황 점검과 집행률 제고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양상호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개최되는 첫 재정집행 점검회의로 군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행정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신속집행 추진 상황과 집행 부진 사업의 문제점 및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민생경제 회복과 직결되는 소비·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신속한 예산 집행을 독려하고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의 조기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양상호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신속집행을 적극 추진하고 주요 현안사업 또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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