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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마을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 나눠
가정의 달 5월, 마을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 나눠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공경과 효행문화 확산을 위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위안행사’를 5월 한 달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노인회 주관으로 펼쳐진 경로위안행사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마을별로 진행되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932명을 대상으로 19개 마을 경로당과 식당 등에서 열린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며 정을 나눌 수 있는 경로잔치와 안부 나눔 등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이와 함께 효행 문화 확산과 경로효친 사상 고취를 위해 위천면에서는 효행자로 당산마을 강신훈 씨를 선정했다.강 씨는 부모님을 극진히 모시며 나아가 이웃과 지역사회에도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효행의 모범이 되고 있다.신종호 위천면장은 “평생 지역과 가정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와 효문화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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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족 사랑 전하는 ‘우리가족 마음배송 프로젝트’ 운영
합천군, 가족 사랑 전하는 ‘우리가족 마음배송 프로젝트’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가족센터는 8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가족 간 진심을 나누고 마음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우리가족 마음배송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정서적 프로그램 접근성이 낮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기획된 감성형 프로그램으로 사전 접수된 사연 중 10가정을 선정해 가족 사랑의 편지와 꽃바구니를 직접 배달하는 깜짝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가족들의 진솔한 사연이 접수되어 의미를 더했다.한국 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의 서툰 진심이 담긴 편지부터, 임신한 며느리를 향한 시어머니의 따뜻한 격려, 조부모님께 감사를 전하는 손자녀의 편지 등이 전달되어 가족 간의 유대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어버이날인 5월 8일 현장에서는 감동적인 장면도 연출됐다.최근 남편을 갑작스레 여의고 슬픔에 잠겨있던 한 어머니는 아들이 보낸 깜짝 편지와 꽃배달 이벤트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잠시나마 아픔을 잊고 위로를 받는 시간을 가졌다.정현태 센터장은 “편지라는 매개체를 통해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긍정적인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차별화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가족센터는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055)930-4732~5로 문의하면 된다.또한 합천군가족센터 홈페이지 및 네이버밴드에 가입하면 프로그램 정보를 더 공유할 수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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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체육분야 민·관 청렴 거버넌스 구축
양산시, 체육분야 민·관 청렴 거버넌스 구축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체육분야 보조금 지원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건강한 체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양산시체육회, 양산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청렴 거버넌스를 본격 추진한다.양산시는 최근 체육분야 보조금 지원사업이 늘어나면서 관리체계의 투명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양산시 체육분야 민·관 청렴거버넌스를 구축하고 11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협약식에는 윤한성 양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백상락 양산시체육회 사무국장, 정광주 양산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이 참석해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한 공동의지를 다졌고 오는 6월부터는 현장 맞춤형 청렴시책을 발굴하고 함께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체육회와 양산시장애인체육회가 함께하는 청렴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체육분야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체육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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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상반기 우수자원봉사자 선진지 견학
양산시, 2026년 상반기 우수자원봉사자 선진지 견학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우수 자원봉사자 선진지 견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우수 자원봉사자 선진지 견학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자원봉사 역량을 강화하고자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며 특히 양산시는 올해부터 보다 많은 봉사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 연 1회 실시하던 선진지 견학을 상·하반기 연 2회로 늘려 진행한다.이번 상반기 견학에는 12명의 우수 자원봉사자와 인솔자를 포함해 총 14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제주도 도착 후 제주시 자원봉사센터 방문을 첫 일정으로문화유적 탐방 및 자원봉사 사례 견학, 각종 프로그램 체험 등 제주도의 자연과 문화를 다양하게 경험했고 ‘우수자원봉사자의 밤’행사에서는 각자의 봉사 활동 입문 계기와 활동 경험을 나누며 앞으로의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양산시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올해 견학 횟수를 확대한 만큼 더 많은 분이 재충전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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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청소년문화의집, ‘유레카 과학아 놀자’ 성료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유레카 과학아 놀자’ 성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9일 청소년재능기부프로젝트 유레카 과학아 놀자~를 운영하며 초등청소년과 고등학생 청소년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 참가청소년 30명과 고등 재능기부 청소년 55명이 참여했으며 효암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참여 동아리는 생명과학 분야의 ‘바이오필리아’, 지구과학 분야의 ‘허블스’, 화학 분야의 ‘알케미스트’, 물리 분야의 ‘프린키피아’, 생명과학·화학 분야의 ‘생명과질병’, 창의융합 분야의 ‘히페리온’등 총 6개 동아리로 다양한 과학 체험활동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은 총 3회기로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과학이론 설명과 체험 중심의 실습 활동으로 진행됐다.1회기에서는 ‘마시멜로우 타워 챌린지’를 통해 협동심과 창의력을 키우는 활동이 진행됐으며 2회기에서는 소리에 반응하는 LED 장치를 제작하는 ‘싱잉 레인보우 만들기’ 와 직접 종이 현미경을 만들어 관찰해보는 ‘폴딩 종이 현미경 탐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이어 3회기에서는 ‘낙하산 우주왕복선 챌린지’를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활동은 고등학생 청소년들이 초등학생 참가자들의 멘토가 되어 과학 개념을 쉽고 친근하게 설명하며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초등 참가자들은 언니·오빠들과 함께 소통하며 과학을 보다 재미있게 접할 수 있었고 재능기부 청소년들 역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보다 직접 만들고 실험해보니 훨씬 재미있었다”며 “언니, 오빠들이 친절하게 알려줘 더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재능기부에 참여한 효암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은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내가 알고 있는 과학 지식을 나누며 봉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소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배움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재능기부의 참의미를 발견할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창의력 향상과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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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동 지사협, 홀로 어르신 위한 어버이날 선물 전달
강서동 지사협, 홀로 어르신 위한 어버이날 선물 전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강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을 위한 특화사업 함께하는 어버이날 효드림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가족의 돌봄이 부족한 홀로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 20세대와 1대1로 매칭돼 각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위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건강음료수, 스카프, 롤케이크,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아울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정서적 지지와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김형복 강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조정심 강서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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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독립기념관, 제3회 나라사랑 어린이 그리기대회
시립독립기념관, 제3회 나라사랑 어린이 그리기대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6일 현충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기념관 및 춘추공원 일원에서 제3회 나라사랑 어린이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나라사랑 어린이 그리기대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나라사랑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지난 제1·2회 대회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번 대회는 애국과 안보 등 ‘호국’을 주제로 하며 채색화 형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전년도와 달리 세부 주제를 행사 당일 현장에서 공개해 참가자들의 창의적 사고와 자율적 표현을 유도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5월 13일 오전 9시부터 5월 22일 오후 6시까지 양산시 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총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되 저학년 75명, 고학년 75명으로 구분해 각각 별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시상은 총 34명에게 수여되며 저학년과 고학년을 구분해 독립상, 애국상, 애족상, 태극기상, 무궁화상 등으로 시상한다.이 중 독립상, 애국상, 애족상 수상자에게는 기념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대회 수상작품은 6월 말부터 양산시립독립기념관 2층 회랑에 전시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양산시립독립기념관 관계자는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나라사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지역의 역사와 호국영령의 정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어린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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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 제전위원회, 취약계층 여름나기 선풍기 전달
동면 제전위원회, 취약계층 여름나기 선풍기 전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동면 제전위원회는 지난 9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50대를 동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번에 기탁된 후원품은 지난 2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당시 주민들이 정성으로 모아준 ‘소원지 기부금’을 재원으로 마련됐다.이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지역 축제의 결실을 다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환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선풍기 50대는 동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여름철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되어 냉방기기가 부족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김태진 동면 제전위원장은 “마을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다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용하는 선순환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전위원회는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기연 동면장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마련한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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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수백당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건강한 한끼 나눔’행사 실시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수백당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건강한 한끼 나눔’행사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8일 복지관 이용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한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금일 행사는 외식업체 ‘수백당’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돼지국밥과 순대국밥을 제공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끼를 대접하고자 기획됐다.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으며 따뜻한 국밥 한그릇을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임주택 (재)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수백당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과 연계를 통해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과 연계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김해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복지관 이용 및 봉사 참여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310-8930 또는 www.gimhaerc.or.kr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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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김경일 교수 초청 ‘정원의 심리학’ 강연 개최
진주시, 김경일 교수 초청 ‘정원의 심리학’ 강연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3일 경상국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의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2026 상반기 정원문화 콘퍼런스’의 하나로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정원의 심리학: 인간은 왜 정원에서 창조하는가?'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날 강연에서는 인간이 반복되는 일상과 익숙한 사고방식 속에서 쉽게 고정관념에 사로잡히는 이유를 살펴보고 정원이 이러한 사고의 고착을 풀어내는 심리적 단서가 될 수 있음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정원을 걷고 자연을 마주하는 경험은,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치유와 집중력 회복을 도우며 새로운 시각과 유연한 사고를 이끌어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연자는 다양한 연구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정원이 인간의 감정과 행동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그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심리적 회복과 사고 전환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김경일 교수는 인지심리학 분야의 대표 연구자로 인간의 행동과 마음, 창의성에 대한 대중적 강연과 저술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으며 방송과 강연에 참여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김 교수는 “정원은 단순히 아름다운 공간을 넘어 인간의 마음을 회복시키고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 내는 환경”이라며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일상 속 정원의 심리적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 진주 정원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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